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43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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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나무위키]]와 비슷한 위키에서 Y씨가 [[자위행위]]를 하는 방법에 대해 부적절한 내용을 게시했다가 음란물유포로 유죄를 선고받은 바 (1심 서울동부지법2019고단555, 2심 서울동부지법2019노757)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small>--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특수:기여/2001:2d8:e135:b141::334:20a1|2001:2d8:e135:b141::334:20a1]] ([[사용자토론:2001:2d8:e135:b141::334:20a1|토론]])이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small>
: 예전에 [[나무위키]]와 비슷한 위키에서 Y씨가 [[자위행위]]를 하는 방법에 대해 부적절한 내용을 게시했다가 음란물유포로 유죄를 선고받은 바 (1심 서울동부지법2019고단555, 2심 서울동부지법2019노757)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small>--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특수:기여/2001:2d8:e135:b141::334:20a1|2001:2d8:e135:b141::334:20a1]] ([[사용자토론:2001:2d8:e135:b141::334:20a1|토론]])이나, [[위키백과:서명|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small>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 자는 Motoko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대한민국 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학술인 것은 기제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없지만, 부수적인 책임은 사용자가 지셔야 하고 신중하셔야 될 거 같네요.--[[사용자:*Youngjin|*Youngjin]] ([[사용자토론:*Youngjin|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02:04 (KST)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 자는 Motoko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대한민국 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학술인 것은 기제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없지만, 부수적인 책임은 사용자가 지셔야 하고 신중하셔야 될 거 같네요.--[[사용자:*Youngjin|*Youngjin]] ([[사용자토론:*Youngjin|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02:04 (KST)
:::그렇다면 실제 성적 사진은 어떻게 하나요? 법을 읽어보니 그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span style="font-size: 13pt; font-family: '휴먼편지체', cursive;">[[사:진바|<span style="color: gold;">진</span>]][[사토:진바|<span style="color: green;">바</span>]]</span> 2019년 10월 28일 (월) 19:46 (KST)


== 리 문서를 무조건 읍면으로 넘겨주는 것에 대해 ==
== 리 문서를 무조건 읍면으로 넘겨주는 것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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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랑방
2019년 제43주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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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 후속 오프라인 토론회 주제

지난 10월에 있었던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에서는 위키백과와 위키미디어 커뮤니티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 논의를 이어받아 11월 9일에 후속 오프라인 토론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에서 논의해야할 주제에 대해서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주제 선정 토론란이 나옵니다.--이강철 (WMKR) (토론) 2019년 10월 21일 (월) 16:29 (KST)답변

컨퍼런스 사진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 행사 사진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지금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이강철 (WMKR) (토론) 2019년 10월 21일 (월) 17:22 (KST)답변

옛날에 함께 검토하기 한 문서 다시 검토할 수 있나요?

문서를 함께 검토한 이력이 있는 문서라서 검토하기 틀을 붙여넣을 수가 없어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0월 24일 (목) 09:26 (KST)답변

제가 함께 검토하기는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틀이 문제라면 수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8:59 (KST)답변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문서명 (2)"나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문서명/2" 등으로 숫자로 구별해 문서를 생성해주시면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14:41 (KST)답변

위키백과의 부적절한 글

위키백과에는 성적인 글들이 있는데 이들이 법적 문제가 되진 않나요? 2019년 10월 24일 (목) 20:24 (KST)답변

성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그 목적이 학술인 것이면 문제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0:06 (KST)답변
위키백과는 서버가 위치한 미국 법의 지배를 받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법원 또한 성적인 표현물이 문학적·예술적·사상적·과학적·의학적·교육적인 표현과 결합되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음란물 유포(정확하는 위법성 조각)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법에서 포르노 유포는 불법이므로, 대한민국 국적이라면 성적인 표현물을 올리실 때에는 매우 신중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9:56 (KST)답변

음란 표현물이라고 하기 위하여는 그 표현물이 단순히 성적인 흥미에 관련되어 저속하다거나 문란한 느낌을 준다는 정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사회통념에 비추어 전적으로 또는 지배적으로 성적 흥미에만 호소할 뿐 하등의 문학적·예술적·사상적·과학적·의학적·교육적 가치를 지니지 아니한 것으로서, 과도하고도 노골적인 방법에 의하여 성적 부위나 행위를 적나라하게 표현·묘사함으로써, 존중·보호되어야 할 인격체로서의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훼손·왜곡한다고 볼 정도로 평가될 수 있어야 한다.

