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 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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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감독 김대승
각본 이원재
출연 차승원
박용우
지성
윤세아
최종원
개봉일 2005년 5월 4일
언어 한국어

혈의 누》는 김대승 감독이 2005년에 개봉한 추리영화이다. 19세기 초 조선의 외딴 섬 동화도에서 5일간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했다.

제작 과정[편집]

시나리오의 뼈대는 이원재 작가가 영화사의 제안을 받고 만들어졌다.[1]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에만 3년을 거쳤는데,[2] 이 시기에 장소가 섬으로 바뀌고 주인공도 암행어사에서 군관으로 바뀌게 된다.[3] 2004년 6월에 촬영을 시작되었지만,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장마로 인해 촬영을 중단했으며,[2] 이 시기에 배우들은 다도, 예절, 승마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예행연습을 했다.[4] 촬영은 한 달 뒤인 7월에 소연의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부터 재개되었다. 도입부에 불에 타는 수송선은 청해진 선박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7000만원의 제작비를 들여 완성되는데,[2][4] 화재 장면을 찍는 도중에 선박이 침수되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4] 또한 촬영 중에 차승원이 말에서 떨어져 늑골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5] 촬영을 시작하던 시점에는 10년 만에 찾아온 폭염과 싸워야 했으나,[2] 촬영이 이듬해 2월까지 이어졌다. 두호가 소연을 바다에서 건지는 장면은 추위와 싸워가며 찍어야 했다.[4] 촬영은 2005년 2월 말이 되어서야 비로소 완료되었다.[4]

캐스팅[편집]

각주[편집]

  1. 우승현 기자 (2005년 5월 13일). “사극 잊게한 스릴러 평 듣고파”. 문화일보. 
  2. 이영진 (2005년 4월 26일). “<혈의 누> 3 - 제작기”. 시네21.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2월 29일에 확인함. 
  3. 한선희 기자 (2005년 4월 25일). “피로 물들인 조선 스릴러 <혈의 누> 프리 프로덕션의 비밀”. 필름 2.0.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240일 날씨와의 사투〉, 공식 DVD, chapter 2.
  5. 전상희 기자 (2004년 12월 27일). “차승원, '혈의 누' 촬영중 늑골 골절...대역없이 '진통제 투혼'. 스포츠조선.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