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Garam/보존문서1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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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가 주로 모바일과 기여를 하다 보니 모바일 페이지에 라이선스 정보가 없어서 제가 성급하게 삭제 신청을 한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것을 고려를 하여 사과를 받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사용자:콩가루|콩가루]] ([[사용자토론:콩가루|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01:30 (KST)
:: 일단 제가 주로 모바일과 기여를 하다 보니 모바일 페이지에 라이선스 정보가 없어서 제가 성급하게 삭제 신청을 한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것을 고려를 하여 사과를 받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사용자:콩가루|콩가루]] ([[사용자토론:콩가루|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01:30 (KST)

== 삭제 토론 ==

[[파일:Emblem PR.svg|25px]]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소개|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문서가 '''[[위키백과:삭제 토론|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특수기능:기여/134.53.245.55|134.53.245.55]] ([[사용자토론:134.53.245.55|토론]]) 2013년 8월 30일 (금) 09:47 (KST)

2013년 8월 30일 (금) 09:47 판

사용자:Idh0854/바

표현의 자유(Freedom of speech)
표현의 자유(Freedom of speech)

홍보성 문구가 들어가있디고 않고 펙트에 어긋난 자료도 없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사물을 평가하지마세요

사실성과 정보성에 관련한 글뿐입니다

가치가 있느냐는 개인의 주관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에 위배되었냐의 여부와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라서 그것이 가치할 필요성이 있느냐를 따지는 것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4일 (화) 14:53 (KST)답변

확인 가능한 출처와 검색시 찾을수 없다고 하시는데 검색을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해당 문서의 경우, 2013년에 등록한 인터넷 뉴스로서 위키백과:저명성에서 말하는 가치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문서 뿐만 아니라, 검색시에 어디에도 여기에 대한 위키백과:확인 가능한 출처를 찾을 수가 없는데, 이러한 출처들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4일 (화) 14:41 (KST) //

이렇게 남기셨는데 저명성 부분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모른다고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볼수만 있는건가요

검색엔진에서 충분히 찾아는 보시고 말씀을 하시고,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한 문서입니다.

저글외에도 돌아다니면서 모든 글들을 저렇게 복사글 하나 가지고 다 삭제하신는 저의를 모르겠네요

출처의 경우는 기재토록하겠습니다.

저명성이라는 단어를 곡해하기 이전에, 위키백과:저명성에서 말하는 바를 이해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4일 (화) 14:57 (KST)답변

배정미

제가 지금 악의적으로 되돌렸다고 보나요? 어이가 없군요. 무슨 총의입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5일 (수) 00:23 (KST)답변

전부터 말씀드린 것인데,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그것은 총의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찾아볼 노력은 해야 할 텐데, 그럴 의지마저 없는 것 같네요.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52주#이용신 문서 영어판,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4주#본인(?)이 어떠한 정보의 노출을 원하지 않을 때 외 다수.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00:26 (KST)답변
말그대로 무슨 총의인지 궁금해서 "무슨 총의 입니까?"라고 물어본거지 제가 따지듯이 말한게 아닙니다. {{선의}}라도 붙일걸 그랬군요. 본인인지 아닌지 증명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지 않나요? 예전에 성우 사칭했다가 차단 당한것 모르나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5일 (수) 19:10 (KST)답변
못 믿겠다면, 못 믿는 측에서 직접 연락을 취해보시면 될 일이 아닌지요? 자신이 말하는 것은 선의인데, 타인이 하는 일들은 모두 선의로 볼 수 없고, 잠정적 악의라면 그 어찌 모순이 아닐까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19:12 (KST)답변

김대중

김대중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가셔서 송국건, 《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네모북스, 2007)라는 책 검색해 보시지요? -- Almus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8:28 (KST)답변

제가 귀하의 토론란에 남긴 의견은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신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18:28 (KST)답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72500209136005&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7-25&officeId=00020&pageNo=36&printNo=23604&publishType=00010

이 뉴스에도 있군요. 이희호씨도 남편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했네요. -- Almus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8:30 (KST)답변

평소 편집행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끼기로는, 타인의 의견을 들어볼 생각하지 않는 독선은 귀하가 부리시는 것 같은데요? -- Almus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8:30 (KST)답변
1. 토론을 분산시키지 마세요. 2.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는 않습니다. 3. 타인의 주장은 좀 제대로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18:31 (KST)답변
상당히 자기중심적인 분이시군요. 다른 곳도 아니고 위키백과 내부에서 하는 토론입니다. 호도하지 마십시오. -- Almus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8:32 (KST)답변
이미 저는 귀하의 토론란에 해당 토론을 시작하였음에도, 현재 귀하께서는 여기에 또 토론장을 열어서 토론을 분산시켜, 논점을 흐리고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 호도는 누가 하고 있는 것인지, 잘 성찰해볼 문제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18:33 (KST)답변
상대방 사용자토론에 의견표시하는 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위키백과가 아닌 외부 사이트로 토론을 옮겼습니까? 강박증 있으신가요? 독선과 편견이 성찰인가 보군요? -- Almus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8:35 (KST)답변
귀하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자신이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좋은 습관 들이기. 참고로, 위키백과에서는 이후에 논의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논의는 분산하지 않고, 한 곳에서 하도록 권하고 있으며, 이는 총의로서 적용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18:39 (KST)답변
다른 주제로 물타기를 한 것도 아닌데 토론을 흐린다? 이 주장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 Almus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8:37 (KST)답변
본질을 흐리고 계시다는 것과 주제를 바꾼다는 것은 엄연히 다른 뜻임에도, 매도하는 모습은 썩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일베식 버릇은 위키백과에서는 버려주세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18:39 (KST)답변
이제는 일베 회원으로 매도하시네요. 제가 일베 회원이라는 근거는 있으신가요? -- Almus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8:43 (KST)답변
위키백과와 같이, 일베도 반드시 아이디가 있어야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또 이렇게 본질을 흐리시네요. 토론을 분산시키지 마시고, 귀하의 사용자 토론란에 대한 답변에만 충실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5일 (수) 18:46 (KST)답변
저 이러시들 마시고 정식으로 토론에 임해 주세요. 토론은 서로의 의견을 반영 하는 것이지 서로 비판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제 그만들 하시지요. -- Chaest (Chaest) 2013년 6월 8일 (토) 21:48 (KST)답변

재일 터키인

계속 이동하시는데, 재일한국인은 이동안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해명해보시죠. 지금 당장 이동하는건 해명이 아닙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0:13 (KST)답변

