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전자사전과 사전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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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에는 두가지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검색가능한 사전이라는 뜻도 있고, 사전 구조를 체계적으로 DB화한 결과물이라는 뜻도 있지요. 이 문서에 사용된 경우는 두번째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합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18:18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 필요[편집]

지금 이름보다는 전자사전 편찬이라는 제목이 더 간결하고 잘 들어맞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3:16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 전자사전 편찬이라는 이름으로 가려면 내용도 꽤 보강될 여지가 있겠구요.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4:4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전자사전과 사전편찬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0일 (토) 02:43 (KST)[답변]

독자 연구 의심[편집]

장점과 차이 문단에서 하나의 출처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서술되어 있어 독자 연구로 의심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추가 출처 보완을 통해 객관적으로 서술하여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6:47 (KST)[답변]

객관적 서술을 도와주세요. 지적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참여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7:38 (KST)[답변]
첫 기여에 대한 출처를 제시해 주신다면 보완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의 내용은 표제어와 전혀 상응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3:10 (KST)[답변]
독자 연구라면 그것은 제외한 후 사전에 병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8:52 (KST)[답변]
거북이님께서 최초 기여한 내용도 출처 없이 개인의 주장에 근거한 독자 연구성 내용이라 병합할 내용이 없습니다. "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전산용어사전편찬위원회 엮음, 2011년 일진사), NEW 경제용어사전(미래와경영연구소, 2006년 미래와경영 부분) 참조"에 대해 두 사전을 찾아보았으나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참조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10:52 (KST)[답변]
브리테니커에 대한 내용은 완전히 출처 없는 내용이 아니며, 브리테니커 한국 지사의 장경식 님의 인터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1]--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56 (KST)[답변]
병합할 내용이 없다는 것은 그저 추측에 불과하며, 출처를 찾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56 (KST)[답변]
독자 연구성 문장, 가령 "인쇄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가독성이 좋다는 것이다. 확실히 인쇄물로 읽으면 눈이 덜 피로하며 작은 글씨까지 분명하게 읽힌다." "책에 익숙한 기성세대들에게 더 친근한 인터페이스는 전자사전이 아닌 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이 가진 완결성의 느낌이라는 것도 있다." " 인쇄사전은 한번 발행하면 오류를 발견해도 다음 개정판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된다." 등의 사적인 정의들은 병합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36 (KST)[답변]
이미 출처 있는 내용이 드러났으며, 다른 것들도 언제든지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겨우 몇 문장을 가지고 문서 전체 내용 전체에 출처 검토가 면밀히 이뤄졌음을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4:09 (KST)[답변]
특수:고유링크/25117057에서 독자연구성 문장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우"나 "~겠지요?"와 같이 타인을 낮춰보는 말투에 대해서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7:08 (KST)[답변]
겠지요는 묻는 질문이지 타인을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굉장히 오해를 하고 있군요. 저는 충분히 근거를 대면서 토론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 시간을 들여서요. 저는 관인생략 님이 출처가 부족하다고 제시한 문장의 몇 개에 대해 이미 출처를 찾았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현저히 보족해 보이며, 성급히 삭제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백:삭제 / 백:출처 위반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9:06 (KST)[답변]
삭제 토론의 주 개설 요인이 독자 연구인 만큼, 출처를 지적한 문장 외의 나머지 모든 독자연구성 문장을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해당 내용들은 삭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겠지요"보다 존중하는 표현으로 "~시겠지요"가 있으며 이는 의도에 따른 표현 선택이 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0:24 (KST) / 2019년 10월 28일 (월) 11:44 (KST)[답변]
삭제를 전제로 한 위협이 항상 먼저인 사용자에게서 어떤 선의를 읽고 어떤 협업이 가능하겠습니까.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0:42 (KST)[답변]
해명할 수 없는 독자연구성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1:38 (KST)[답변]
독자 연구는 금지지만 이미 독자 연구가 아닌 사례가 나왔으므로 모든 문서가 독자 연구라는 판단은 매우 성급했음은 이미 밝혀진 것으로 보이네요. 당연히 선의로 보지 않은 행동으로 해석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16 (KST)[답변]
독자 연구가 아닌 일부의 문장을 독자 연구성 내용과 혼합해 문서가 "전자사전과 사전편찬"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주장하게 서술되었으므로 문서 전체가 독자 연구로 서술된 것이 맞습니다. 백:독자 연구 금지에 따르면,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독자연구로 지적된 문장을 제거하면, "전자사전과 사전편찬"이라는 표제어와 관련성이 적어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18 (KST)[답변]
일본어 한자의 이미지를 코드로 변환한 사례도 찾을 수 있군요. [2]--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16 (KST)[답변]

NEW 경제용어사전의 저작권을 침해한 부분을 삭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특수:차이/25117084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0:28 (KST)[답변]

토론이 길어져 다시한번 의견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특수:고유링크/25117057에서 독자연구 틀로 지적된 문장들 중 출처를 통해 해명이 가능한 문장이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