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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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펜의 기후구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요...?[편집]

이론적으로 문제가 많은 쾨펜의 기후구분을 믿는건가요? POV와 함께 연동해서 생각해보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라면 편집한 때 관련내용을 넣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Kyd0914 2007년 11월 4일 (일) 05:38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yd091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문제가 많더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기후구분시에는 쾨펜의 기후구분을 사용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 아닌가요? 그런것까지 POV라고 취급된다면, 위키백과에서 POV 문제에서 살아남을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4일 (일) 05:35 (KST)[답변]

넘겨주기 제안[편집]

타이완, 대만 -> 중화민국으로 넘겨주기할 것을 제안합니다. 타이완이나 대만을 입력하는 사람들 중 '타이완 섬'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중화민국'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5:02 (KST)[답변]

반대합니다. 타이완(대만)이라는 섬이 중화민국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고 해서 섬이 곧 국가 그 자체는 아닙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5:07 (KST)[답변]
찬성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만」이라는 용어는 중화민국이라는 나라를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만 섬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대만 섬」이라고 검색할 것입니다. 「대만 섬」 항목은 지금과 같이 유지하되 「대만」을 입력하면 「대만 섬」으로 넘겨주기보다는 「중화민국」으로 넘겨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다시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22:41 (KST)[답변]

반대합니다. 대만은 대만섬 및 그 주변의 섬들 통틀어 이르는 용어입니다. D.P

제안에 찬성합니다. 저도 adidas 님과 다다시 이 말하신대로 중화민국으로 넘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만을 찾고자 검색을 했는데 대만섬을 보여주니깐 뭔지 한참 봤는데요, 설상 대만이라는 단어가 대만섬 및 그 주변 섬들을 포함한다고 할지라도 대다수의 한국인은 중화민국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전달하는 단어의 정확성도 중요하지만 이 경우는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Whible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5:33 (KST)[답변]

반대합니다. 중화민국이라 하면 나라를 말하는데 대만은 어디까지나 중국영토입니다.여러 문장에서도 대만을 <나라>라고 하는데 좀 어이없습니다.인식상에서 부터 바꿔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kykiss124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중화민국(대만)을 나라가 아니라고 우기는 것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는 나라들이 정말로 중화민국이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보시나요? 그럼 왜 중화민국과 계속해서 민간 차원의 교류를 하고 사실상 공식적인 무역을 하는걸까요? 분명한 사실은 현재 중화민국은 엄연히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중화민국(대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라고 생각하신다면 대체 왜 청천백일기가 나부끼고 있는지부터 설명을 해보시든가요. Youn8691 (토론) 2009년 12월 25일 (금) 04:40 (KST)[답변]

제목 변경 제안[편집]

중국어판의 zh:台灣에 맞춰 표제어를 타이완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en:Taiwan, ja:台湾 참조)--백두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23:31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09년 3월#타이완 섬 → 타이완에 토론이 있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3:35 (KST)[답변]

반대합니다. 여기는 한국어를 쓰는 국가이니 타이완이 아닌 대만이란 명칭을 유지합시다. 대만을 타이완으로 바꾼단 것은 인도를 인디아로 바꾼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D.P

그러하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으로 표기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6월 24일 (목) 00:49 (KST)[답변]

찬성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만 타이완 섬이라고 나와있네요. 표준국어대사전이랑 용례집에도 "타이완"이 표제어입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6월 24일 (목) 00:40 (KST)[답변]

찬성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표기로써, 타이완에 찬성합니다.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6월 24일 (목) 00:49 (KST)[답변]

타이완으로 이동했습니다.[1][2]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1:28 (KST)[답변]

이동이 완료됨에 따라 토론이 종료되었다고 보고 의견 요청 틀은 삭제하겠습니다. 추가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다시 의견 요청 틀을 달고 토론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1:31 (KST)[답변]

대만으로의 이동 건[편집]

한국어에서 다른 한자문화권의 국명(‘중화민국’, ‘일본’)과 국명에 준하는 명칭(‘중국’, ‘왜’)은 한국어 한자음으로 읽고 또한 한국어에서 ‘臺灣’을 ‘타이완’으로 읽는 것은 별도의 독립국가가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 내의 한 지역으로 본다는 인상을 주므로 국명에 준하는 명칭인 ‘臺灣’을 행정 구역 ‘타이완성’을 제외하고는 일괄 ‘대만’으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 근거:
  • 사전 표제어: 대만 12건(대만, 대만모, 대만번족, 대만 본선, 대만오리, 대만원숭이, 대만인, 대만차, 대만철쭉, 대만파나마, 대만해협, 대만흰나비), 타이완 3건(타이완, 타이완 금붕어, 타이완 해협)
  • 한국어 공식 정보: 주한국 타이베이 대표부, 대만 관광청
  • 한국어 정부 외교기관: 외교부, 외무성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1:11 (KST)[답변]

