묠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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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Mjöllnir)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특수한 무기이다.

탄생[편집]

로키가 난쟁이의 보물을 얻기 위해 난쟁이가 만든 망치로 난쟁이를 도발해 난쟁이와 무기를 만드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때 난쟁이가 만든 무기가 이 묠니르인데 중간에 로키가 파리로 변신해서 난쟁이를 방해하여 불길이 꺼지는 바람에 손잡이가 완전히 완성되지 못해 매우 짧아져 버렸다. 묠니르는 매우 무거워서 신 중에서는 토르만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었기에 토르의 무기가 되었다.

능력[편집]

묠니르는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하기에 토르는 크기를 작게 만들어 휴대하고 다녔다고 한다. 또한 원하는 표적에게 던질 경우 정확히 표적에 맞출 수 있었으며, 그 후에는 자동으로 주인의 손에 돌아오게 되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묠니르 모양을 본뜬 장식물

사용[편집]

토르는 묠니르를 사용하여 수많은 거인을 죽였기에 거인들에게 있어서 묠니르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으며, 거인들이 신들을 무서워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라그나뢰크 후의 행방[편집]

묠니르는 라그나뢰크 때 요르문간드를 죽이는 데 사용되었으나, 토르가 죽고 라그나뢰크가 끝난 후 토르의 아들인 마그니에 의해 발견되 형제끼리 가지고 놀고있다 하고, 라그나뢰크 이후의 행방을 알 수 없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