해당 문서의 토론 참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까, 보일 것도 안 보이는 것이겠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8일 (토) 20:14 (KST)답변
무슨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는건지. 님이 썼던 말 빌리죠. "표현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0:29 (KST)답변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 쓰는 것인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8일 (토) 20:30 (KST)답변
"주제를 이탈하지 마세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1:53 (KST)답변
주제 이탈은 귀하께서 하셨지요. 저는 해당 문서의 토론을 봐달라고 요청했고, 그러자 귀하께서는 제가 했던 말이라면서 이야기 하신 게 아닙니까? 그런 상황에서 저는 토론을 봐달라는 것에 대한 대답을 요구하지 않고, 그저 그것에 대한 근거를 요구하였을 뿐인데, 마치 정신승리를 하듯, 타인이 쓴 말을 계속해서 가져오기만 하고 계실 뿐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면 참 좋을 텐데, 감정에 휩쓸려서 그러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8일 (토) 21:57 (KST)답변
말 한번 참 곱게하시네요. "정신승리" 뭐요? 여러명한테 지적받으면서 "본인이 모르시는 것을 인정하면 참 좋을 텐데, 감정에 휩쓸려서 그러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2:10 (KST)답변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 이걸 보고도 이동하실건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2:28 (KST)답변

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글’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8일 (토) 22:28 (KST)답변
동문서답 하지 마세요. 다른 문서들도 ~ 스타디움으로 통일해 쓰는데 왜 이것만 이동하시는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2:30 (KST)답변
피장파장의 오류고요, 또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이라고 표제어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하시고, 다른 문서가 그렇다는 되도 않는 주장 말고,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8일 (토) 22:31 (KST)답변
또 그말 나오네요. "피장파장의 오류" 이 말 님이 참 좋아하고 불리한 상황에 그 말 쓰시는데, "표현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2:33 (KST)답변

로고교체 참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로고 교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14:24 (KST)답변

이렇게 일일이 말하지 않으셔도 볼 사람은 다 봅니다. 그리고 이미 저는 제 의사를 인용이란 것을 통하여 표현한 바 있고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15:45 (KST)답변
저...--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0:18 (KST)답변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면,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20:19 (KST)답변
사용자토론:아드리앵 마저 끝내야되지 않을까요? 하다가 답을 안하시는데... 이유라도,,?--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0:28 (KST)답변
결론은 이미 나왔지 않습니까? 거기에 어떠한 답변을 원하시는 것인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21:47 (KST)답변
그러니깐, 도대체 어떤 점이 문제이길래 알리면 안된다는 거냐니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2:21 (KST)답변
참여는 자유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사용자 토론을 통해서 알려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22:22 (KST)답변
참여가 저조한 편이였으며, 위키백과의 로고를 교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많은 의견을 듣고싶었습니다. 제가 참여를 강제한 건 아니잖아요?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했지 무조건 참여해라고는 안했잖습니까? 도대체 이게 왜 잘못인지 이해가 안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2:24 (KST)답변
(편집 충돌) 저는 묻고 싶네요. 그러한 의견을 사용자 토론에 보고도, 의무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선행되어야 할 되묻기는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러한 의견 개진을 요청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도요. 덧, 저는 잘못되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중단을 요청했을 뿐이죠.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22:26 (KST)답변
문제있으시다고는 하셨네요. 읽고 의무적으로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되묻기가 꼭 필요한 절차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일일이 규칙에 얽매이면서 토론을 해야될 필요는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적어도 이전에 선호도조사가 있었으며, 다른 로고로 바꾸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반영되지 않은 채 재단이 만든 로고로 고정되었으며, 그래서 제가 다시 제안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에서 내놓은 총의 과정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죠. 그렇다고 문제있는 방식이라고 단정지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원칙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상식적이라고 봅니다.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2:33 (KST)답변
위키백과:상식은 없다; 상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22:34 (KST)답변
총의도 아니고 일개의 수필을 주장하시네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9일 (일) 22:36 (KST)답변
상식은 없다.... 여지껏 이뤄졌던 모든 토론이 이해될것같기도하네요. 총의를 가져와봤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2:38 (KST)답변

정책이나 지침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며,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규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정책/지침 문서의 어떤 부분은 총의가 바뀌면서 의미가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그 취지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정책/지침 문서에 적힌 그대로 행동한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총의를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상식과 총의를 기준으로 행동해주세요.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2:38 (KST)답변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다양화된 가상 사회인 위키백과에서는 상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빠진 과정을 다시 메꾸어나가면 이 문제는 끝이 납니다. 이렇게 말을 주고 받지 않아도 말이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22:41 (KST)답변
그래서 안그래도 메꾸려고 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올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가람님도 선의로 대해주시면 좋을텐데, 항상 딱딱하게 잘못되었다. 이러시니깐, 제가 받아치고, 가람님도 받아치고해서 이렇게 길어지는 것같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22:43 (KST)답변

토론의 수위

동일한 말을 해도, 토론이 원활하게 돌아갈 때가 있고 꼬일 때도 있습니다. 아마 최근의 일들이 이러한 이유이지 않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론에 임하실 때 수위를 조금만 낮춰주시면, 다른 사용자들도 편하게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요? 토론의 목적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일종의 과정이니만큼, 게다가 상대방이 가람님께 반기를 들도록 만드는 것이 가람님의 목적이 아닐테니까요. 가람님께서 조금만 다른 사용자들을 위하여 노력해 주실 수 있을까요?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01:16 (KST)답변

논의를 하다 보면, 서로 감정이 악화되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 험해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디부터 제 말투가 딱딱한 것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표현에 대해 딱딱한 것은 아니라는 점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01:18 (KST)답변
제가 얼마전에도 토론란에 남긴 듯 합니다만, 아직까지 그 말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신것 같군요. Sotiale님께서 하신 말씀을 곱씹어서 자신을 깊이 있게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가람님 자신이 변하시지 않는다면, 한국어 판 위키백과 공동체가 가람님을 변화시키려 할 것입니다. 그 방법이 무기한 차단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도 생기는군요. 제 2의 유니폴리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람님을 공격하기 위한 말이 아니라, 가람님과 한국어 판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를 위해 드리는 충언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09:05 (KST)답변
그것은 누구의 판단인가요? 가능성 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으며, 타인이 원치 않는 충고는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이롭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12:03 (KST)답변

산업정책연구원

산업정책연구원을 대한민국산업정책연구원으로 계속 바꿔서 놓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이 의견은 mandyko84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5월 11일 (토) 10:1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위키백과:아님#국가; 그와 비슷한 문서들의 표제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18:27 (KST)답변

총의

총의가 되고 안 되고의 기준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Idh0854님이 겪고 있는 분쟁 중 일부에서는 총의가 형성되어 있고 안 되어 있거나가 주제인데 그 토론을 보면 전부 Idh0854님을 제외한 총의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고 하시는 분은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22:12 (KST)답변

1 대 다수론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이미 일전에 말씀드렸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22:13 (KST)답변
기준을 설명 안하셨네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22:16 (KST)답변
이야기는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22:17 (KST)답변
설명했습니다. 총의가 형성되어 있고 안 되어 있고의 기준을 설명하세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22:19 (KST)답변
귀하가 생각하는 그 총의 형성의 반대라고 보시면 될 듯 하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22:21 (KST)답변
근거를 말씀하세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22:23 (KST)답변
이는 귀하께서 생각하는 총의 형성의 근거를 대면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윽박지를 일이 아니라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22:25 (KST)답변

요즘 무슨 일 있으신지요?