— 2012도13352

한편 음란물이 그 자체로는 하등의 문학적·예술적·사상적·과학적·의학적·교육적 가치를 지니지 아니하더라도, 앞서 본 음란성에 관한 논의의 특수한 성격 때문에, 그에 관한 논의의 형성·발전을 위해 문학적·예술적·사상적·과학적·의학적·교육적 표현 등과 결합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음란 표현의 해악이 이와 결합된 위와 같은 표현 등을 통해 상당한 방법으로 해소되거나 다양한 의견과 사상의 경쟁메커니즘에 의해 해소될 수 있는 정도라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이러한 결합 표현물에 의한 표현행위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어서, 법질서 전체의 정신이나 그 배후에 놓여 있는 사회윤리 내지 사회통념에 비추어 용인될 수 있는 행위로서 형법 제20조에 정하여진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행위'에 해당된다.

— 2012도13352
예전에 나무위키와 비슷한 위키에서 Y씨가 자위행위를 하는 방법에 대해 부적절한 내용을 게시했다가 음란물유포로 유죄를 선고받은 바 (1심 서울동부지법2019고단555, 2심 서울동부지법2019노757)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135:b141::334:20a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 자는 Motoko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대한민국 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학술인 것은 기제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없지만, 부수적인 책임은 사용자가 지셔야 하고 신중하셔야 될 거 같네요.--*Youngjin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02:04 (KST)답변
그렇다면 실제 성적 사진은 어떻게 하나요? 법을 읽어보니 그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2019년 10월 28일 (월) 19:46 (KST)답변

리 문서를 무조건 읍면으로 넘겨주는 것에 대해

리의 영역과 섬이나 이름있는 도서군이 일치한다면, 그 섬이나 도서군으로 넘겨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22:bc21::3a8c:90b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네. 그쪽이 더 낫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0:13 (KST)답변

무분별한 삭제 토론 남발

현재 단순히 "발전이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삭제 토론에 올라간 문서가 몇 개 보입니다. 위키백과 삭제 정책에 이미 단어 풀이 이상의 정보량이 있음에도 발전이 어려운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는 조항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러한 삭제 토론 남발은 지양되어야 하며, 사용자의 사기를 저하시켜 사용자를 결국 쫓아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삭제 토론 제시는 삭제 정책의 개정을 통해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8:35 (KST)답변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를 이유로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등재할 만한 주제인지, 독자 연구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관련 정비용 틀을 달고 충분히 기다리거나, 관련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하거나, 부족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는 등의 시도가 필요합니다.

삭제 토론의 충분한 개설 근거가 있다면 삭제권도 보장되어야 하는 편집권 중 하나입니다. 모든 삭제 토론에 생성 당시를 기준으로 "발전이 어려워보인다"외의 합당한 이유(낱말성 문서, 독자 연구)가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에 대한 반감을 이유로 공개적인 비난을 게시한 행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비슷한 사유로 사전 토론이 없었던 위키백과:삭제 토론/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에 대해서는 아무 의견이 없으셨네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14:31 (KST)답변
정책을 무시하는 성급한 삭제 토론 개시는 정당한 편집권이 아닙니다. 우선 정책부터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모든 삭제 토론에 의견을 달 의무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19:32 (KST)답변
또한 특정인에 대한 반감으로 제가 의견을 개진했다는 것은 관인생략 님의 근거없는 추정에 불과합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백:사관으로 가십시오. 거기서 제 자신을 변호하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0:31 (KST)답변
비슷한 사유로 사전 토론이 없었던 위키백과:삭제 토론/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에 대해서는 아무 의견이 없으셨네요. 라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관련 링크를 거실 거면 해당 링크도 같이 거셨어야 하는데 빼놓고 제가 삭제 토론을 회부한 것만 링크해 놓으셨기에 말씀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3:01 (KST)답변
저는 그 토론을 보지 못했으며, 그 토론도 링크로 걸 의무도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4:06 (KST)답변

