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분수 (수학)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먼저 읽어주세요[편집]

※중요 @Osteologia:, @Dngnogu:, @Hwangjy9: , @ㅂㄱㅇ:, @Gcd822:님 먼저 이글을 확인하여주세요 이토론은 문서내용에 대한 토론이 아니므로 아래 내용에 토론을 당분간 조정자관리자분(현재 사용자:책읽는달팽이 사용자:테리정님께 의뢰중)이 관장하여 결정을 하실동안 하지 말아주세요 당부드립니다.

@Doyoon1995님:께, 여러사용자의 토론참여를 원하시는 부분은 이번토론과 현재로서는 무관합니다. 먼저 제가 Doyoon1995님과 토론하고자 하는부분에대해서 토론하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부분을 원치 않으신다면 제발 말씀하여 주세요 제가 제기하지않은 방향으로 토론이 흘러간다면 또다시 Doyoon1995님은 본인 혼자를 위한 토론으로 이끌어가시게 됩니다. 저는 위키백과를 위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제발 다시 한번 참고하여 주세요.

저또한 저혼자 토론하는것은 원치않습니다. 그리고 혼자 토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럴바에야 그냥 잠자코있을것입니다. 어차피 Doyoon1995님의 기여분이 저보다 더 훌륭하시니까요.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4:59 (KST)[답변]

문단을 나누었는데 괜찮으신지요? Doyoon1995님[편집]

@Pk0001: 저기, 중립적 시각 도출이라는 말씀은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중립적 시각 정책에서 원하시는 내용을 인용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따옴표("")를 사용하시거나, {{인용문}} 틀을 사용해서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5:37 (KST)[답변]
@Pk0001: 참고로 중립적 시각은 "의미 있는 여러 관점이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서술되어야 한다"는 정책이지, 각자의 기여가 적정 비율로 섞여있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또한 중립적 시각은 독자 연구출처 밝히기가 같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위키백과에서 독자적인 연구는 배제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은 출처를 통해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 내용과 서술은 중립적 시각에 바탕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번분수의 해당 내용들이 독자 연구임을 지적하거나, 출처 제시를 요구하고 있었고, 이는 중립적 시각 정책에 전혀 위배되지도 않고 자제되지도 않습니다. 제가 중립적 시각 정책의 어떤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직접 적으시기보다는 원문 그대로의 인용을 추천드립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6:04 (KST)[답변]
@Pk0001: 그리고 이 주제를 토론하는 것과 아래 문단의 주제를 토론하는 것이 무슨 상관인가요? 왜 이 주제를 먼저 토론해야 하나요? 제 편집 방식의 문제점 지적과 해당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한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충분히 따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의 토론에서 해당 내용들이 문제가 있으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던지고 근거들을 충실히 밝혔는데, 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시겠다면 최소한 일단 저의 의견대로 제거된 상태에서 토론을 진행하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6:40 (KST)[답변]


환영합니다.

위키백과:다섯 원칙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글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글에는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는 현재 편집중인 기여자(A)의 문서에 대해 또다른 기여자 (B)가 A의 편집 오류나 잘못 또는 실수를 알았다면 B는 A에게 B가 확인한 사실을 근거로 문서를 전체 또는 일부를 삭제하거나 A의 잘못을 기록에 남기기에 앞서 A에게 소명의 기회를 줌으로써 B의 행동은 중립적 시각을 확보할수있습니다.

만약 현재 기여자(A)가 있는 문서에 대해 다른 기여자(B)의 옳은 행동이 현재 기여자의 의견과 상반된다면 B의 기여에 대해 이를 몰랐던 A는 나중에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될 수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의 충돌에 앞서서 B가 사전에 A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거나 A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도록 미리알려준다면 그래서 A의 기여부분도 수정되어서(근거있고 객관화된 표현으로 변화되어) 남겨진다면 이것이야말로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일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독자연구금지" 나 "확인가능"에대한 원칙과도 이어집니다. 이러한 중립적 시각의 도출과정을 통한 서로간에 자연스러운 잘못 인정이나 오류 정정은 그러한 실수를 한 A에게 뿐만아니라 제3자의 독자에게도 위키백과의 위대한 중립성을 증명하게 되니까요.

특히 이것은 A가 B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었을때 B의 착오도 들어난다면 이러한 중립적 시각은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위키백과의 핵심기능이 되어줍니다.

때로는 기여 부분 그 자체보다 이러한 중립적 시각의 틀을 제공하는 위키백과를 중요시하여 이용하는 이라면 이러한 중립적 시각의 기능을 자신의 기여부분보다 더 중요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용자는 자신의 기여부분을 "이러한 중립적 시각에서 공존의 기회를 배우는 상황보다" 덜 중요시 하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기여가 사라지는것은 위키백과의 발전에 아주 작은 징검다리역활을 해준 자신의 존재가 헛되지 않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7:01 (KST)[답변]

@Pk0001: 중립적 시각 정책의 내용을 인용합니다.

위키백과의 본문과 백과사전적인 콘텐츠는 모두 중립적 시각을 따라야 하며, 신뢰할 만한 출처에 의해 뒷받침되는 모든 의미 있는 시각들이 공정하고 치우침 없이 표현되어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중립적 시각은 두 기여자의 기여가 토론에서의 소통을 통해 타협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해당 대상은 생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다수설과 "단지 단백질 인자일 뿐이다"라는 소수설의 공존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하여 확인될 때, 이 둘을 공정한 비중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얘기지, 두 A의 기여의 문제점을 B가 수정하기 이전에 사전 소통을 거쳐야 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중립적 시각 정책은 한 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운 정책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문단이든 아래 문단이든 중립적 시각 정책과의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7:25 (KST)[답변]
이미 말씀드린 적 있지만, 사전 토론 요구는 편집은 과감하게문서의 소유권 정책을 위반하며, 사전 토론 요구를 반대하는 수필(총의되) 역시 존재합니다. 또한 중립적 시각은 이와 전혀 무관한 정책임을 이미 위 발언에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저에게 사전 토론을 강요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7:29 (KST)[답변]
사후 이의 제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사전에 토론을 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만으로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곤란합니다. 이의 제기에서는 상대방이 토론을 선행하지 않았음을 지적하기보다는 "해당 편집에 이의가 있다. 나의 편집은 이러이러한 의도였는데 삭제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 제기가 바람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7:38 (KST)[답변]


:@Pk0001: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글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라는 말 자체가 서로간의 의견교환을 전제로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서로 대화하는 토론의 틀이 없이는 문서 편집 사후에 의견의 충돌로 에너지가 적지 않게 소모되니까요.

