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cinema.png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Brotherhood Of War
태극기 휘날리며 포스터
태극기 휘날리며 포스터
감독 강제규
제작 이성훈, 이하나
각본 강제규, 한지훈, 김상돈
출연 장동건, 원빈, 이은주, 공형진, 김수로
촬영 홍경표
편집 박곡지
음악 이동준
제작사 강제규필름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시간 145분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태극기 휘날리며》(太極旗 휘날리며, 2004년)는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극본·감독을 맡아 대한민국에서 1,17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함으로써,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본,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장동건원빈한국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젊은 형제(이진태, 이진석)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이은주가 이진태(장동건)의 연인 역할을 맡기도 했다. 김수로최민식, 가수 조성모 등도 카메오로 출연했다.

한국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비판, 비현실적인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다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2004년 미국에도 《Brotherhood》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소개되었으며,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작으로 출품되었다.

줄거리[편집]

6·25참전 병사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현장에서 진석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서울 종로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구두닦이를 하는 진태와 그가 아끼는 동생 진석, 진태의 약혼녀 영신은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피난 행렬을 따라 대구까지 내려간다. 그러나 대구역에서 진석이 강제로 징집되어 군용열차에 오르자, 진태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군용열차에 오르지만 진태 역시 징집되고 만다. 진태는 무공훈장을 받으면 동생을 제대시킬 수 있다는 대대장의 말을 믿고 오로지 동생을 위해 전쟁영웅의 길로 들어선다. 그러나 갈수록 전쟁의 광기에 휘말리는 진태와 그런 형의 모습을 바라보는 진석 사이에 갈등과 증오가 싹트기 시작한다. 이후 진태의 약혼녀 영신이 인민군에게 협조했다는 이유로 국군에게 죽음을 당하고, 진석 역시 국군에게 죽음을 당한 것으로 믿은 진태는 진석의 죽음의 원인이라 생각되는 신임 대대장을 시해하고 중공군에게 끌려가 인민군 붉은 깃발부대의 선봉장을 맡아 지휘관이 되고 국군의 표적이 되며 국군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떨친다. 형이 인민군이 되었다는 사실을 안 진석은 제대를 하루 앞둔 날, 육박전 끝에 형을 만나지만, 이성을 잃은 진태는 진석을 알아보지 못하고 진석을 죽이려 든다. 그러나 진석의 울부짖음에 진태가 제 정신을 차리고 밀려오는 인민군을 보고는 동생을 먼저 도파시킨다. 그 후, 진태는 총구를 인민군에 돌려 인민군과 싸우다가 집중사격 맞고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50여년 뒤 노인이 된 진석은 손녀 유진 옆에서 형의 유골을 향해 오열한다.

등장인물[편집]

수상 정보[편집]

영화제 후보부문 관련인물
제2회 독일 아시아 영화제 (2005) 인기상영작 강제규
제50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2005) 최우수작품상 강제규
감독상 강제규
제2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2005) 작품상
감독상 강제규
최고의 남자배우상 장동건
제12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2004) 신인남우상 원빈
기술상 강종익
심사위원특별상 강제규
제2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2004) 신인 남우상 원빈
제41회 대종상 영화제 (2004) 음향기술상 이태규, 김석원
미술상 신보경, 강창길, 강보길
촬영상 홍경표
제40회 백상예술대상 (2004) 영화 작품상 강제규
제25회 청룡영화상 (2004)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강제규필름
기술상 정도안
촬영상 홍경표
남우주연상 장동건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2004) 음향상 김석원
시각효과상 정도안
촬영상 홍경표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