기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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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 건칠보살반가상
(慶州 祇林寺 乾漆菩薩半跏像)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415호
(1965년 4월 1일 지정)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19
제작시기 조선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
(慶州 祗林寺 大寂廣殿)
대한민국보물
Daejeokgwangjeon at Girimsa-Gyeongju-Korea-03.jpg
지정번호 보물 제833호
(1985년 1월 8일 지정)
제작시기 조선
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慶州 祗林寺 塑造毘盧遮那三佛坐像)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958호
(1988년 11월 4일 지정)
제작시기 조선
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불 복장전적
(慶州祗林寺塑造毘盧舍那佛腹藏典籍)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959호
(1988년 11월 4일 지정)

기림사(祗林寺)는 경상북도 경주시함월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신라인도 승려인 광유(光有)가 창건하고 이름은 임정사(林井寺)라고 했다. 643년원효가 중창한 뒤 기림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기림사는 석가모니의 기원정사(祇園精舍)에서 '기'자를 따와 붙인 이름이다.

삼국유사에는 신라 신문왕이 감포 앞바다에서 동해용왕으로부터 만파식적과 옥대를 선물로 받았다는 전설이 실려 있는데, 이때 신문왕이 귀환하는 도중에 기림사 서쪽에서 쉬었다 갔다는 기록이 나온다. 따라서 창건 연대는 적어도 신문왕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해 지은 감은사의 터나 문무왕릉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임진왜란 때는 전략적 요충지라 승병 운동의 중심지였다. 조선 철종 14년인 1863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중건한 건물이 남아 있다. 보물 415호인 건칠보살좌상을 비롯하여, 소조비로자나삼존불, 기림사 삼층석탑, 목탑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불전 양식을 볼 수 있는 대적광전, 김시습의 사당인 매월당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문적과 어필이 다수 남아 있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에는 31본산의 하나였으나 조계종에서는 불국사의 말사로 편성되어 있다.

문화재[편집]

교통[편집]

시내버스[편집]

  • 130번 : 양북벽지노선(어일-기림사)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