반대 섬 문서의 경우 실효지배 중인 국가에서 부르는 것을 표제어로 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쓰시마 섬이 대표적인 예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2:23 (KST)[답변]
  1. 실효지배중인 국가에서 부르는 것이 근거 2번입니다.
  2. 서문에서 언급했듯이 이 명칭은 국명에 준하는 명칭이므로 다른 한자문화권의 명칭과 동일하게 취급해야 하고 이것이 근거 1번과 3번입니다.
의견을 말할 때에는 제시된 의견을 제대로 읽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2:48 (KST)[답변]
다른 한자 문화권에서도 '타이완'으로 부르던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2:50 (KST)[답변]
또한 관광청 쪽 자료 확인 결과 '타이완(대만)' 식으로 오히려 타이완을 우선 표기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걸 무시하고 '대만'으로 이동을 주장하는 데에 동의할 수 없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2:52 (KST)[답변]
흔히 '대만'으로 한국식 음으로 부르는 경우는 과거 '베이징'을 '북경', '도쿄'를 '동경'과 같이 달리 불렀던 것과 같은 케이스 정도로 보여지는데요. 이 것들을 요즘엔 '베이징', '도쿄'와 같이 현지 발음 그대로 표기하는 것을 봤을 때, 미래지향적으로 본다면 '대만'보다는 '타이완'이 더 타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통상 '대만'으로 부르는 것은 '중화민국' 국가를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섬 자체를 '대만'으로 부르는 케이스는 딱히 못봤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2:56 (KST)[답변]
제대로 읽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한자 문화권에서 어떻게 부르는지가 아니라 한국어권에서 다른 한자 문화권의 국명과 국명에 준하는 명칭(이칭)을 어떻게 부르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도쿄나 베이징과 같은 도시명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왜와 같은 국명에 준하는 명칭이고 통상적으로 한국어권에서는 다른 한자 문화권의 국명과 국명에 준하는 명칭을 한국어 한자음으로 읽어왔기에 이를 준용하자는 것입니다. 중국이 대륙의 이름이자 국명에 준하는 명칭(이칭)이고 조선 혹은 한이 반도의 이름이자 국명에 준하는 명칭(이칭)이듯이 대만도 섬의 이름이자 국명에 준하는 명칭(이칭)입니다. 이 차이를 잘 구분하시고 의견을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12 (KST)[답변]
뭔가 착각하시는 듯 한데, 본 문서는 국가를 지칭하는 문서가 아닌 타이완 '섬'을 지칭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국가에 준하는 것이 아닌 되려, 도쿄와 같은 도시에 더 가까운 케이스란 말입니다. 말씀하신 국가 부분은 여기가 아닌 중화민국에서 따질 문젠데요. 또한 제대로 읽고 있으니 "제대로 읽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의 상대를 까내리는 발언은 좀 자제하시죠. 듣기 좀 거북한데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18 (KST)[답변]
‘대만도 섬의 이름이자 국명에 준하는 명칭(이칭)입니다’라고 이미 답변 드렸습니다. 국명(중화민국)과 이칭이자 섬의 명칭(대만), 행정구역 명칭(타이완성) 등 각각의 성질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제대로 읽지 않고 의견을 말하실 경우에는 같은 답변을 반복하게 되는 탓에 토론이 비효율적이게 진행되므로 답변 드리지 않겠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26 (KST)[답변]
예 그리고 본인이 제시하신 관광청에서 타이완과 대만을 병기표기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드렸죠. 그 부분은 싹 무시하고 본인 할 말만 반복하시니 저야말로 비효율적인 본 토론에 답변하기는 더 이상 힘들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30 (KST)[답변]
병기를 주장하기 앞서 대한민국 내 대표부 및 관광청을 대표하는 실질적인 명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공식적인 명칭이기에 구태여 답변을 드리지 않아도 응당 거기까지 생각이 닿을 것으로 여겼으나 그렇지 않은 듯 합니다. 허나, 스스로 찾아보지 않은 채 설명만을 요구하여 하나 하나 다 설명해야 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토론이 될 수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견 사용자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서도 굳이 의견을 개진하려고 하는데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의견을 달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그러한 의견은 토론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명칭 외에도 한국어권에서도 ‘타이완’보다 ‘대만’의 쓰임이 월등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의문 서들은 이미 ‘타이완’보다 ‘대만’을 많이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는 섬에 대해 다루지만 그 부속도서도 같이 다루고 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섬 자체의 문서로 볼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국명(예: 영국)과 이칭(예: 잉글랜드)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51 (KST)[답변]
한국어권에서 '타이완'보다 '대만'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통계를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56 (KST)[답변]
근거 1, 3을 참고하십시오. 이미 말씀을 드렸지만 찾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설명을 요구하는 것은 토론으로 보기 힘듭니다. 무언가를 주장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부터 먼저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59 (KST)[답변]
그 근거가 빈약하니 요청하는 것이죠. 저것만으로 한국어권에서 '대만'이 통용된다 보지 않습니다. 사전적 표기와 대중들의 통용 표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1 (KST)[답변]
통용 표기라는 용어를 오용하고 있습니다. 용어가 태생부터가 두루 뭉실한 독자 연구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통용 표기 문서를 보시면 국립국어원의 표기도 통용 표기의 하나입니다. 위키백과의 지침 숙지를 요청 드립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4 (KST)[답변]
"관용적인 표기, 단체나 인물, 지명 등이 사용하는 정식 명칭, 전문가 집단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정해진 표기 등 널리 쓰이는 표기입니다."라고 적혀있는데요. 국립국어원의 표기만이 통용표기인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저 앞에 "단체나 인물"보이시죠? 출판사도 단체로 볼 수 있으며, 제가 제시한 서적은 바로 그 출판사에서 책을 내는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6 (KST)[답변]
일개 출판사는 공신력을 가지지 않으며 그에 반해 정부 기관은 공신력을 가집니다. 또한 논문 역시 대만이 압도적으로 많음이 확인되며 무엇보다 국지적인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는 어떠한 대표성도 지니지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10 (KST)[답변]
한 가지만 주장하세요. 통용 표깁니까 정부 공식 표깁니까?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13 (KST)[답변]
‘통용 표기 문서를 보시면 국립국어원의 표기도 통용 표기의 하나입니다’라고 이미 답변 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흑과 백으로 나뉘지 않으며 항시 그렇게 나누려고 하는 것은 대단히 나쁜 버릇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20 (KST)[답변]
헷갈리니 그런 것이지요. 정부 공식 표기 주장하시다가 갑자기 통용표기로 주제가 바뀌어버리는데 토론 참여자로서 상당히 헷갈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24 (KST)[답변]
‘용어가 태생부터가 두루 뭉실한 독자 연구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통용 표기 문서를 보시면 국립국어원의 표기도 통용 표기의 하나입니다’(2)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33 (KST)[답변]
당장 여행 서적 같은 경우에도 '대만여행책'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도 '타이완'으로 표기하는 케이스가 더욱 많은데요. 또한 "스스로 찾아보지 않은 채 설명만을 요구하여 하나 하나 다 설명해야 한다면"이라 하셨는데 제딴에도 나름 스스로 찾고 있으며, 무엇보다 본 건은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이니 그 근거는 본인이 책임지고 가져오는 것이 맞겠죠. 본인 주장이니 하나하나 본인이 다 설명하는 것이 맞다는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3:58 (KST)[답변]
검색 장소가 상당히 편협적이라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0 (KST)[답변]
전혀요. 논제 자체가 한국어권에서 뭐가 더 많이 쓰이냐이니 충분히 근거로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 주장과 다르다고 편협하다 주장하시니 토론의 기본 자세부터가 안되어있으신 듯 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2 (KST)[답변]
쿠팡이라는 사이트는 한국어 언중의 표기 방식을 대변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숙지하시기 바라며 출처에 대한 비판과 사용자에 대한 비판은 구분하여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7 (KST)[답변]
왜 초점을 쿠팡으로 맞추죠? 본인이야 말로 똑바로 보시는거 맞아요? 쿠팡에 올라와 있는 저 책들의 이름을 보셔야죠. 주객전도 그만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8 (KST)[답변]
해당 사이트가 한국어권의 모든 책들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주객전도를 논하기 이전에 본인의 주장이 이치에 맞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11 (KST)[답변]
추가로 구글에 타이완 검색했을 때도 690만건이 식별되는데 이게 정녕 타이완보다 대만이 더 많이 쓰인다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0 (KST)[답변]
행정구역 타이완성과 대만과 병기한 것을 제외한 결과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1 (KST)[답변]
병기한 것도 사용한다 볼 수 있습니다. 뺄 이유가 없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2 (KST)[답변]
‘타이완’으로만 검색된 결과에는 병기 표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5 (KST)[답변]
네 뺐는데도 683만건이 나오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07 (KST)[답변]
대만과 타이완성, 위키백과 결과를 제외하면 총 99건입니다. 제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11 (KST)[답변]
링크를 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12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검색 한 번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검색 결과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실수를 왕왕 합니다. 적어도 한 번이라도 검색 후에 하단의 번호들을 하나씩 눌러봤다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타이완" -대만 -타이완성 -wikipedia’으로 검색하여 마지막 쪽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생략된 결과를 표시할 때의 검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링크를 요구한 것은 99건에 대한 것인데요. 다른 걸 들고 오셨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21 (KST)[답변]
‘‘"타이완" -대만 -타이완성 -wikipedia’으로 검색하여 마지막 쪽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 제대로 읽고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한 후에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제대로 읽지 않고 하는 답변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25 (KST)[답변]
네 확인했습니다. 무슨 현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수백만건인 것이 갑자기 90건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은 영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글측 버그로 추측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28 (KST)[답변]
검색 창 하단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버그가 아니라 매우 유사한 결과를 제외한 수치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31 (KST)[답변]
'대만'이 검색 결과가 더 많은 것은 알고 있어요. 옛날에 '대만'으로 불리어 왔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타이완'의 수백만 건을 무시할 수 없다는 취지로 한 주장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23 (KST)[답변]
위에서 ‘한국어권에서 '타이완'보다 '대만'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통계를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시고 한국어 언중의 통용과 다르다는 식으로 주장을 하셨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앞뒤 말이 맞지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26 (KST)[답변]
인정하겠습니다. 근거는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하니 반대 의견은 철회하며, 일단은 중립으로 토론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34 (KST)[답변]

