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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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44′ 10.4″ 동경 128° 52′ 26.5″ / 북위 37.736222° 동경 128.874028° / 37.736222; 128.874028

가톨릭관동대학교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Cku2.JPG
교훈 진실
설립 1955년
종류 사립
총장 이종서 (제1대)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강원도 강릉시 범일로579번길 24
학생 수 9,434명
상징 거북이, 산수화, 소나무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종교 천주교
웹 사이트 가톨릭관동대학교 홈페이지

가톨릭관동대학교(가톨릭關東大學校, Catholic Kwandong University)는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해 있다. 1955년 4월에 관동대의숙으로 설립되었다. 1954년 5월 지방문화의 창달과 인재양성을 위하여 대학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은 지방유지들이 현재의 위치에 관동대학관을 설립하였다가, 이듬해에 교명을 바꾸어 개교하였다. 처음에는 상학과 1개과에 40명으로 출발하였으며, 초대 의숙장에는 최병원이 취임하였다. 1959년 2월에 4년제 관동대학으로 승격하고 초대 학장에 최병원이 취임하였으며, 1961년 3월에는 최초로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61년 5월 팀선교부(TEAM宣敎部:복음주의동맹선교회)가 재단을 인수하면서부터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교육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으며, 성문학과(聖文學科)와 농촌개발학과를 증설하였다. 1972년 12월 명지학원과 법인합병의 인가를 얻어 학과증설과 시설확충 및 교육의 내실화에 주력하였다. 1988년 11월에 종합대학교로 승격하였다. 2014년 기준으로 인문대학·경찰법정대학·경영대학·공과대학·의과대학·스포츠예술대학·사범대학·관광의료복지대학·기초교육대학 9개 단과대학을 두고 있다. 2014년 6월, 경영난을 겪고 있던 명지학원으로 부터 천주교 인천교구가 이를 인수, 학교법인은 인천가톨릭학원으로,천주교 인천교구 소속 국제성모병원이 가톨릭관동대학교 부속병원으로 변경되었으며, 교육부는 이를 승인하였다. 교명은 관동대학교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로 변경되었으며, '진실'을 교훈으로 하여 2014년 9월 1일 개교식을 가졌다. 2014년 2월 학위수여식까지 졸업생은 학사 47,866명, 석·박사 3,637명을 배출하였으며, 현재 학부편제 정원은 9,692명, 대학원 정원은 679명이며 교수는 524명이다. 부속기관으로는 중앙도서관·전산정보원·박물관·생활관·국제교류교육원·미디어센터·보건소·체육부·공학교육혁신센터 9개의 부속기관과 인문과학연구소·사회과학연구소·산업기술개발연구소·교육과학연구소·예술디자인연구소·관광연구소·스포츠레저문화연구소·의과학연구소·영동문화연구소·대원환경연구소·해양에너지연구소 등의 23개의 부설연구소와 교육연수원, 평생교육원,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 3개의 부설교육기관과 국제성모병원 1개의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미국의 웨인즈버그 대학, 캐나다의 엘버타주립대학교, 대만의 봉갑대학, 일본 후쿠이공업대학(福井工業大學) 그리고 중국의 상해사범대학 등 15개국 42개 대학과 교류하여, 교수·학생 및 연구자료의 교류를 통한 학문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매년 대동제를 개최하며, 가톨릭관동대학교 신문사는 학생들을 신문제작 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언론에 관한 산 지식을 체득시키고 있다.

설립경위[편집]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 후 문향·예향으로 일컬어져 온 강릉 지역의 유지들이 당시 김종명 강릉군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관동대학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거도적(擧道的)으로 설립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당시 강원도 제4대 최헌길 강원도지사의 관심과 도움에 힘입어 1954년 5월 31일 관동대학관으로 설립인가를 받게 되었다. 초대 이사장에 이종명 선생이 문교 제408호에 의해 취임하였다. 1954년 5월, 사학육영재단인 관동대학관이 설립되어 등록하기까지 강원도민들과 영동지역 주민들의 성금과 성품(誠品)을 비롯하여 지역 인사들의 기증 부동산(토지 및 임야 약 900정보, 270만 평)을 기본 자산으로 하였다. 1955년 2월 28일, 문교 제604호로 ‘관동대의숙’ 설립인가를 받고 3월 17일, 관동대의숙장으로 최병원 선생이 취임하였다.

설립정신[편집]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연 안에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우고, 전문지식을 함양하여 국가와 세계발전에 기여하며, 따뜻한 인간애로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균형 잡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설립정신이다.

교육이념[편집]

가톨릭 교회의 정신에 입각해, 인간과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각성시키고, 진실(眞實)한 자세로 삶을 살아가는 열정적인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이 가톨릭관동대학교의 교육이념이다.

