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5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11년 제45주
2011년 11월
44 31 1 2 3 4 5 6
45 7 8 9 10 11 12 13
46 14 15 16 17 18 19 20
47 21 22 23 24 25 26 27
48 28 29 30 1 2 3 4


11월 15일 위키백과 모임에는 재단에서 Liam과 Asaf가 방문합니다.[편집]

다음주 화요일 Liam과 Asaf가 위키백과 모임에 오십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대회의실을 대여해 주셔서 짧은 강연 후에 뒷풀이를 가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Asaf는 재단의 Head of Global South Relationships을 맡고 계시며, Liam은 재단의 GLAM fellow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 전체공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7일 (월) 10:36 (KST)[답변]

참여가 너무 저조하다면, Sitenotice로 홍보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다만, 얼마나 많은 분들이 더 참여할지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2:19 (KST)[답변]
회의적이신 이유가 있을까요? 특별히 그런 분위기는 못 느겼는데요.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이 많이 있으시고, 지난 연초에 한 번 만났으니 한 번 정도 더 만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많이 참석하세요~ --케골 2011년 11월 7일 (월) 12:59 (KST)[답변]
일전에 다른 분이 사용자 모임의 위키백과 소식을 읽지 않는 분이 과연 사이트노티스를 읽고 모임에 올까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로운 사용자가 사이트노티스를 보고 와준다면 좋겠지만, 현재 위키백과에 활발한 신규 사용자가 더 유입되지 않고 있어서 저 또한 다른 이유로 걱정스럽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합니다. 방학 때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3:04 (KST)[답변]

지금 공지에 올라와 있는 선거 말입니다만[편집]

이전에 선거 관련 문서는 이제 공지에 안 올리기로 총의로 약속한 적이 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3:22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에서는 Sitenotice에 공지하도록 되어 있네요. -- Min's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3:25 (KST)[답변]
이야기는 나왔지만 확실하게 약속된 것은 없고, 다만 알찬 글 선정 위원 선거는 올리지 않는게 다른 관행이 되었습니다.--NuvieK 2011년 11월 7일 (월) 22:41 (KST)[답변]

IRC에 대한 몇가지[편집]

  • 가능하다면 IRC에 음악방송 기능을 넣어봤으면 좋겠습니다. IRC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이것도 좋을 것 같아요.
  • hanirc로 계속 접속이 안되는 건 저뿐인가요. 지금 가람님과 도약님이 들어와서 얘기하시는 걸 보고 저도 몇마디 걸어봤는데 반응이 없으셔서 릴레이 봇이 죽었나 해서 hanirc로 접속하려고 하는데 안되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3:56 (KST)[답변]
아마 8080 포트로 접속하지 않으셔서 그런 듯 합니다. /server irc.hanirc.org 8080 으로 접속해보세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7일 (월) 18:40 (KST)[답변]
백:IRC에 설명을 추가해야 겠군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9:05 (KST)[답변]
저도 막혀서 항상 8080 포트로 접속해야 한답니다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8:41 (KST)[답변]

현재 중재위원회 정식 발족을 앞두고 중재위원회 관련 사항들의 부족점 및 미비점, 선거 기준 등을 주제로 많은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쁘시지 않다면 관심 가져주시고 의견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7일 (월) 22:06 (KST)[답변]

국가지칭에 대한 혼선이 아직 심한듯합니다[편집]

제가 아는 바로는 분명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쓰기로 한 것으로 아는데 '북조선', '남한'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있네요. 문서들의 통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1월 7일 (월) 22:33 (KST)[답변]

기여수의 대물림?[편집]

문서수, 기여수...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지만 아직은 이 숫자들에 대해 크게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그것 자체는 개인의 취향이니 문제를 삼을 생각은 없습니다. 올라가는 기여수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면 기여수의 존재 자체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일 것이며, 문서수를 늘리기 위해 (질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수두룩하지만) 다소 경쟁적으로 문서 기여를 하는 모습은 저도 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이런 숫자들에는 별 상관을 쓰는 편은 아니며, 특히 기여수의 경우에는 도리어 좋은 편집을 보여주었던 사용자 분들이 낮은 자리에 랭크되어있는 경우가 저의 경우에는 많았습니다.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지금 보니 문서 제목이 애매하군요)이 주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기여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서로 자주 열람되곤 합니다. 이런 것이야 재미로 통계를 내는 것이지만, 몇 사용자가 기여수에 집착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가장 문제 삼고싶은 점은 "기여의 대물림"이라는 점입니다. 백:기여를 보시면 첫 순위부터 보이겠지만, 사용자:ChongDae님의 기여수는 이전 아이디와 합산이 되어있습니다. 역사를 참고해보자면 과거 계정들의 기여수와 현재 계정의 기여수를 합친 것은 비교적 초반이었으며 [1], 현재 1위로 집계되고 있는 ChongDae님 또한 저 편집의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들의 기여를 합치면서 비슷한 시기에 추가한 것입니다 [2]. 이 역사가 현재 [3], [4]와 같은 혼란과 논란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기여수를 대물림한 것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하지 않고 사관 신청하는 모습은 별로 유쾌해보이지 않습니다.

역설적으로 제가 이런 것에 신경쓰는 이유는, "기여의 대물림"이라는 것 자체가 현재 이런 논란을 낳고 있고, 또 이 문제는 한 사용자가 일정 기간 후에 마음대로 계정을 바꿔가면서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혼란을 낳는다는 데에 있습니다. 어제 벌어진 사건에서 사관 신청을 당한 사용자는 사관 신청자가 그 계정들의 보유자임을 모르는 사태 - 어찌보면 신청자가 초래한 사태가 아닐까요? - 가 발생해 사관 신청까지 가는 혼란을 낳았습니다. 어떻습니까? 단순히 악의적 계정이 아니라고 해서 계정을 바꿔가면서 쓰는 행위는 저로선 그대로 용납하기 힘듭니다. "기여수의 대물림"도 이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포스타" 같은 기여헌장에도 집착하면서 단순한 실수로 기여를 지워버리는 일을 사관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 일의 발단은 결국 "계정의 돌려쓰기"입니다. 기여수에 상당히 관심을 쏟는 것은 개인적인 사항이니 논외로 하더라도,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게 "기여수의 대물림" 자체를 막아야할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에 기여수가 대물림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기호대로 계정을 바꿔가면서 활동하는 것을 쭉 이어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계정을 바꾸고 싶다면, 바꾸셔도 좋습니다. 다만, 예정 계정은 이미 버린 계정이기 때문에 기여서 같은게 합산되면 안된다는 조건을 붙이는 겁니다. 그래도 괜찮다면 바꾸셔도 무방합니다. 예전 계정의 소유자임을 부정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과거의 기여까지 합산해 버리면 이와같이 혼란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큰 것입니다.