또한 먼저 거론하신 사전 토론 요구를 반대하는 수필(총의되)조차

1.멈추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2. 의심스러운 편집에 대해서는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수정하도록 노력하세요.

3. 해당 편집을 향상시킬 방법을 도저히 찾지 못했다면 되돌리기하세요.

4. 당신이 무엇을 시도했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효과적이지 않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당신이 보기에 이유가 명백하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항상 명백하지 않아보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Doyoon1995님께서 먼저 "의심스러운 편집에 대해서는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수정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전체삭제나 문서에대한 의심스러운 편집에대한 사전 알림없이 기록에 남기는것은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이 아니지 않습니까?

@Pk0001: 중립적 시각은 토론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말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밑줄 치신 내용에서 토론 방식에 대한 암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 "토론이 선행되어야 하는가"와 "문제 있는 내용을 수정할 때 삭제보다는 다듬기를 택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는 서로 다른 내용입니다. 토론이 선행될 필요가 없다는 저의 의견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에만 주의할 것이 아니라, 3에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만약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다듬는 것이 불가능할 때에는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 누구나 언제든지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지만, 단지 "토론을 선행하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7:48 (KST)[답변]
:@Doyoon1995: 님 께 , 저는 더 이상 토론을 조정자 분들이 나서시기 전까지는 멈추겠습니다. 중립적 시각도출을 위한 이번 토론 특히 편집기여자가 활동중인 상태에서 사전 알림이나 토론없이 "가짜" 라든지 "문서 전체 삭제" 및 "그 주제로 토론하지 않은 토론을 토론한것으로 간주"하신내용에대한 언급없음이 변함 없으신것 같습니다.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8:15 (KST)[답변]

@Pk0001: 중립적 시각 정책이 이번 토론과 무관함을 이미 위에서 밝혔고, 사전 토론이 필요 없는 이유도 이미 위에서 밝혔습니다. "가짜 출처"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유도 이미 밝혔지만(#(논점19)) 불쾌하시다면 앞으로는 사용을 자제하겠습니다. (#(논점19)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래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Pk0001님의 토론 방식의 부작용이 드러납니다.) "문서 전체 삭제" 역시 일종의 기여이며, "협업의 일환"임을 정책/지침 인용을 통해 이미 밝혔습니다 (여기). 그 주제는 그 토론에서 언급되었지만(여기) 반론된 적이 없으므로 결론 났다고 봐야 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8:36 (KST)[답변]
조정자가 조정에 동의하는지는 불분명하고, 조정자 없이도 충분히 토론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토론을 계속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토론을 회피하신다면 토론의 결론은 저의 쪽으로 기울 것입니다. 만약 토론을 계속해서 거부하신다면 저는 저의 편집을 복구할 것임을 밝힙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8:36 (KST)[답변]
위와 같이 이미 반론된 주장을 되풀이하실 때마다 저는 그에 대한 과거의 반론을 링크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반론된 주장의 되풀이(사전 토론 강요, 토론 선행 없는 편집이 일방적이라는 주장, 제가 중립적 시각 정책을 위반했다는 주장)를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8:51 (KST)[답변]
저도 사람인지라 새로운 논거가 아닌 반론된 주장을 펼치시기만 반복하는 경우를 보면 화가 나게 됩니다. 부디 저에게 링크를 일일이 제시할 필요가 없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9:15 (KST)[답변]
:@Doyoon1995: 님 께 , 참으로 이로서 지금까지 토론한것만으로도 저의 의견에 본인의 입장정리를 하신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의 현재 편집중인 문서에대해 "나는 문서전체삭제"도 "중립적 시각"보다는 과감히 고치고 보고 나중에 이의 들어오면 그때가서 보자는 식의 문서 편집 방침을 고수하시겠다는 거로 Doyoon1995님의 입장이 납득되는데 맞는건가요?

말씀하신 "이미 말씀드린 적 있지만, 사전 토론 요구는 편집은 과감하게와 문서의 소유권 정책을 위반하며, 사전 토론 요구를 반대하는 수필(총의되) 역시 존재합니다. 또한 중립적 시각은 이와 전혀 무관한 정책임을 이미 위 발언에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저에게 사전 토론을 강요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7:29 (KST)" 에서 처럼 그렇다면 중립적 시각을 중요하게 다루어달라고 한 저의 생각을 단호히 거절하신것으로 보고 저도 더이상 토론을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일방적인 편집을 자제해주세요 라는 말로 저의 이번 토론을 정리할수밖에 없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함께 좀더 나은 중립적 시각의 표현의 도출을 이끌어 내지 못해 말입니다.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9:38 (KST)[답변]