삭제 토론을 발의하기 전에 먼저 다른 대안이 없는지 살펴봐야 하며, 정책에 명시된 대로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삭제권이 뭔지 정리를 해주시죠. 그게 어떤 권리입니까?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1:41 (KST)답변
백:선의에 따르면,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해당 내용은 개정 토론이 진행중이며 위키백과토론:좋은 뜻으로 보기#일부 내용 삭제를 참고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3:01 (KST)답변
그게 어떻게 권리가 될 수 있나요? 관인생략님의 '분란을 일으킬 권리'인가요? 선의로 보고싶습니다만 일단 삭제얘기로 시작하는 태도에서 사실 선의를 읽기는 어렵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3:32 (KST)답변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여러 사람들의 더 많은 기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님은 선의 정책을 의도적으로 곡해하고 있으며, 정책에서는 편집을 지우는 것보다 살리는 것을 "우선"으로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3:19 (KST)답변
해당 문서는 정책 문서가 아닌 지침 문서입니다. 또한 해당 내용은 거북이님께서 충분한 토의가 없이 추가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0:49 (KST)답변
오랫동안 유지가 되었고, 별다른 반박이 없었으니 총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해당 토론을 여시고 총의를 모아 주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17 (KST)답변
또한 선의 이외에도 백:삭제 정책 / 백:삭제 토론의 대안을 먼저 살피라는 정책이 있으니 거기서 토론을 시작하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17 (KST)답변
잘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편집권이라는 권리는 없습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0월 27일 (일) 00:17 (KST)답변
법 또는 의무적 권한의 right가 아닌 권한이나 가능성을 의미하는 ability를 표현하려 했는데 "권"이라고 표현되어 오해가 있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0:49 (KST)답변
백:선의 / 백:삭제 / 백:출처를 보았을 때 삭제하는 권한이 우선이 아니라 내용을 삽입하는 권한이 우선이며, 삽입된 내용은 먼저 검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17 (KST)답변
그리고 내용 검토는 삭제 토론으로 끌고 가지 않아도 개별 문서에서 가능합니다. 삭제 토론에서 그러한 내용을 검토하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19 (KST)답변

또한,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출처가 나와있지 않다면 그 내용의 마지막에 {{풀기:출처}} 틀을 붙이고, 해당 내용을 작성한 분에게 출처를 요청해 주세요. {{출처}} 틀이 달린 채로 대략 3개월이 지났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해당 부분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1) 무분별한 삭제 토론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문서의 수정이 먼저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2) 어떤 문서의 삭제 토론에 참여했는지 여부가 의견 개진의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3) 삭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도 그 이유는 보다 구체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삭제 토론에서 의견이 다르다고 삭제 토론 정책을 먼저 손보려 마시고 이루어 지고 있는 토론을 먼저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반드시 삭제되었으면 하는 문서가 몇 가지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의 호응이 적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AV 여배우 목록 같은 것들이죠. 5) 위키백과의 기여는 "권리"가 아닙니다. 편집이건 삭제이건 마찬가지 입니다. 위키백과의 라이선스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3:4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자신의 정의(Justice)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칼을 대고 싶으신 분은 그냥 요새 핫한 '정치 유튜버'처럼 자기의 관점을 떠드는 왕국을 만드시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내 정의 설파' 모델이 아니라 '다중협업' 모델인 것 같습니다. Crs-changjo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23:32 (KST)답변

추가 내용

​명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새​ ​사용자들은​ ​쉽게​ ​절망하는 경향이​ ​있기에,​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 ​특히​ ​위키​ ​밖에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 ​편집을​ ​했을​ ​때​ ​상처를 받거나​ ​화를​ ​냅니다.

— 새​ ​사용자​ ​경험​, 27p

아무​ ​설명​ ​없이​ ​편집을​ ​복구시키는​ ​경우,​ ​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규칙에​ ​맞게​ ​다른​ ​사람의​ ​편집을 고치는​ ​경우,​ ​새​ ​사용자의​ ​성장보다는​ ​정책을​ ​준수했는지의​ ​여부나​ ​품질​ ​관리에만​ ​치중하는​ ​경우와​ ​같은 피드백은​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

— 새​ ​사용자​ ​경험​, 27p

위의 내용을 보십시오. 무분별한 삭제 토론 실행은 초보자를 떠 나가게 할 수 있으며, 현재의 백:선의 정책을 강력하게 존종지지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24 (KST)답변