왜 이렇게 가람님과 사용자들 간의 마찰이 심할까요? 한 일주일 정도 한국어 판 위키백과를 떠나 휴가를 갔다 오시는 건 어떻습니까? 스스로의 선택으로 말이죠..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22:17 (KST)답변

그냥 가만히 두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이미 이런 말을 한 시점에서 반강제성이라고 사료됩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22:18 (KST)답변
가만히 가람님을 두었더니 제 주시문서 목록이 하도 복잡해져서요... 좋은 내용도 아니고, 전부 다 마찰이나 다툼들 뿐이니...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22:19 (KST)답변
가만히 두었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이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22:21 (KST)답변
이런 발언은 분란을 키우면 키웠지,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0일 (월) 22:20 (KST)답변
저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2일 (수) 05:54 (KST)답변
아우구스투스씨는 뭐하시는 분인지. 남이 여기에 있던 말던 귀하가 딱히 간섭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신경꺼주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6월 12일 (수) 06:06 (KST)답변

경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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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가 진행되고 제가 하는 문서 편집에 이상이 없는데도, 계속되는 트롤링을 하는군요. 경고드립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02:35 (KST)답변

위키백과:트롤링이 무엇을 의미하는 문서인지는 읽으셨는 지가 궁금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2:36 (KST)답변
끊임없이 타 사용자를 괴롭히는게 트롤링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문단 목록 삭제하신분이 저보고 문단 훼손 소리가 나오시나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02:41 (KST)답변
시시콜콜 타인의 문서 편집을 방해하는 분이 하실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여전히 목록 운운하는 꼴을 보아하니, 맥락 파악을 여태껏 하지 못한 듯 합니다. 가만히 있을 때가 더 나아보이는 법이라고 했던가요. 모르는 것은 오히려 침묵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2:43 (KST)답변
모르는 건 님입니다. 중재 토론 진행중인데 좀 자숙좀 하시면 안될까요? 님이야 말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갑니다. 어짜피 이런 자료가 쌓여서 불리한건 님이거든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02:48 (KST)답변
합리적 자료라면 모르겠으나, 현재 귀하께서 하시는 행동은 그저 ‘쟤가 잘못했으니, 쟤 좀 맴매해줘’라는 아이들의 떼쓰기에 불과합니다. 그 근거로서 자신이 원치 않는 표제어로의 이동 시에 문서 삭제 요청을 하는 것을 들 수 있겠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2:49 (KST)답변
무슨 떼쓰기입니까? 범죄를 저질렀으면 책임지셔야죠. 범죄 저지르고도 죄 없다고 할 분이시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02:52 (KST)답변
전부터 말씀드렸는데, 문서 훼손이라면 위키백과:문서 훼손의 무엇을 어겼는가를 짚으시고, 범죄라면 어떠한 범죄인지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 내에서 설명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요청이 아닌, 요구이니 상황 판단을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2:53 (KST)답변
본인이 하면 로맨스이고, 상대방이 하면 불륜이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03:00 (KST)답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 타인의 행위를 모두 악의로 본다면 그렇게 밖에 볼 수 없을 것이고, 선의로 본다면 정당한 사유로서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짚는다고 생각할 것이고요. 물론, 귀하께서는 결코 후자를 인정하지를 않고 계십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3:08 (KST)답변

틀:망원경 정보 편집 요약에 "영어판 직수입이 퍽이나 그렇습니까." 이 발언 해명해보시죠. 부적절한건 아시죠? 남 비아냥 거리는 그 말투좀 그만 버리라고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03:19 (KST)답변

귀하께서 보통 하시는 말투로 답변하자면 이렇습니다. 말 그대로 퍽이나 그렇냐는 의미입니다. 선의로 한 말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3:20 (KST)답변
차라리 악의를 다시죠. 👍Idh0854님이 이형주님을 싫어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03:46 (KST)답변
저는 항상 톨레랑스에 의거하기 때문에,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지만,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3:50 (KST)답변

가람님은 앞으로도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완료}} 혹은 {{미완료}} 를 계속해서 사용하시는 방향입니까? --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03 (KST)답변

위키백과:불보듯 조항에 따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04 (KST)답변
위키백과:불보듯 조항에 어느 부분에 사용자 관리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까?--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06 (KST)답변
해당 수필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09 (KST)답변
해당 수필을 읽어보았지만 사용자 관리에서 틀 사용하는 안내가 없더군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10 (KST)답변
해당 수필을 이해하지 못하신 듯하여, 답변을 보류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12 (KST)답변
해당 수필을 이해하지를 못하지만 답변을 보류한다는 의미는 앞으로도 관리자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를 해도 됩니까?--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13 (KST)답변
곡해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14 (KST)답변
그 묵비권이라는 의미는 사용자 관리요청에서 관리자 행세를 한다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일반 사용자가 관리자 처럼 하실 거면 관리자로 뽑혀서 행동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16 (KST)답변
(편집 충돌) 관리자처럼 행동한다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위키백과:관리자에서 말하는 관리자의 정의와는 상이한 듯 합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17 (KST)답변
그럼 가람님은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관리자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완료}} 혹은 {{미완료}}를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사용합니까?--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18 (KST)답변
논점을 뱅뱅 돌리지 마시고, 핵심만 말하십시오. 지금 여기서는 무엇을 논하고자 하십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19 (KST)답변
핵심은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관리자도 아니면서 일반사용자가 완료, 미완료 틀을 사용하시지 마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가람님은 관리자 행세하는 것과 같습니다. --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21 (KST)답변
그렇다면 다시 묻겠습니다. 관리자처럼 행동한다는, 즉 위키백과:관리자에서 설명하는 바와는 상이한 이 관리자 행세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23 (KST)답변
그 문제는 가람님께서 관리자 선거에서 뽑힌 다음에 생각할 문제입니다. --18호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04:24 (KST)답변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바꿔서 묻겠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에서 말하는 관리자의 정의가 무엇이라고 여기십니까? 또한 여기서 말하는 관리자의 역할이라는 것이 일반 사용자와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며, 무엇이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04:25 (KST)답변