@Pk0001: 중립적 시각 정책이 본 토론과 무관함을 여기, 여기, 여기에서 3번에 걸쳐 설명했는데 또 다시 중립적 시각을 언급하시는 것은 제 의견에 대한 무시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제 입장은 "과감히 편집하되 사후 토론이 있다면 응하겠다"가 맞습니다. (근거는 이미 여러 차례 제시했습니다.) 이를 부적절한 어투로 비난하시는 것은 저에 대한 인신 공격에 속합니다. 사실 이전에도 저의 "위신"을 문제삼으면서 인신 공격을 하신 바 있으십니다. 중대한 악행에 속하는 인신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해 엄중히 경고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9:48 (KST)[답변]
불합리적인 강요가 거절 당했다고 토론 거부의 핑계로 삼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토론 제기에 응답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는 차단 사유에 속하는 악행입니다. 불합리적인 강요를 거두시고 토론에 응해주세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9:54 (KST)[답변]
@Doyoon1995:그것도 좋은 생각이십니다. 제가 차단당해야하는지 신고해주세요, 이참에 제가 아무런 통보나 알람없이 너의 편집은 "가짜"다 그리고 편집중인 문서를 사전고지없이 "전체삭제"당해도 당연하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토론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 잘못이라 차단당해야한다면 위키백과에서 처분하는데로 받아들여야지요 BellaDaddy (토론)
제가 언제 차단을 신청할 것이라고 했나요. 차단 사유에 속할 정도로 잘못된 행동이라는 겁니다. 제가 언제 "너의 편집은 '가짜'다"라고 했나요. 제시하신 출처에 대해 그러한 표현을 썼고 지금부턴 쓰지 않을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언제 "전체삭제"했나요. 해당 문서의 내용을 개선한 것이며, 여기에는 사전 고지가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토론해달라고 하신 요청에 대해서는 지금 토론하면서 들어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대부분 발언이 반론되었던 주장의 되풀이라서 예전에 제시하였던 근거를 링크로 드리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20:35 (KST)[답변]

일부 내용이 싣기 적절한지 여부에 대한 토론[편집]

Doyoon1995 님 제발 문서내용에 대한 토론으로 저의 토론의 주제를 변형시켜 이끌어 가지 말아주세요. 현재활동중인 편집에 대해 문서일부를 수정하신것이 아니라 문서전체를 삭제하신 부분에대해서 현재 편집중인 기여자와 상의나 토론을 통해 "중립적 시각의 표현 도출"의 절차를 왜 하지 않으시는지 여쭈는 토론입니다. 제발 저의 문제를 회피하지 말아 주세요.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5:13 (KST)[답변]

자신이 원하는 주제만으로 토론 주제를 한정하는 것은 토론 거부의 한 가지 방식일 뿐입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8:46 (KST)[답변]

(정보 의견 요청 틀을 달았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20:11 (KST))[답변]

( 이미 해결된 문제이므로 {{의견 요청}} 틀을 제거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22:08 (KST))[답변]

@Doyoon1995:일방적인 자세보다는 토론을 통해서 진행하는것이 문서기여에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특히 주석의 내용에 대해서 토론없이 "가짜"라고 표현하는것은 제3자가 위키백과를 바라보는데 긍정적인 정보를 주기 어렵습니다. ㅎㅎ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9:15 (KST)[답변]

여전히 적당한 근거 없이 단지 제 행위가 일방적이라고 단정하시는 발언은 유감스럽습니다. 제 논점을 차례대로 나열하겠습니다. (발언자를 구분하기 위해 서명을 추가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여기에 동의하신다면 토론을 이러나가려고 합니다."와 "동의하지 않습니다"라는 발언은 둘 다 Pk0001님의 발언입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5:55 (KST)[답변]

여기에 동의하신다면 토론을 이러나가려고 합니다.

@Doyoon1995: 동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론하여주진 다음의 내용들은 차치하겠습니다 먼저 저의 이번 토론의 아래 주제를 토론하여주세요 .
제가 먼저 토론하려고 하는 주제는 "가짜"라는 표현이 아닙니다. - 저는 반대칭행렬에서 처럼 다른기여자를 위한 저의 잘못인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는 수학을 잘못하고 비표준적인 표현을 독자를 위해 감수하는 위태한 행동을 하는 진보적인 입장이니까요 제가 감당해야한다는것을 인정합니다. -

저야말로 제가 먼저 토론의 주제로 삼은 내용 즉 "적당한 토론없이 단지 제행위을 삭제하신 Doyoon1995님의 입장을 설명하여 주세요."라는 것에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분수 (수학)에서 음분수와 부분분수만을 항목에 추가하였는데 왜 삭제하셨는지 알고싶어서 문서를 되돌리기 하게된것입니다. - 이러한 이슈된 문서에서 토론을 시작하는것이 추후에 관리자의 검토시에 토론과정을 용이하게하기위해서 입니다. 아래에서 되돌리기 않하신다고 하시니 이해하신것으로 어느정도 보여집니다.-

토론을 거쳐서 음분수와 부분분수에 대한 내용이 사라진다면 이부분을 기여하신 편집자분도 저처럼 이해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여기에 동의 하신다면 각가 항목으로 달아주신 토론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또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상대방의 잘못될수있는 부분을 붙잡고 주제화하려는 것을 사절입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토론하는것이 우선임을 숙지하여 주세요.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0:42 (KST)[답변]

@Pk0001: 토론을 진행하지 않으시더라도 읽기는 읽어주세요. 모두 이미 반박된 논지들입니다.
  • 이미 거친 적당한 토론에 대한 링크는 #(논점1)을 참고하세요. 여기에는 '음수'/'부분분수' 관련 토론도 진행했었습니다. 해당 과거 토론에서 의견 표명을 포기하셨는데도 거기서 나온 결론은 인정하지 않으시려는 태도는 곤란합니다.
  • 토론을 거치지 않는 편집이 일방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제 기여에는 항상 토론 선행이 필요하다는 관점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이미 여기여기에서 반박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지침/정책 내용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문서의 발전을 위해 때로는 상당한 분량의 내용을 변경하는 편집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쓴 내용이 대량으로 제거되거나 거의 새로 쓰인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깜짝 놀라셨더라도 협업의 일환이라고 이해하시고, [...] (위키백과:문서 훼손)

문서 편집창 아랫 부분에 명확히 다음과 같이 안내된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위키백과의 이용 규약에 동의하며, 기여한 내용을 CC-BY-SA 3.0과 GFDL로 배포하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는 위키백과에 글을 올릴 때, 다른 사람이 이용하고, 고치고, 다시 배포하는 걸 허락한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생각(문서의 구성, 분류, 방식, 기준 등)을 다른 사용자들이 살펴보거나 개선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올리지 않으면 됩니다.

