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 차종 | 대형차 |
|---|---|
| 제조사 | 메르세데스-벤츠 |
| 생산년도 | 1954년~현재 |
| 차체형식 | 4도어 세단 |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Mercedes-Benz S-Class)는 다임러 AG가 제조해 메르세데스-벤츠로 판매하는 승용차이다.
목차 |
연혁(S 클래스 전신) [편집]
W128/W180 [편집]
곡선 위주의 둥근 형상을 띤 익스테리어로 인해 폰톤(Ponton)으로 불렸다. 실내 바닥 주위를 사이드 레일로 둘러싸는 구조의 페리미터 프레임과 세미 유니트 바디가 결합되어 견고함을 높였고, 전면에 위치한 서브 프레임은 서스펜션의 소음을 줄였다.
W111/W112 [편집]
당시 미국의 디자인 취향에서 힌트를 얻은 익스테리어로 인해 핀 테일(Fintail)로 불렸다.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 부스터, 듀얼 서킷 브레이크 시스템은 안전성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 이 외에 3점식 시트 벨트, 4단 자동변속기, 에어 서스펜션 등이 적용되었다. 스티어링 휠의 충격 보호용 패드는 부상을 줄였다.
W108/W109 [편집]
절제된 우아함과 현대적인 스타일은 고급 승용차의 특징으로 자리를 잡았다. 숏 바디인 W108과 롱 바디인 W109로 나뉘게 되었고, 바디 타입은 세단만 존재했다. 공기 순환 시스템과 안락한 시트 등은 운전의 편리성에 기여했다. 트윈 헤드 램프가 적용된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연혁(S 클래스) [편집]
1세대(W116) [편집]
S 클래스라는 차명이 처음 적용되었으며, 1972년부터 1980년까지 생산되었다. 충돌시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안전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며, 상해를 줄이는 4 스포크 세이프티 스티어링 휠, 충돌을 피하기 위해 뒷 차축에 설치된 연료 탱크, 세이프티 도어 핸들 등이 적용되었다. 1975년에는 V8 6.9 엔진을 탑재해 독일의 승용차 중 최고의 배기량을 기록했고, 1977년에는 경제적인 디젤 터보 엔진이 장착되기도 했다. 1978년에는 세계 최초로 ABS가 장착되었다.
2세대(W126) [편집]
1979년부터 1991년까지 생산되었다. 같은 플랫폼으로부터의 파생된 쿠페 타입의 C126가 있으며, 롱 바디 세단은 V126라고 하는 별도의 코드 네임도 있으나, 통상적으로는 W126으로 대표된다. 1979년에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숏 바디 세단(SE, SD)과 롱 바디 세단(SEL, SDL)만 출시되었지만, 1981년에는 쿠페(SEC)도 출시되었다. 유류 파동이 일어난 시기라 경제적인 에너지와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둬 개발되었고, 공기 역학적 설계와 엔진의 최적화를 통해 최대 10%의 연료 소비 절감을 달성했다. 당시 주로 사용되던 크롬 도금의 더블 범퍼 대신 합성 수지제 범퍼로 변경되었고, 본넷 아래에 격납된 쉴드 와이퍼가 적용되어 미려한 외관을 완성했다. ABS는 물론 TCS, 셀프 레벨링 서스펜션 등이 사양별로 적용되었다. 1981년에는 에어백과 시트 벨트 프리텐셔너가 적용되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3세대(W140) [편집]
현재의 CL 클래스도 당시에는 S 클래스로 판매되고 있었다. 도어 프레임에 블랙 테이프가 적용되어 미려한 익스테리어를 완성했고, 엔진 배기량과 차체 크기가 커져 공룡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당시 렉서스 LS라는 새로운 경쟁 차종의 등장을 의식해 도어가 덜 닫히면 자동으로 완전히 닫히고, 트렁크를 열 때 손잡이가 나오는 등 지나치도록 화려한 각종 편의 사양이 대거 장착되었다. 이 외에도 전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방음 처리된 사이드 윈도우, 내비게이션 시스템, 주차 보조 장치와 레인 센서 등이 적용되었으며, 새로운 안전성의 기준을 제시한 ESP와 BAS 등도 적용되어 첨단 기술과 최고의 쾌적함을 선사했다. 1993년에 그레이드명이 정리되어 3자리 수+명칭에서 명칭+3자리 수로 바뀌었는데, 예를 들어 300SE는 S320, 500SEL은 S500L로 변경되었다. 1996년에 쿠페 타입의 C140은 CL500, CL600 등으로 그레이드명이 변경되며, CL 클래스로 이행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7년에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파파라치를 피해 애인과 함께 타고 가다 사고가 난 차종으로도 유명하다.[1]
4세대(W220) [편집]
풀 도어 타입으로 바뀌었고, 직선에서 곡선 위주의 스포티한 느낌이 가미된 익스테리어는 고객층의 연령이 좀 더 낮아졌다. 또한 세계 3대 명차로도 불리는 다임러 AG의 최상급 차종인 마이바흐의 출시도 앞둔 상황이라 컨셉트를 큰 폭으로 변경했다. 인테리어도 직선에서 곡선 위주의 세련된 느낌으로 바뀌었다. 에어 서스펜션, ABC, 4륜구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승용차 기술의 선구자임을 확고히했다. 같은 플랫폼으로부터의 파생된 쿠페 타입의 C215는 3세대에 이에 CL 클래스로 독립되었다. 독일의 기업 전문지인 임펄스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고급 세단으로서 가장 타고 싶은 차로 선정되었다.[2]
5세대(W221) [편집]
2005년에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파생 차종으로는 같은 플랫폼을 쓰는 쿠페 타입의 CL 클래스(C216)이 있다. 품격 있는 최고급 승용차로서의 위엄을 유지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 오버 팬더와 짧은 듯한 트렁크 리드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었다. 엔진 성능의 향상과 연비의 개선을 실현했고, S600은 전 세대의 V12 5.5 엔진을 개량하여 장착했다. 컬럼 시프트 타입 7단 자동변속기(S600은 5단), 콘솔에 장착된 다이얼 타입의 커맨드 시스템, 주행 중 앞 차와 안전 거리가 줄어들면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드는 프로 세이프, 탑승자의 머리 부분을 지지하는 넥 프로 액티브 헤드 레스트, 적외선 헤드 램프를 통해 야간 식별 능력을 향상시킨 나이트 뷰 어시스트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이 적용되었다. 대한민국에는 디젤 엔진(숏 휠 베이스 사양에만 적용)도 정식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2013년에 풀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있다. 2009년에 JD 파워에 의해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에서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3]
주석 [편집]
- ↑ 구겨진 S클래스 자부심 '안전명차'벤츠도 무용지물 경향신문, 1997년 9월 2일
- ↑ 벤츠 S클래스 최고급 세단 선정 연합뉴스, 1999년 9월 7일
- ↑ 벤츠 S클래스, JD파워 조사 1위 차지 매일경제신문, 200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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