찬성 대만으로의 변경에 찬성합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20:09 (KST)[답변]

아예 '~섬'으로 이동하죠[편집]

기왕 토론 열린 김에 추가로 안건 제시합니다. 우리가 통상 '대만', '타이완'으로 부르는 경우는 섬이 아닌 중화민국이라는 국가를 지칭할 때 주로 쓰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타이완은 중화민국을 구성하는 섬 중 하나로 일본의 섬 중 하나인 쓰시마섬과 같다 여겨집니다. 따라서 본 문서를 타이완섬이나 대만섬으로 '섬'자를 붙여 이동시키고 기존 '대만', '타이완'을 중화민국으로 넘겨주기 처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4:41 (KST)[답변]

대만섬 혹은 타이완섬으로 불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어 언중이 중화민국을 대만이라 부르는 것은 중화민국의 실질적인 영토가 대만과 그 부속도서이기 때문이고 홍콩 사태의 결과로 화독과 대독의 논쟁이 심화되어 대다수의 중화민국 언중들은 스스로를 대만인으로 정체화하고 있습니니다. 이 상황에서 엄밀히 섬만을 구분하여 대만이라고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06 (KST)[답변]
'쓰시마섬'의 경우에도 쓰시마섬으로 널리 불려서 그렇게 표제어로 선정된 것은 아닐테지요. '대마도'나 '쓰시마'라면 몰라도 섬까지 붙여 쓰는 용례가 위키백과 외에 있는 것은 본 기억이 없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08 (KST)[답변]
쓰시마섬, 이키섬 등 실제로 쓰는 표현입니다. ‘쓰시마’가 익숙한 것은 ‘도쿄도’를 ‘도쿄’라 부르듯이 행정구역 ‘쓰시마시’를 ‘쓰시마’로 부르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12 (KST)[답변]
예 쓰이는 표현이긴 하겠죠. 그리고 타이완섬으로 검색했을 때도 쓰이는 용례를 발견했고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본 문서를 타이완섬 혹은 대만섬으로 이동시킬 여지는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14 (KST)[답변]
대다수의 언중들이 쓰지 않는 표기이므로 이동의 여지가 없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18 (KST)[답변]
'쓰시마섬'도 대중적으로 쓰이는 표기가 아님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19 (KST)[답변]
대중적인 표기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보통 언중들은 오사카부에 가는 것과 오사카시에 가는 것을 구분하지 않고 오사카에 간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오사카부의 대중적인 표기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 수 있습니까? 이를 구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26 (KST)[답변]
그러니까요. '오사카'로 널리불려도 위키 표제어는 '오사카부' 잖아요. 제 말의 의미를 모르시겠나요? 널리 불리는 표기가 달라도 표제어로 '섬'을 붙일 수 있다는 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29 (KST)[답변]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언중이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를 구분하지 않는 것처럼 대만(중화민국)과 타이완성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공식 행정구역 명칭이나 대만섬(臺灣島)는 공식 명칭이 아니므로 독자연구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3 (KST)[답변]
쓰시마섬은 공식 명칭인가요? 엄연히 이 경우도 공식 명칭은 섬 안붙은 '쓰시마'일텐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5 (KST)[답변]
対馬島도 과거부터 불려오는 일본어 공식 명칭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르는 주제에 대해서는 굳이 의견을 개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9 (KST)[답변]
그러면 그 부분은 대만 (섬)이나 타이완 (섬)으로 표제어를 변경하면 해결 되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5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가 없는데 섬으로 이동할 연유가 없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6 (KST)[답변]
타이완, 대만을 국가 문서인 중화민국으로 넘겨준다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다른 뜻 넘어옴}}으로 표기해주면 될 일이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9 (KST)[답변]
일대일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넘겨줄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지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2 (KST)[답변]
그리고 안그래도 중화민국을 타이완으로 이동하는 안건을 조만간 낼 생각입니다. 일단 이거부터 섬으로 분류시키고 할 생각인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12 (KST)[답변]
중화민국은 독립된 국가입니다. 공식 국호가 있음에도 이를 ‘대만’으로 이동하는 것은 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과 동치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13 (KST)[답변]
"대다수의 중화민국 언중들은 스스로를 대만인으로 정체화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본인들도 중화보다는 타이완, 대만을 정체성으로 삼는 판국에 문서 이동이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일전에 대만 정부쪽에서도 중화민국(타이완)의 방식으로 국호를 표기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 국가 문서에 대한 표제어로 '타이완'이나 '대만'을 배제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15 (KST)[답변]
대다수의 중화민국 언중들이 스스로를 대만인으로 정체화하는 것과 정식 국호가 중화민국인 것과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자 대만으로 부르는 것 모두 서로 결이 다릅니다. 이것을 구분할 수 없다면 이 논의를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중화민국 정부는 단 한 번도 국호를 대만으로 규정한 적이 없습니다. 어떠한 기사를 토대로 무언가를 주장하려면 그 출전도 같이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21 (KST)[답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5271831742132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22 (KST)[답변]
대국민 연설 때 병기하여 쓰는 수사적인 표현일 뿐 공식 국호가 아닙니다.[5]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2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국가 문서는 실제 공식 국호와 달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미합중국이 공식 국호인 미국, 그레이트브리튼 북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공식 국호인 영국, 일본국이 공식 국호인 일본이 그 선례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1 (KST)[답변]
토론:중화민국#저도 편의상 문서명을 "대만"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의 Bluemersen 사용자의 의견으로 의견을 대체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5 (KST)[답변]
국공내전 당시 국가의 경우에는 기존 표제어인 중화민국을 지지합니다. 솔직히 위키백과에서 국공내전 당시 중화민국이랑 지금의 중화민국은 달리 보잖아요? 문서도 따로고. 과거랑 지금은 상황이 달라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7 (KST)[답변]
상황은 언제나 바뀝니다. 단순히 상황이 다르다는 것만으로는 국호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0 (KST)[답변]
'타이완'도 국호 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장 대표부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로고부터가 Taiwan을 크게 써놓고 아래에 조그맣게 Republic of China라 표기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당장 위 토론에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그렇게 중요시 하셨던 분이니 공식 웹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3 (KST)[답변]
로고나 병기 하나 하나에 집착하지 마시고 단체나 기관의 공식 명칭을 보십시오. 이 부분도 앞에서 수 차례 말씀 드렸기에 여기서 줄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6 (KST)[답변]
집착이라뇨. 말좀 가려하시죠. 로고도 엄연히 공식 표기를 나타내는 요소입니다. 단어 선택에 재차 유의를 요하며, 계속해서 상대를 깎아 내리는 표현을 사용하시면 사용자 관리 요청을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8 (KST)[답변]
로고는 공식 명칭을 대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에 대한 비판과 자신에 대한 비판을 구분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토론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2 (KST)[답변]
안될건 없어보이네요. 무슨 근거로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7 (KST)[답변]
‘로고는 공식 명칭을 대변하지 못합니다’(2)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0 (KST)[답변]
로고는 특정 주체를 나타내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시각요소인데 그 것을 부정하시다니 그럴거면 로고 왜쓰나요? 그냥 뭐 데코레이션인가요? 기업에서 로고를 왜 그리 중요시 여길까요? 본인들이 누구인지 소비자에게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도 같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0 (KST)[답변]
로고가 공식 명칭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므로 더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1 (KST)[답변]