이건 효율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완료/미완료 표시를 임의로 해버리면 관리자들이 놓치고 지나갈 가능성이 커집니다.[2] 정책을 떠나서, 저도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7:52 (KST)답변

그것은 관리자의 편의성을 위한 도구가 아닌가요?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 곳이나 쓴 것도 아닌 상황에서, 효율성을 따지는 것은 결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18:23 (KST)답변
그래서 부탁드리는 거였는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줄로 알겠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8:58 (KST)답변

대한민국 산업정책연구원이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앞에 대한민국을 넣어 대한민국 산업정책연구원이라고 수정하지 마십시오. 그 표현은 틀린 표현입니다.

‘틀렸다’라고 단정 짓기 이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방침이 무엇인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13:06 (KST)답변

틀:망원경 정보

[3]

영문 틀을 직수입해오지 말라는 이유는, 기존에 쓰던 인수와 호환이 안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망원경 정보|이름=허블 망원경}}처럼 받았던 걸 {{망원경 정보|name=허블 망원경}}으로 받는 것으로 바뀌면, 모든 페이지가 깨지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형주 님이 영문판의 틀을 그대로 들여오긴 했어도, 이미지 안 뜨는 것 말고는 위와 같은 호환 문제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한글로 된 인수 몇 개가 추가로 생겼습니다.

또한 {{정보상자}}(infobox)를 쓰느냐 {{정보상자 칸}}({{정보상자 선택칸}}은 이제 쓰이지도 않습니다)을 쓰느냐도 기술적인 문제라서, 결정을 했다고 할만큼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것에 대한 고려 없이, 틀을 단순히 직수입했다는 이유로 되돌리기 전쟁을 일으키는 건 소모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어떤 감정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 이런 경위를 듣고 싶어서 쓴 건 아니고요. 단지 이에 대한 배경 정보가 부족하실 것 같아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7:38 (KST)답변

영어판에서 직수입하지 말라는 것 중에는 그러한 호환도 문제성이 있지만, 현재 제가 되돌린 이유는 직수입한 번역이 결코 매끄럽지 않으며, 정보상자 틀에 비해 장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보상자 틀에서 변수를 추가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였기에 되돌린 것일 뿐, 감정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였더라면, 지금까지도 되돌리기 분쟁이 이어졌을 테고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2일 (수) 17:41 (KST)답변
그런 구체적인 지적을 나중에라도 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제가 못 찾는 건가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7:56 (KST)답변

정책 사랑방

정책 사랑방에 올린 글은 Idh0854님과의 분쟁을 더 키우기 위함이 아니라 Idh0854님과 합의를 보기 위함이라고 분명 알려드렸는데 글을 못 보신 건 아닌 것 같고 자신의 총의에 대한 생각이 무엇인지 다른 사용자들이 알 수 있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 가람전선(?) 좋아하라고 저런 글을 쓴 건 아니지만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건 좀 안타깝긴 합니다만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21:59 (KST)답변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제가 생각하는 총의로 해결해도 되겠습니까? 가람님이 생각하는 총의에 대해서도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 말고도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06:29 (KST)답변

?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14:32 (KST)답변
적당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4:38 (KST)답변
현재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14:41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6월#백:확인 가능 지침에 답변을 다신 것으로도 보이는데 바로 그 위의 문단을 확인하지 않으시진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으니 한 번 확인해주시고 답변 부탁드릴께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4:48 (KST)답변
부제랍시고, 저를 콕 집어서 이야기 하는 것에, 굳이 제가 나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제가 나설 곳도 아닌 것 같군요. 의견을 부탁한다고 할 거라면, 적어도 정상적인 문단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14:50 (KST)답변
Idh0854님과 분쟁을 더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해결하려 저 문단을 개설한 겁니다. 분쟁 당사자로서 꼭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4:53 (KST)답변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로 가득하게 차려놓은 밥상에 제 숟가락을 얹으라고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만. 불보듯 뻔한 상황에, 제가 그럴 연유를 굳이 못 느끼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14:56 (KST)답변
분쟁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방의 글은 지웠으니 여기에서 말씀하셔도 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5:41 (KST)답변
무엇에 대한 답변을 원하시는 것인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4일 (금) 02:52 (KST)답변
외람된 말씀이오나, 특정 사용자의 대화명을 거론하며 "비생산적 분쟁"이라 칭한 것은 그 표현에 이미 가치판단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표현이 "분쟁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군요. 당해 문단을 보면 가람님과 분쟁 상태에 있는 사용자들만 환호하고 있고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3일 (목) 14:58 (KST)답변
글은 제가 지웠으나 왜 "비생산적인 분쟁"인지에 대해서는 분명 써놨습니다. 편집 기록을 확인해보세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5:41 (KST)답변

가람님이 생각하시는 총의의 성립 기준을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08:12 (KST)답변

제가 생각하는 총의 성립 기준이라니요? 위키백과:총의가 있음에도, 저에게 그것을 물어보시는 연유가 무엇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4일 (금) 13:13 (KST)답변
백:총의라 생각하고 총의라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의에 대한 생각에 차이가 있어서 총의가 아니라고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봐서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백:총의에 다 써져 있으면 가람님이 총의가 아니라 한 것들을 제가 거꾸로 다시 백:총의 문서에 따라 총의라 선언해도 논리적인 오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14:51 (KST)답변
다른 걸 다 떠나서, 마지막의 의견이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4일 (금) 22:33 (KST)답변
백:총의에 적혀있는 것들을 전부 제가 말하는 총의와 부합하는 것으로 해석해버리겠다는 겁니다. 가람님도 백:총의를 얘기하고 계시지 결국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얘기죠. 결국엔 백:총의를 가지고 얘기하는 건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백:총의말고 다른 방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총의를 설명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1:24 (KST)답변

아키야마 요시후루

진짜 인정하기 싫어하시네요. 그 시절에 일본인은 싹 다 능지처참해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적어도 그 속에서 옳은 길을 찾으려한 사람 한명정도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건 지금 위키 백과 작성하는 거 자체가 의미없는 일 아닙니까?

