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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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The Tae Baek Mountains
감독임권택
제작이태원
각색송능한
원작조정래
음악김수철
촬영정일성
편집박순덕
제작사
배급사태흥영화
개봉일1994년 9월 17일 (1994-09-17)
시간168분
언어한국어

태백산맥》은 1994년 9월에 개봉된 대한민국영화이다. 감독은 임권택이고, 조정래의 장편소설 《태백산맥》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한편, 박중훈이 염상구(김갑수 분)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개인사정 때문에 고사했으며[1] 우여곡절 끝에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연출작이었던 달빛 길어올리기에서 임 감독과 만날 수 있었다.

줄거리[편집]

광복후 좌파우파간의 사상대결이 심화되는 파란의 역사속에서 1948년 10월에 남로당계 군인들이 일으킨 여순사건이 터진다. 남로당 보성군당의 리더인 염상진을 중심으로 한 좌파 인사들은 벌교를 장악하여 반동을 숙청해 나가다가 반란군의 패퇴와 함께 조계산으로 후퇴한다. 돌아온 경찰 등 우파 세력은 좌파 연루자와 가족들을 연사하고, 대동청년단 감찰부장 염상구는 형 염상진에 대한 오심으로 이 일에 앞장서 빨치산 강동식의 아내를 겁탈하는 등 못된 짓을 일삼는다. 한편 도당 직속 정하섭은 무당 소화의 집에 잠입하고 소화는 심부름을 해 주면서 둘 사이에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싹튼다. 순천중학교 사회교사이며 민족주의자인 김범우는 편협하고 과격하기는 마찬가지인 좌파우파 양쪽 모두 비판하지만 오히려 빨갱이로 몰려 고초를 겪는다.

원작과의 차이[편집]

원작에는 진보적 기독교인인 서민영 선생이 심재모 중위와 민중들의 수난사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영화에서는 김범우와 심중위가 같은 주제로 이야기한다. 또한 손수 를 끓여 대접하는 장면도 원작에서는 서민영 선생이 반갑지 않은 손님인 황순직과 논쟁을 벌이는 장면직전에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김범우가 심재모와 이야기하는 장면에 나온다.

캐스팅[편집]

주요 인물[편집]

그 외[편집]

우정출연[편집]

제작진[편집]

수상[편집]

각주[편집]

  1. 강지훈 (2009년 12월 1일). “박중훈 "임권택 감독에 '씨받이' 대신 '씨돌이' 하자고...". 마이데일리. 2018년 2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