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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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문에 대해서는 닛칸스포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0년 5월) |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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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일간 |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
창간일 | 1969년 9월 26일 |
가격 | 1부 1000원, 월 15,000원 |
웹사이트 | 일간스포츠 사이트 |
《일간스포츠》(The Daily Sports)은 KG그룹 계열 이데일리M이 발행하는 스포츠, 연예 전문 일간지이다.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신문"을 표방하고 있으며 1984년부터 KBS와 함께 '골든볼 골든슈'를 통해 스포츠신문사 최초 프로축구 시상식을 개최했지만 시상 주최사 간의 자존심 경쟁 - 비슷한 시상식 명칭과 시상 부문 - 수상자 중복 등이 걸림돌로 나타나자 2005년을 끝으로[1] 폐지됐다. 한편, 해당 신문에 앞서 <일간스포츠신문>이 1963년 8월 15일 국내 최초 스포츠 일간지로 창간됐으나[2] 스포츠신문이 아직 시장성이 없어 구독률이 낮았던 탓인지 1964년 10월 12일 <일간경제신문>으로 제호명 변경됐으며 1965년 10월 12일 <현대경제일보>를 거쳐[3] 1980년 11월 26일 현재 제호명인 《한국경제신문》이[4] 됐다.
역사
[편집]- 1969년 9월 한국일보 자매지로 창간.
- 1970년 3월 가판 43,000부를 돌파
- 2001년 5월 일본 호치신문과 월드컵 관련 업무 제휴 체결
- 2001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됨.
- 2005년 12월 중앙일보사가 1대 주주로 참여.
- 2006년 4월 1S으로 일간 스포츠 심볼 마크.
- 2010년 5월 중앙미디어빌딩으로 사옥 이전.
- 2015년 12월 JTBC PLUS에 법인이 합병됨[5].
- 2022년 6월 KG그룹으로[6] 매각됨.
구조 조정
[편집]통합 취재를 목적으로 한 법인 조직 JES를 분리하여, 취재 인력 효율화를 통해 2004년 말 89명이던 기자 인력을 2006년 기준 31명으로 축소하였다. 2004년 말 76명이던 관리 인력 또한 현재 48명으로 축소되어 운영하고 있다.
각주
[편집]- ↑ 조남제 (2021년 12월 1일). “‘발롱도르 지존’ 메시, 한국 축구를 어떻게 볼까?[최규섭의 청축탁축(淸蹴濁蹴)]”. OSEN. 2024년 2월 28일에 확인함.
- ↑ “日刊(일간)「스포츠」新聞(신문)8月(월)15日(일)부터發刊(발간)”. 조선일보. 1963년 7월 23일. 2024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現代經濟日報(현대경제일보)」로”. 조선일보. 1965년 10월 9일. 2024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現代經濟題號(현대경제제호)바꿔 韓國經濟新聞(한국경제신문)으로”. 경향신문. 1980년 11월 24일. 2024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JTBC Plus. “일간스포츠 회사 소개”. 2016년 5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15일에 확인함.
- ↑ 조준혁 (2022년 4월 8일). “중앙일보S 매체 인수 설명회에 회장 직접 참석한 KG그룹”. 미디어오늘. 2022년 6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일간스포츠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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