삭제 토론은 비판적인 피드백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또한 삭제 토론은 내용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편집을 복구하거나 고치지도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42 (KST)답변
삭제 토론 회부 자체가 "등재 기준에 위배 된다" 또는 "필요없다"는 비판적인 피드백이며 정책 준수했는지만 검토하는 행위 또는 품질 관리에만 치중하는 모습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53 (KST)답변
당연히 힘들게 작성한 문서를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도 "비판적 피드백"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54 (KST)답변
그렇기 때문에 삭제 정책에서 대안을 찾는 행위를 먼저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59 (KST)답변
그나저나 왜 관인생략님이 삭제토론을 붙이면 많은 분들이 기분나빠할까요. 다수가 선의를 이해하지 못하나요? 선의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4:10 (KST)답변
성급한 삭제 토론 회부는 "명백한 정책 위반"이며, 가장 강력한 부정적 피드백이기 때문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4:17 (KST)답변
거북이님께서 가지시는 감정을 "다수"라는 개념으로 확장하지 않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는 삭제 신청 및 토론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이 백:소유권을 지나치게 주장하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제기된 토론:전자사전과 사전편찬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삭제 토론의 제기에 문제를 집중하고 계신 것이 안타깝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7:23 (KST)답변
안타까운 것은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선의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토론 전에 삭제타령으로 얘기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전에 관인생략님이 보인 '나를 설득해봐' 류의 태도에 제가 반응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의를 가진 적당한 토론상대자로 보지 않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8:32 (KST)답변
관인생략 님 토론 삭제 제기는 명백한 정책 위반이므로 충분히 그것을 지적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토론에 참여할 의무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9:02 (KST)답변
백:삭제 정책에서 인용하시는 삭제 토론에 관련된 내용, 즉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를 이유로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는 "삭제 토론의 기각 요건"이지, 삭제 토론을 회부할 수 없는 요건이 아닙니다. 삭제 정책은 삭제가 가능한 조건들을 규정해 놓고 있을 뿐, 요청 및 토론을 회부하지 못하게 강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삭제 토론을 참여할 것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인쇄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가독성이 좋다는 것이다. 확실히 인쇄물로 읽으면 눈이 덜 피로하며 작은 글씨까지 분명하게 읽힌다." "책에 익숙한 기성세대들에게 더 친근한 인터페이스는 전자사전이 아닌 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이 가진 완결성의 느낌이라는 것도 있다." " 인쇄사전은 한번 발행하면 오류를 발견해도 다음 개정판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된다." 등의 기여가 어떤 근거를 배경으로 하는지를 토론:전자사전과 사전편찬에서 요청하였으나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0:30 (KST)답변
사용자는 백:삭제 정책에 의해 삭제 토론에서 앞선 면밀한 검토를 할 것을 요구할 수 있고, 저는 당연히 관리자에게 정책 위반이므로 기각을 검토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한 것입니다.) 또한 저는 부분별한 삭제 토론 남발은 백:선의 위반이므로 삭제 토론 개설에 대한 요건의 개정을 요청하고 있는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00 (KST)답변
또한 백:삭토에서 "삭제 토론을 발의하기 전에 먼저 다른 대안이 없는지 살펴봐야 하며, 정책에 명시된 대로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라고 하고 있으므로 이것은 권고 사항이 아니라 사용자의 의무 사항입니다. 의무 사항을 지켰는지에 대한 판단을 관리자의 재량에 맡기고 있는 것뿐입니다. 따라서 의무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것은 정책 위반이나 일정한 관리자의 재량권 내에서 판단할 여지가 있는 행동일 뿐입니다. 저는 거북이 님이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참여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할 의무가 없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08 (KST)답변
이것은 문서 소유권 주장과는 다릅니다. 여러 정책에서 이미 문서를 삭제하기 전에 충분한 검토를 하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미 위키백과의 근본 운영 원칙인 총의로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서 자체를 수정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며, 문서 수정 논의는 개별 문서에서 먼저하라는 겁니다. 저는 그것을 했냐 안했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9:00 (KST)답변
백:선의에서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는 백:문서의 소유권#발언에 나와있는 "이 문서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이 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걸 망가뜨리지 마세요!"와 동일한 말이라고 여겨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0:54 (KST)답변
그것은 관인생략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에 불과합니다. 소유권 주장은 아예 수정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로서 아주 사소한 것조차 수정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삭제 토론은 사소한 것을 수정하는 것이 아닌 문서 전체를 아예 날리는 행위이므로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2:49 (KST)답변
또한 소유권 주장 금지가 문서 훼손에 대한 무조건인 옹호가 될 수 없듯이 소유권 주장을 금지하는 것과 면밀한 검토를 권장하는 것은 모순되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2:53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9년_제27주#삭제_신청의_남발과 비슷한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애써 작성한 글이 충분한 토론 없이 삭제 토론에 올라가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초심자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09:27 (KST)답변

