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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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교
Kwandong University
관동대학교 체육관
관동대학교 체육관
표어 믿음(Faith)· 소망(Hope)· 사랑(Love)
설립 1954년
종류 사립
설립자 유상근
총장 박희종 (제6대)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강릉캠퍼스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범일로 579번길 24

양양캠퍼스 (폐교)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7

학생 수 13,934명 (2011년)
상징 쌍마,모란
학교법인 명지학원
종교 기독교
웹 사이트 관동대학교 홈페이지

관동대학교(關東大學校, Kwandong University)는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해 있다. 1955년 4월에 관동대의숙으로 설립되었다. 1954년 5월 지방문화의 창달과 인재양성을 위하여 대학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은 지방유지들이 현재의 위치에 관동대학관을 설립하였다가, 이듬해에 교명을 바꾸어 개교하였다. 처음에는 상학과 1개과에 40명으로 출발하였으며, 초대 의숙장에는 최병원이 취임하였다. 1959년 2월에 4년제 관동대학으로 승격하고 초대 학장에 최병원이 취임하였으며, 1961년 3월에는 최초로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61년 5월 팀선교부(TEAM宣敎部:복음주의동맹선교회)가 재단을 인수하면서부터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교육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으며, 성문학과(聖文學科)와 농촌개발학과를 증설하였다. 1970년 10월에는 명지학원(明知學園)의 설립자 유상근(兪尙根)이 재단이사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이듬해에 경영학과·영문학과·국어교육과·농학과로 정비하면서부터 대학의 면모가 새로워졌다. 1972년 12월 명지학원과 법인합병의 인가를 얻어 ‘믿음·소망·사랑’을 교시로 학과증설과 시설확충 및 교육의 내실화에 주력하였다. 1988년 11월에 종합대학교로 승격하였다. 2011년 기준으로 인문대학·경찰법정대학·경영대학·공과대학·의과대학·스포츠예술대학·사범대학·관광의료복지대학의 8개 단과대학을 두고 있다. 2011년 2월 학위수여식까지 졸업생은 학생 4만 3,001명, 석·박사 3,093명을 배출하였으며, 현재 학부편제 정원은 1만 30명, 대학원 정원은 245명이며 교수는 556명이다. 부속기관으로는 대학교회·중앙도서관·보건소·박물관·전산정보원·국제교류교육센터·취업마케팅센터·상담실·시청각실·출판부·생활관·전자계산소·체육부 등의 26개 부속기관과 영동문화연구소·강릉무형문화연구소·전자통신기술연구소·환경연구소·학생생활연구소·교육과학연구소·기업경영연구소·관광개발연구소·산업기술개발연구소·동북아평화연구소·사회과학연구소·인문과학연구소·예체능 연구소·의과학연구소의 14개 부설연구소와 사회교육원, 사범대학 부설 중등교원 연수원 등 2개의 부설교육기관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미국의 웨인즈버그 대학, 캐나다의 엘버타주립대학교, 대만의 봉갑대학, 일본 후쿠이공업대학(福井工業大學) 그리고 중국의 상해사범대학 등 15개국 42개 대학과 교류하여, 교수·학생 및 연구자료의 교류를 통한 학문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매년 5월에 ‘쌍마축제’를 개최하며, 관대신문사와 영자신문사는 학생들을 신문제작 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언론에 관한 산 지식을 체득시키고 있다.

설립경위[편집]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 후 문향·예향으로 일컬어져 온 강릉 지역의 유지들이 당시 김종명 강릉군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관동대학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거도적(擧道的)으로 설립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당시 강원도 제4대 최헌길 강원도지사의 관심과 도움에 힘입어 1954년 5월 31일 관동대학관으로 설립인가를 받게 되었다. 초대 이사장에 이종명 선생이 문교 제408호에 의해 취임하였다. 1954년 5월, 사학육영재단인 관동대학관이 설립되어 등록하기까지 강원도민들과 영동지역 주민들의 성금과 성품(誠品)을 비롯하여 지역 인사들의 기증 부동산(토지 및 임야 약 900정보, 270만 평)을 기본 자산으로 하였다. 1955년 2월 28일, 문교 제604호로 ‘관동대의숙’ 설립인가를 받고 3월 17일, 관동대의숙장으로 최병원 선생이 취임하였다.

설립정신[편집]

하나님을 믿고 부모님께 효성하며, 사람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자연을 애호 개발하는 기독교의 깊은 진리로 학생들을 교육하여, 민족문화와 국민경제 발전에 공헌케하며, 나아가 세계평화와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성실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며, 설립정신이다.

교육이념[편집]

명지학원의 설립정신인 기독교의 깊은 진리로, 심오한 학문적 이론과 그 적절한 실용 방법을 연구·교수하여, 지역사회와 국가, 세계 평화와 인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성실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적으로 한다.