  • 오히려 저의 편집을 "협업의 일환"으로 보지 않는 행위, 즉 저를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드시는 행위에 대한 Pk0001님의 해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저의 기여의 새로운 내용까지 (번분수#연분수) 토론 없이 되돌리신 것은 자기 모순에 속합니다. 이에 대한 해명도 필요합니다.
  • 왜 '부분분수'/'음수' 문단을 삭제했는지는 사용자토론:Doyoon1995#참고해주세요에서 제시한 이유와 같습니다. 또한 이번 삭제에 대해서도 #(논점17)#(논점18)에서 제시하였습니다. 토론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읽어주시고,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근거를 들어 반론하세요.
  • "아래에서 되돌리기 않하신다고 하시니 이해하신것으로 어느정도 보여집니다.-"에 대한 답변: 읽고 싶은 부분만 읽지 마세요. 저는 "편집 분쟁을 막기 위해"라고 분명히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가 되돌리면 다시 되돌리실 것이 뻔하니까 그대로 두는 겁니다.
  • "상대방의 의도를 토론하는 것이 우선임을 숙지하여 주세요"에 대한 답변: 그 상대방은 Pk0001님 본인이잖습니까. 본인의 의도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하시는 것보단 직접 의도를 말씀하시는 것이 원활한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자꾸 토론을 끌려고 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 자, 이제 제 편집의 합리적인 이유("입장"/근거)를 제시하였으니, 토론 거부를 자제하시고 토론에 임해주시죠. 또한 토론을 아직도 거부하신다고 해도, 사과 요구는 토론 거부의 핑계가 될 수 없으며, 토론에서 침묵할 경우 동의를 의미함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수학을 잘못하고 비표준적인 표현을 독자를 위해 감수하는 위태한 행동을 하는 진보적인 입장이니까요 제가 감당해야한다는것을 인정합니다."에 대한 답변: 만약 수학을 못하는 독자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방향의 편집이었다면 저 역시 지지하고도 남았습니다. 그렇지 않기에(#(논점9), #(논점15), #(논점16), #(논점17)) 반대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죠. 또한 다른 사용자인 제가 수많은 근거를 들어 제시한 의견와 정책/지침의 인용을 단순히 저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몰아붙이시는 모습은 '진보적인 입장'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4:16 (KST)[답변]
  • (논점1) 우선 편집 분쟁을 막기 위해 해당 기여에 대해 되돌리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아직도 기여하신 내용이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편집 분쟁을 막기 위해 독자 연구 내용을 존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희생시키고 있어서 기분이 언짢기도 합니다.
  • (논점19) "가짜 출처"의 "가짜"는 이미 말씀드렸듯이 출처인 척하는 출처라는 뜻이지, 비하의 의도가 있는 표현이 아닙니다. "가짜 제목"(제목의 올바른 문법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제목의 구실을 하는 경우)에서의 가짜의 의미와 유사하지, "가짜(fake) 뉴스"에서의 "가짜"와 같이 비하의 의도가 추가되진 않은 용어입니다. 또한 해당 편집 요약은 "이전 판의 내용에 가짜 출처가 적혀있었으며, 지금은 제거되었다"는 긍정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 (논점2) 제시하신 출처에 해당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가짜"라는 용어에 대한 불쾌함을 토로하시기 전에 왜 해당 내용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알맞는 출처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답변을 부탁합니다. 관련 발언을 인용합니다. (참고로 아래 발언의 링크에서 해당 문헌들을 다운로드 받거다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토론에서 독자 연구 등의 문제가 지적되었던 내용들이 번분수에 수정 없이 되살려졌는데, 이 역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각주를 4개 추가하셨는데요, 그러한 내용이 출처가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여 이들을 모두 검토해본 결과, 제시된 출처는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속하지만, 각주가 달린 문구를 뒷받침해주는 경우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MathWorld: 번분수의 정의만을 포함함. "(번분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분자와 분모를 각각 계산한다"는 의미의 내용을 포함하지 않음
* Trotter (1853): "분자와 분모를 각각 계산한다"는 의미의 내용을 포함하지 않음. 하지만 65쪽과 78쪽의 내용은 번분수의 정의와 번분수를 나눗셈을 통해 단순화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출처로 사용 가능함.
* Barlow (1814): 번분수의 정의만을 포함하므로 역시 "분자와 분모를 ~"의 출처로 쓰일 수 없음.
* [1]: 항등식 "1-1/k=k/k-1/k=......."의 출처로 사용할 수 없음. 또한 "분수의 보수"라는 용어의 출처로 역시 사용할 수 없음.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1:36 (KST)

  • (논점3) "저는 토론한적이 없는데 언제 혼자 하셨나요?"에 대한 답변: 사용자토론:Pk0001에서 링크(사용자토론:Doyoon1995#참고해주세요)까지 드렸었는데 언제 토론을 했냐고 물으시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편집이 여러 문제점 때문에 삭제되어야 한다고 설명한 제 발언에 아무런 답변도 달지 않으시면서 (다신 답변도 있지만 바로 재반론하였습니다.) 단지 자신의 기여가 존치되기만을 바라셨던 건가요? 상대방이 제기한 토론을 거부하시면서 자신의 편집만을 강행하는 본인이 더 일방적인 것 아닌가요? 토론에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로 토론에 반하는 편집을 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여러 차례 부탁했는데도 태도를 바꾸시지 않는 모습은 정말 섭섭하게 느껴지고 저의 인내심을 점차 소진시키고 있습니다.
  • (논점8) 버젓이 존재하는 토론이 없었다고 주장하시는데, 혹시 본인의 발언을 하기 바쁜 나머지 제 의견을 읽지도 않은 것 아닙니까? 그러면 토론에서 나오는 근거들을 무시하시는 등의 행위가 설명되겠네요. 혹시 지금 이 발언도 읽지 않으시려나요?
  • (논점4) "중복되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고"에 대한 답변: 해당 내용과 바로 앞에 놓인 내용을 인용합니다.

