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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llang|en|edaily}})는 [[2000년]] [[3월 28일]]에 창간한 [[대한민국]]의 종합 경제 뉴스 및 금융 정보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2015년]] 기준으로 대표이사는 김형철이며, 전체 임직원 수는 총 322명이다. [[미국]] [[뉴욕 시|뉴욕과]]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베이징]]에 특파원이 파견돼 현지 뉴스를 전송하고 있다. 2012년 10월 4일부터는 유료 종이 신문(대판)도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데일리TV]]를 운영한다.
'''이데일리'''({{llang|en|edaily}})는 [[2000년]] [[3월 28일]]에 창간한 [[대한민국]]의 종합 경제 뉴스 및 금융 정보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2015년]] 기준으로 대표이사는 김형철이며, 전체 임직원 수는 총 322명이다. [[미국]] [[뉴욕 시|뉴욕]],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베이징]]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현지 뉴스를 전송하고 있다. 2012년 10월 4일부터는 유료 종이 신문(대판)도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데일리TV]]를 운영한다.


==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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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9일 (일) 00:52 판

이데일리(영어: edaily)는 2000년 3월 28일에 창간한 대한민국의 종합 경제 뉴스 및 금융 정보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2015년 기준으로 대표이사는 김형철이며, 전체 임직원 수는 총 322명이다.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현지 뉴스를 전송하고 있다. 2012년 10월 4일부터는 유료 종이 신문(대판)도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데일리TV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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