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불베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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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불베트르(고대 노르드어: Fimbulvetr→혹독한 겨울)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세상의 마지막 전투인 라그나뢰크가 오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 중 하나. 세 번의 여름 동안 밤이 지속되고, 세 번의 겨울 동안 혹독한 추위가 이어진다. 해와 달은 늑대들에게 삼켜지고 하늘은 피로 가득차게 된다. 이 중, 세 번의 겨울을 나타내는 말.

핌불베트르에서의 접두사 핌불(fimbul)은「극심한」「커다란」「위대한」을 의미한다. 따라서, 핌불베트르의 적절한 번역은「극심한 겨울」("the great winter")이라고 할 수 있다.[1]

[편집] 각주

  1. Svenska Akademiens Ordbok, Fimbulvinter에 관한 표제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