결론은 "기여수의 대물림" 혹은 "합산"을 금지해, 여러 아이디를 가지고 한 사람인냥 활동하며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자는 의견입니다. 정 여러 계정으로 돌려쓰고 싶으시다면, 과거 계정을 깔끔하게 버리시면 됩니다. 왜 굳이 과거 계정의 기여에 상관을 쓰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계정은 이미 버리셨으면서, 기여수만 쏙 빼서 기여수를 늘려가면서 "중견 사용자"의 행세를 하는 것이 유쾌하게 보이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살짝 흥분된 어투로 쓴 것 같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이 부분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NuvieK 2011년 11월 8일 (화) 11:47 (KST)[답변]

애초에 저는 기여수 자체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편집 의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기여 수 문서가 남아있고 그것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는 모습은 결코 정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만, 어떤 분께서는 다중 계정을 돌려가면서 쓰면서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자신의 기여수를 당당하게 합해놓는 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고요. 위키백과의 기여수는 해당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지, 양질의 기여 지표도 아닌데 말이죠. 여러모로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있는 기여수에 대한 집착들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12:03 (KST)[답변]
저도 초창기에는 문서 생성 같은 것에 민감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그게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한다는 뿌듯함과 새로운 사용자에게 모르는 부분을 자신이 알려 줄 수 있다는 즐거움, 그거 두 가지로 위키백과를 하는데 충분한 동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기여수에 너무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 동기 부여라고 생각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초창기에 한 허술한 기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13:07 (KST)[답변]
누비에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현재 풍조는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어, '대체 계정' 목적이라면 기존의 계정과의 관련 사항을 모두 청산해야 하는데 기여 수는 버젓이 가져오는 분위기를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안들이 묘하게 다중 계정을 암묵적으로 정당화 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활동하지 않는 계정 목록은 모두 지우고, 현 활동 계정의 기여만을 나타내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것 처럼 대체 계정의 기여 수 합산을 금지하자는 항목을 추가하자는 내용이 백토:다중 계정에서 지침의 보완에 대한 관인생략님의 의견으로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적합하지 않은 사용 첫 번째에 제시되어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SK.Y D·C·M 2011년 11월 8일 (화) 17:59 (KST)[답변]

제 이야기를 하십니다만, 기여수에 왜 그리 집착하냐면서, 합산가능 불가론에는 왜 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군요. 정확하게 태도를 정하십시오. 저는 정확하지요. 백:기여 문서를 제가 만들었지, 기여 합산도 계속 하고 있지, 그에 따라 제가 역시 만든 백:헌장도 계속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부로 식스스타가 된답니다.

기여수가 별로 중요한 게 아니라는 입장이시면, 합산을 하던 안 하던 신경을 끄는 것이 맞고, 기여수가 중요한 것이라면, 합산을 하는게 맞겠지요. 어느쪽입니까. 왔다갔다 하지는 마시구요.

백:기여는 모두가 다들 쓰던 것으로서, 뭐, 아무 문제제기가 없다가, 최근에 제가 포스타 사용자로 사랑방에 신고하자, 그 때 부터 누군가가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여기 정책과 관행을 잘 몰라서 뭐 그런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는 것이기는 하겠습니다만, 글쎄요, 오래된 관행입니다. 뭐, 관행이라고 새로운 문제제기가 불가능한가? 가능하지요. 그러나, 소급효를 주장하신다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려야 겠군요. 정의의 하나라는 법적 안정성 위반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2:18 (KST)[답변]

저희가 언제 보나피데님의 그러한 대물림 행위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하고 판정을 내린 적이 있나요? 그 관행을 만드시고 남용하시는게 보나피데님이 아니신가요? 어떠한 확정도 없었는데 소급효라는 말씀이 적절할까요?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관행으로 굳은것이니 괜찮다가 아니라, 그 보나피데님에 의해 생성된 관행을 지금 와서야 정식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중 계정'을 암묵적으로 정당화 하고 있는 상황도 맞구요. 비단 얼마 전까지 보나피데님의 다중 계정 대다수가 차단이 되지 않은 채 버젓이 있었지 않나요? 더군다나 얼마 전 사용자 문서에 다중 계정들을 유저 박스로 표시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작 본인의 사용자 문서는 개편하시면서 사라졌더군요.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2:25 (KST)[답변]
제가 그 혼자 만들었다고 그게 관행이 됩니까. 남용이라는데, 백:인신공격에 해당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다중 계정 이야기도 나쁜 쪽으로 하시는데 역시 백:인신공격에 해당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말을 좀 조심해 가시면서 하십시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2:34 (KST)[답변]
제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셔서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시면 됩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2:35 (KST)[답변]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보나피데님께서 생각하시는 '욕설'과 '인신공격'과 '지적'의 범주에 대해 확답을 내리고 싶네요. 보나피데님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점을 지적하려면 극존칭을 써서 '제발 이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무엇이라고 욕설을 했고 어딜 인신공격했는지 보나피데님의 토론을 보면 항상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지적'이라고 받아들이시고 적어도 일정 부분은 수용하시려는 태도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2:48 (KST)[답변]
그 관행을 만드시고 남용하시는게 보나피데님이 아니신가요? 또는 '다중 계정'을 암묵적으로 정당화 하고 관행은 혼자 만드는게 아닙니다. 허위사실입니다. 남용이란 건 정책 위반행위 즉 "넌 범죄자 아니냐" 이 소리지요. 명예훼손입니다. 남용한 적도 없지요. 허위사실입니다. 다중계정정당화란 표현도, 다중계정을 "범죄"로 쓴 뉘앙스이며, 범죄를 정당화 한다는 표현이므로, "범죄자가 파렴치하게 변명한다"는 식으로 문장을 썼습니다.
다중계정 최초 번역자 클루치님이 악의없는다중계정은 규제가 없다고 토론란에 분명하게 명시해 놓았으며, 악의없는다중계정이므로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제가 지금 식스스타 될 때 까지 계속 새계정 만들어서 써 왔지요. 즉, 문제가 있었으면 오래된 관리자네 사무관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아무 문제가 안 되니까 지금껏 생활하지요. 즉, 아무 문제가 아닌 사람을 "범죄자"라느니 "범죄자가 파렴치하게 정당화 한다"라느니, "일정 부분은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라느니" 이게 지금 뭐하는 소립니까?
제가, 아시는 분이야 다들 알지만, 되게 원칙을 따지기는 하나, 되게 온건한 스타일이라, 식스스타 될 때 까지 백만번 태클이네 분쟁이네 뭐네 있었지만, 다들 원만하게 대강 넘어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백:인신공격 또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죄는 멀리 하십시오.
여기 생활해 보시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조용한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놈 취급되고, 매우 소리치는 이들이 마치 뭐 정당하거나 맞는 것 처럼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여기서만 그런 게 아니고, 일반 사회생활에서도 비슷하겠지만요.
참고로, 식스스타의 경험으로 권고를 하자면, "특정한 사용자"의 칭찬이 아닌 소리는, 그 사람한테 일절 안 하면, "분란을 야기하지" 않습니다. 칭찬 할 때는 반스타 하나 던져주고 웃으면 되고, 그 이외에는 "그 사람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대화를 안 하면 됩니다.
따라서, 밑에 식스스타란에도, 저런식으로 "분란을 야기하면" 저야 뭐 워낙 온건한 스타일이라 대강 넘어가지만, "확 폭발하는 스타일"인 경우에는, 저거,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매우 공동체 파괴적인 행동으로 다뤄질 수가 있습니다. 칭찬이 아니면, 일체 응답을 안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57 (KST)[답변]
유감스럽게도 전 전혀 '항상 온건한 스타일로 토론'을 하신다는 느낌을 가져본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행위는 모두 터무니 없고, '매우 소리치는' 행위라는 말씀이신가요? 관행을 혼자서 만들어 오셨다는게 아닙니다. 그 관행의 시초가 보나피데님이셔서 사용자들께서 '된다' 라고 인지하게 되신거지요. 관인생략님의 토론에서도 말씀드렸듯, 백:기여의 ChongDae님 사례를 언급하시며 '이러한 관행을 무시하시는건가요?'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보나피데님께서 만드신 관행이 아니고 무엇이지요? 전 전혀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인신공격이라는 범주를 다시한번 구체화했으면 하네요. '잘못'을 지적하지말고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옳고 그름, 공과 사는 가려야합니다. 그냥 사용자 관리 요청 페이지는 분란을 야기하고 매우 공동체 파괴적인 공간이니 보나피데님께서 폐지를 주장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그러한 말씀에 납득 못합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4:06 (KST)[답변]
저한테 도발한 이들이 차단신청된 적이 종대님 말고는 없을텐데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백:인신공격이 이번 말고도 꽤 많았답니다. 여하튼 제가 차단을 신청하면서 룰 위반이라고 주장한 적은, 기억에 없습니다. 최근에 무슨 치우인가 뭔가 편집분쟁이 한 번 있군요. 그건 인신공격은 아니었지요. 지금 비엠미니님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인지가 됩니까? "전혀 '항상 온건한 스타일로 토론'을 하신다는 느낌을 가져본 기억이 없다"는 표현이 어떤 표현인지는 인지가 됩니까? 칭찬입니까 모욕입니까? 말을 가리는 건, 매우 쉬운 겁니다. "이게 보나피데님께서 만드신 관행이 아니고 무엇이지요?"이건 또 뭡니까? 관행은 혼자 만들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또 저를 허위사실로 이상한 사람으로 모욕하는 표현으로 들립니다만. 계속 반복하시는데, 그만 하십시오. 이번에 몇 차례 경고입니까? 계속 경고만 합니다만, 인내에도 어느정도 한계는 있답니다. 자제하십시오. 백:인신공격이 아니라 문서 편집이나 다른 사이트 등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시면 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4:25 (KST)[답변]
죄송합니다. 전 전혀 허위사실이라고 느껴지지도, 인신공격을 한 기억도 없군요. 말씀드렸듯 제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지금 토론을 나누고 있는 제 시각으론 "쓸데없는데 열 올리지 말고, 지적하지 말고, 불만있어도 넘어가고, 다른 할 일 하십시오."로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보나피데님의 경고는 제겐 납득이 안되므로 관리 요청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4:30 (KST)[답변]

