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평택·당진항(平澤·唐津港, Pyeongtaek-Dangjin Port)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당진시 신평면 매산리에 위치한 항만이다. 지리적으로 당진시서해대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기반시설이 화성시까지 확장되어 있다. 평택시에 인접한 아산만을 매립하여 조성되었다. 공사 당시에는 아산항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으로 서부두는 당진시의 영역으로 확정되었다. 이후 평택항에서 평택·당진항으로 개칭하였다. 경기도에서는 평택항의 관리를 위해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만들어져서 운영 중이다. 2012년 현재 38개의 부두를 갖추고 있고, 2020년까지 74개를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개요[편집]

평택·당진항은 항만 주변이 자연방파제로 둘러싸여 태풍이나 해일의 피해가 거의 없다. 평균 수심 14m로 5만톤급 이상의 대형 선박이 입항이 가능하다. 또한 중국 연안산업벨트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1]

시설[편집]

부두[편집]

  • 동부두
  • 서부두
  • 현대제철 송악부두
  • 고대부두
  • 액체부두(돌핀)
  • 여객부두

여객터미널[편집]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이 포승읍 만호리에 있으며, 운항스케줄은 다음과 같다.[2]

행정 구역 분쟁[편집]

2004년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으로 서부두는 당진시의 영역으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2015년 5월 4일 행정자치부의 결정으로 평택·당진항 서부두의 많은 지역이 평택시로 편입되었다.[3][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평택항이 동북아 물류중심으로 주목받는 이유, 2012년 5월 26일 확인
  2.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운항 스케줄, 2012년 5월 26일 확인
  3. 매립지 등이 속할 지방자치단체 결정 공고, 행정자치부 공고 제2015-100호, 2015년 5월 4일
  4. 평택·당진항 매립지, 평택과 당진으로 분할하여 귀속, 행정자치부, 2015년 4월 13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