분모가 0인 경우는 정의되지 않는다. 이는 0으로 나누기를 정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방정식에서는 을 가정한다. 따라서 분모가 분수가 성립되는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분수의 성질이다.

보시다시피 명백한 중복입니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아야만 중복인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제가 전자 대신 후자를 삭제한 이유는 전자의 내용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이를 일방적이라고 하셨으므로 근거를 들자면, (1) 그 내용이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은지는 평가된 바 없습니다. 관련 문제를 푸는 학생에게는 그보다 중요한 내용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수학 문헌에서 나오는 분수 수식에는 분모가 0이 아니어야 한다는 내용의 주석(remark)이 없고 분모가 0인 경우에 대한 논의는 별다른 가치를 지니지 않습니다. (2) 방정식을 언급하는 것은 주어진 문맥상 부적절합니다. 해당 내용 앞에서는 분수를 나눗셈이나 비율로 도입하였지, 방정식의 해로 도입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도 방정식을 통한 도입은 나눗셈에서야 사용되지 분수에 대해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해당 내용에서 영문을 모른 채 갑작스럽게 나타난 '방정식' 관련 내용을 맞이하게 되며, 이는 독자의 이해를 방해합니다.
  • (논점5) "독자가 보기에 이해나 호기심이 서술방식에 우선 고려되어지는것이 좋다는것이 위키 지침입니다."에 대한 답변: (1) 그러한 원문의 지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용문}}을 통해 정확한 원문을 인용해주세요. (2) '우선'만 빼면 바람직한 문장입니다. 당연히 독자의 이해를 돕거나 호기심을 충족시실 수 있으면 좋지만, 우선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독자 연구 금지 정책중립적 시각 정책 등입니다. 아무리 독자들이 궁금해하더라도, 연예인의 혈액형 등의 사적인 정보를 싣는 것은 금지됩니다. (여기 참고) (3) 이전 토론에서 지적했듯이, 오히려 문자 설명 없이 덩그러니 놓여진 공식이나 수학의 관점에서 전혀 무의미한 수식 변환일 뿐인 공식들이 독자의 이해를 방해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하게하는 주범입니다.
  • (논점6) "주석의 내용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기여자의 의도를 대화해주세요!"에 대한 답변: (1) 각주가 그 각주가 붙은 내용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저에 의해 면밀히 검토되었으므로 섣부른 판단이 아닌 명백한 사실입니다. 공교롭게도 모든 출처들이 열람 가능하거나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상태이오니, Pk0001님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 분들이 검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 지금 Pk0001님과의 대화에서 그 각주는 부적절한 이유를 제시하였지만, 되돌아온 것은 그 이유에 대한 반론이 아닌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는 하소연뿐입니다. 지금이라도 해명해주세요.
  • (논점7) 오랜 경험으로 인해 Pk0001님과 토론하는 요령이 생겼습니다. 이전처럼 저의 논점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는 저의 논점에 앵커를 매겼으며, 회피를 시도하실 경우 그 앵커를 향하는 링크를 제공하여 답변을 재촉할 것입니다. 또한 위의 근거들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은 채로 이 근거들에 반하는 편집을 강행할 시 토론 거부로 간주하겠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23:32 (KST)[답변]

@Osteologia, Dngnogu, Hwangjy9: @ㅂㄱㅇ, Gcd822: 빈번히 호출해서 죄송합니다. '정의' 문단의 내용

특히, 분자가 인 경우, 은 단순히 0이다. 또한, 분모가 인 경우, 는 단순히 정수이다. 즉, 정수는 분수의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다. 분모가 0인 경우는 정의되지 않는다. 이는 0으로 나누기를 정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방정식에서는 을 가정한다.
따라서 분모가 분수가 성립되는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분수의 성질이다.
분자가 1인 분수 단위 분수라고 한다. 분모가 2의 거듭제곱인 분수 이진 분수라고 한다.

에서, "또한 방정식에서는 을 가정한다. 따라서 분모가 분수가 성립되는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분수의 성질이다."라는 문구가 바로 앞의 문구와 중복이라고 보시는지, 그리고 '음수' 문단에

*:
:
:
*:

와 같은 식들이 있는데, 이들이 과연 싣기 적절한 내용인지에 대해서 의견을 주실 수 있나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23:51 (KST)[답변]

(논의하는 내용이 거의 같으므로 번분수 문서 관련 문제도 여기서 토론하겠습니다.) 추가로 번분수 문서의 내용

:
:

과거 토론에서 싣기 부적절함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 되살려진 내용입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0:10 (KST)[답변]