곡해도 정도껏 하십시오. 단순히 블로그를 인용한 것이 편집 지침에 맞지 않아서 되돌렸을 뿐이기에, 타인의 신념을 멋대로 판단하는 것은 삼가시고, 편집 요약에서 밝혔듯이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를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01:34 (KST)답변

'국민대학교' 항목에서 출신 유명인과 학내 단체 대목 삭제하신 이유가 뭡니까?

제가 보강해놓은 자료들을 그렇게 한 순간에 삭제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유감이네요.— 이 의견은 박동우님이 2013년 6월 13일 9:30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5월 11일 (토) 10:1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위키백과:아님#나열 참고. 이것에 대해서는 과거 위키백과:총의에 의거하여 기술하지 않고, 분류:국민대학교 동문과 같은 분류를 걸어두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14:32 (KST)답변

종교 문서와 중립성

맘대로 바꾸십시요. 총의로 인하여 수정하지 않는 이상 제가 다시 접속하면 되돌리기 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4일 (금) 23:58 (KST)답변

또한 자가 당착적인 편집은 스스로 방해 편집을 행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지속적인 문서 훼손시 보호 조치 및 사관 요청을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4일 (금) 23:58 (KST)답변

(편집 충돌) 협박이 나날이 발전하시네요. 처음에는 논란 당사자면서 문서를 보호한다고 해놓고, 그리고는 차단하겠다라고 하고는, 이제는 되돌리기 하겠다라고 하시다니 말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슬슬 삼가실 때가 되지 않았나요? 그러지 않고서야, 결코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다른 문서를 끌고 와서, 같다고 주장할 수 있을 리는 만무하지요. 그리고 자신의 편집에 어긋난다고 해서 위키백과:문서 훼손이라는 주장은 접어두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추신, 이해 당사자의 문서 보호 조치는 관리자 권한 남용으로, 권한 회수 사유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00 (KST)답변
반대를 위한 반대 목록은 가람님에게 더 많으신 것 같네요. 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게 아니라 이미 정해져있는 총의가 멋대로 수정되는 것을 방어하는 겁니다. 저에게 따지지 마시고 공동체에 따지세요. :D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전 지침과 정책에 따라 문서 훼손에 대한 대처를 했을 뿐 거기엔 어떤 협박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제도에 대한 게임을 하지 마십시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03 (KST)답변
게임을 하시는 분이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적어도 귀하께서 몰래 하시는 행위들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슬슬 자각하시어, 자중하실 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총의가 정책에 우선되는, 그러니까 지침이 어찌하여 차단의 기간 범위를 지정할 수 없는가에 대해서야 말로 공동체에 문의하시기 바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05 (KST)답변
제가 뭘 몰래한다는건가요? :D 적어도 캡처당한 가람님의 트위터 화면들에 비하면 제가 뭘 숨길 수나 있겠습니까? 중재에 대해서는 가람님의 우려를 최대한 존중하여 회피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중재 토론은 거부될터이니 사관토론에서 건승을 빕니다.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24 (KST)답변
제 트윗을 짜깁기하여 위조하셔서 좀 더 중재하기에 편해지셨던가요. 분명 위키백과 외부의 일은 내부로 끌어들이지 말라는 총의가 여럿차례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래서 메일링 리스트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인데, 진작에 없애지 못한 것이 아쉽군요. 그리고 진작에 회피하시지 그러셨나요. 그랬더라면, 제가 타자 칠 일이 그나마 줄었을 텐데 말이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27 (KST)답변
이제 갑자기 총의가 튀어나오는 군요. :D 이레서 위선이라는 겁니다.

위키백과 외부의 일을 위키백과 내부로 끌어오지 말자는 이야기는 참으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메일 보내기 기능은 위키백과 내에서 보내는 행위이기 때문에, 위키백과 연장선상의 일이고요, 따라서, 이것은 비교할 것이 되지조차 않으며, 거기에 SNS에서의 의견 행위가 위키백과에 한정된 것은 아닐지언데, 그렇게 속단하여서는 아니될 것이고, 또한 이와 같이 도움을 달라는 식의 의견은 어떠한 한 분 빼고는 제가 보지 못했던 바, 이러한 억측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4일 (금) 22:04 (KST)

위키백과내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사용해서 위키백과 연장선상의 일이라구요? 그럼 유사한 논리로 트위터에서 위키백과에서의 논의, 제도 진행에 영향을 미칠만한 전략 공유도 마찬가지로 위키백과 연장선상의 일이 아닌지요? 아쉽게도 그런 트윗들은 '위키백과에 한정된 것'이겠지요. 그리고 가람님의 제보는 감사드립니다. 정보원에 대해서는 기밀취급해드릴께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32 (KST)답변
위키백과 이메일 보내기를 어디서 사용하나요? 바로, 특수기능:이메일보내기를 통해, 위키백과 내에서 보내는 겁니다. 애시당초 위키백과 IRC도 외부라고 취급되는 마당에 SNS를 연장선상으로 바라본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리고 정보원이라니요. 저는 그런 거 키우지 않습니다. 단순히 떡밥을 던졌을 뿐인데, 그것을 물어주셨을 뿐이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이번 중재가 끝나고, 그 기록들을 온전한 상태로 공동체에 공개할 것을 기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걸려주신 덕분에, 일이 수월하게 풀리겠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35 (KST)답변
위키백과 이메일 보내기를 이용하면 위키백과내 이메일 계정에서 다른 위키백과내 이메일 계정으로 이메일이 넘어갔나보죠? 그러면 이메일이 아니라 쪽지겠지요. 그게 아니라 이메일보내기는 그저 외부 이메일 계정간의 이메일 보내기를 빌려오기 할 뿐이죠.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39 (KST)답변
그래서 연장선상이라는 걸 부정하시겠다고요? 마치 자신이 한 행위─무엇을 했는 지는 이번 중재가 끝나면 알 수 있겠죠─와 닮아서 그런 것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41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중재위원회는 본 중재 요청에 대하여 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중재위원회는 해당 중재 요청이 충분한 분쟁 해결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경우로 판단하였으며 위키백과:의견 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토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56 (KST)답변

사과

그동안 학업 때문에 위키백과에 기여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습니다. 다시 와서 확인해보니 IP 사용자가 다른 문서의 훼손과 함께 가람님의 사용자 문서를 훼손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보호가 과도하게 되어 있는 문서들을 위주로 해제하다가 가람님의 사용자 문서도 같이 해제하게 되었는데, 제 진의와는 의도치 않게 감정적으로 문서 보호를 해제한 것으로 비춰지게 되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어설픈 설명이 가람님 뿐만 아니라 NuvieK님께도 불편하게 해 드렸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분쟁 중에도 덩달아 감정적인 표현을 하게 된 것도 사과드립니다. 문서는 다시 무기한 준보호 해놓고, 분쟁 당시 캡처했던 사진도 삭제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15일 (토) 16:32 (KST)답변

문서훼손 복구 안내

1 뭔가 이상한 것 같아 좌측 링크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1:31 (KST)답변

혹시, 거짓말쟁이의 역설이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1:55 (KST)답변
문서를 한번 보니까 이발사의 역설과 비슷하군요.--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1:57 (KST)답변
단순히 거짓말쟁이의 역설을 직접 적용시켜 보았을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1:58 (KST)답변

본인께서 하신 것이었군요.. 제가 제대로 확인했어야 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05 (KST)답변

인신 공격

경고합니다. 이 이후로 이러한 얼토당토한 발언을 하신다면, 인신공격으로 판단하고 귀하 역시도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겠습니다.

