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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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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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생 1984년 2월 9일(1984-02-09) (32세)
중화인민공화국 헤이룽장 성 무단장 시
직업 가수, 배우
장르 댄스 팝
활동 시기 2005년 ~ 현재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관련 활동 슈퍼주니어

한경(중국어 간체: 韩庚, 정체: 韓庚, 병음: Hán Gēng, 1984년 2월 9일 ~ )은 중국가수, 배우이다.

활동[원본 편집]

데뷔 이전[원본 편집]

한경은 1984년 2월 9일중화인민공화국 헤이룽장 성 무단장 시에서 태어났으며 나나이족 출신이다. 허저족은 중국의 56개 민족 가운데 인구가 2번째로 적은 민족이다.

중국 소수 민족 무용대회 2위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01년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에서 주최한 H.O.T. CHina 오디션에서 발탁되었다. 이 오디션의 경쟁률은 3000:1이었다. 한경은 SM과 1년 뒤 계약을 맺었지만 그가 노래와 춤을 지도받으러 대한민국으로 온 것은 2003년에서였다. 그때부터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2005년 2월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한경을 슈퍼주니어의 공식 멤버로 발탁하였다. 이로써 한경은 슈퍼주니어의 유일한 중국인 멤버이자 한국에서 최초로 데뷔한 외국인 가수가 되었다. 발탁 3개월 뒤 한경은 2005년 5월 디자이너 최범석의 패션쇼 "F/W General idea by Bum SuK"에서 모델로 등장하였다.

공식 데뷔와 활동[원본 편집]

2005년 11월 6일 한경은《SBS 인기가요》에서 슈퍼주니어로 데뷔하였다.

한국의 첫 외국인 가수로서 한경은 방송 출연 비자인 E-6이 있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연예인의 프로모션 행위와 방송 출연에 관련하여 엄격한 법률을 적용하고 있어서 한경은 2008년까지 KBSSBS에만 출연했다.

비자의 어려움에도 그는 토크쇼 프로그램에 자주 나왔던 멤버이기도 하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게 된 한경의 인기는 해외로도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 이외에도 한경은 중국타이 등에서도 인기 있는 멤버이다. 중국의 3개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그는 한국 아이돌 가수로서는 처음 이들 쇼에 출연한 연예인이 되었다.

한편, 한경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발탁되었으며 슈퍼주니어의 중화권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시원, 조미, 동해, 려욱, 규현, 헨리와 함께 활동하기도 하였다.

학력[원본 편집]

참여 작품[원본 편집]

음반[원본 편집]

영화[원본 편집]

TV 방송[원본 편집]

MV[원본 편집]

그 외[원본 편집]

  • SM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H.O.T. China' 를 통해 Casting
  • 2005년 중국 소수 민족 무용대회 2위
  • 2005년 패션쇼 F/W General idea by Bum Suk
  • 2008년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 2008년 CCTV 중국드라마 '청춘무대'

사건[원본 편집]

SM 가처분 신청[원본 편집]

2009년 12월 22일에 한경은 동방신기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에 이어 한국 내 법무법인 한결을 통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한경은 개인 활동에 제약을 받았고 SM과 활동 방식이 맞지 않다며 계약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은 구체적 사안을 확인 중이며 확인 결과에 따라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한경은 이 사건 후로 슈퍼주니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1] 중국에서 가수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10년 12월 21일에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에서 통해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2]재판부는 한경의 전속계약 기간 13년이면 오는 2018년까지이라고 이것은 노예계약으로 간주되며 SM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한경에게는 지나치게 적은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경제적인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되어 해당 계약은 선량한 사회풍속에 위반하는 사항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이므로 한경과 SM와의 전속계약은 당연무효이라고 전했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는 1심에 대한 인정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1심에서 패소를 불복하여 항소심를 준비한다고 했지만 그러나 한경은 항소심 하는 대신에 합의를 하고 싶다며 서울고법에서 SM와의 전속계약 무효소송은 취하했다. 지난 2011년 9월 마침내 1년 9개월간의 소송은 양측 합의로 종지부를 찍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은 SM과의 전속계약을 인정하고 취소를 하고 이어서 향후 한경의 활동 계획에 대해선 당분간 중국에서 특화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경은 슈퍼주니어와의 활동은 중단하고 별도로 중국에서 독자적 활동을 한다고 풀이된다.

각주[원본 편집]

  1. "13년 전속계약 풀어달라" 슈주 한경도 SM에 소송《중앙일보》
  2. "한경, 전속계약 무효訴 승소"《서울신문》

바깥 고리[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