관동의 역사[편집]

  • 태동기(진리로의 첫걸음) - 관동대학교는 믿음, 소망, 사랑의 기독교 정신에 따라 1954년 관동대학관으로 교육의 토대를 마련, 1955년 관동의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그해 4월 26일 학교 문을 연대 이어 1959년 4년제의 관동대학으로 승격되었다.
  • 제2의 성장기(교육혁명의 작은 움직임) - 50~60년대의 발전의 계기로 교세확장과 기독교 실용주의에 입각한 대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시작한 관동대학은 1972년 명지학원과 법인합병인가를 받고, 설립자 유상근박사의 이 사장 취임과 함께 제반교육 기초시설을 크게 확충하여 1988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되면서 대학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또한, 대만(1976년)의 봉갑공상학원과 자매결연 체결로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세계화에 걸맞은 인재 배출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준비를 갖춘 시기였다.
  • 발전기(종합대학 승격, 대학종합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 1988년 대학의 숙원이던 종합대학교로의 승격과 3개 대학원 설치로 명실상부한 명문대학으로 출발을 가져오게 되었다. 또한, 1994년 의과대학 설치 등 교세확장으로 양적, 질적으로 중년의 대학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대학간 균형적 발전과 지역적 한계성 극복을 위하여 세계 여러 대학(미국 웨인즈버그대학, 중국 흑룡강대학교, 상해 사범대학교)등과 국내 대학간의 교류와 학술교류 및 학점 인정제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졌다. 이어, 1998년 전국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선정으로 대학발전에 금자탑을 이루는 시기였다.

역대학장[편집]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최병원 1959년 ~ 1961년
제2대 William Garfield 1961년 ~ 1963년
제3대 David Livingston 1963년 ~ 1969년
제4대 John Rathbun 1969년 ~ 1971년
제5대 이계원 1971년 ~ 1974년
제6대 김영돈 1974년 ~ 1983년
제7대 최항규 1983년 ~ 1985년
제8대 동홍욱 1985년 ~ 1986년
제9대 김남득 1986년 ~ 1986년
제10대 이긍호 1986년 ~ 1987년
제11대 백영철 1987년 ~ 1989년

역대총장[편집]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제1,2,3대 백영철 1989년 ~ 2001년
제4대 유병진 2001년 ~ 2005년
제5대 한동관 2005년 ~ 2009년
제6대 박희종 2009년 ~ 현재

대학[편집]

의과대학[편집]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인간의 건강과 질병을 다룰 의료인으로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 태도를 함양하며,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올바른 윤리관, 사명감을 가지고 인류사회의 보건문제에 공헌할 수 있는 의료인을 육성한다.
  
  • 의학과
  • 간호학과

사범대학[편집]

사범대학은 각과 전공분야 강의와 교직 과정을 운영하여 훌륭한 자질을 갖춘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그동안 5,400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영동지방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현지교사로 활약하고 있다.
  
  •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수학교육과
  • 지리교육과
  • 가정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체육교육과
  • 교육공학과
  • 교직과

경찰법정대학[편집]

경찰법정대학은 각 학과마다 전공분야의 학문연구와 학생들의 인격도야를 위하여 충실한 교수진과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장차 민주사회가 요구하는 훌륭한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 법학과
  • 행정학과
  • 경찰행정학부

관광의료복지대학[편집]

미래지향적인 산업의 중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관광산업과 복지산업의 전반적인 필요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 호텔관광학부
  • 의료경영학과
  • 사회복지학과

인문대학[편집]

인문대학은 각 전공마다 학문적 이해와 연구를 신장시켜주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하고 참신한 지도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미디어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사학과
  • 기독교학과
  • 교양과
  • 중국학과

경영대학[편집]

1955년 상학과로 출발하여 영동지역 인재의 산실이라는 전통을 자랑하는 경영대학은 현재 경영학과, 무역학과, 경제금융학과, 경영정보학과, 광고홍보학과, 의료경영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 경영학과
  • 무역학과
  • 경영정보학과
  • 경제금융학과
  • 광고홍보학과

공과대학[편집]

공과대학에서는 각 전공분야와 관련된 공학이론의 연구와 최신의 실습기재를 갖춘 실험실습을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내실을 기하여 훌륭한 기술 인력과 과학도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토목공학과
  • 건축학부
  • 전자정보통신공학부
  • 컴퓨터학과
  • 의료공학과
  • 보건환경학과
  • 에너지플랜트학과

스포츠예술대학[편집]

예술의 본질에 대한 원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실기, 이론 양 영역에서 특히 현대산업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예술과 디자인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고자 한다.
  
