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영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cinema.png
베테랑
Veteran
베테랑.jpg
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각본 류승완
촬영 최영환
편집 김상범, 김재범
음악 방준석
배급사 CJ E&M (구 CJ 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15년 8월 5일
시간 123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베테랑》은 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주요 유행어는 유아인의 "어이가 없네~"등이 있다. [1]

줄거리[편집]

한번 필이 꽂히면 끝장이 날때까지 파고드는 행동파 서도철, 경찰생활에 닳고닳아 껄렁해질대로 껄렁해진 위장전문 홍일점 미스 봉, 힘쓰는 일 전문인 육체파 왕형사, 새파란 막내 윤형사, 이들을 책임지는 20년차 오팀장으로 구성된 광수대 베테랑 형사들은 오랫동안 쫓아다니던 중고차 사기범들을 부둣가에서 잡아들이는 쾌거를 이뤘고 승진이 눈앞에 다가오는 경사를 누린다. 그러다 도철은 아는 후배의 연줄로 재벌들의 술자리에 초대받아 가게되는데 여기서 약물중독에 시달리는 망나니 재벌 조태오를 보게된다. 이후 그를 보면서 알수없는 찝찝함을 느끼던 찰나, 그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중고차 사기범들을 쫓게되면서 알게된 배철웅 기사가 임금문제로 본사에 항의하러 갔다 자살시도를 해 응급실에 실려왔다는 것. 전화를 건 사람은 그의 아들이었다. 서둘러 응급실로 달려가 먼저 와있던 경찰들이랑 이야기를 나누어봤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어 답답하기만 했다. 도철이 아는 철웅은 하나뿐인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위해 밤낮으로 운전일을 하는 사람이었고 절대로 처자식을 뒤로하고 먼저 세상을 떠날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찰나, 아이한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빠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흠씬 두들겨 맞고 다른 양복쟁이 아저씨한테서 맷값이라는 명목으로 수표 여러장을 건네받았다는 것이었다. 양복쟁이가 태오라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그 길로 신진물산으로 달려갔지만 조태오 대신 최대웅 상무가 나와 감시카메라는 점검때문에 꺼져있었다는 말을 한다. 맨 처음 철웅의 사건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도 자살시도로 마무리하려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도철은 베테랑의 직감으로 그들이 무언가 감추고 있단 사실을 깨닫고 독단적으로 수사를 펼쳐나가지만 태오는 인맥을 총동원해서 교묘하게 경찰조사망을 피해나갈뿐만 아니라 대웅에게 위장구속을 권하기까지 했다. 이후 여러가지 정황을 통해 태오가 철웅을 다치게 만든것도 모자라 경호원을 시켜 계단에 밀어 넘어뜨려 자살시도를 한것처럼 속였다는걸 알게된 도철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고 반드시 그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캐스팅[편집]

수상[편집]

각주[편집]

  1. 원래 대사는 "맷돌 손잡이를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고 해요. 맷돌을 갈려고 뭘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고 해요. 황당하잖아. 아무 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