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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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랑방
2016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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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sanna님 차단 사건에 대하여[편집]

차단된 다중 계정의 의견을 삭제합니다. 이에 대해 열람을 원하고자 하는 분은 이 판을 참고하세요.--커뷰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20:00 (KST)[답변]

대문에 좋은글을 표시하는 이유?[편집]

좋은글보다 더좋은 알찬글도 있는데 왜 좋은글을 표시하나요? 알찬글을 2개 표시하는게 낫지 않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댓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알찬 글 후보 및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참여해주세요![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에 많은 글들이 사용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Nt 2016년 4월 11일 (월) 22:50 (KST)[답변]

위키백과:오늘의 역사/12월 19일 말이죠.[편집]

왜 사건이 6개 기록되어 있죠? 오늘의 역사에 있는 사건은 5개를 초과할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하나 삭제해야 하지 않나요?--청순한민트♥ (talk) 2016년 4월 12일 (화) 20:31 (KST)[답변]

직접 수정하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15일 (금) 10:43 (KST)[답변]

구글 검색의 한국어 위키백과 우선순위[편집]

구글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우선 순위를 변경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와 한국어 위키백과가 같은 제목의 문서가 있으면 나무위키를 무조건 상단에 배치합니다. 이건 단순 예에 불과하고 그 외에도 다른 관련 사이트들이 있으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검색 노출은 가능한 하단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시점을 보면 지난번에 사용자 문서가 구글 검색에 노출되지 않기로 결정된 이후 크게 바뀐 것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178.240.173.66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09:27 (KST)[답변]

구글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무조건 위로 올렸었다기 보단 구글 검색자에게 좀 더 유익할만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를 나무위키보다 더 높이 올리려면 위키백과 문서를 알차게 살찌워야 합니다.--Leedors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19:37 (KST)[답변]
아니면 구글 검색을 통해서 주요 접근 경로가 나무위키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20:01 (KST)[답변]
위백이 나무위키에 비해 조회수나, 편집수 모든 면에서 '크게' 밀리니까요. 리그베다 위키가 몰락한 이후 그 결실을, 그로 인한 나비효과는 거진 나무위키가 가져갔습니다. 물론 모든 문서가 '무조건' 나무가 상단에 배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을지문덕이라거나 부여융은 아직까지 위백이 상단입니다. 하지만 하후돈이나 하후연은 위백이 크게 밀립니다. 아예 진삼국무쌍에 등장하는 하후연에까지 밀리는 게 현실이죠-_-;;;; 이 하후돈이나 하후연은 고작 두세달 전에야 제가 제대로 뜯어고친 문서입니다. 작금의 위백이 나무를 추월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가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6년_제12주#온도차가 있는 이야기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6년_제14주#위백에 야당은 존재할 수 없는가에서 말했다시피 보다 정확한 정보와 출처, 그리고 친대중적인 어투로 승부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정확한 정보를 삽입합시다. 부디 대중이 쉬이 쓰는 말을 사용합시다. 부디 각주를 주렁주렁 달지 맙시다. 대중이 잘 쓰지 않는 용어는 멀리 합시다. 위백 특유의 개성적인;; 번역은 지양합시다. 정보 삽입과 토론을 할 때 보다 정확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려고 노력해봅시다. 외국어 위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절대 아니예요! 현재의 위백은 새로운 수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찬성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레알 능력도 없으면서 차단당했다며 감정을 토로하는 사용자가 아니라) '위백이 병신이라고 낄낄'대며 그것이 왜 잘못됐는지 적절히 지적하는 '능력자'들을 영입해야 합니다. 자신의 논리나 근거가 부족함을 '주시하는 사용자'로 표현하지 맙시다. 인신공격을 너무 쉽게 갖다대지 맙시다. '신문이나 논문 한두개 본 상태'에서 과감한 수정을 하지는 맙시다. 경력이 오래 된 관리자까지도 스스럼없이 비판하는 사용자를 차별하지 맙시다. 아무리 아이피 사용자라도 적절한 근거를 대동했다면 근거로 상대합시다!
위백은 편집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합니다. 또 중립까지도 요하지요. 사실 이를 만족할 '전문가'는 한국의 인터넷 현실상 많지 않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분들은 보통 위백에 자원봉사에 가까운 편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논문이나 책을 씁니다...;;;;; 또 그중에서도 독자의 감정 내지 공감되기 좋은 말, 쉬운 말을 쓰는 분들의 책이 (정확도를 떠나) 잘 팔리지요. 저도 가끔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책이나 함 써볼걸...(물론 제가 막... 전문가는 아닙니다....... 전 좆문가입니다) 하지만 위백이 과연 토론을 할 때조차 '근거 중심'인가에 대해서는 정말 회의적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지금껏 위백을 혹은 위백의 경력이 오래된 사용자들을 비판했던 사용자는 거진 차단을 당했습니다. 더이상 그러지 맙시다. 감정이나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지 말고 근거로 승부합시다. 위백엔 24시간 룰도 없지 않습니까...?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4월 14일 (목) 01:07 (KST)[답변]
좋은 의견이 많으시네요. 발전을 위해서 아주 좋은 재료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생각을 다듬어 무엇을 어떻게 하면 개선이 될까하는데까지 연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6년 4월 14일 (목) 09:07 (KST)[답변]

저도 문서 몇 개 검색해 봤는데, '질과 양'이 더 우월한 쪽이 먼저 검색이 됩니다. 아무래도 정보를 얻는 쪽의 냉정한 평가에 따라 일종의 실적제처럼 1등, 2등으로 대문에 걸린다고 봐야 하겠네요.--Ta183ta (토론) 2016년 4월 17일 (일) 01:02 (KST)[답변]