이런 발언이 있습니다. 이 발언이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에서 말하는 차단 협박(?)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참고로 현행 인신 공격 금지 정책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3.위키백과에서의 차단 가능성을 상대방에 대한 협박의 도구로서 언급하면서 상대방을 위협할 수 있는 말은 자제해 주세요. 차단의 요건과 필요성이 구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차단 언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가람 님 본인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3:44 (KST)답변

지금 저를 조롱하려는 의도인가요? 여기를 포함한 3군데에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의도가 불순하다고 여기는 게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되묻기 전에, 스스로의 태도를 되돌아 보십시오. 그것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03:48 (KST)답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가람 님을 조롱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똑같은 말을 3군데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인용한 문장은 같을지 몰라도 각각 상황에 맞게 다른 질문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저 인용문에 대해서 인신 공격 금지 정책을 위반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가람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3:58 (KST)답변
제 의견을 마치 남이 말한 마냥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누가 이것이 조롱이 아니라고 판단하겠습니까? 더불어서, 회부한다는 것이 차단된다는 의미로 직결되지 않을 지언데, 관련 없는 부분을 어찌하여 인용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지 않군요. 이 정도 하면, 스스로 결론이 나올 문제인 거 같은데, 그럼에도 더 물어보실 게 있으신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04:01 (KST)답변
가람 님의 이름을 거론하기가 부담스러워 익명으로 처리하고자 한 것이지 조롱할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누가 발언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발언의 내용에 집중하고자 굳이 발언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던 것뿐이지, 조롱하려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가람 님은 토론 중에 상대방에 대해 실제로 '차단'하겠다는 뜻은 아니고 단지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만 하겠다는 뜻이었군요.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한다고 항상 차단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그런 발언을 듣게 되는 상대방의 기분은 어떨까요? 저 사람이 정말 나를 차단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위협만 하는 건지, 잘 알 수가 없는데, 일단 매우 불쾌하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이런 상황이라면 상대방에게 정중히 '사과'를 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4:27 (KST)답변
저라면, 그런 사관에 회부하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말을 조심했을 것 같으며, 그런 회부와 같은 말을 나오게 만든 자신의 불쾌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할 것 같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05:14 (KST)답변
단순 위협하는 것도 협박으로 볼수 있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7일 (월) 04:45 (KST)답변
단순 위협은 또 무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05:14 (KST)답변

이란 대통령

  • 하산 로우하니는 이란의 7번째 대통령이지만, 7대 대통령이 아니고, 11대 대통령입니다. 이는 이란이 중임을 허용하고 있고, 역대 3명의 대통령이 2번 임기를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이치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는 6대 대통령이 아니고, 6번째, 9, 10대 대통령이고요. 하타미가 5번째, 7, 8대 대통령입니다. 만약 로우하니를 7대 대통령이라고 보시는 근거가 영어 문서의 '7th'에 있다면 이를 7대로 해석하는 건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대두1962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27 (KST)답변
이것은 번과 대를 구분하신 것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28 (KST)답변
번과 대는 모르겠지만...예를 들어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의 3번째 대통령이지만, 5, 6,7, 8, 9대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란처럼 중임이 허용된 국가에서 '~번째 대통령'을 곧바로 '~대 대통령'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클 것 같습니다. 대두1962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32 (KST)답변
보통, 그런 것을 구분치 않고, 다른 언어판에 기술되어 있는 ‘번’을 번역해서 가져온 경우가 많습니다만, ‘대’를 기술하는 것이 맞다는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참고로, 번과 대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35 (KST)답변
이런 의미라면, 제가 박정희 대통령을 예로 들며 거론한 3번째가 3번이군요. 어찌됐든 미국인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한국의 3대 대통령이라고 묘사한다면 저희들이 "한국에 대한 무지의 소치"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이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번째, 제 ~, ~대 대통령'이라고 쓰는게 맞지 않을까요? 다만 아마디네자드 등의 틀 안에는 두가지 대수를 어떻게 표시할지 모르겠네요. 9, 10대라고 쓰니까 오류가 나네요. 대두1962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42 (KST)답변
오류가 나는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 변수를 써서 그렇습니다. 방금 정리해놨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각 나라별 대통령(및 부통령), 총리(및 부총리) 문서들을 모두 손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47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무엇이지요?

[4]의 편집에서 보면

뉴데일리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Idh0854

라고 하시는데 관련 신뢰에서는 뉴데일리 라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된거죠?--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03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술되어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텐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의 토론과 그 밖의 위키백과에서 있었던 논의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5:05 (KST)답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구체적인 관련 사항을 추가하는 것은 어떤지요? 혹시 모르고 뉴데일리 같은 출처로 오해가 일어 날수가 있으니까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10 (KST)답변
총의를 일일이 기술한 사례는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5:10 (KST)답변
한번 과감히 기술해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11 (KST)답변
과감을 떠나서, 특정 언론을 짚어서 문서에 기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녕 몰라서 물으시는 것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5:12 (KST)답변
이문제는 편집분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기술하자는 것입니다. 지침으로 정해야 유저들이 납득을 할수가 있으니까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15 (KST)답변
그게 필요로 하다면, 직접 기술해야 한다는 총의를 모으십시오. 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그러한 총의를 모을 생각이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5:17 (KST)답변
[5] 그럼 이러한 편집은 가람님만의 생각으로 밖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즉 내가 법이다. 라고..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19 (KST)답변
농담을 하는 건지, 아니면 이해를 전혀 못하는 건지 그것부터가 구분가지 않는데, 뉴데일리, 오마이뉴스와 같은 언론은 중립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출처로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주#알찬 글?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봅시다와 같은 논의들에서 이미 총의가 성립된 바 있기 때문에, 개인의 판단으로 치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5:28 (KST)답변
해당 자료를 참고 삼아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문단으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31 (KST)답변
이미 답변드렸으므로, 반복하지 않습니다. # 이쯤되면, 궁금증에 대한 답변은 완료된 것 같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5:33 (KST)답변
수고하셧습니다.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36 (KST)답변

