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3년 제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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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개월 전 (YellowTurtle9님) - 주제: 최근 정치인 가족 문서의 범람
사랑방
2023년 제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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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바뀜 - 뷰봇에 의한 악의적 장난[편집]

최근바뀜 탭에 섹스, 인간의 성행위 문서가 9월 초부터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뷰봇을 사용한 악의적인 장난에 해당 기능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예외처리 할 것을 제안합니다. @Ykhwong: 해당 기능 구현에 수고해주신 Ted님 핑 드립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13일 (월) 17:30 (KST)답변

요즘 최근 바뀜 사이드바 소도구는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데 잘 동작하고 있었나 보네요. 여기에서 제외할 문서를 누르고 '거짓 양성 보고하기'를 클릭하여 보고해 보셨나요? 해당 DB 순위에서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소도구에서도 순위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ted (토론) 2023년 11월 13일 (월) 18:46 (KST)답변
오호 감사합니다! 바로 제거했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13일 (월) 22:30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3 후속 모임[편집]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3에서 논의된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후속 오프라인 모임을 2023년 11월 25일에 서울 신도림역에서 엽니다.

발표에서 소개되었던 위키데이터 mix'n'match 도구, 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을 중심으로 생존인물 서술에 대해 함께 논의해보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모여서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회원 여러분과 위키미디어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3년 11월 13일 (월) 18:56 (KST)답변

위키탐방, 춘천과 원주에 가다[편집]

2023년 위키탐방, 올해는 한번 더 진행합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2023년 12월에 강원도 서부 위키탐방을 엽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그중에서도 서부의 원주와 춘천을 대상으로 위키탐방을 진행합니다. 많은 역사유적이 있는 서울 근교의 도시 원주와 춘천에 위키탐방 활동을 통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11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3년 11월 15일 (수) 14:32 (KST)답변

2023-11-15 이정표. 한국어 위키백과 65만 번째 문서 '피에르 워메'[편집]

2023년 11월 15일, 위키백과 문서가 65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65만 번째 문서는 태현 정님이 만드신 '피에르 워메' 문서입니다.

관련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이전의 이정표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 이정표 -- 메이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10:55 (KST)답변

2023년 아시아의 달 3주차 문서[편집]

2023년 아시아의 달 3주차 추천 문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Twotwo2019님의 사해 변환단층

사해 변환단층은 아프리카판아라비아판이 서로 만나는 곳으로 튀르키예동아나톨리아 단층대에서 시작하여 홍해 열곡대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0km의 단층입니다.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등의 자연 국경을 이루고, 갈릴래아호, 요르단강을 지나 사해로 흘러드는 수자원이 풍부하지만, 지진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위험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Aspere님의 볼프강 크롤

볼프강 크롤은 독일 출신의 물리학자로 대만의 물리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인물입니다.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나치당 집권이후 일본을 거쳐 대만에 정착하였습니다. 국립 타이완 대학 설립 과정에서 물리학 교수직을 제안받은 그는 30년간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11월 17일 (금) 12:11 (KST)답변

2023년 하반기 옛한글문헌 전자화 프로젝트[편집]

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다섯번째 시즌이 시작됩니다.

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는 현대 한국어가 아닌 옛한글 문자들이 포함된 한글 고문헌을 타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고문헌 스캔본의 내용을 보고 여러분의 손으로 위키문헌에 타자하여 누구나 인터넷에서 옛문헌의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전해보세요.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기여 분량에 따라 소정의 봉사시간을 드립니다.

  • 모집 기간: 2023년 11월 17일 ~ 11월 28일
  • 활동 기간: 2023년 12월 2일 ~ 2024년 1월 14일

보다 자세한 활동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3년 11월 17일 (금) 14:59 (KST)답변

올해의 위키인 2023,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해의 위키인이 돌아왔습니다. 올해의 위키인은 한 해 동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많은 기여를 한 위키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는 기존 컨텐츠 기여, 신인, 관리 부분과 더불어 자매 프로젝트에 활발히 기여하신 분을 대상으로도 수상을 진행하며, 10표 이상을 득표하신 모든 사용자 분을 대상으로,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후보 추천은 11월 25일 까지 진행되며, 투표는 11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3년 11월 17일 (금) 15:06 (KST)답변

알찬 글 재검토 토론[편집]

안녕하세요, 토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 토론에 이종욱 (야구인)을 올렸습니다.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이 활발하지 못한 편이지만 재검토 토론의 경우 토론이 더 지지부진한 편입니다. 부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Nt 2023년 11월 17일 (금) 23:31 (KST)답변

I don’t want you to[편집]

I don’t think we @ 64.188.186.16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4:48 (KST)답변

최근 정치인 가족 문서의 범람[편집]

최근 여러 IP들 (아마 동일인)에 의해 다수의 정치인 가족 인물 문서가 작성되고 있으나, 이들은 단독으로 백:등재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위키백과는 가계도를 작성하는 공간이 아니며, 등재기준은 승계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정치인의 부모, 조부모, 형제 등등이라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내용 없이 작성된 문서들은 발견하시면 삭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개로 다음의 목록(?) 문서들에 대해서도 얘기가 필요할 듯합니다.