여태껏 문제가 없었다구요? [5] 사용자:멀뚱이도 영구 차단된 상태네요.--NuvieK 2011년 11월 9일 (수) 12:40 (KST)[답변]

제가 이 문제는 언젠가 언급한 것으로 아는데, 누비에크님은 당시 토론에 없었나보네요. 뭐, 별다른 문제가 안 되어서 이의제기를 안 하고 넘어갔던 것입니다. 왜? 옛계정 더는 쓰지 말고 새계정만 쓰라는 의미였지요. 뭔가, 오해를 하시는데, 제가 그럼 지금 어떻게 계정을 쓸 수 있다고 봅니까? 영구차단이 되었는데?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아하, 그렇구나, 하는 문제지요. 거 괜히 차단사유에 "정책 위반"이란 소리는 왜 해가지고. 정책 위반 한 적 없습니다. 관리자도 알지요. 별 문제 안 되던 것인데, 지금 또 "잘 알지도 못하고서" 트집을 잡는 분들이 계시니, 다른 관리자가, 사유를 좀 변경해 주면 좋겠군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00 (KST)[답변]

애초에 기여수를 대물림 하는 것이 관행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 단지 원용님이 그냥 바꾸시고 어물쩡 넘어간 것일 뿐이죠. 여태껏 이의제기가 있을 때마다 "관행이다"라고 하니 파고들어갈 틈이 있겠습니까? - 지금이라도 그 관행을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기여수를 대물림하지 않으면 특정 사용자가 여러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써서 위와 같은 혼동을 주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 아이디를 불가피하게 써야하는 사용자를 막는 것도 아니고, 단지 과거 계정을 버린 만큼 기여도 깔끔하게 버리는 것입니다. 기여수를 합산하게 되면 계속 불가피한 혼란이 옵니다. 여기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아예 총의를 모아보고자 합니다.--NuvieK 2011년 11월 9일 (수) 12:52 (KST)[답변]

문제제기를 하는 "근본취지"가 뭡니까? 제가 식스스타인 것이 샘나서 그러시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 다른 이유를 좀 들어보고 싶군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여기 관리자 백만명 있었고 다들 기여수 몇 만에 수년간 기여하는데, 아무 문제제기가 없던 부분인데, 지금, 그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시비거는 거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00 (KST)[답변]
원용님의 이러한 토론 태도가 중견 사용자라 그러려니 하고 관례상 넘어가는 풍조가 다시한번 아쉬운 순간이네요.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3:03 (KST)[답변]

원용님 말씀대로라면 제가 만들어낸 차단방지용 계정이나 쓰던 계정도 기여수에 포함하고자 하는데 기여수는 그냥 기여수입니다. 단지 어느정도 사용자가 얼마나 많이 기여했나 이정도일뿐, 영광스런 숫자 따윈 아니죠. 그 기여수 다떼어내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9일 (수) 12:59 (KST)[답변]