관동의 역사[편집]

  • 태동기(진리로의 첫걸음) - 관동대학교는 믿음, 소망, 사랑의 기독교 정신에 따라 1954년 관동대학관으로 교육의 토대를 마련, 1955년 관동의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그해 4월 26일 학교 문을 연대 이어 1959년 4년제의 관동대학으로 승격되었다.
  • 제2의 성장기(교육혁명의 작은 움직임) - 50~60년대의 발전의 계기로 교세확장과 기독교 실용주의에 입각한 대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시작한 관동대학은 1972년 명지학원과 법인합병인가를 받고, 설립자 유상근박사의 이 사장 취임과 함께 제반교육 기초시설을 크게 확충하여 1988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되면서 대학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또한, 대만(1976년)의 봉갑공상학원과 자매결연 체결로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세계화에 걸맞은 인재 배출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준비를 갖춘 시기였다.
  • 발전기(종합대학 승격, 대학종합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 1988년 대학의 숙원이던 종합대학교로의 승격과 3개 대학원 설치로 명실상부한 명문대학으로 출발을 가져오게 되었다. 또한, 1994년 의과대학 설치 등 교세확장으로 양적, 질적으로 중년의 대학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대학간 균형적 발전과 지역적 한계성 극복을 위하여 세계 여러 대학(미국 웨인즈버그대학, 중국 흑룡강대학교, 상해 사범대학교)등과 국내 대학간의 교류와 학술교류 및 학점 인정제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졌다. 이어, 1998년 전국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선정으로 대학발전에 금자탑을 이루는 시기였다.

역대학장[편집]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최병원 1959년 ~ 1961년
제2대 William Garfield 1961년 ~ 1963년
제3대 David Livingston 1963년 ~ 1969년
제4대 John Rathbun 1969년 ~ 1971년
제5대 이계원 1971년 ~ 1974년
제6대 김영돈 1974년 ~ 1983년
제7대 최항규 1983년 ~ 1985년
제8대 동홍욱 1985년 ~ 1986년
제9대 김남득 1986년 ~ 1986년
제10대 이긍호 1986년 ~ 1987년
제11대 백영철 1987년 ~ 1989년

역대총장[편집]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제1,2,3대 백영철 1989년 ~ 2001년
제4대 유병진 2001년 ~ 2005년
제5대 한동관 2005년 ~ 2009년
제6대 박희종 2009년 ~ 2013년
제7대 이종서 2013년 ~ 현재

대학[편집]

인문경영대학[편집]

인문경영대학은 인문학과 경영학의 융합교육으로 기초학문분야인 언어, 문학, 역사, 예술, 미디어, 철학 등 순수학문분야와 현대 산업사회의 각 조직이 필요로 하는 경영관리의 원리와 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보편적 진리와 가치를 탐구하며, 합리적인 경영인과 경영교육을 담당할 인재 육성을 위한 이론과 기법을 교육하고 있다.
  
  • 글로벌어문학부
  • 사학과
  • 경영학과
  • 경제금융학과
  • 경영정보학과
  • 광고크리에티브학부
  • 실용음악학부

경찰법정대학[편집]

경찰법정대학은 각 학과마다 전공분야의 학문연구와 학생들의 인격도야를 위하여 충실한 교수진과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장차 민주사회가 요구하는 훌륭한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 경찰행정학부
  • 법학과
  • 행정학과
  • 사회복지학과

관광스포츠대학[편집]

관광스포츠대학은 여행과 스포츠 레저, 호텔과 리조트 및 컨벤션업무에 적응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전공을 교육하여, 지역관광 육성과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시대 트렌드에 맞는 전공의 개발과 운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여 관광분야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관광레저와 스포츠를 통한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등 환경 친화적인 스포츠인 양성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에 종사할 지역 인재를 양성하여 고부가가치산업인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관광스포츠레저학부
  • 스포츠건강관리학과
  • 호텔학부

창의융합공과대학[편집]

창의융합공과대학은 1979년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전자공학과를 설치한 후 현재는 6개 학과와 2개 학부, 5개 전공으로 발전하였고, 일반대학원(8개 학과), 교육대학원(2개 전공),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3개 전공),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공학교육인증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0여명의 학부생과 49명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유능한 전임교수들이 고급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에너지융합공학부
  • ICT공학부
  • 건축학과(5년제)
  • 건축공학과
  • 의료공학과

사범대학[편집]

사범대학의 교육 특성은 각과 전공분야 강의와 교직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이를 교육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이로써 국가와 사회의 미래의 주역이 될 중등학교 학생들을 충실하게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 국어교육과
  • 지리교육과
  • 영어교육과
  • 가정교육과
  • 수학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체육교육과

의과대학[편집]

의과대학은 인간의 건강과 질병을 다룰 의료인으로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 태도를 함양하며,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올바른 윤리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인류사회의 보건 문제에 공헌할 수 있는 의료인을 육성함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 의학과
  • 간호학과
  • 의료경영학과

기초교육대학[편집]