음, 굳이 제 의견을 물어보셨으므로 간단히 제 의견을 적겠습니다. 사실, ‘분수’와 같은 용어는 수학에서 엄밀하게 정의되어 사용되는 용어가 아닙니다. (반면, 유리수유리 함수분수체분수 아이디얼 같은 경우는 엄밀한 정의가 있습니다.) “분모가 0이 될 수 없다” 같은 말은 아마 “유리수체 (또는 실수체?)에서 0은 가역원이 아니다”와 같은 뜻일 텐데요, 사실 수학이란 학문에서 용어는 정의하기 나름입니다. 논문에서 “여기서 이다”라고 정의해 두면, 뭐 틀렸다고 할 수가 없죠. (실제로, 복소해석학에서는 이런 경우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은 굳이 따진다면 수학 자체보다는 수학 교육학 쪽에 더 속할 것입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 이러한 내용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사실, 그렇게 따지자면 이 문서 전체가 분수체 문서에 병합될 수 있겠지만), 수학 초보의 입장에서는 어떨지 저는 잘 모르겠군요. 다시 말해, 죄송하지만 이러한 토론은 제 전공 밖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타협안이라면, 이러한 ‘불필요한’ 예는 접이식 틀 따위에 넣어 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Osteologia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9:47 (KST)[답변]
@Osteologia: 일리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수는 분수체보다 먼저 생긴 개념이기에 역사적인 의미가 있고, 지금까지도 교육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그 교육의 어떤 틀 안에서 분모가 0이 아니어야 한다고 규정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 저는 만약 분수 (수학)이 역사/교육학/철학의 개념으로서 분수체유리수와 분리되어 다뤄져야 한다면, 이 문서에 실린 일부 내용(ex. 분수의 곱셈 )은 교육적 관점에서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하지만, 분수 (수학)#음수, 분수 (수학)#부분 분수의 내용은 수학을 떠나 역사/교육학/철학적으로도 무의미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이러한 주장과 관련하여 한 분의 반대를 맞이했는데, 저 혼자만으로는 이 분을 설득하기 힘이 들어 의견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육학 분야에서 의견을 내기 부담되신다면 하는 수 없지만 이러한 저의 주장에 의견을 내주신다면 저와 이 분과의 토론의 진행이 더 힘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20:00 (KST)[답변]
제가 분수 (수학)#부분 분수의 내용이 무의미하다고 보는 이유는 부분 분수 분해분수체유리 함수에 관한 내용인데 정수를 분모로 하는 분수 위주로 서술되어 있는 이 문서 중간에 아무런 상하문 없이 놓여져 있다는 이유입니다. 물론 제거하는 대신 수정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아직 그러할 여력이 없으며, 토론 상대방에 의해 되돌려지지 않으리라는 확신도 없습니다. 분수 (수학)#부분 분수의 내용이 부분 분수 분해를 설명하는 내용으로서 적절한지 의견을 주실 수 있을까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20:07 (KST)[답변]

@Pk0001: (논점9) 이런 소모적인 토론이 열렸다는 것 자체가 화가 나네요. 뭐 하나만 묻겠습니다. 만약 위키백과의 어떤 문서에 제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올린다면 이에 찬성하실 겁니까?

  • 1이라는 수는 임의의 길이의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 2도 마찬가지이다.

문서에 모든 수학적 사실들을 다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하면 위와 같은 무의미한 내용들이 난무하게 될 겁니다. 정작 이를 원하십니까? 번분수#분수의 번분수 속성이나 분수 (수학)#음수의 내용은 이런 수식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왜 이런 수식들을 올리면 안되냐고 물으신다면 상식의 범주에 속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3:06 (KST)[답변]

(논점10) 토론의 선행을 계속 요구하시는데, Pk0001님이 하신 편집은 이미 결론이 있는 토론의 결정과 배치되는 편집이므로, 당연히 그 토론을 재개하거나 새로운 토론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제가 한 편집은 기존 토론의 결론에 반하는 편집을 되돌린 것이므로 생각할 수 있는 합리적인 편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3:26 (KST)[답변]

(논점11) Pk0001님의 기여는 그 수도 많을 뿐더러, 문제점이 거의 같은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비표준적인 수식 처리 양식으로 인한 가독성 부족; 모순되는 틀린 내용; 수학적 사실이지만 무의미한 수식 변환이므로 싣기 부적절한 내용; 뜻을 알 수 없는 비문 내지 모호한 표현) 이러한 것들에 대해 한 차례 지적했으면 됐지, 만약 각각의 기여를 수정할 때마다 토론을 요구하신다면 단순히 자신의 기여를 존치시키고자 타인의 편집을 방해하는 꼴이 됩니다. 심지어 저의 문제 지적에 전혀 반론을 가하지 않으셨으므로 저의 지적에 틀림이 없다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근거는 없는데 반대는 해야겠다는 논리는 지양해주세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3:26 (KST)[답변]

(논점12) 기존 토론에 만족하지 않으신다면 지금이라도 기존 토론에서 미뤄진 답변을 해주실래요? 제가 제시한 근거들은 차고도 넘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3:30 (KST)[답변]

(논점13) 이 토론이 있기 전에, 사용자토론:Pk0001에서 있었던 토론을 전문 인용합니다.