영광스런 숫자이지요. 님 견해가 전부의 견해는 아니지요. 제가 백:기여백:헌장을 왜 만들었으며, 그거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그럼 뭔가요? 기여수가 중요한 의미가 아니면, 본인은 그냥 신경 끄면 되는 것인데, 괜히 싸움 거는 것이지요. 기여수가 중요한 의미니까 지금 기여수 합산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이지요? 아닙니까? 백:헌장 이걸 중요하게 여기니까 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지요? 아닌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03 (KST)[답변]
그게 왜 영광스런 숫자인가요? 그거 식스스타니 파이브스타니 뭐니 되면 딱히 더 명성이 더 얹는 것도 아니잖아요. 기여헌장은 단순히 자신이 어느정도의 기여를 받았나 하는 척도일뿐 국가에서 내려주는 명예훈장도 아니구요. 밑에처럼 식스스타 승진했다면서 반스타 달라고 하시는 것도 (공개적으로) 딱히 중견 사용자로서의 진중함은 받지 못하겠습니다. 단지 '자랑' 아닐까요? 그리고 원용님이 기여횟수를 강조안하셔도 여기서 어느정도 계셨는지 알 사람은 다 압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9일 (수) 13:10 (KST)[답변]
윤성현님도 식스스타지요. 오래되신 분의 견해니, 뭐, 크게 차이 안 나네요. 맞지요. 딱히 더 명성 없습니다. 진중함? 그런 거 모릅니다. 자랑? 맞지요. 원래 훈장이나 표창장은 다 자랑이지요. 수치는 아닙니다. 알 사람은 다 알지요. 맞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모르기만 하면 괜찮은데, 막 덤벼들기까지 하더군요. 참고로 백:기여 백:헌장 백:반스타 삼종세트를 제가 영어판에서 퍼왔던 이유는, 여기, 오래 살아보셔서 알겠지만, 되게 비방 많습니다. 그래서, 선플운동 뭐 이런 의미로 저 삼종세트를 가져왔지요. 위키백과에 대한 연구를 보면, 새로운 기여수도 나오던데, 이것도 하나 생기면, 바로 퍼올 생각입니다만, 영어판에 물어보니까, 그거 만들 생각 별로 없는 거 같더군요. 기여를 촉진할텐데 말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32 (KST)[답변]
혼자 사용자 문서에서 조용히 자랑하시는 거야 상관없습니다만, 여러 주제가 오가는 공간에서 기여수를 자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찌 보면 기여수가 적은 사용자들을 쫓아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59 (KST)[답변]
그러면 백:기여 백:헌장 백:반스타 이게 모두 다른 사용자들을 쫓아내는 것으로 보이는 문서들이겠네요. 정책 위반입니까? 영어판은 물론, 여러 언어판에 쓰던 걸로 기억합니다. 상을, 나쁘게 보면, 못 받은자에 대한 모욕으로도 해석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통념에 반하는 해석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4:09 (KST)[답변]
백:기여 페이지는 '여러 주제가 오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백:헌장도 사용자 토론 공간에 개인적으로 드리거나, 본인이 '혼자 사용자 문서에서 조용히 자랑하시는' 용도이구요. 반스타는 기여수와 전혀 별개입니다. 민츠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은 보나피데님께서 아래에 자랑하신 식스스타 축하 요청글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4:13 (KST)[답변]

기여 수의 대물림 여부에 대한 총의[편집]

주제가 많이 빗나간 것 같습니다만, 일단 '기여수의 대물림' 허용 여부에 관해 총의를 구하고 싶습니다. 일단 제 의견은 반대이고, 위에서 사유를 서술하였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4:32 (KST)[답변]

의견 기여수 대물림 운운하기 전에 편집자가 가진 다중계정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합법적'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만약 합법적이라면 굳이 대물림해도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경우라면 당연히 포함시키면 안 되겠죠.--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4:47 (KST)[답변]

의견 그리고 기여수 확인은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재미' 혹은 '흥미'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이 부분에 대해 과민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여수가 많은 사람은 다음과 같이 굳이 그 부분을 크게 자랑할 필요도 없고, 이 토론과 같이 대물림이 많다고 그 부분에 대해서 트집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재미입니다. 위키백과 운용에 부정적 영향이 아주 클 경우에는 제한해야 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4:53 (KST)[답변]

대물림으로 부풀린걸 트집잡기 보단, '대체 계정' 여부가 백:다중 계정에 아직 세부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다중 계정 사용을 정당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대물림 관련 토론은 백토:다중 계정#수정안 초안 완료와 겹치므로, 여기서 토론을 나누어 지침 통과 여부에 관한 의견도 함께 나눠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5:01 (KST)[답변]
백:다중계정과 연결되는군요. 그러면 일단 해당 정책에 대한 기준부터 확실히 정하고 그 다음에 대물림을 하든 만든 토론을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확실히 정해야 할 부분은 다중계정이 어느정도까니 가능하느냐 하는 정도입니다. 그 부분이 정해지면 대물림 가능 기준도 결정되겠군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5:05 (KST)[답변]
아울러 다중계정은 아니지만 '계정명 변경 신청'을 통해 계정을 바꾼 경우 정도까진 인정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합법성'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5:08 (KST)[답변]
저도 계정명 변경 신청 이전의 계정까지 기여수를 제외시키자는 건 비약인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인정해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원용님은 아예 계정을 새로 만들면서 활동을 하시니 이게 문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9일 (수) 15:30 (KST)[답변]
재미나 흥미로 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지침과 정책이 설명하고 있는 합의의 틀을 깨지 않는 정도라야 합니다. 개인 페이지가 아니라 사용자 전체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기여수 돌파를 자랑하거나 기여수를 근거로 사용자를 계급화하려는 시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백: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이 나이어린 사용자를 차별하고 훈계하는 듯한 내용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던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 나이든 위백 나이(=기여 횟수나 기간)든 위키백과에서 나이로 사용자를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7:14 (KST)[답변]

의견 결국에는 다중계정과 기여수가 얽힌 문제인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다중 계정, 즉 한 사용자가 여러 계정을 가지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금지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현재의 정책에서도 금지하고 있는 사항인데, 이게 지켜지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기여 수 문제는 결국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가가 문제입니다. 개인이 자신의 기여 수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러한 기여 수로 영향을 미치려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계정명 변경 후에 기존 계정의 기여수를 인정 받는 것은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계정을 여러번 바꾼 경우는 직전 계정까지로 한정 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주 계정명을 바꾸는 경우 어떤 사용자가 그 사용자에게 신뢰를 느낄 수 있을까요.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7:04 (KST)[답변]

사무관을 통해 계정 이름을 바꾸면 기여 수는 자동으로 바뀐 계정으로 넘어갑니다. 계정명 바꾸기 전의 기여는 인정하자는 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군요. Kwj2772 (msg) 2011년 11월 9일 (수) 17:16 (KST)[답변]
대부분의 토론중인 사용자 분들은 계정명 변경시 자동으로 기여수도 통합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무관을 통해 변경하면 전전 계정은 어떻게 되나요. 두 번 이상 계정을 사무관을 통해 변경한 경우 말이죠.아무튼 저는 두번 이상 계정을 변경한 경우 그 기여까지 넘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전 계정의 기여수는 인정하지 말자는 것이 제 의견의 요지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7:22 (KST)[답변]
두 번 변경도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이 듭니다. 자동으로 넘어간다면 굳이 넣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7:27 (KST)[답변]
해당 사용자가 문제되는 점은 이겁니다. 백:계정 이름 변경 요청을 따르지 않고 계정을 새로 생성해서 기여 수를 넘긴다는 것이 문제죠. [6] 계정명을 변경하길 기다리는 사용자들을 완벽히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4일 (월) 12:36 (KST)[답변]
(편집 충돌)기여 수가 넘어가는 점은 제가 잘 몰랐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 무지에서 비롯됐으니 넘어 갑시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7:24 (KST)[답변]
(편집 충돌) 저도 기여 수의 대물림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계정명 바꾸기 전의 기여’는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이 시작되기 전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보존 문서를 보면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이 2008년 부터 시작된 제도 같으니까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7:29 (KST)[답변]
의견 두 번 변경도 자동으로 넘어간다면 결국 그 자신이 쓴 계정명은 세 개입니다. 마지막 계정이 나머지 두 계정에 대한 기여수를 자동으로 반영한다면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그리고 한 사람이 계정을 여러 개 만드는 점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합법성', 즉 백:다중계정 정책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전 계정, 이전 이전 계정으로 구분짓기에는 너무 막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법성에 부합하면 포함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감히 제하면 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7:35 (KST)[답변]