가족에 관해서는 특별히 서술할 가치가 있다면 해당 인물의 문서에 작성해야 할 듯합니다. 이런 식의 목록은 등재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인물들을 작성하기 위한 회피 수단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18일 (토) 15:28 (KST)답변

의견 해당 문서의 인물의 "개인사" 문단이나 정보 상자 속 가족관계 부문을 활용하면 모를까 해당 문서처럼 인물의 가계도를 일일히 문서 형태로 작성하는 것은 말씀하신 백:등재 지침을 위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인물들의 가계도를 작성하는 것을 아예 금지하는 지침 마련도 생각해보았으나 en:Louis XIV처럼 역사적 인물들의 경우 해당 인물의 가계도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 문서들도 있어서 인물의 가계도 서술을 금지하는 것은 살짝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5:39 (KST)답변
해당 경우 가계도의 다른 인물들이 대다수, 내지는 전부 독립적으로 역사적 문헌상에서 언급되며 등재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18일 (토) 15:44 (KST)답변
해당 인물들이 문헌 상에서 등재기준을 충족한 인물들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그렇다면 "가계도를 작성할 때에는 등재기준을 충족한 인물들만 해당 인물의 문서 안에서 언급할 수 있습니다."라는 방식으로 가계도 작성 지침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5:50 (KST)답변
아마 개별 문서별로 대응할 문제 아닐까요. 다만 대다수 현대 인물의 경우 그런 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18일 (토) 15:53 (KST)답변
저도 LR0725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생각해보니 굳이 지침으로 명시하는 것 보다는 말씀해주신 대로 개별 문서에서 다루면 되는 문제로 보이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6:03 (KST)답변
백:목록 문서에 따르면 문서를 만든 사용자는 문서가 등재 가능한가에 대한 이의가 들어오면 해당 문서가 트리비아적이지 않고 백과사전적이라는 것을 설득할수 있어야 합니다. 문서를 제작한 아이피님에게 사토로 질문을 하거나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1월 18일 (토) 16:00 (KST)답변

무슨 트뤼도 정치가문이나 조선왕조 같은 사례라면 모를까, 단순히 윤석열의 아들이 누구고 문재인의 아내가 누구인지 나열하는 문서는 백:목록 문서에 어긋나지 않나요?--*Youngjin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5:48 (KST)답변

동의합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18일 (토) 15:52 (KST)답변
조선 태조도 추존은 6대까지 였지 말입니다. 무슨 왕족도 아니고 31대조가 왜 나오는 지 이해할 수 없고요. 지난 번 정한 백:목록 문서를 봐도 위반이고요. 공직자라 하더라도 백:생존에 비추어도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을 목록화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 Jjw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5:56 (KST)답변
개별 대통령의 가족 목록 문서 유지
대통령의 자녀나 조상들은 그로 인해서 문서로 만들 수 있거나 등재할 수 있는 인물에 버금가는 사회적 중요도를 얻게 되고, 조상들은 대부분 생존 인물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대통령의 자녀의 경우, 대통령의 자녀일 뿐 아니라 영부인/영부군의 자녀이기 때문에 더더욱 개인 문서로 합치기 어려워지고 가족 문서로 합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도 대통령 가문 문서들과 가족 문서들이 있고, 원래는 백:생존에 따라 세부 주소를 쓰면 안되지만 모든 전직 대통령은 사저 주소까지 공적인 정보가 되기 때문에. 상식에 따른 예외가 적용되는 것에 비춰도 대통령이라는 공적 사실이 그 사람의 계보가 주목을 받게 하고 공적 정보로 만들게 됩니다. 또 족보와 종친회, 문중이 살아있는 현실 속에서 공개된 조상에 대한 부분을 지울 이유가 부족해보입니다. 대한민국 정치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6:34 (KST)답변
이와 별개로 윤호병을 찾는 사람의 상당수가 윤석열의 가족 을 찾는 것이라 서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생성하였지만, en:Family of Donald Trump 처럼 가족의 배경을 설명하지 않고 가계도만 있는 문서로 만든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정치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6:34 (KST)답변

의견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 보므로 삭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추가적으로, 인물 문서에서 가족관계 서술 방법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근현대사의 인물인 경우 그러한데요, 이시영 (1868년)장면만 봐도 그렇습니다 (아마 이런 종류의 기여를 하는 분이 계신것같네요). 이 부분은 누군가 시간을 들여서 별도의 지침으로 정리하는게 좋겠습니다. 간단히 제 생각을 말하자면, 위로 2대 아래로 2대는 아무런 조건 없이 서술할 수 있고, 2대를 넘어서는 사람들 중 위키백과에 문서가 있는 인물인 경우에는 추가할 수 있다, 정도면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19일 (일) 00:28 (KST)답변