본인만의 상식으로 생각되네요. 말이 안통하니 저 또한 언급은 이어나가지 않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2 (KST)[답변]
토론:중화민국#제목 변경에서 이미 철회한 내용을 다시 언급하는 이유를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1 (KST)[답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 있을 뿐, 청문회 마냥 철회 의견을 철회하는 이유를 일일히 설명할 필요는 없겠네요. 패스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는 섬을 en:Geography of Taiwan, 국가를 Republic of China가 아닌 en:Taiwan으로 표제어를 삼고 있다는 점도 참고 자료로 제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23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3주#영어 위키백과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인정했군요.,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8주#타이완 등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3 (KST)[답변]
11년 12년도와 21년도는 상황이 다를테니까요. 과거에 발이 묶일 필요는 없겠네요. 그때마다 상황에 따르면 될 뿐, 만일 지금이 11년, 12년이라면 저도 기존 체계에 따랐겠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5 (KST)[답변]
기존의 총의를 존중하고 그 위에서 새로운 총의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장은 위키백과:총의#되묻기를 거치지 않았기에 여전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기존 총의를 따른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38 (KST)[답변]
지금 이게 되묻기가 아니면 뭔가요? 제가 언제 강제로 이동했나요? 지금 의견 받고 있잖아요? 문제될게 없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1 (KST)[답변]
그 과정 동안은 기존의 총의를 존중해야 합니다. 상황이 다르다고 과거의 총의를 없는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초기 토론 주제와 이 주제는 궤를 달리 하므로 이후에 새로이 토론을 여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44 (KST)[답변]
그리고 과거의 총의를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으니 본 논제에 대해서 그때와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0 (KST)[답변]
거부합니다. 기존 토론에 ‘아예 '~섬'으로 이동하죠’라고 새 하위 문단을 만들어서 기존 논의의 맥을 끊고 있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0 (KST)[답변]
본인이 거부한다고 토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위 문단을 별도로 만들어서 토론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고요. 귀하께서 거부하셔도 토론은 계속 진행하면 그만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발언은 토론 거부로 해석되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2 (KST)[답변]
문단 서문에 토론 주제가 무엇이고 의견 요청 틀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토론 거부를 주장하기 앞서 이것은 토론 방해입니다. 기존의 토론과 관계가 없다면 새로운 주제를 개설해야 하는 것이며 현재와 같이 하위 문단으로 토론의 주제를 변경하려고 하는 것은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것이자 도의적으로도 타당하지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4 (KST)[답변]
문단이 명백히 구분되어 있으며, 기존 안건의 연장선으로도 볼 수 있으니 토론 방해니 뭐니 하는 막말은 그만하시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6 (KST)[답변]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기존 토론이 완료되지 않았기에 기존 토론의 연장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하위 문단으로 만들었으므로 누구나 이것을 기존 토론의 연장이라고 인식하게 되어 기존 토론에 지장을 미칩니다. 무엇보다 동의 없이 토론의 주제를 변경하는 것은 상당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59 (KST)[답변]
본인의 생각을 저에게 관철시키려 하지 마세요. 전 문제 없다 보고요. 이 토론에 대해서 종결 낼 생각은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2 (KST)[답변]
‘본인이 거부한다고 토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셨으면서 그 기준을 왜 자신에게는 적용시키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장한 바는 모두 반박하였으므로 이 토론은 종결된 것으로 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토론 주제를 무단으로 변경하려 시도하고 변경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태도가 상당히 무례하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5 (KST)[답변]
토론 종결에 대해 거부합니다. 강제로 종결 시도시 즉시 사관 가겠습니다. 경고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6 (KST)[답변]
이미 모두 논박이 되어서 토론은 끝이 났는데 억지를 부린다고 차단 협박을 한다고 종결이 안 되는 게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8 (KST)[답변]
본인이 먼저 더는 언급 안한다고 했으면서 논박이 끝이 났다라.. 실소하고 갑니다. 전 다른 분들의 의견이나 더 들을테니 토론 종결과 같은 행위는 삼가시죠. 어차피 우리 둘이 여기서 뭘 하든 결론 안날거같은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09 (KST)[답변]

의견 요청에 따라 제목 변경 틀을 알맞게 변경한 것과 문단의 순서를 알맞게 수정한 것이 위키백과:일괄 되돌리기 기능#일괄 되돌리기 기능의 사용 기준의 어디에 해당하여 권한을 사용했는지 설명하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14 (KST)[답변]

명백히 ~섬 이동 건도 진행 중인 토론인데 그 것을 묵살하고 {{제목 변경}}을 바꾸는 행위야 말로 방해 편집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강제로 토론 종결 시도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드렸는데 끝까지 본인 맘대로 행동하시네요. 마지막 경고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15 (KST)[답변]
새로운 토론을 열라고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토론 주제를 동의 없어 변경을 시도해놓고 적반하장으로 경고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 기준의 어디에 해당하여 권한을 행사했는지 설명을 요구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위키백과:일괄 되돌리기 기능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예컨대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편집을 한꺼번에 되돌리기 위해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기능의 오남용으로 여겨집니다.’
  • ‘편집 분쟁에 휘말린 사용자는 편집 분쟁에 일괄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했는지에 상관없이 일괄 되돌리기 기능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해당 편집이 위키백과:방해 편집의 어디에 해당하는지도 설명하기 바랍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19 (KST)[답변]
새로운 토론은 이미 본인이 상위 문단으로 이동하시면서 아예 독립화 되었네요. 또한 동의하지 않는 편집에 대해서는 문서 내용 자체에 분쟁이 있는 케이스를 말하며, 이 건은 귀하께서 진행 토론을 묵살하고 {{제목 변경}}에 대하여 임의 수정을 가한 것이기 때문에 롤백 사용은 충분히 가능한 범주로 여겨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21 (KST)[답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위키백과:일괄 되돌리기 기능#일괄 되돌리기 기능의 사용 기준의 어디에 따라 권한을 행사한 것인지 말씀하십시오. 군더더기 사견 없이 지침 문서의 어디에 의거해서 권한을 행사했는지만 말씀하십시오. 또한 현재 의견 요청은 대만으로의 이동을 위한 것이지 대만섬으로 이동하기 위함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23 (KST)[답변]
"그 밖에 되돌리는 이유가 명확할 때." 이미 이유에 대해서는 위에서 다 말씀드렸으니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24 (KST)[답변]
상당히 주관적이며 전혀 명확하지 않습니다. 몇 번 이야기한 것처럼 현재 의견 요청은 대만으로의 이동을 위한 것이므로 단순히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편집을 되돌린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이 권한 행사에 대해 사과를 하실 의향이 없는 것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27 (KST)[답변]
밑에 의견으로 대신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27 (KST)[답변]
권한 남용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29 (KST)[답변]
네 인정 안합니다. 규정에 맞게 썼어요. 충분히 사용 이유에 대해서도 해명했고요. 잘못을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과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만하시죠. 피곤하네요 대화하기 어차피 중재 요청했으니까 관리자 오시겠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30 (KST)[답변]
또한, {{제목 변경}}이 백:의견 요청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6:25 (KST)[답변]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중화민국을 대만으로 옮겼으면 합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20:11 (KST)[답변]