반대 여러 개의 계정의 기여를 한 사람의 기여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서 편집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입증할 방법도 없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7:43 (KST)[답변]

찬반을 논하기 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다중계정이 합법인지 불법인지부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7:53 (KST)[답변]
다중계정은 기본적으로 불법이지만,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허용한다는 것이 총의 아니었나요? 현재 정책 내용이나 관인생략님의 새 제안이나 뭘 허용할 것인지를 명확히 했다는 차이 빼고는 요지는 같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계정을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 극소수의 경우에도 기여를 합칠 필요성은 없습니다.(예를 들어 사칭 계정 방지용이나, 봇과 같은 경우)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7:5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영어판 '다중 계정' 정책의 '허용된 다중 계정' 부분 대충 번역본에 기준이 나와있습니다. 보나파이 님은 이 부분에 대해 지장이 없다고 주장하시고요. 본인이 고의적으로 여러 계정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부득이하게 만들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비번을 잊어버렸다거나 할 부득이한 사유까지는 굳이 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8:13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을 보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아무튼 해당 번역의 원문이 되는 en:wikipedia:Sock puppetry에서도, 'Alternative accounts must not be used to give the impression of more support for a position than actually exists.'라 하여 허용된 대체 계정의 기여 계승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체 계정을 사용해야만 하거나 사용하는 쪽이 더 유리한 몇 가지 경우가 있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여를 합칠 필요성은 없기도 하고, 기여를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사용자가 논의 진행에 방해가 될 정도로 불필요한 주목을 받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8:54 (KST)[답변]
  • 역사를 좀 언급합니다.
  • 위키백과에서는 다중 계정, 즉 한 사용자가 여러 계정을 가지는 것을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을 처음 쓴 사용자는 2005년 10월 31일 클러치님입니다.[7] 당시 관리자였는지 아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뭐, 그 규정이 없었던 이전에도, 잘 굴러가던 위백이고, 여하튼, 2년 후에, 어떤 사용자가, 정책 규정이 너무 엄격한 거 아니냐? 하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2007년 6월 6일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1#엄중함에서 클러치님이 쓴 내용.
    • 기본적으로 다중 계정의 금지된 사용 부분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것이고 악의 없는 다중 계정은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
  • 따라서 악의없는 다중계정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어떤 규제도 만들어 진 적이 없습니다.
  • 위에, 더위먹은민츠님은, 정책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데, "다중계정은 기본적으로 불법이지만,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허용한다는 것이 총의 아니었나요?" 이게 아니고, 위에 클러치님의 견해가 정확하고, 최초이며, 그 문장을 쓴 사람도 클러치님입니다. 2005년 이전에도, 저 문장 쓴 2005년에도, 토론란에 악의없는 다중계정은 규제없다는 글을 쓴 2007년에도, 그리고 지금 2011년에도, 악의없는 다중계정은 아무 문제제기가 안 되었던 부분입니다. "다중계정은 기본적으로 불법이지만" 이게 아니고, "악의있는 다중계정은 기본적으로 불법이지만" 이게 맞는 것이고, 클러치님 말대로, 악의 없는 다중 계정은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
  • 악의없는 다중계정에 대해서는 어떤 규제도 없었으므로, 뭐, 대물림이네 뭐네 이런 논의가 된 적도 없지요. 다 대물림이 허용되었습니다. 왜? 어떤 규제도 없었거든요. 역대로, 어떤 규제적인 정책규정도 만들어진 적이 없습니다. 왜? 악의가 없으니, 그걸 규제할 이유가 없지요. 뭐, 무슨 업무방해죄가 되어야 이를 문제삼는 것인데, 악의가 없거든요. 그러니, 그건 자유다. 이래 왔습니다. 위해원칙(Harm principle)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 그럼, 악의있는과 악의없는은 어떻게 구별되냐? 객관적으로? 계정생성시나 사용시나 뭐 기타 악의적 사용이 전혀 없던 때에, 나 이거 옛계정 뭐다. 밝히면 악의없다고 보아왔습니다. 이건, 최초에,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 누가, 언제, 어디서 언급했는지, 링크가 기억이 안 나네요. 누가 검색 좀 해보세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9:05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다중 계정, 즉 한 사용자가 여러 계정을 가지는 것을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금지하고 있습니다."에는 악의을 직접적으로 지시하는 단어가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악의 없는 다중 계정을 문제삼지 않고 있는 게 아니라, 1인 1계정 원칙에서 봇이나 비밀번호 잊어버림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발생하는 예외 몇몇만 허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참조했다'는 영어판 지침으로 돌아가 보면, en:wikipedia:Sock puppetry의 요약 틀에 이렇게 쓰여 있네요. "The general rule is one editor, one account." 일반적인 규칙은 한 사람이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는 것이라고요. 기본적으로 정책이 허용하고 있지 않는 게 맞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9:15 (KST)[답변]
다시 말하지만, 최초로 정책 규정을 가져오신 클러치님 견해가 정확합니다. 그리고 그 관행으로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one editor, one account이 맞구요, 그 계정이 새계정이든 헌계정이든 문제삼지 않는다. 뭐, 하나만 써야 하는 것은 맞고. 이 소리입니다. 참으로 오해가 백만가지군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9:19 (KST)[답변]
사족이 됩니다만, 정책보다 정책을 가져온 사용자의 의견을 왜 우선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9:27 (KST)[답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one editor, one account’라는 문구를 본인에 유리하게 해석을 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Bonafide2004님 말씀대로라면 계정을 일 년에 한 개를 사용해던, 한 달에 한 개를 사용해던, 하루에 하나를 사용하던 악의만 없으면 one editor, one account겠네요. 나중에 기여의 승계도 가능하겠구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22:59 (KST)[답변]

의견 전 두서없이 또 논점이 흐려지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사실 되물림 여부가 다중 계정 토론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여기에 총의 문단을 별도로 만든 이상 되도록 이 문단에서는 되물림의 허용 여부를, 다중 계정 관련 토론은 백토:다중 계정에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9:17 (KST)[답변]