제가 모르는게 아닙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저명성이 없음을 밝혔는데, 되돌리시는 님은 뭡니까? 백:방해 편집 그만 두시죠.--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8일 (화) 17:05 (KST)답변

1960년대 활약하던 사람의 정보를 1990년대에 출현한 웹 검색을 통해서 나오지 않는다고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의 허점을 정녕 모르는 건가요? 그리고 정말로 이 인물들이 누군지 모르셔서 그러는 것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7:07 (KST)답변
님은 아셔서 그러는지? 저는 분명 출처가 없는 글을 당연히 제거 한것 뿐입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8일 (화) 17:10 (KST)답변
(편집 충돌) 1960년대 올림픽 출전하여, 언론에도 뜬 선수들을 모른다고 치부하면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뭐, 제가 안다고 해서, 또는 모른다고 해서 이 결과는 달라지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가시 돋힌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추신, 검색은 출처 찾기의 만능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17:12 (KST)답변

부산광역시에서 쓰시마 섬까지의 거리가 9.5km?

[6]의 편집에서 가람님의 오류가 맞지요?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23:34 (KST)답변

차단 알림

사용자 관리 요청을 통하여 가람님에게 경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로도 타사용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잃은채 위키백과의 근본이 되는 협업 정신을 현저히 상실한 토론 태도를 계속 보였습니다. 이에 6개월 차단합니다. --Hun99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7:04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은 읽어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안도 없이, 그냥 보기 싫다고 차단하는 격이로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9일 (수) 13:14 (KST)답변
"타사용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잃은채 위키백과의 근본이 되는 협업 정신을 현저히 상실한 토론 태도"가 어떻게 해서 그냥 보기 싫다고 차단하는 격으로 연결되는 지 알려주세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1:02 (KST)답변
싫다면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20일 (목) 08:55 (KST)답변
걱정이네요.. 6개월 후에도 왠지 똑같은 패턴으로 차단 당하실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부디 스스로를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09:08 (KST)답변
왜죠? --가람 (논의) 2013년 6월 20일 (목) 09:58 (KST)답변
...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10:00 (KST)답변

우선 차단이 왜 성립하지 않느냐에 앞서서 왜 이러한 요청을 하게 되었나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과거의 104일인지 105일인지 차단되었을 무렵에는 위키백과를 그만둘 목적으로 어떠한 이의도 제기한 바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위키백과에 검색을 거쳐서 들어왔다가 요구하지도 않은 사용자 문서의 보호 해제와 넘겨주기의 삭제 등을 발견하고 그것을 항의하고자 한 것이 다시 기여하게 된 것이지, 제가 그 백 몇일을 납득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차단이 잘 된 일이라느니 하는 따위의, 그리고 납득이 간다는 따위의 이해당사자의 발언들을 보고서, 또한 차단 직후에 제 기여가 무작정 되돌려지는 꼴을 보고 있자니,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왜 차단이 성립되지 않으냐, 그리고 그 기간이 왜 말이 되지 않으냐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저는 분명 사용자 관리 요청을 통해서, hun99 님께 해결책, 다시 말해서 차단 협박 대신에 대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 의견은 묵살되고, 오히려 단순히 경고에도 불구하고 토론 지침 위반이 반복되었다는 식으로만 말씀하시며 차단이 됩니다. 이는 위키백과:차단 정책#차단 사유가 아닌 경우의 ‘과열된 토론을 중지하려는 이유만으로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은 역효과만을 가져옵니다.’와 그리고 위키백과:차단 정책#사유의 명백성의 ‘ 이 경우 특히 차단 요청의 대상인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충분한 변론을 할 수 있도록 절차적 보장에 힘써야 합니다.’에 위배되며, 거기에 위키백과:차단 정책#차단의 설명과 통지에서 말하는 ‘관리자는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의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이유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차단이라는 중한 문제에 있어서 차단된 사용자에게는 불복할 범위와 그 수단을 제공하여 차단을 납득시키는 효과를 제고하고, 관리자에게 신중한 차단을 행하도록 하는 절제의 기능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차단의 이유를 설명함에 있어서는 불분명하거나 모호한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에 적합하지 않은 통지이기까지 합니다. 저는 정당하지 않은 해당 차단을 납득할 수 없으며, 오히려 해결 방안을 제시하라는 것 역시 묵살한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는 단순히 분쟁을 일시적으로 막겠다는 조치로밖에 여겨지지 않으며, 이러한 대처는 위키백과:차단은 신중하게에서 말하는 바와 같은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저는 백 며칠이라는 그 기간을 인정 그리고 납득을 한 바가 없기에, 이러한 앞서 말한 정당한 사유가 없는 그것의 2배가 되는 차단 역시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결론은 아무런 해결책이 없는 고압적─관리자가 기술적 능력 외에 어떠한 권위를 지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으로 경고할 위치에 있다고 보지도 않으며, 이러한 차단은 아무런 납득을 불러오지 못하게 되며, 또한 무엇보다도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것을 잊고 있다는 사실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따라서, 저는 이 정당하지 못한 차단에 대하여 차단 해제를 요구하며, 이는 부탁이 아닌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할 요구 사항으로 여기고 있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추신, 당사자들이 ‘파벌’(혹은 ‘친목질’)이 없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파벌이 없을 것 같으면, 말할 수 없는 이름의 사용자 역시 스스로가 정당하다고 하니까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코 그런 일은 없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인지부조화’ 따위의 발언은 불쾌하게 여기고 있으며,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으며, 참고로 저는 소위 ‘반가람전선’이라 칭해지는 부류의 분들이 원하는 틀에 맞춰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0일 (목) 15:10 (KST)답변

추신 2, 이 차단의 해제에 대한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최대 효용 기간은 오늘(KST)부터 3일로 규정하겠습니다. 만약 이것이 막장이라면, 저는 이 차단과 그리고 차단 이후에 이루어지는 제 기여의 되돌림, 그리고 확인도 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파일 삭제 요청 등이 더 막장이라고 여기겠으니, 이 점 알아서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0일 (목) 15:20 (KST)답변

의견 (주제넘은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딱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차단 해제까지는 모르겠지만, 기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4주 정도까지 줄이되, 해제 이후에도 동료 기여자들과의 마찰 혹은 분쟁이 계속될 경우에는 장기(6개월 이상) 차단을 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한번에 6개월 차단은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20:05 (KST)답변