그것은 숙련된 사용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해당 행위는 지나치게 문서 품질에 치중하는 행위, 정책을 지켰는지 검토하는 행위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11 (KST)답변

여러 신원 사이의 고리에 대해

사람에 따라 2개의 신원으로 각각 대중에게 그럭저럭 알려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두 신원이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지만, 어떤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설령 실명으로 신뢰출처에 종종 등장하는 사람도 신뢰출처만으로는 이 활동을 한 김맹구가 저 활동을 한 김맹군지를 신뢰할수 있는 출처만을 가지고는 잘 판단할수없는 상황이 있을수 있고,

때로는 사진같은걸 보면 뻔해보이고 실제로도 동일인이고 이름이 같은 사람이 있을때, 사진이 닮았다는것은 추상적이므로 근거에서 제외하고 외부 관찰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보면 확실하지 않다고 여길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 사용자토론:Sotiale#특정인 문서의 경우 본인이 아이디로서의 신원과 실명으로서의 신원을 연결시키길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인터넷 아이디로서의 신원에 관한 홈페이지 링크를 삭제한 것은 옳을까요?

2. 제3자에 의해 두 신원을 연결짓는 내용이 공표될 경우, 그때는 더이상 연결을 막을 이유가 없어질까요?

3. 만약 두가지 신원에 대해 사진이 거의 흡사하고 이름이 같다면, 사진이 누가봐도 닮았을때 동일인으로 기술할 수 있다는 근거일까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6:c8cf::3985:a0a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사안마다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래퍼 마미손은 매드 클라운이라고 단정하여도 상관 없겠습니다만, 익명또는 필명이나 예명으로 활동하는 인물의 경우 Solite 님의 말씀은 그것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정당성을 갖추지 않으면 아웃팅에 해당할 수 있고요. -- Jjw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09:22 (KST)답변

백:특삭백:기보 에 따르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누출하는 판: 해당 개인이 직접 공중(public)에 게시하지 않은 정보가 이에 해당합니다. 가령 어떤 사용자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거주지의 주소, 주민등록번호, 실명을 당사자의 직접적 공개 없이 밝힌 경우입니다. 또한, 스스로 실명을 공개하지 않은 익명의 개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특정판 삭제는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내용을 기록보호자보다 먼저 숨길 수 있습니다. 기록보호는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관리자는 기록보호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해당 내용이 공개된 장소에 게시됨으로써 발생하는 해악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문서를 특정판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해당 관리자는 기록 보호 요청을 위해 즉시 기록보호자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해당 판이 기록보호자에 의해 "숨길 필요 없다"고 결정될지라도 관리자는 이해관계의 충돌 여부와 관계 없이 안전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단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는 좋은 의도로 행해져야 하며 즉시 기록보호자에게 검토를 요청해야 합니다. 기록보호자가 기록보호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 해당 판의 특정판 삭제가 복구되거나 특정판 삭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윗 분 말씀처럼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일반적으로 #2의 경우 A 신원과 B 신원을 연결한 "제3자"는 본인이 아니므로 기보#1에 의해 특정판 삭제 사유—나아가 기록보호 사유—가 성립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0월 27일 (일) 00:33 (KST)답변
논란의 발단이 된 사례에서 A신원(실명)과 B신원(위키등 인터넷 아이디)의 연결은 B신원이 위키백과 내에서도 한 적이 있습니다. A신원이 특정한 직업을 얻어 지금과 같은 중요도를 얻기 전에, 그 직업을 얻기 위해 일반적으로 필요한 특정 학위를 특정한 부류 사람 중 최초로 취득해 그럭저럭 유명했던 상태에서, 그 문서가 생성이 되었고 이 문서를 모 전 관리자가 삭제해 논란이 됐었을때 B신원이, "A신원에 대한 문서는 제가 관리자에게 요청해서 지워진거다"라는 취지로 밝힌 적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신원은 인터넷 신문 프로필을 통해 두 신원의 연결고리를 명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Sotiale님은 그런 자세한 정황을 모르셨을 가능성이 있지만,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밝혀진 정보로 볼 수 있어요. --2001:2D8:216:D981:0:0:23C4:80AD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0: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