반대 저도 틀을 붙여 명확히 의사를 표방해 두겠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9:18 (KST)[답변]

반대 다중계정이 합법인지 여부에 따라서 찬반을 표시하려고 했습니다. 민츠 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9:27 (KST)[답변]

갑자기 틀이 붙어서 당황했는데, 틀은 가급적 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총의에 대한 반대인지 아니면 기여수 대물림에 대한 반대인지 헷갈리고, 또한 자칫 투표처럼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틀을 붙히지 않으셔도 우려하신 대로 명확성은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명확성이 좀 떨어져도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총의"니까, 찬, 반 이 극과 극의 의견 외에도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고, 반대하신 분들도 자세히 보면 약간은 엇갈리는 의견을 가지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찬성, 반대 틀은 가급적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NuvieK 2011년 11월 9일 (수) 22:05 (KST)[답변]

이제야 토론을 봤는데 제가 언급되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만 짧게 말합니다. 1. 제가 해당 정책/지침 문서를 처음 손봤다고 해서 제가 언급되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2. 저는 어떠한 '규정'도 만들지 않았으며, 어떠한 '권위'도 지니지 않으며(따라서 당시 제가 관리자였는지 아닌지 아무런 상관없으며), 다만 '상식'을 '풀어서 설명'했을 뿐입니다. 이걸 규정이라고 주장하는 건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입니다. (근데 정책이 규정이면 위키백과:정책과 지침도 규정이어야 할텐데 왜 "규정이 아니다"라는 '규정'을 안지키시나요?) 3. "악의 없는 다중 계정은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너무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시는데, 악의인지 아닌지는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현재 다른 사람들이 '여러 계정을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 문제라고 느끼는지도 구체적으로 지적되어 있습니다. 악의가 아니며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그 지적을 구체적으로 반박하세요. --klutzy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23:25 (KST)[답변]

'기여수'는 단지 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해당 사용자의 편집 경향을 판단할 어느 정도의 근거가 있는지를 나타낼 뿐입니다. 해당 사용자의 명성은 '기여수'가 아니라 '기여의 내용'에 의해 판단해야 하겠지요. 기여를 이어받는다는 선언은 문서 편집시 다른 사용자들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참고에 불과합니다. 하나의 문서를 여러 계정으로 편집하는 것은 그 반대의 경우가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다중 계정'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간에) 오용의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6:15 (KST)[답변]

  1. 항목

이 전에 다중계정 정책이 미국에서 개선된 내용이 있어서 이 부분을 번역해서 도입해보자고 이야기를 한번 꺼낸 적이 있었는데, 일단 현재의 다중계정정책을 대폭 확장 및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정의 이동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방침을 우리 백과에서부터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09:58 (KST)[답변]

분리[편집]

더위먹은민츠님이 Klutzy님 견해가 왜 중요한가를 물었군요. 그 정책을 만든게 Klutzy님이고, 그 불완전한 번역을 한 분이 Klutzy님이고, 그래서, 문제제기자가 문제제기를 하자, 그 번역의 의미가 대강 이러이러한 거다 하고 설명하신게 Klutzy님이지요.

무슨 소린고 하니, 원래, 아무도 번역을 안 하고 방치하던 것인데, Klutzy님이 오역투성이기는 하지만, 대략 번역을 하셨고, 원래, 그 정책규정이 아무 문제가 안 되던 사안이라 다들 그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른채 그냥 관심끄고 살다가, 2년이나 지나서야, 누군가가, 그거 좀 그렇다? 하고 최초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토론 1번 발제가 2년 뒤에서야 겨우 하나 나온 정도로, "무관심" 영역이었지요.

그러자, 아, 그거, 2년 전에 내가 그거 번역한 거, 그거 이러이러한 뜻이다. 이랬지요. 물론, 이런 해설을 할 때도, 다른 사용자들은 전부 "무관심"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그 일을 모두 벌인게 Klutzy님입니다. 그러니, 그 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 밖에요.

영어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체계정(=악의없는 다중계정)은 규제없다고 써 있지요. 그 말을 Klutzy님이 하신 겁니다. 대체계정이 뭐냐? 옛계정 뭔데 나 새계정쓴다고 밝히고 쓰는 것을 대체계정이라고 합니다. 영어판 그대로 인용을 해줄까요? Alternative accounts have legitimate uses. is가 아니라 have라서 뭐 대략 몇가지 사례를 언급합니다만, 그냥 예죠. 그 아래에 보면, 뭐, 대략, 옛계정을 밝히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번역이 잘 안 되고 해서, 대강 "아, 옛계정 밝히면 아무 문제 없구나" 이렇게 한국어판에 알려졌고, 사용되어져 온 것이구요.

뭐, 자세한 규정은 제대로 번역이 안 되었고, 다들 무관심이어서 모릅니다만, 내내 그렇게 사용해 왔습니다. Klutzy님이 한 그 "악의없는 다중계정은 문제삼지 않는다"는게, Klutzy님이 혼자 제정한 새로운 규칙이 아니라, 여기 관행을 확인만 하신 것이지요.

Klutzy님은 악의란 객관적 악의라는 것인데, 글쎄요. 객관적이고 주관적이고 간에, 나 옛계정 뭐다 하고 밝혔는데, 거기에 무슨 악의가 가능하겠습니까. 가능하지 않느냐? 천만에요. 원천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소리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9:00 (KST)[답변]

단 한 줄로 인용 끝은 아니겠지요. en:Wikipedia:Sock puppetry#Legitimate uses의 첫 줄만 말고, 전체를 인용해주세요. 어떤 내용일지 사뭇 궁금해지네요.--NuvieK 2011년 11월 10일 (목) 09:08 (KST)[답변]
그 밑에는 예시를 든 거라, 생략해도 상관없는 내용들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9:11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한정된 사용에 번역이 되어있으니 이 중에서 하나라도 맞아 떨어진다면 쓰셔도 무방합니다. 과거의 관행은 현재의 총의에 무력화될 뿐이죠. :) --NuvieK 2011년 11월 10일 (목) 09:14 (KST)[답변]
제대로 된 번역이 아니고, 총의도 얻지 못한 것이지요. 과거의 관행은 과거의 총의이므로 현재의 총의에 개정되지요. 새로운 총의가 있었습니까? 새로운 총의가 있어도 과거의 총의에 대한 소급효는 불가하지요. 법적 안정성 때문에.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9:24 (KST)[답변]
제대로 된 번역이 맞고, 지금 위의 모든 사용자들의 의견이 곧 총의죠. 총의가 아니라구요? "Alternative accounts have legitimate uses"도 그렇다면 총의를 얻지 못한 것이네요. :)--NuvieK 2011년 11월 10일 (목) 09:26 (KST)[답변]