반대 중화민국 문서나 중화인민공화국 문서를 건드리는 것은 이미 토론:중국에서 거부된 제안입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이 중립성이고 국어사전이든 학술이든 기본 의미는 양안의 총칭과 옛 나라를 포함한 개념이라, 예외가 없다고 봐야죠. HOQ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18:26 (KST)[답변]
과거에 거부되었다고 현재에도 거부되라는 법은 없죠. 총의는 변할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18:31 (KST)[답변]

4~5번 토론에 대한 의견[편집]

토론이 두개로 나뉘어 양쪽에 대한 의견을 한쪽에만 달기 애매해 일단 새로운 주제로 작성합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고 계시던 두 분에게 핑을 걸며 @Minjunojo, 양념파닭:, 두 분 모두 조금 진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보고 있었는데 사관까지 갈 정도로 격화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두 분이 제시해주신 의견을 모두 살펴보았는데, "타이완 섬"이 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 "대만섬"과 "타이완섬" 모두 3만 5천건에 약 1천건 정도의 편차를 보이고 있어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고, 기존에 대만에서 타이완으로 이동된 토론 합의가 존재합니다. 현재 문서의 내용은 국가가 아닌 지역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만약 구글 검색 결과의 수를 기준으로 한다면 국가에 대한 내용을 제외하여야 비교 대상이 올바를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10월 14일 (목) 11:11 (KST)[답변]

  1. 타이완섬은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2. 현재 이 문서는 섬 뿐만 아니라 부속도서도 다루어야 합니다. 그 부속도서는 대륙에 인접하고 있으므로 표제어가 섬으로 규정된다면 포괄적으로 다룰 수 없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17:06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대만의 지리'로 바뀌었네요. 이 편이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18:15 (KST)[답변]
  1. 지리로는 대만의 본성인과 외성인, 원주민의 역사를 각기 다룰 수 없고 이 역사는 중화민국의 역사와는 또 다릅니다.
  2. 과거의 총의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영어판을 반드시 따라야 하지는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15일 (금) 16:37 (KST)[답변]
영어판을 자세히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한국어 문서만 놓고 봤을 때, 역사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어 지리로 표제어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5일 (금) 18:51 (KST)[답변]
차라리 중화민국을 대만으로 옮기고, 이 문서는 타이완 섬 관련 지리만 남기는 게 어떨까요. 솔직히 현 중화민국은 거진 대부분 대만이라고 부르니까요. 역사는 대만의 역사 문서로 이동하고요. Reiro (토론) 2021년 10월 16일 (토) 00:57 (KST)[답변]
일단 양안 관계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표제어 이동도 진행되어야 합니다. 현재 중국을 뭘로 옮길지 부터 정하는게 순서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16일 (토) 03:10 (KST)[답변]
비슷한 문제로 한국 문서가 있습니다. (다만 세계적으로 'Korea'하면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을 먼저 생각한다고 해도 가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헷갈려 하는 현상이 있기도 하고) 그래서 중국 문서도 중국=중화인민공화국/대만=중화민국 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꼬일 수 있고, 두번째로 중화민국의 역사는 1912년부터 1949년에는 대륙에서 진행되었으니 중화민국 문서를 대륙 주재 시기 중화민국으로 한정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편, 타이완 섬과 흔히 대만이라 부르는 국가 문서 관계 문제는 그레이트브리튼섬/영국 문서의 예를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비스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02:57 (KST)[답변]
한국의 경우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 자국민들이 타이완인이라는 그런 정체성이 현 시점에서 어느정도 확립이 되어 있어서 중화민국을 타이완, 대만 등으로 옮겨도 크게 중립성에 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남한, 북한 or 남조선, 북조선과 같은 형태의 표제어로 옮기기에는 중립성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03:05 (KST)[답변]
솔직히 한국어로 '한국' 하면 북한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 Korea와는 용법부터가 다른걸요. 북한 명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고수하는 게 이념에 상관없이 바깥에서 정말 안 좋게 비치기도 하고요. 한국을 대한민국이라고 자주 부르니 북한도 공식 명칭 쓰자! 이 발상부터 고리타분한 민족주의적 시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어판 유입 인구가 이미 전 세계로 넓어진 마당에...
@양념파닭: 그 부분은 생각해 봤는데, 일반적인 '중화인민공화국' 사용례는 전부 중국으로 바꾸면 문제가 풀립니다.
다만 통사적 관점에서 1949년 이후 마오쩌둥이 세운 국가의 '역사'를 강조할 때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고요. 예를 들어
다른 분야에도 써먹을 수 있겠지요.
대만 역시 마찬가지죠
이렇게 보면 이제까지 대만을 무작정 중화민국으로 옮긴 게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확연히 드러나죠. 대만 원주민의 역사와 중화민국의 역사가 100% 겹치지는 않거든요. Reiro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15:59 (KST)[답변]
@Reiro: 북한을 공식 명칭으로 쓰는 것은 위키백과의 백:중립, 백:아님#국가라는 정책의 존재 때문이지, 이 것을 민족주의로 치부하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해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치부에는 분명 불쾌한 생각을 갖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장 저부터가 썩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 부분은 레이로님께 유의를 당부 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16:46 (KST)[답변]
@양념파닭: 거친 표현으로 상처입힌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말을 조금 더 다듬겠습니다.
첨언하자면, 현재 백:중립이나 백:아님#국가 모두 총의를 통해 해석이 바뀌어 무조건 일대일 대응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민족주의 이야기는, 항상 저 표제어 공론화될 때마다 한국어 사용자로 조선족이나 북한 국민만 고려하는 흐름이 으레 나타났기 때문이었죠. 한국인은 이상하리만치 배제하고 말입니다.) 이것이 적용된 것이 이전 천안함 피격 사건 표제어 변경이었고요. 문화어의 영향력이 표준어에 비해 갈수록 더 떨어지는 지금,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잘 받아들여지는 표제어를 쓰는 것이 옳습니다. 이미 다른 언어판에서는 표제어를 되도록 쉽게 짜는 형국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중국과 대만 역시 기본 표제어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지론입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사용 빈도의 차이를 넘어 오개념까지 주입하고 있으니까요. (가령 대만의 역사중화민국의 역사는 다름에도 정작 현재 대만 문서 표제어는 '중화민국'으로 넘어가서 개념을 혼동시킨다거나) 양측 모두 하나의 중국을 말한다지만, 일반적인 '중국'이 가리키는 대상은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이죠. '중국의 경제'라 한다고 해서 옛날 송나라 생각하지는 않을 테니, 독자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바꾸어야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02:48 (KST)[답변]
중화인민공화국 -> 중국, 중화민국 -> 타이완 or 대만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은 같으나 그 근거는 서로 다른 상황으로 정리되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4일 (일) 22:27 (KST)[답변]
@양념파닭: 북한 이야기를 여기서 더 할 생각은 없으니 대만 및 중국 관련 논의만 하는 게 좋겠습니다. 우선, 이 문서는 다른 언어판을 보아도 '대만의 지리'로 옮기는 게 나을 것 같고, 일반적인 국가명은 각각 '중국', '대만'으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단, 역사적인 흐름에서 '1949년 이후 중국 본토를 실효지배하는 국가'로 딱 짚을 때만 중화인민공화국으로 구분하고요. (예시는 위에 나온 대로) Reiro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00:30 (KST)[답변]
대한민국의 언론과 방송 매체에서는 '대만' 뿐만 아니라 '타이완'이라는 용어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오스트레일리아 문서가 있는데 대한민국의 언론과 방송 매체에서 해당 국가를 '호주'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문서 제목을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표기하는 것은 원어 표기를 따르자는 취지로 판단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6:13 (KST)[답변]
@Sangjinhwa: 정반대로 스페인/에스파냐 처럼 한국 표기를 따르는 사례도 있어서 한 쪽이 꼭 우세하다고 보긴 힘듭니다. 저야 표기만 통일되면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6:45 (KST)[답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에는 국립국어원 표기가 오스트레일리아이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6:56 (KST)[답변]
@양념파닭: 타이완의 경우에는 국립국어원 표기도 타이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7:07 (KST)[답변]
그럼 이 참에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중화민국>대만, 오스트레일리아>호주로 다 옮겼으면 합니다. 호주도 분명히 사전에 있는 단어라 근거가 없다고 보기 어렵고, 호주 대사관이나 청와대도 쓰는 표현이며, 일단 범용성에서 각각 후자들이 압도적이죠.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7:08 (KST)[답변]
원음 표기를 따르자는 부분은 저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지명을 우리나라에서 원음 표기로 가고 있느냐라고 생각을 해보자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쾨펜하겐은 원음이 쾨벤하운이지만 아무도 이렇게 쓰지 않고, 표제어도 쾨펜하겐으로 쓰죠. 이런 사례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국립국어원에서도 외래어 표기법의 원칙 중에 하나는 통용 표현이 널리 쓰이는 경우, 그 통용 표현을 표기법으로 삼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오스트레일리아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통용 표현인 중국, 대만, 호주도 표준국어대사전에 있죠. 그렇다면 저는 통용 표현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음 및 공식 표현을 존중하되, 통용 표현이 그 원음 및 공식 표현보다 통용 표현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면 통용 표현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7:18 (KST)[답변]
반대 "대만은 중국의 일부"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는 아닙니다. 장제스는 중국인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인은 아닙니다. 중국은 1949년 이후 탄생한 정권의 통용 표현이면서 동시에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공동체의 명칭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동은 중화민국 대륙시기의 역사인물 등에 대해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21.167.197.130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8:57 (KST)[답변]
동원 아이피의 의견 삭제 처리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03:43 (KST)[답변]