  • 스포츠레저학부
  • 음악학과
  • 인테리어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학과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편집]

  
  • 사학과
  • 교육학과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행정학과
  • 법학과
  • 경제학과
  • 경영학과
  • 무역학과
  • 관광경영학과
  • 국제학과
  • 경찰행정학과
  • 경영정보학과
  • 사회복지학과
  • 전자계산공학과
  • 전자공학과
  • 토목공학과
  • 환경공학과
  • 건축공학과
  • 전자통신공학과
  • 의료공학과
  • 해양공학과
  • 간호학과
  • 수리정보학과
  • 체육학과
  • 음악학과
  • 미술학과
  • 인테리어디자인학과
  • 의학과

교육대학원[편집]

  
  • 상담심리
  • 교육공학
  • 기독교교육
  • 국어교육
  • 영어교육
  • 유아교육
  • 교육행정
  • 일어교육
  • 일반사회교육
  • 역사교육
  • 지리교육
  • 초등영어교육
  • 미술치료교육
  • 컴퓨터교육
  • 공업교육
  • 수학교육
  • 간호교육
  • 가정교육
  • 영양교육
  • 음악교육
  • 미술교육
  • 체육교육

경영행정, 사회복지대학원[편집]

  
  • 행정학
  • 경찰행정학
  • 경영학
  • 관광경영학
  • 무역학
  • 사회복지학
  • 의료경영학

선교신학대학원[편집]

  
  • 신학과
  • 선교학과

국토방재대학원[편집]

  
  • 해안환경제어
  • 사회기반공학
  • 방재정책관리

주요동문[편집]

최근이슈[편집]

관동대 의대 정원 10% 감축 처분[편집]

관동대는 '의과대학을 개설한 대학은 반드시 부속병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대 설립 부대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의대 정원의 10%를 감원하라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관동대 의대의 정원은 49명으로 이번 처분으로 2012년부터는 정원의 10%인 44명밖에 모집할 수 없다. 올해 안에도 대학병원의 설립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매년 10%씩 감원 처분을 추가로 받게 된다.

교과부, 부실대학 명단 발표[편집]

관동대, 상명대, 원광대 등 43개 사립대가 학자금 대출제한 및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내년도 정부의 재정지원은 물론, 내년 신입생에 대한 등록금 완화 예산도 전면 중단된다. 또한 대학에는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요구할 방침이다.

관동대 2015년까지 정원 20% 감축[편집]

관동대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정원 20%를 감축하고 학과 통폐합 등 구조조정 자구책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과 관련해 관동대는 "교과부의 발표에 따른 재정지원 제한대학은 매년 선정되는 것이고 1년간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관동대는 지난 1년 동안 교과부가 지정하는 8개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였고 80%에 머물렀던 재학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취업률 46.7%, 장학금 11.7% 를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재정지원제한 탈출 "오늘만을 기다렸다"[편집]

지난해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됐던 대학 가운데 관동대, 상명대, 원광대, 목원대 등 22곳이 '지옥'탈출에 성공했다. 재정지원제한 탈출 대학들은 지난 1년간 자체 구조조정을 단행해가며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다.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위기극복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학생 유치, 졸업생 취업 등을 위해 전 구성원이 발로 뛰며 지표 개선에 온 힘을 기울였다. 최영훈 관동대 기획조정실장도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된 뒤 학내 모든 구성원들이 '지표를 올려서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식을 공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동대-명지대 통합 논의 급물살[편집]

강릉 관동대와 명지대 통합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관동대에 따르면 명지학원은 같은 재단 소속인 명지대와의 통합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자체 컨설팅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통합이 이뤄지면 시너지 효과 발생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고 최근 통합건의서를 법인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의는 최근 닥친 지방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게 교육계의 분석이다. 관동대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된데다 의과대학 부속병원 문제로 정원감축 페널티를 받았다. 때문에 취학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정원 확보난 등이 대두되자 돌파구를 모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경기장, 관동대에 건설[편집]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제2경기장의 건설지를 강릉시의 관동대로 최종 확정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집행위원회를 열었다. 당초 제2경기장은 강릉영동대학에 건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7월 부지가 좁다는 의견을 보내와 위치를 바꿨다. 제2경기장은 5만1900㎡의 부지에 관람석 6000석 규모로 건설된다. 내년 상반기 설계를 완료,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복합형 시민문화체육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관동대, 소속 및 경영권 인천가톨릭학원으로 이관[편집]

강원 관동대학교의 소속과 경영권이 학교법인 명지학원에서 인천가톨릭학원으로 이관된다. 관동대학교는 17일 대학 50주년 기념관 291호에서 ‘관동대학교 구조개혁에 관한 설명회’를 열고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인천가톨릭학원은 관동대학교의 경쟁력 강화 및 최고 수준의 의학교육 발전을 위해 지배구조 변경에 관한 구조개혁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인천가톨릭대학은 재정지원과 정원감축, 대학특성화를 통해 관동대를 4년 이내에 70위권, 7년 이내에 50위권의 대학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