미국의 경우 대통령의 조상이 언제 미국에 왔는지, 전두환의 경우도 언제 부계 조상이 합천에 정착했는지, 김대중의 경우도 언제 하의도에 김해 김씨가 정착했는지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2대를 넘어간다는 이유로 서술을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서술이 추가될 경우 목록문서의 등재기준이 적용되는지도 불명확하지만 서술 없이 목록만 딱 써놓는건 적절하지 않다는것으로 보면 될까요. 대한민국 정치 (토론) 2023년 11월 19일 (일) 16:14 (KST)답변
만약 가계 문서를 작성하고자 하신다면 위에 제시된 "도널드 트럼프의 가계"처럼 가족들의 배경에 관해 철저한 출처 제시와 검증이 가해져야 할 듯 합니다. 현재 있는 가계 문서들은 명확한 출처도 없이 인물들의 이름만 나열되어 있어서 백:목록 기준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인물들의 이름에 관해 언급할 경우 백: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인물들이라면 이러한 인물들의 개인사에 관해 언급하는 내용들에는 제한이 가해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9일 (일) 16:19 (KST)답변
영어판 좋은 문서들에서는 그런 경우에 'Background' 등의 문단으로 풀어 서술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19일 (일) 23:13 (KST)답변
개인사라는 일방적 주장으로 역대 정부 대통령 친인척에 대한 공적 정보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지우려는 사람이 나올지 우려가 됩니다. 좌우를 막론하고 대통령 자녀나 형제자매에 대해 이미 출처에서 공개된 부분등은 오히려 공개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토론) 2023년 11월 19일 (일) 16:28 (KST)답변
명확한 출처 없는 문서는 보통 출처 필요 틀을 달지만, 예외적으로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에 따라 생존 인물의 경우에는 출처 없는 서술이 엄금됩니다. 나열한 모든 문서의 경우 출처가 없는데 어떻게 그 사람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요?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1월 19일 (일) 21:55 (KST)답변
무분별한 인명의 나열을 정보라고 주장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법령이 정하는 공직자의 특수관계자인 가족은 민법 제779조가 정하는 혈족과 처족의 직계 및 배우자로서 촌수로 따지면 대략 6촌 내외입니다. 족보의 시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목록은 쓸모 없는 인물 나열에 불과합니다. 윤석열의 경우 그냥 파평 윤씨 노종파 35세 정도를 밝히면 그 족보에 공통으로 등록되어 있는 모든 사람의 정보를 일일이 나열하지 않더라도 정보로서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해당 목록들은 삭제되어 마땅합니다. -- Jjw (토론) 2023년 11월 19일 (일) 21:53 (KST)답변
목록 문서의 영어판 제목이 Stand-alone lists이고, 해당 문서는 본래 목록의 형식으로 일련의 항목을 묶은 문서가 아니라, 사회에서 주목하는 개념인 대통령 가문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이므로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김일성가 문서나 개별 어족, 속이나 과 같은 생물 분류 문서에 인명이나 세부분류만 쭉 있다고 목록 문서의 등재기준이 적용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또한 명예훼손죄와 민법 등에서 조상은 8촌 이상이라도 가족으로 인정되고 있고, 대통령은 중대한 공인으로 그 조상에 대한 정보가 사생활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인을 기준으로 한 주장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토론) 2023년 11월 20일 (월) 00:28 (KST)답변
족보를 출처로 어떻게 인용할 수 있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대한민국 정치 (토론) 2023년 11월 20일 (월) 00:28 (KST)답변
@대한민국 정치 위 대한민국 대통령 가족들의 문서를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유저님들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위키백과:목록 문서, 백과다운 내용이 지향하는 바와 맞지 않습니다. 김일성가의 영어버전 문서인 en:Kim family (North Korea), en:Family of Donald Trump의 경우 인물의 가계도가 문서에 기술되어 있지만 백과사전식 서술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의 방침에 맞게 문서 안에서 가계도 자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 가족들의 문서처럼 높지 않으며 문서 속 내용은 조상, 등재 기준을 충족한 인물들의 문서 속 내용들을 요약한 정보들을 문단으로 설명한다는 명확한 기준에 의해 작성되어 있습니다.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인물들은 문서 안에서 이름만 언급되고 다른 정보 서술은 없기도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 가족들의 문서는 출처의 기재를 넘어 백과사전식 정보 서술을 따르지 않고 단순히 조상, 자손, 친척들의 이름들만 작성되어 있어 인물들의 이름 목록들만 문서에 있으니 위키백과:목록 문서에 포함되며 이 문서들은 저를 포함해서 다른 유저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목록 문서 지침에 어긋나고 있습니다. en:Kim family (North Korea), en:Family of Donald Trump 문서를 바탕으로 해당 문서의 내용을 충분히 보강해야 할 듯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20일 (월) 20: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