참고로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대사관들의 명칭은 주한 중국 대사관, 주한 호주 대사관, 주한 대만 대표부입니다. 각각 중국, 호주, 대만 정부가 그들 스스로 붙인 이름들입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21:43 (KST)[답변]

의견 토론이야 어떻게든 결론은 날 텐데, 자꾸 동원 아이피가 보이네요. 위키백과는 투표장이 아닙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26일 (화) 13:34 (KST)[답변]
동원 및 다중이는 과감히 쳐내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6일 (화) 18:26 (KST)[답변]

제가 생각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오스트레일리아>중국, 대만, 호주에 대한 의견은 이것도 있습니다. 원음 표기를 절대적으로 존중한다고 하면 미국도 아메리카합중국, 영국도 연합왕국 또는 그레이트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이런 식으로 써야 맞겠죠. 하지만 우리는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미국과 영국이 언중들 사이에서 쓰이고 있고, 이는 언어의 사회성과도 연관됩니다. 어떠한 표기가 공식적인 표기를 넘어서서 그것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경우에는 원래 표기를 고집하는 것이 언어의 사회성, 역사성과 충돌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다수가 중국, 대만, 호주를 사용하고 이것이 오히려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오스트레일리아를 사용할 때보다 표기에 있어 혼란을 줄일 수 있는 경우, 중국, 대만, 호주로 표기를 바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29일 (금) 15:50 (KST)[답변]