이러한 다중 계정의 사용이 악의적이다 아니다를 보고 있는데, "악의"적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오용인가 아닌가"를 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하는 것이 꼭 나쁜 의도를 동반해야할 이유는 없죠. 결국 정책에서 말하는 "악의"는 이런 것입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피해를 보는데 자신의 다중 계정 사용을 위해 나몰라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악의"입니다.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다중 계정 사용을 위해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는데, 그것이 총의가 말하는 "악의"입니다.--NuvieK 2011년 11월 10일 (목) 09:31 (KST)[답변]

현재까지는 규정에 없으므로 일단 '악의'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대체 계정이 이전 계정의 기여를 계승하면 안된다는 점을 백:다중 계정에 제대로 적어뒀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계정을 여러 가지 사유로 버리고 지금부터는 다른 계정을 쓰겠다고 선언했는데, 이전 계정의 기여도 내꺼다 하고 주장하는 것은 위키백과 내부에서 근거를 입증하기도 힘들고, 사실상 두 계정을 모두 버리지 않았다고 선언하는 꼴이 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6:00 (KST)[답변]
대체계정이 이전 계정(의 기여를) 계승하지 못하면, 차단 이력도 계승하지 못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건 승계되는데, 저건 승계되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제가, 한 번인가 두 번 차단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승계되지 않는다구요? 글쎄요. 모든게 승계되는게 대체계정이고, 따라서, 대체계정의 생성과 사용이 별 제한이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만이 아니라, 초봇 이야기도 분명히 했었지요. 초봇의 기여수 랭킹을 아시죠? 1위? 초봇을 더이상 사용하지 못한다는 소린데, 종대님도 화를 낼 소립니다. 아, 봇사용은 승계가 되고, 차단 이력은 승계가 되고, 기여 이력은 승계가 안 된다구요? 왜들 이래 창설이래 되던 관습법을 가지고, 다들 문제제기인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8:25 (KST)[답변]
그 관습법이라는 게 문제가 되니까 문제제기를 하는 거죠. 잘못된 관행이라면 뿌리뽑아야 합니다. 차단 이력도 승계하면 안되고, 기여 이력도 승계하면 안된다는 게 제 입장이며, '차단 이력 승계'나, Bonafide2004님이 제시한 예처럼 봇의 기여가 '봇 주인'으로 표시된 계정의 기여로 취급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사용자:멀뚱이는 차단됐지만, 사용자:Bonafide2004는 차단되지 않았죠. 그뿐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8:42 (KST)[답변]
어떤 피해를 입었습니까? 백:선의에 대해 주의를 환기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8:21 (KST)[답변]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백:다중계정의 일부분입니다.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분명 얼마 전까지는 '대체 계정' 링크를 걸었다가 슬쩍 빼셨군요? 두달 전까지는 [8] 정책을 잘 지키셨다가 또 어기시고.. 이러니까 자꾸 논란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adidas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9:46 (KST)[답변]

의견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았을때, Bonafide님이 아무리 뭘 잘못하였다고 하연들 일종의 '다굴'은 사랑방에 들어오는 초보 사용자들에게 나쁜 모습만 보여줄 따름입니다. 사용자분들이 과거에 Bonafide님과 무슨 악감정이 있으셨던, 여론 분위기에 휩쓸려 함께 Bonafide님을 공격하셨던, 이제 중단하시고 사적인 공간에서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Bonafide님의 기여수자랑(가령 파이브스타니 식스스타니)은 위키백과에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왜 공동체내에서 Bonafide님이 공개적으로 공격받고 있는지는 스스로도 생각해보셔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Bonafide님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바라는 일종의 보상심리를 기여수 자랑으로 치환시키시는 것 같네요. 자신의 기여수를 억지로 부각시키지 않아도 위키백과에서 오래 활동하시고 많은 좋은 기여 해주신 Bonafide님의 존재감이 사라지는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원만한 사용자관계를 구성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Bonafide님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얻고자 하시는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1년 11월 10일 (목) 22:03 (KST)[답변]

'다굴'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파악해야 할 듯 싶네요. 분명 이 총의는 '대물림의 허용 여부'인데 보나피데님의 개입으로 '비난 여론이 모이고' 또 '아무리 잘못하셨더라도 이렇게 비방하는건 좋지 않다~' 하는 식으로 주제가 흐려져 어물쩡 넘어간다면 늘 끝이 없는 '대체 계정' 토론의 표류의 연속리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토트님께서도 대물림 여부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되도록 이 토론을 계기로 갈피를 잡고 싶군요. --SK.Y D·C·M 2011년 11월 10일 (목) 23:06 (KST)[답변]
이 토론이 단순히 사적인 공간에서 해야할 토론은 아닌 것 같습니다.--NuvieK 2011년 11월 11일 (금) 00:15 (KST)[답변]
고쳐지지 않으니 어떡하겠습니까. 이렇게라도 공적으로 보여야 혹시라도 저분이 파이브스타 식스스타 자기과시를 조금이라도 안 하실것 같아서 하는 것입니다만, 사적으로 주의를 주는 단계는 끝났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1일 (금) 11:25 (KST)[답변]

[9]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용, 멀뚱이 등을 다 합쳐 3만인 기여를 Bonafide2004의 단독 기여로 싣는 경우도 있습니다. 굳이 집착하려 하지 않겠습니다만, 허위 사실은 바로잡아야 합니다.--NuvieK 2011년 11월 11일 (금) 00:17 (KST)[답변]

논의 지속[편집]

논의가 더이상 진전되질 않네요. 백:다중 계정에 기여를 승계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싣고, 또한 "악의적이지 않은 다중 계정"의 범위에 대해서 토론해봤으면 합니다.--NuvieK 2011년 11월 13일 (일) 23:20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Bonafide2004 → 원용에서 이 길고 긴 토론의 끝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혹시 편집횟수가 합산은 되나요?'라는 사용자:Bonafide2004님의 발언에서 이미 편집횟수 합산이 100% 확신하고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요청이 기각되었다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6일 (수) 22:40 (KST)[답변]

어라? 너무 쉽게 끝이 났네요. 길고 긴 논의가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끝나니 좀 놀랍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7일 (목) 10:21 (KST)[답변]

이제 총의를 모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사랑방에서는 사용자들의 의견은 나왔지만 지침화하는 데는 무리가 따릅니다. 관인생략님께서 번역하신 백:다중 계정은 언제쯤 완료가 되나요?--NuvieK 2011년 11월 17일 (목) 10:23 (KST)[답변]

지난 주 사랑방에서 논의해봐야 별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차라리 백:다중계정에서 의견 요청 틀 달고 논의하는게 낫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7일 (목) 10:47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 이 정도면 대충 마무리 되지 않았을까요? 혹시 더 추가가 필요한 내용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7일 (목) 11:44 (KST)[답변]

Fundraising 2011[편집]

이제 위키미디어 모금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 번역 작업이 지금까지 수월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만, 아직 한국어는 번역해야 할 양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m:Template:Translate-status/Fundraising 2011/ko에 가셔서, 번역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SVN Ta.】【Con. 2011년 11월 8일 (화) 16:16 (KST)[답변]

숫자 문서가 없어서 불편합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저명성#숫자 문서의 저명성으로 옮김.--Reiro (토론) 2011년 11월 13일 (일) 22:30 (KST)[답변]

식스스타 승진[편집]

식스스타로 드디어 승진했습니다. 신고합니다! 누가 반스타 좀 던져 주세요~ :)

시니어3 에디터 메달
이 사용자는
33,000회 이상 편집하였고,
가입한 지 5년 이상이 된
시니어3 에디터이므로,
이 메달을 달아 드립니다.