분수 (수학) 문서에서 기여하신 내용들은 바로 앞의 문구와 중복되는 문구이거나(특수:차이/20871319), 기존 토론(사용자토론:Doyoon1995#참고해주세요)에 따라 삭제된 내용 그대로입니다(특수:차이/20871337). 해당 토론을 다시 시작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기존 토론의 결론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0:30 (KST)
:저는 토론한적이 없는데 언제 혼자 하셨나요? 왜 다른사람이 보기에 그러한것처럼 보일수있는 표현을 자제해주세요 네
위키백과를 다 함께 사랑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9:23 (KST)
:중복되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고 독자가 보기에 이해나 호기심이 서술방식에 우선 고려되어지는것이 좋다는것이 위키 지침입니다. 역시 토론이 필요합니다.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9:23 (KST)
기존 토론에서 독자 연구 등의 문제가 지적되었던 내용들이 번분수에 수정 없이 되살려졌는데, 이 역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각주를 4개 추가하셨는데요, 그러한 내용이 출처가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여 이들을 모두 검토해본 결과, 제시된 출처는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속하지만, 각주가 달린 문구를 뒷받침해주는 경우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석의 내용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기여자의 의도를 대화해주세요!
* MathWorld: 번분수의 정의만을 포함함. "(번분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분자와 분모를 각각 계산한다"는 의미의 내용을 포함하지 않음
* Trotter (1853): "분자와 분모를 각각 계산한다"는 의미의 내용을 포함하지 않음. 하지만 65쪽과 78쪽의 내용은 번분수의 정의와 번분수를 나눗셈을 통해 단순화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출처로 사용 가능함.
* Barlow (1814): 번분수의 정의만을 포함하므로 역시 "분자와 분모를 ~"의 출처로 쓰일 수 없음.
* [2]: 항등식 "1-1/k=k/k-1/k=......."의 출처로 사용할 수 없음. 또한 "분수의 보수"라는 용어의 출처로 역시 사용할 수 없음.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1:36 (KST)
번분수 문서에 상술 출처들이 달린 내용을 삭제하고, 문서의 내용을 개선했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2:39 (KST)
:@Doyoon1995:음...,일방적으로 "개선"이라는 표현과 토론을 진행한적이없는데 갖다 붙이시는격이 보기 좋지않습니다. 일단 해당문서에서 토론을 시작합니다. ^^ BellaDaddy (토론) 2018년 3월 7일 (수) 09:07 (KST)
::참고로 해당 문서는 토론:분수 (수학)입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0:23 (KST)

보시다시피 제시된 근거(가짜 출처 검토)에 대한 반론은 없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나 "일방적으로 '개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말장난밖에 없습니다. 아니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라고 하실 테면 차라리 그 자리에서 왜 가짜 출처를 사용하였는가를 해명하시면 되잖습니까? 또한 개선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안 드시면 왜 개선이 아닌지를 근거를 들어 설명하면 되잖습니까? 그런 것 없이 단순히 주장만 반복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한 토론 태도는 의사 방해 외에 아무런 효과를 가지지 않습니다. 방해 편집을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면 지금부터라도 토론 태도를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3:46 (KST)[답변]

(논점14) 방해 편집 지침을 인용하겠습니다.

본 지침은 중대하고, 분명하고, 반복적인 기본 정책 위반에 대한 것으로, 합리적인 사람이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는 미묘한 문제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방해 편집자'는 다음과 같은 성향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 편향적입니다:[1] 다른 사용자 또는 여러 사용자들의 항의가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하나 또는 여러개의 글을 특정 관점으로 편집합니다. 편향적인 편집은 단지 내용을 더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떤 경우는 삭제를 통해 편집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 확인 가능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백과사전에 적합하지 않은 출처를 제시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왜곡하거나, 독자 연구를 지어냅니다.
* 비생산적인 출처 태그에 관여합니다: 출처가 충분한 문서에 부당하게 {{출처}} 틀을 붙이고, 출처 틀을 이용해 문서가 마치 의심스러운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 총의 형성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다른 편집자의 질문, 편집에 대한 설명 요청, 편집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반복적으로 묵살합니다.
** 다른 편집자의 편집 설명을 반복적으로 무시합니다.
* 공동체의 조언을 거절합니다: 편향되지 않은 편집자들로부터 편향된 편집에 반대되는 총의가 내려졌음에도 조정이나 의견 요청을 묵살하고 편향된 편집을 계속합니다.

Pk0001님의 언행은 방해 편집의 첫째 특징을 만족합니다. (저의 항의가 계속되는데도 편집을 강행합니다. 이 자체는 문제되지 않지만 토론에서 보여준 태도와 연결지어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둘째 특징 역시 만족합니다. (출처를 요구해도 제시하지 않거나, 이번의 경우 4개의 가짜 출처를 사용하였습니다.) 넷째 조건 역시 만족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토론들(1, 2, 3)에서, 저의 합당한 근거와 질문에 대답을 피하고 자신의 주장만을 반복합니다.) 5개의 특징 중 과반수인 3개를 만족하므로 충분히 방해 편집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침에 따라 방해 편집을 중단하고 토론 태도를 개선할 것을 요구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3:59 (KST)[답변]

답변을 기다리는 논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점1), #(논점2), #(논점3), #(논점4), #(논점5), #(논점6), #(논점7), #(논점8), #(논점9), #(논점10), #(논점11), #(논점12), #(논점13), #(논점14), #(논점15), #(논점16), #(논점17), #(논점18)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4:18 (KST)[답변]

(논점15) "저는 수학을 잘못하고 비표준적인 표현을 독자를 위해 감수하는 위태한 행동을 하는 진보적인 입장이니까요 제가 감당해야한다는것을 인정합니다."에 대한 답변: 제가 말씀드린 '비표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비정식적(informal)이 아니라 비표준(non-standard)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다소 비정식적으로 보일 수 있는 서술은 표준적인 수식 처리 양식에 기반합니다.

서술 예시 (A):

1이랑 1을 합하면 2라는 수가 나온다.

이 2를 또 다시 자기 자신과 합하면 4라는 수가 튀어나온다.

하지만 Pk0001님이 자주 쓰는 다음과 같은 양식은 정식적인 언어로 서술되었지만 비표준적인 양식을 사용합니다.

서술 예시 (B):

1과 1의 합은

와 같다.
2와 자기 자신의 합은
이다.

수식을 들여쓴 행 뒤에 문자를 배치하거나, 문사 서술 자체를 들여쓰는 양식은 비표준적입니다. 근거: 위키백과:위키 문법#복잡한 공식의 다음과 같은 표에서는 서술 예시 (A)는 권장하지만 서술 예시 (B)는 자제를 권고하는 양식입니다.