의견 오스트레일리아 쪽은 논외로 할 것 같습니다.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음역어이며 이탈리아-이태리, 프랑스-불란서, 스페인-서반아 등과 같은 관계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호주가 아닌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으로 참가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29일 (금) 19:54 (KST)[답변]
반론합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메리카 - 미국, 인디아 - 인도, 도이칠란트 - 독일, 타이 - 태국도 전부 음역입니다. 근데 왜 우리는 후자로 부를까요? 그건 바로 대중이 후자를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태리 불란서 서반아와 같은 관계일 수는 있어도 그것이 근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또한, 올림픽을 근거로 드셨느데, 청와대, 언론 등에서는 거의 절대 다수가 호주로 부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호주 스스로도 스스로를 주한 호주 대사관으로 지칭합니다. 따라서, 음역 명칭이 언중들에게서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이상, 음역 명칭으로 교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02:06 (KST)[답변]
정보 공식 기관에서는 '호주'로 표기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6], [7]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02:08 (KST)[답변]
연장 선상에서 대부분의 공식 기관에서는 중국, 대만, 호주라고 합니다. 또한, 주한 중국 대사관, 주한 호주 대사관, 주한 대만 대표부라고 합니다. 이것은 각각의 국가 정부에서 정한 명칭들입니다. 각각의 경우 대만 관광청, 호주 관광청, 중국 주서울 관광 사무소와 같이 관광의 경우에도 그들 스스로가 중국, 대만, 호주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02:12 (KST)[답변]
다만, 여기는 중국, 대만에 대한 토론의 장이므로, 호주 건에 대해서는 토론: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별도로 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호주->오스트레일리아 관련 총의도 있었으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02:09 (KST)[답변]
예. 그 부분 따로 열었습니다. 혹시 참여 가능하실까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02:13 (KST)[답변]
의견 토론:태국#태국인가 타이인가?, 토론:태국#타이 / 태국 표제어 관련 문서에도 이와같은 내용이 있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통용표기에 따라 타이완이 많이 쓰이는지 대만이 많이 쓰이는지에 따라 표제어를 정하면 될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12:47 (KST)[답변]
일단 이 문서는 대만(or 타이완)의 지리로 옮기고, 나머지는 양안 관련 토론이겠네요.
제 입장은 위와 같습니다. 현재 공식 명칭으로 된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관련 문서의 것들을 일부 통사적 맥락의 문서 제외하고는 중국대만 또는 타이완으로 옮기자는 것이죠. 솔직히 대만/타이완은 둘 중 어느 쪽 사용이 우세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쪽으로 통일되면 따를게요.
아울러, 국가 문서 표제어를 정할 시 반드시 해당 국가가 내세우는 명칭만이 고려되지는 않습니다. 이란의 공식 명칭을 표제어로 정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되도록 예상 독자를 배려한 표제어가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Reiro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15:13 (KST)[답변]
의견 최광수 전 대한민국 외무부 장관이 1988년 7월 8일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우리 나라(대한민국)가 중공이라고 부른 것은 중국 공산당을 의미했다. 하지만 특정 지역의 나라를 이야기할 때에는 그러한 체제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중국 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라는 입장을 밝힌 사례가 있습니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관련 기사 3 관련 기사 4 남북한(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모두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하는 합법 정부"라는 의미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30일 (토) 21:08 (KST)[답변]
대만/타이완 중에 우세한 것은 대만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0월 31일 (일) 04:21 (KST)[답변]
@Sangjinhwa: 그건 외교상의 공식 명칭 변경으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원래 외교적으로는 각국의 공식 명칭을 전부 읊어주거나 (이란>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체 명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북한> 남측, 북측). 위키백과는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읽는 곳이니만큼 일반적인 명칭을 쓰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현재의 중국 관련 표제어도 일부 통사적 문서 제외하고는 '중국'으로 쓰자는 게 제 지론이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31일 (일) 15:23 (KST)[답변]

토론이 길어져서 동일한 주장이 반복되는 것을 막고자 주장과 반론을 간단히 정리를 했습니다.

  • 주제: 한국어에서 다른 한자문화권의 국명(‘중화민국’, ‘일본’)과 준국명(‘중국’, ‘왜’)은 한국어 한자음으로 읽으므로 ‘臺灣’은 행정 구역 ‘타이완성’을 제외하고는 일괄 ‘대만’으로 이동해야 한다.
  • 주장: ‘실효지배 중인 국가에서 부르는 것을 표제어로 삼아야 한다’, ‘북경, 동경으로 불렀지만 지금은 베이징, 도쿄로 부르니까 타이완이 더 타당하다’(양념파닭)
  • 반론: ‘베이징’과 ‘도쿄’는 지명이므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 제4장 제2절 동양의 인명, 지명 표기에 따라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는 것이 맞으나 ‘대만’은 ‘중국’(중국 대륙), ‘일본’(일본 열도)과 같은 지명이자 국명이므로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것이 맞음.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홍콩이나 마카오와 같은 일개 지역(타이완성)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타이완’으로 표기하지만 실효지배 중인 국가의 기관인 주한국 타이베이 대표부에서는 ‘대만’으로 표기하고 있음.
  • 주장: ‘한국어권에서 '타이완'보다 '대만'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통계가 없다’, ‘구글 검색 결과가 타이완이 더 많다’(양념파닭)
  • 반론:
  • ‘대만’: 약 41,200,000건[8]
  • ‘타이완’: 약 7,400,000건[9]
  • 주장: ‘쓰시마섬과 같이 타이완섬이나 대만섬으로 '섬'자를 붙여 이동해야 한다’, ‘쓰시마섬도 공식 명칭은 아니다’(양념파닭 + 코코아)
  • 반론: 예로부터 일본에서 ‘쓰시마’는 ‘對馬島’로 표기하기도 하였으므로 ‘쓰시마섬’으로 표기해도 무방하나 ‘臺灣’은 ‘臺灣島’라는 명칭으로 표기하지 않으므로 ‘대만섬’, ‘타이완섬’으로 표기하는 것은 독자연구임.
  • 주장: ‘표제어를 ‘대만 (섬)’이나 ‘타이완 (섬)’으로 변경’ + ‘타이완, 대만을 국가 문서인 중화민국으로 넘겨줘야 한다’(양념파닭)
  • 반론: 동음이의 문서가 없으므로 식별자를 넣은 이유가 없고 ‘중화민국’과 ‘대만’은 일대일 대응하지 않으므로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지침에 따라 넘겨줄 수 없음.
  • 주장: ‘대만 정부에서도 중화민국(타이완)의 방식으로 국호를 표기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으므로 국명으로 ‘타이완’이나 ‘대만’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 ‘‘타이완’도 국호 격으로 볼 수 있다’(양념파닭)
  • 반론: 과거에 토론:중화민국#제목 변경에서 이미 언급된 내용으로 한국어 번역 오류임. 수사적인 표현으로 쓰이고 있지만[10] 공식 국호는 아님.
  • 주장: ‘대표부 홈페이지의 로고는 Taiwan을 크게 쓰고 아래에 조그맣게 Republic of China라 표기하고 있다’, ‘로고도 엄연히 공식 표기를 나타내는 요소다’, ‘로고는 특정 주체를 나타내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시각요소다’
  • 반론: 로고는 공식 명칭을 대변하지 못하며 공식 명칭을 판단할 때에는 단체나 기관의 공식 명칭만으로 판별해야 함. 노던 퍼시픽 레일웨이의 로고를 보고 태극기를 연상 가능하고 실제로도 태극기에서 비롯된 로고이나 이 로고의 형상이 이 단체의 지향하는 바를 나타낼 수는 있겠으나 당연하게도 공식 명칭보다 우선될 수는 없음.
  • 주장: ‘영어판에서는 ‘대만의 지리’로 바뀌었으므로 동일하게 변경하는 게 좋겠다’, ‘이 문서는 대만(타이완)의 지리로 옮기고, 나머지는 양안 관련 토론이겠다’(Reiro)
  • 주장: ‘타이완의 경우에는 국립국어원 표기도 타이완이라고 나와 있음’(Sangjinhwa)
  • 반론: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대만’과 ‘타이완’이 각각 등재되어 있고 ‘대만’ 관련 단어(대만, 대만모, 대만번족, 대만 본선,대만오리, 대만원숭이, 대만인, 대만차, 대만철쭉, 대만파나마, 대만 해협, 대만흰나비)가 ‘타이완’ 관련 단어(타이완, 타이완금붕어, 타이완 해협)보다 등재 빈도가 월등히 높음.

