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도권 전철 서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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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와 공단삼거리역?[편집]

한국어 위키 사이트에 "화랑~초지~공단삼거리~원시" 말했지만 모든 그림으로 "화랑~원곡~원시"를 봐요. 이사이트에도 "화랑~원곡~원시" 말해요. 그럼 무슨 사이트를 믿어요? Rickinasia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1:43 (KST)[답변]

초지역 = 공단역 / 공단삼거리역 = 원곡역 --가람 (논의) 2012년 11월 4일 (일) 21:53 (KST)[답변]
Korean WP is mistaken. 초지 and 화랑 is same station. 초지 station's construction name of 소사-원시 line is 화랑 station. And I edited a few minutes ago. -주행거리계(·) 2012년 11월 15일 (목) 17:25 (KST)[답변]

서해선으로 병합[편집]

@임재균, ChongDae, IRTC1015, 부르마, 2147483647, 오모군: 국토교통부고시 제2018-207호에 따라 기존 소사-원시선이라 불렸던 이 철도 노선이 서해선으로 명명된 바, 두 문서를 병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과거 경강선동해선 등의 사례와 같이 문서가 먼저 생성된 이 문서를 존치하여 역사를 보존하고(서해선 문서는 2009년 생성, 소사-원시선 문서는 2008년 생성), 이 문서를 서해선으로 바꾸고자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모이는대로 병합 작업은 주말 내로 끝낼 예정입니다.--커뷰 (토론) 2018년 4월 6일 (금) 11:58 (KST)[답변]

근데 소사-원시선수도권 전철 서해선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향후 수도권 전철 서해선대곡-소사선, 소사-원시선으로 운행되니까요. --- 임재균 (토론) 2018년 4월 7일 (토) 16:16 (KST)[답변]
@임재균: 토론:수도권 전철 경강선토론:동해선 참고. 아주 유사한 경우로 경강선의 경우에도 별도 문서가 분리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구간이 개통될 때 지하철 안내에서 기존 알려진대로 소사-원시선이라 안내할지 서해선이라 안내할지 모르는 마당에 이러한 주장은 더욱 타당성을 잃습니다.--커뷰 (토론) 2018년 4월 7일 (토) 21:15 (KST)[답변]
그러나 향후 대곡-소사선이 개통되면 서해선수도권 전철대곡역에서 원시역까지 운행할텐데 일단 수도권 전철 서해선 문서는 만들어야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서해선(소사~원시) 문서로 옮기던가요. --- 임재균 (토론) 2018년 4월 7일 (토) 22:58 (KST)[답변]
신분당선도 강남 ~ 정자와 정자 ~ 광교 구간을 분리하지 않았고, 경강선도 판교(성남) ~ 여주 구간과 원주 ~ 강릉 구간을 분리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전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경강선의 경우와 같이 운행 계통과 노선이 동일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 서해선" 같은 문서로 분리를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얘기를 또 하고 계시네요.--커뷰 (토론) 2018년 4월 8일 (일) 13:40 (KST)[답변]
그것이 아닙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3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문서 사례를 예로 든 것입니다. --- 임재균 (토론) 2018년 4월 8일 (일) 22:25 (KST)[답변]
문서 역사 보존을 위하여 두 문서 모두 삭제 없이, 한 문서는 서해선으로, 다른 문서는 수도권 전철 xx선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고시상 소사원시선이 서해선으로 개칭되는 바람에 이 문서가 서해선으로 이동되어야 할 텐데, 그렇다고 대곡에서 홍성까지 서해선 전 구간을 다루던 문서를 수도권 전철 xx선으로 옮기기에는 좀 어색하고요. --吳某君 (·) 2018년 4월 9일 (월) 04:02 (KST)[답변]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수도권 전철 경강선과 같이 한쪽 문서를 나중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표제어로 두면 됩니다. 이 문서로 보자면 얘를 서해선으로 두고, 기존 서해선 문서를 수도권 전철 서해선으로 두는 방법도 있지요. 아니면 그 반대로 하는 방법도 있구요.--커뷰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06:35 (KST)[답변]
그렇다면 서해선 문서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소사-원시선 문서를 수도권 전철 서해선으로 이동하면 되겠군요. --- 임재균 (토론) 2018년 4월 10일 (화) 00:30 (KST) 임재균 (토론) 2018년 4월 10일 (화) 00:30 (KST)[답변]

@임재균, ChongDae, IRTC1015, 부르마, 2147483647, 오모군: 토론을 개시한지 약 한달이 경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반론이 없으므로 백:문이에 소사-원시선을 서해선으로, 기존 서해선 문서는 서해선 복선전철로 이동 요청 후 문서를 병합하겠습니다. 병합 작업은 오늘을 시작으로 하여 이번 주 내로 마무리 짓겠습니다.--커뷰 (토론) 2018년 5월 8일 (화) 16:18 (KST)[답변]

이 방식으로 할 경우, 서해선 문서의 첫 시작은 보존되겠지만, "서해선 복선전철"은 엉뚱한 문서가 자리잡게 됩니다. 역사를 찾는 것도 좋지만, 역사를 찾는 건 문서의 기여자를 기리는 것과 함께 문서의 편집 역사를 찾기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문서 토론란 등에 문서의 이력을 적어두는 방식으로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토론:서해선에 "이 문서는 모년모월모일 만들어진 "소사-원시선" 문서와 모년모월모일 만들어진 "서해선" 문서를 모년모월모일에 병합했습니다" 식으로요. -- ChongDae (토론) 2018년 5월 8일 (화) 17:05 (KST)[답변]
@ChongDae: 이전의 경강선 문서의 예시처럼, 문서 통합 전의 판교 ~ 여주선 부분의 토론 및 역사는 토론:수도권 전철 경강선에 남아있듯이, 해당 문서도 안내만 해준다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강선에는 따로 적어놔야겠군요.--커뷰 (토론) 2018년 5월 8일 (화) 17:19 (KST)[답변]
서해선을 그대로 두고 소사-원시선을 넘겨주기로 만드는 것이 낫다 봅니다. 경강선이야 성남-여주선(→수도권 전철 경강선) 및 원주-강릉선(→강릉선)으로 제목이 경강선이 아닌 두 문서를 통합하는 과정이었지만 이 건은 기존 서해선이 문서 제목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 2147483647 2018년 5월 8일 (화) 18:41 (KST)[답변]
@커뷰: 판교 ~ 여주선이 수도권 전철 경강선 운행 구간이라 변경해도 큰 문제는 없겠으나, 기존 서해선과 서해선 복선전철은 다른 구간 이야기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8년 5월 9일 (수) 09:13 (KST)[답변]
@ChongDae, 2147483647: 그러면 기존 서해선 문서를 다시 살려놓고, 이 문서는 본래 소사 ~ 원시 전철로 운행되는 구간에 대한 문서였으니 수도권 전철 서해선으로 옮겨서 넘겨주기 처리하면 되겠습니까??--커뷰 (토론) 2018년 5월 9일 (수) 18:46 (KST)[답변]
원본찾기에 집착하지 말고 이동없이 그냥 넘겨주기 처리하는게 무난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5월 10일 (목) 11:08 (KST)[답변]

어느 분이 이동하시면서 상황이 일단 종료된 것 같습니다. — 2147483647 2018년 5월 10일 (목) 21:24 (KST)[답변]

기존 수도권 전철 서해선 문서로 이동된 소사-원시선 문서는 서해선 문서로 병합처리합니다.--커뷰 (토론) 2018년 5월 11일 (금) 07: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