그리고 가람님께 한 마디: 결코 가람님을 감정적으로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제발 한국어 판 위키백과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다만, 토론 태도는 좀 smooth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부탁할게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20:05 (KST)답변

기각합니다. 위키백과 관리자는 공동체에 해가 된다고 판단되는 사용자를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격리시킬 수 있는 조치를 행사했습니다. 현재 제대로 된 토론 태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개선의 여지도 별로 보이고 있지 않다고 보입니다. 특히 이전에도 타 관리자에 의해 차단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6개월의 차단은 무리가 없습니다. 이의 제기에 대한 이유가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기각합니다. 아울러 앞으로 차단 기간 중 토론란을 이의 제기의 용도 외 사적 공간으로 활용하는 경우 토론란 편집도 막을 수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00:51 (KST)답변

적절한 사유 없이 차단한 것에 대해 반박한 것이 적절한 이유가 없다라, 좋습니다. 분명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어긋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적절하지 않고, 되려 토론란 편집까지 막겠다고 협박까지 하군요. 관리자가 오히려 차단을 협박으로, 토론란을 사적 공간으로 쓴 적이 없음에도 되려 발언권까지 막겠다라는 것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 파악도 없이 무작정 기각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그리고 이 이후에 제가 무엇을 하든, 그것은 제 자유 의사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1일 (금) 05:05 (KST)답변
상황파악 이전에 가람님이 위에 쓰신 문장을 읽어보면 Erio-h님과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람님은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문장 하나하나를 들어가면서 차단의 부당함을 알리고 싶으셨겠지만, 여전히 관리자가 가람님을 차단한 근거인 '협업에 반하는 모습'을 스스로 고치려고 하시거나 혹은 거기에 반성 및 후회를 하거나 아니 그 이전에 거기에 반박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외에 Erio-h님의 마지막 문장은 제가 봐도 극단적이긴 하네요. --토트 2013년 6월 21일 (금) 10:07 (KST)답변
그러십니까. 뭐,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이전에 그만 둘 생각이었으니까요. 다만, 이 차단과는 별개로 하여, 제가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 기여한 모든 내역을 모두 걷어내는 방안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1일 (금) 10:37 (KST)답변
가람님이 기여하신 내역은 자신이 기여했다는 사유만으로는 전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가람님이 기여하신 내역은 모두 CC-BY-SA 3.0과 GFDL로 배포된 내용이므로 저작권이 가람님에게 있지 않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12:17 (KST)답변
이런 식의 토론 진행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만. 가능하면 가람 사용자가 한국어 판 위키백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죠. 차단을 줄이는 것은 실패했지만, 6개월 후에 다시 돌아 오신 가람님이 이 곳에 대해 껄끄러운 느낌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의무라고 봅니다. 다만, 그때도 다른 사용자들과 갈등이 재발된다면 정말 답 없죠..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12:22 (KST)답변
가람님처럼 이 곳에서 활발히 기여하는 사용자가 과연 몇이나 될런지요? 가람님이 이곳을 떠나버리면 한국어 판 위키백과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라고 봅니다만.. 물론 법적으로 CC-BY-SA 3.0과 GFDL 라이선스로 배포된 내용이라 가람님께서 스스로 기여하신 내용을 ‘걷어 낸다’라는 표현은 사실 상 실현 불가능한 일이지만, 추가적인 가람님의 기여가 없어질테니 우리 공동체에게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가능하면 가람님이 6개월 후 다시 이곳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 태도 혹은 다른 사용자 간의 마찰은 논외로 하구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12:26 (KST)답변
사실상 불가능할 게 뭐 있으며, 안 될 건 또 무업니까? 만약에 제 기여 하나하나가 모두 조항에 위배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죄송하지만,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그것을 검토해본다는 것이고요. 3년 가량이니까, 좀 많긴 하겠네요. 하지만 못하라는 법은 없지요. (웃음) 아, 그건 그렇고 희망고문 주지 마세요. 차단은 사형이 아니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모순적인 행위를 하는 게, 상당히 재밌긴 한데, 누구 좋으라고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21일 (금) 13:32 (KST)답변
가람님이 직접 기여하셨다는 이유으로 되돌린다면 그건 불가능 하며 근거 또한 저작권으로 설명드린 겁니다. 나중에 무슨 근거로 되돌리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람님이 기여하신 내용은 가람님 만이 아니라 공동체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는 점은 잘 아실 꺼라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21:20 (KST)답변
아직 하신 다는 말씀은 없으셨지만 만약 되돌리신 다면 3년간의 기여 전부 수동으로 일일히 어떻게 되돌리실 껀지의 작업 과정은 힘들꺼라 생각은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21:22 (KST)답변
며칠만에 위키백과에 들어왔더니, 가람 님이 차단되어 있으시더군요.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차단 기간도 상당히 길어서 더욱 놀랐습니다. 이런 사태가 생겨서 참으로 안타깝고 또 죄송합니다. 그동안 가람 님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사랑하고 열심히 기여를 해 오셨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한 저 역시 그 과정에서 일부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다음에 다시 돌아오시면 그 때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여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22일 (토) 15:09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파일:김영규.jpg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파일:김영규.jpg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3:30 (KST)답변

가람님 죄송합니다. 사회당 라이선스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관련 토론 참고해 주세요)--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01:15 (KST)답변
분명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제가 거짓말 하는 걸로 보이셨습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20일 (목) 08:55 (KST)답변
그래서 콩가루님이 사과하지 않으셨나요? 가람님이 협업정신에 반한다는건 이런 겁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여 같이 협동하려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패배시키려는 것 같은데, 위키백과는 RPG가 아닙니다. --토트 2013년 6월 20일 (목) 22:27 (KST)답변
삭제 토론에 올라가기 전에 이미 가람님이 콩가루님에게 저작권 침해가 아님을 알렸는데도 콩가루님이 삭제 토론에 회부한 점, 가람님이 직접 사회당에 라이선스를 바꾸어 달라고 요청했던 점 등으로 더욱 기분이 상해 격한 반응을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람님 역시 삭제 토론이 철회되고 콩가루님이 사과하셨는데 필요 이상으로 날선 태도를 보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1일 (금) 01:40 (KST)답변
일단 제가 주로 모바일과 기여를 하다 보니 모바일 페이지에 라이선스 정보가 없어서 제가 성급하게 삭제 신청을 한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것을 고려를 하여 사과를 받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21일 (금) 01:30 (KST)답변

삭제 토론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134.53.245.55 (토론) 2013년 8월 30일 (금) 09: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