다른 반론이 있다면 적극 환영합니다. 그리고 다른 국명의 표기도 나오고 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호주, 타이-태국 등 다른 국명의 표기는 토론:멜버른처럼 각각의 문서 토론에서 다루었으면 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0월 31일 (일) 21:14 (KST)[답변]

중국 관영 인민일보의 조선어판에서도 '대만 해협', '대만 당국'과 같이 '대만'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11] [12]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0월 31일 (일) 21:35 (KST)[답변]
우선 인용하신 링크는 한국어판이 아닌 조문판이며 조문판(조선어판)과 한국어판은 별도로 존재하는 다른 사이트이고 조선어에서는 중국어를 표기할 때에는 한국 한자음으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인용하신 두 번째 링크에서 대만 이외에도 베이징을 북경으로 표기하는 것은 그러한 이유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검색 한 번으로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개선되어야 할 지점입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1월 1일 (월) 11:13 (KST)[답변]
중국 관영 인민일보의 한국어판 기사 내용(시진핑 연설, 대만해협 발전 기조 확립)을 보시면 '대만 해협'과 같이 '대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만관광청의 보도자료(대만관광청,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타이완인 인플루언서 '사이선' 참여)를 보시면 '대만' 뿐만 아니라 '타이완'이라는 용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명시된 동양의 인명, 지명 표기 세칙에 따르면 "중국의 역사 지명으로서 현재 쓰이지 않는 것은 우리(한국) 한자음대로 하고, 현재 지명과 동일한 것은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 중국의 지명 가운데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관용이 있는 것은 이를 허용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 말은 '타이완'과 같이 현존하는 지명은 중국어 표기법에 따른 명칭을 우선시한다는 뜻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1월 1일 (월) 18:09 (KST)[답변]
  1. 한국어판 기사 내용은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한국어판의 공식 기사가 아닌 중국어판 기사의 번역 기사입니다. 또한 대만관광청의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중화민국 정부기관은 ‘대만’을 공식 표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스스로를 ‘남한’, ‘코리아’라고 부를 수 있겠지만 그것이 공식 표기는 아님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첫번째 반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만’은 ‘중국’과 동일하게 지정학적 명칭이자 나아가 국명의 이명입니다. ‘중국’은 중국 대륙,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에서 쓰이는 지명임에도 불구하고 원음이 아니라 한국 한자음으로 읽고 있는 이유는 이를 지명에 한정하여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이는 동일하게 ‘대만’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1월 2일 (화) 11:54 (KST)[답변]
    대만관광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위치한 대표부도 이름이 주한 대만 대표부죠.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1월 2일 (화) 14:56 (KST)[답변]
대만관광청, 주한 대만 대표부에서 '대만'이라는 부분은 당사국에서 결정한 명칭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영국 주재 일본 대사관, 일본 주재 영국 대사관은 영국을 '이기리스'(イギリス)가 아닌 '에이코쿠'(英国, えいこく)라고 표기합니다. 타이완 문서를 '대만'으로 옮길 경우 쓰시마섬(대한해협에 위치한 일본의 섬)은 한국 한자음인 '대마도', 누벨칼레도니(태평양에 위치한 프랑스의 자치령)는 영어 표현인 '뉴칼레도니아'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이중잣대" 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1월 2일 (화) 17:20 (KST)[답변]
말씀하신 대로 ‘대만’은 당사국에서 결정한 명칭이므로 그것은 공식적인 명칭입니다. 또한 언어에 따라 당사국의 표기는 응당 달라질 수 있고(일본의 韓国(한국), 중화민국의 南韓(남한), 미국의 Korea(코리아) 등) 그렇다면 한국어권에서는 한국어로 된 공식 표기를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쓰시마섬과 누벨칼레도니는 지리적인 명칭일 뿐 국명에 해당하지 않고 원어에 따라 표기한 것이므로 어떠한 논란도 야기하지 않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11월 2일 (화) 18:03 (KST)[답변]
대만, 중국은 당사국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에서도 쓰는 명칭이죠.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1월 2일 (화) 20:50 (KST)[답변]
해당 안건은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종결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1월 13일 (토) 19:08 (KST)[답변]
어떤 안건이 종결됐다는 건가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1월 15일 (월) 03:23 (KST)[답변]

문서 명칭을 대만으로 재이동에 관해[편집]

대부분 웹에서는 '대만'이 일반적이고 압도적으로 흔한 정식 명칭이면서 전부 국가(중화민국)를 뜻합니다. 번역기로도 'Taiwan'을 번역하면 '대만'으로 나오지만 위키백과는 분류와 관련 문서까지 전부 외래어인 '타이완'으로 되어있네요. 위처럼 토론이 있었지만 의견이 나지 않아 결정하지 못한채 중단되서 다시 토론을 발제해봅니다. Goondae (토론) 2022년 2월 20일 (일) 21:16 (KST)[답변]

이 경우에 중화인민공화국도 중국으로 표제어를 바꿔야 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기존 중국을 뭘로 제목을 바꾸느냐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20일 (일) 21:18 (KST)[답변]
토론에 착오가 있었네요. 중화민국을 대만 or 타이완으로 옮기자는 토론으로 이해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그건 아닌듯 하네요. 위 발언은 취소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9:28 (KST)[답변]
반대 타이완 넘버원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2년 2월 21일 (월) 00:40 (KST)[답변]
반대 섬과 국가 명칭을 혼용하여서 쓰고 있는 상황에서, 섬 명칭과 국가 명칭을 구별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만은 국가 명칭의 성격이 더 강해서, 현재 문서를 분리하던, 그런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22일 (화) 18:43 (KST)[답변]
@웬디러비: 어차피 타이완과 대만은 같은 말이고 꼭 구분지어서 칭할 필요가 있을까요? 타이완은 외래이면서 한국에서는 '대만'이 통용적으로 쓰이는데 위키백과에서는 꼭 '타이완'으로만 표기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혹은 예외적인 경우인 '타이'가 한국식인 태국으로 되어 있고 대부분의 다른 언어판처럼 '대만'을 국가로 칭하는 것처럼 중화민국대만으로, 섬을 가르키는 기존 타이완은 적절한 표제어로 대만 (섬)으로 하면 검색결과에도 더 잘 표출되고 혼동도 줄어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중화인민공화국도 그에 관한 중국의 역사, 중국의 문화, 분류:중국의 ~~ 등등 문서는 표제어가 거의 '중국'으로 되어 있으니 위처럼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지역을 가르키는 기존 중국 문서는 중국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입니다. Goondae (토론) 2022년 3월 12일 (토) 14:1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22년_제14주#대만과 타이완 관련에서 계속됩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12일 (화) 18:29 (KST)[답변]

중화민국, 중화민국 (1912년~1949년), 타이완(대만), 타이완섬(대만섬), 타이완성 등등 여러 문서가 있습니다. 지금 이동을 원하시는 분은 국체인 중화민국=대만인지, 지리적인 타이완섬=대만인지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4월 21일 (목) 13:54 (KST)[답변]

@ChongDae: 중화민국은 대만과 다릅니다. 여기에서 대만은 중화민국의 실질적인 영토인 대만해협의 큰 섬과 다른 섬들을 말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4주#대만과 타이완 관련에 쓴 글을 보셔요. Nacija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02:08 (KST)[답변]
중화민국을 대만으로 옮기고, 타이완은 그대로 두는 것을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3년 1월 28일 (토) 22: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