설립정신에 담겨 있는 교육이념과 교육목적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교양교육과정의 기획부터 성과 평가에 이르는 전체 운영을 담당하는 단과대학이다. 부족한 대학수학 능력과 균형 잡힌 교양 교육 지원을 위하여 2013년 기초교육원으로 출범하여, 2014년 조직 체계 확립을 위하여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하였다.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편집]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사학과
  • 법학과
  • 행정학과
  • 경찰행정학과
  • 국제학과
  • 경제학과
  • 경영학과
  • 무역학과
  • 관광경영학과
  • 호텔경영학과
  •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
  • 건축공학과미술학과
  • 경영정보학과
  • 교육학과
  • 사회복지학과
  • 수리정보학과
  • 에너지환경융합학과(학과간 협동과정)
  • 컴퓨터공학과
  • 토목공학과
  • 전자공학과
  • 환경공학과
  • 전자통신공학과
  • 해양공학과
  • 의료공학과
  • 음악학과
  • 인테리어디자인학과
  • 체육학과
  • 간호학과
  • 의학과

교육대학원[편집]

  
  • 교육행정
  • 상담심리
  • 교육공학
  • 기독교교육
  • 국어교육
  • 영어교육
  • 일어교육
  • 일반사회교육
  • 역사교육
  • 지리교육
  • 공업교육
  • 가정교육
  • 수학교육
  • 컴퓨터교육
  • 음악교육
  • 미술교육
  • 체육교육
  • 육아교육
  • 간호교육
  • 영양교육
  • 미술치료교육
  • 평생교육전공
  • TESOL전공

경영행정대학원[편집]

  
  • 경영학과
  • 무역학과
  • 행정학과
  • 경찰행정학과
  • 관광경영학과
  • 사회복지학과
  • 의료경영학과
  • 광고홍보학과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편집]

  
  • 에너지자원융합학과

선교신학대학원[편집]

  
  • 신학과
  • 선교학과

주요동문[편집]

최근이슈[편집]

관동대 의대 정원 10% 감축 처분[편집]

관동대는 '의과대학을 개설한 대학은 반드시 부속병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대 설립 부대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의대 정원의 10%를 감원하라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관동대 의대의 정원은 49명으로 이번 처분으로 2012년부터는 정원의 10%인 44명밖에 모집할 수 없다. 올해 안에도 대학병원의 설립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매년 10%씩 감원 처분을 추가로 받게 된다.

교과부, 부실대학 명단 발표[편집]

관동대, 상명대, 원광대 등 43개 사립대가 학자금 대출제한 및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내년도 정부의 재정지원은 물론, 내년 신입생에 대한 등록금 완화 예산도 전면 중단된다. 또한 대학에는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요구할 방침이다.

관동대 2015년까지 정원 20% 감축[편집]

관동대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정원 20%를 감축하고 학과 통폐합 등 구조조정 자구책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과 관련해 관동대는 "교과부의 발표에 따른 재정지원 제한대학은 매년 선정되는 것이고 1년간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관동대는 지난 1년 동안 교과부가 지정하는 8개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였고 80%에 머물렀던 재학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취업률 46.7%, 장학금 11.7% 를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재정지원제한 탈출 "오늘만을 기다렸다"[편집]

지난해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됐던 대학 가운데 관동대, 상명대, 원광대, 목원대 등 22곳이 '지옥'탈출에 성공했다. 재정지원제한 탈출 대학들은 지난 1년간 자체 구조조정을 단행해가며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다.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위기극복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학생 유치, 졸업생 취업 등을 위해 전 구성원이 발로 뛰며 지표 개선에 온 힘을 기울였다. 최용훈 관동대 기획조정실장도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된 뒤 학내 모든 구성원들이 '지표를 올려서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식을 공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경기장, 관동대에 건설[편집]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제2경기장의 건설지를 강릉시의 관동대로 최종 확정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집행위원회를 열었다. 당초 제2경기장은 강릉영동대학에 건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7월 부지가 좁다는 의견을 보내와 위치를 바꿨다. 제2경기장은 5만1900㎡의 부지에 관람석 6000석 규모로 건설된다. 내년 상반기 설계를 완료,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복합형 시민문화체육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관동대, 소속 및 경영권 인천가톨릭학원으로 이관[편집]

강원 관동대학교의 소속과 경영권이 학교법인 명지학원에서 인천가톨릭학원으로 이관된다. 관동대학교는 17일 대학 50주년 기념관 291호에서 ‘관동대학교 구조개혁에 관한 설명회’를 열고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인천가톨릭학원은 관동대학교의 경쟁력 강화 및 최고 수준의 의학교육 발전을 위해 지배구조 변경에 관한 구조개혁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인천가톨릭대학은 재정지원과 정원감축, 대학특성화를 통해 관동대를 4년 이내에 70위권, 7년 이내에 50위권의 대학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