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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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수염》은 이성구 감독, 이어령 원작, 김승옥 감독의 1968년 한국 영화이다.

줄거리[편집]

사진기사 김철훈(신성일)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이에 노련한 민완형사 김승호가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해 나선다. 그는 우선 김철훈 생존시에 접촉했던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중 한때 김과 동거생활까지 했던 댄서출신의 신혜(윤정희)를 만난다. 결국 그녀의 입을 통하여 김은 '고해(告解)놀이'를 비롯한 비현실적인 망집(妄執)의 사나이였음을 알고, 그가 현실에 적응할 수 없자 자살을 택했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일단 수사의 마무리를 짓는다.

출연[편집]

개요[편집]

이성구는 이 영화에서 애니메이션(animation)을 사용하여 극적 분위기를 일전(一轉)시키는 등 새로운 시도(試圖)를 보였다. 김승호의 노형사역이 장 가방을 연상케 하는 무게가 있었던 작품이다.

수상[편집]

  • 제7회 대종상에서 각본상
  • 제5회 한국연극영화상에서 작품·연출·음악상
  • 제12회 부일상에서 미술·촬영상
  • 제2회 서울신문문화대상에서 특별상(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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