결과 입력한 내용 권장하는 방식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식에 의한 급수는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span class="mw-poem-indented"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inline-start: 1em;"> <math>\sum_{n=0}^\infty \frac{x^n}{n!}</math></span>
이 식에 의한 급수는

O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식에 의한 급수는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math>\sum_{n=0}^\infty \frac{x^n}{n!}</math> 이 식에 의한 급수는

X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식에 의한 급수는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math>\sum_{n=0}^\infty \frac{x^n}{n!}</math>
이 식에 의한 급수는

X

또는 비정식적인 서술과 비문은 동일시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서술은 비정식적이지만 비문이 아닙니다.

1이라는 수에 자기 자신을 더한 결과는 2라는 수와 같다.

하지만 Pk0001님이 쓰신 다음과 같은 서술은 정식적인지 비정식적인지와 무관한게 비문입니다.

방정식에서는 을 가정한다. 따라서 분모가 분수가 성립되는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분수의 성질이다.

이러한 비문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것이라 예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독자들이 "~ 가정한다"까지 읽고는 "갑자기 방정식이 웬 말일까?"/"일차 방정식에서 a≠0이라는 가정은 보통 없지 않나?"라는 의문이 들 수 있으며, 두 번째 문구인 "~ 중요한 분수의 성질이다"는 분수의 정의를 분수의 성질이라 잘못 호칭하고 또 매우 중요하다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비정식적인 서술을 지향한다고 주장하시지만 실제로는 가독성이 떨어지고 독자를 오도하는 비문과 수식 처리 양식을 남발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것들까지 토론과 대화를 거친 뒤 삭제하라고요? 그런 정책/지침이 어디 있나요? 그러지 말라는 지침수필은 존재합니다.

독자의 쉬운 이해를 추구하는 쪽은 오히려 접니다. 혹시 외국어가 가능하시다면 분수 (수학) 문서의 영어판이나 기타 외국어판을 살펴보시고 제 서술의 난이도와 비교해보세요. 개인적으론 서술의 난이도를 지나치게 낮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기여 내용의 난이도는 한국어판의 다른 분들이나 기타 언어 판의 내용과 별 차이가 없거든요. 검토해 보시고 답변해주세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6:23 (KST)[답변]

(논점16) 분수 (수학)#부분분수의 내용은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문자 설명 없이 공식만 덩그러니 있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울 뿐더러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자는 그러한 공식이 부분분수분해의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6:50 (KST)[답변]

(논점17) 분수 (수학)#음수의 내용은 그렇게 전개해서 쓸 필요가 없는 내용입니다. 이는 마치 교환 법칙 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서술 예시:

실제로 어떤 수학 문헌(논문/학술지/교재/...)에도 위와 같은 내용이나 분수 (수학)#음수와 같은 내용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한다고 해도 백:아님#요약에 따라 실을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이 정책 내용을 인용합니다.

본 정책에서 말씀드렸듯이, 사실이라는 것만으로, 심지어는 검증할 수 있다고 해도,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자동으로 보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등식이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실었습니다.

분수의 예에는 1/2, -5/8 = -5/8 = 5/-8, 27/5, 12/18 = 6/9 = 2/3 등이 있다.

해당 내용은 이와 같은 간단한 서술만으로 충분하지, 그렇게 길게 쓰여질 내용이 아닙니다. 제 생각만이라고 하지 마시고 이러한 의견의 기반이 되는 저의 수학적 지식을 존중해주세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6:50 (KST)[답변]

(논점18) "저는 반대칭행렬에서 처럼 다른기여자를 위한 저의 잘못인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에 대한 답변: 그 토론에서 하셨던 것처럼 하시면 안됩니다.

  • 그 문서에서 님은 새로운 주제를 토론하지 않으면 독자 연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셨고, 이에 대해 제가 지적한 결과 사과까지 하셨습니다. 지금도 저에게 부적절한 사과를 요구하시면서 토론을 거부하고 계시고요. 여러 차례 지적하였음에도 똑같은 태도를 보이시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 잘못 인정은 그 토론에서나 지금이나 다른 사용자의 호출이 있은 뒤에야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저와의 토론까지는 일말의 타협의 여지도 보이시지 않다가요. 그러한 경향은 저에 대한 Pk0001님에 대한 선의를 심각하게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6:56 (KST) @Pk0001: 무언가의 선행을 요구하시면서 제가 나열한 근거들에 대한 답변을 피하고 계십니다. 근거가 반박되지 않을 경우 반박될 여지가 없다고 보아야 하며, 이에 따라 토론의 결론이 제가 주장하는 쪽으로 기울게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적당한 시간이 지나도 이런 저런 핑계를 통해 근거 제시를 거부하시거나, 제가 제시한 근거에 의해 논박된 주장으로 일관하실 경우 저의 기여를 다시 복구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9:10 (KST)[답변]

@Pk0001: 경험상 사:Pk0001님은 더 이상 의견을 내지 않을 경우 제가 원하는대로 편집을 하겠다는 통보를 드려야지만 나타나 발언합니다. 그러한 통보를 하겠습니다. 부적절한 대가 선불 요구을 핑계로 토론을 거부할 시 되돌리신 저의 기여분을 복구할 것이며, 위에서 서술한 부적절한 기여 내용들을 삭제할 것임을 알립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22:08 (KST)[답변]

해당 내용들을 삭제할 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어떤 내용을 넣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확인 가능해야 하며,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내용을 넣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확인 가능'이라는 말은,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이의가 제기되었거나 제기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분분수'와 '음수' 문단의 내용들은, 수학적으로 참이지만, 이와 유사한 내용을 싣는 문헌(논문/학술지/교재/...)이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확인 가능 정책에 따라 삭제 대상입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22:16 (KST)[답변]

만약 토론을 참여하지 않아 제가 해당 편집을 처리했는데, 다시 이를 되돌리는 편집을 강행한다면, 다음과 같은 차단 사유에 속함을 알립니다.

  • 다른 사용자의 토론 제기에 응답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
  1. (영어) tendentious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