유입량, 문서의 질과 양 등을 평가해서 검색자에게 가장 유익한 정보가 상단에 노출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므라이스"라고 검색을 하면 내용이 많은 나무위키나 리브레 위키의 문서가 현재 토막글인 위키백과의 문서보다 상단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문서를 살찌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6년 4월 17일 (일) 08:31 (KST)[답변]

지도 : 위키피디아[편집]

아시아경제 기사인데, 언론인들 대상으로 위키백과 사용법 교육을 시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6년 4월 14일 (목) 14:03 (KST)[답변]

언론 뿐만이 아니더라도 저런 식의 표기는 상당히 많이 발견되더군요. 특히 위키백과의 내용을 가져올 때 사진을 곁들일 경우, 위키백과에 내걸린 사진이니 출처도 위키백과로 적어주는 식. --"밥풀떼기" 2016년 4월 18일 (월) 01:29 (KST)[답변]

오류[편집]

여수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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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국가산업단지'(Donghe Industrial Complex)는 전라남도 동해시 중흥동, 삼일동 일대에 있는 산업단지로서 임해공단의 양호한 입지여건을 이용한 종합 석유화학산업 단지로 육성되었다. 동해시 북쪽 9㎞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관리 면적은 31,711천㎡이며, 분양 면적은 총 24,173천㎡이다.[1]--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53.5.25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발생한 문서 훼손을 되돌렸습니다.--Namoroka (토론) 2016년 4월 16일 (토) 00:06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의 회피 문서 생성은 삭제 대상?[편집]

분류:삭제 신청 문서를 정리하다 보니 '차단된 사용자가 회피하여 문서를 생성하였기에 삭제 신청한다'라는 이유로 {{삭제 신청}}이 들어가 있는 경우를 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삭제를 처리할 때의 준거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위키백과:삭제 정책에는 차단된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를 삭제의 대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록 사용자가 부적절하다고 하여 합리적인 내용을 담은 문서까지 삭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현재 저는 관리자가 판단한 후 삭제합니다라는 근거 조항에 무게를 두고 해당 이유로 올라오는 삭제 신청을 꽤 반려하고 있습니다만(내용이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명확히 교통 정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6년 4월 17일 (일) 00:50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자 인터페이스에는 '문서 대량 삭제' 기능이 없나요. 옆동네 위키낱말사전에는 있던데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17일 (일) 01:02 (KST)[답변]
백:추방과 관련도 있네요. 이 극한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원론적으로는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추방'은 의미가 없어지지요. 차단당한 사용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추방되거나 차단된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가 합리적이라고 판단을 하여 다른 누군가가 그 위에 다른 서술을 하였다면 삭제하는 것은 차단된 사용자의 기여 뿐 아니라 존중되어야 마땅한 정상적인 편집자의 기여도 되돌리는 일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상적인 편집을 존중하는 것이 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정상적인 편집을 구성하게 하는 비정상적인 편집도 묵인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자가 하는 판단도 이런 종류의 기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판단하기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였다면 이 판단도 일종의 기여로 보아야 합니다. 관리자가 판단하여 보존하기로 하였다면 그 노력은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Erio-h님의 관리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추방된 편집자와 차단된 편집자의 정상적인 기여를 다룰 때 추방된 편집자가 체제를 시험하고 있지는 않은지 관리자는 살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만일 체제를 시험하기 위한 악의에서 적절한 문서를 생성한다면 그것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의와 악의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은 인정해야겠네요. --케골 2016년 4월 17일 (일) 08:22 (KST)[답변]
백:차단에 명시되어 있듯이, 차단은 사용자를 처벌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위키백과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용자의 자질에 문제가 있더라도, 일단은 위키백과의 피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차단된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가 위키백과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지 생각해야 하겠네요.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6년 4월 17일 (일) 08:39 (KST)[답변]
물론 객관적 측면에 따라 고려를 해 본다면 한편으로는 차단된 사용자가 문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허용이 되지 않는 게 맞겠습니다. 하지만 질적 측면에서 생각해보자면 과연 '이 문서까지 그 이유로 삭제를 해야할까'라고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도 어렵고요. 그렇다고 관리자의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삭제하는 것으로 맡겨 둔다면 그에게 자의적 판단권을 일임하는 것으로 여겨져 남용의 가능성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Erio-h (토론) 2016년 4월 17일 (일) 12:59 (KST)[답변]
공감합니다. 단순하면서도 넘겨주기 조차도 차단된 사용자라고 일괄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맞는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한 넘겨주기 문서라고 생각되는 경우, 차단된 사용자이니 삭제한 후 다시 관리자가 기여자로서 재생성하는 것도 비효율적이기도 하고요. -- Min's (토론) 2016년 4월 22일 (금) 09:52 (KST)[답변]
백:차단이 무엇을 방지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지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차단은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러한 차단을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막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만약 차단자라 하더라도 '도움이 되는 정상적인 기여'라면 그것이 유니폴리와 그 추종자라 하여도 묵인하는 것이 차단정책과도 부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원칙상) 차단자가 밉다고 차단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차단자를 몰아내려고 차단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차단을 일으키는 행위가 중단이 되어서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면 차단의 목적은 달성이 된 것입니다. 또 차단자가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차단 사유가 조각됩니다. 이렇게 관대함을 가진다면 위백의 내용도 풍부해질 뿐더러 혹시 모를 차단자의 갱생을 노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비정상적 기여를 지속한다면 그것은 가차 없이 대응해야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4월 26일 (화) 07: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