현재, 식스스타는 10명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07 (KST)[답변]

에혀 ㅡㅡ.--Leedors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3:22 (KST)[답변]
숙련 에디터 메달
저는
6,000회 이상 편집하였고,
가입한 지 1년 6개월 이상이 된
숙련 에디터이신
Bonafide2004님께 이 메달을 달아 드립니다.

-- SK.Y D·C·M 2011년 11월 9일 (수) 13:42 (KST)[답변]

Bonafide2004님께서는 기여수와 기여헌장을 타인에게 과시하시려는 듯 한 모습을 자주 보이십니다. 높은 기여수와 보기 드문 기여헌장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그리고 김해시민™은 이를 매우 부러워하지만), 이를 자기과시를 위해 써서는 안 될 것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1월 10일 (목) 10:53 (KST)[답변]
짠소리는 아닙니다만 저도 반스타라는 게 원래 "회원 간의 자발적 칭찬"의 의미인 것으로 알고 있는지라...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10일 (목) 12:18 (KST)[답변]

칭찬 격려를 해달랬더니, 비난 소리만 들립니다. 기여의욕을 꺾는군요. 백:쫓 백:선의 백:반스타 백:기여 백:헌장 또는 영어판의 관리자 신청 3회시엔 관리자 승급 관행 등은 모두, 기여의욕을 촉진하여, 더 많은 단골이 북적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8:30 (KST)[답변]

Q. 위키백과의 지향점은 '관리자가 되자!' 인가요 '자신이 공들여 작성한 지식을 알리자!' 인가요? --SK.Y D·C·M 2011년 11월 10일 (목) 19:06 (KST)[답변]
물론 Bonafide2004님의 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기여수나 기여헌장을 자기과시의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근래 Bonafide2004님의 관련 언행을 지켜보면 자기과시의 의도가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는 좀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1월 10일 (목) 19:52 (KST)[답변]
거기서 관리자 승급 관행이 왜 나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의 목적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1일 (금) 11:26 (KST)[답변]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백:다중계정)에서 인용. adidas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9:44 (KST)[답변]

모금 번역중인데요[편집]

meta:Fundraising 2011/Thank You Mail/ko에서 'Executive Director'를 뭐라고 번역하는 게 좋을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1월 10일 (목) 08:04 (KST)[답변]

[10]를 보면 전무 이사, 재단 이사, 대표 등이 수 가드너의 직함으로 쓰이고 있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영어 사전도 전무 이사라고 하는데, 전무 이사라고 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NuvieK 2011년 11월 10일 (목) 08:15 (KST)[답변]
네이버 영어사전, 네이트 영어사전,야후 영어사전 참고 바래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8:53 (KST)[답변]
저는 '실행 이사'라는 변역을 했었는데요. 전무, 상무, 좀 식상한 느낌이죠. --케골 2011년 11월 10일 (목) 12:17 (KST)[답변]

수능에서 건승을 빌며 위키백과 행사 안내도[편집]

오늘 시험보는 날이군요. 위키백과 편집자중에도 시험을 보시는 분들이 있지요? 건승을 빕니다. 위키백과 문서의 다양한 주제와 자제하지 않는 토론이 입시에도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수능 다음 주에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위키백과 행사가 두 건이나 있습니다. 하나는 다음커뮤니케에션에서 있는 위키백과 모임으로 부담없이 놀러 오실 수 있는 자리고요, 또 하나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한국 최초의 위키백과 학교입니다. 부대행사인 공동편집행사에도 참여하시면 마음껏 위키질(?)을 하실 수 있습니다. 메시지가 너무 늦어서 시험 후에나 보시겠지만, 저의 건승 기원을 보냅니다. --케골 2011년 11월 10일 (목) 11:51 (KST)[답변]

트위터라면 리트윗을, 페이스북이면 좋아요를 누르고 싶네요 :) --NuvieK 2011년 11월 10일 (목) 11:55 (KST)[답변]
MC 바리반디로는 위키백과 행사를 몇 번 참석했었는데 Pectus Solentis로는 다음주에 처음 위키백과 행사에 참석하게 되겠군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10일 (목) 12:00 (KST)[답변]

도움말및 프로젝트 문서 검색[편집]

현재상태에서 위키프로젝트네임스페이스나 들머리네임스페이스도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된다면 벅질라에 요청해야 할것 같습니다. --NEARMISS 2011년 11월 10일 (목) 23:08 (KST)[답변]

특:찾기를 확인해 보세요. 검색이 되는 것 같네요. --SVN Ta.】【Con. 2011년 11월 11일 (금) 00:54 (KST)[답변]

비전 선언문[편집]

위키백과의 비전은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Imagine a world in which every single human being can freely share in the sum of all knowledge. That's our commitment.

한국어 번역이 필요한데, 중요한 말이니 잘 번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몇 번 시도를 했었는데, 딱 맘에 든 번역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모든 인간 각 사람이 지식을 모두 모아 자유롭게 나누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그것을 우리가 이루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이것은 어떠신가요? --케골 2011년 11월 11일 (금) 10:25 (KST)[답변]

의견 "모든 지식의 총체의 장에서 모든 이가 자유로이 지식을 공유하는 세계를 상상해보세요. 그러한 세계를 만드는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비엠미니 2011년 11월 11일 (금) 10:43 (KST)[답변]
wmf:이용 규약을 번역할 때 한번 번역해 본 적은 있습니다. 비전 선언문에 적당한 번역문을 골라서 맞추는 게 좋을 듯 하군요. Kwj2772 (msg) 2011년 11월 11일 (금) 12:23 (KST)[답변]

모든 인간이 모든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보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kwj2772님의 번역도 참고해 보시지요. --케골 2011년 11월 11일 (금) 14:40 (KST)[답변]

  • 모두가 자유롭게 모든 인류의 지식 창고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세계를 상상해보세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11](2005년도)
  • 인류의 모든 지식을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세계를 상상해보세요. 바로 그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Translation requests/WMF/Home/ko(2008년도)
  •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인간의 지식 전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이 제공되는 세상을 상상해보십시오. (뒤쪽 없음) m:Fundraising_2008/core_messages/ko(2008년도)
  •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인류의 모든 지식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세상이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곳입니다. m:Fundraising 2009/appeal/ko(2009년도)

생각보다 여러 군데에 있군요. (메타에 적당히 이런 거 모아둘만한 공간 있을까요?) 저는 앞부분은 "인류의 모든 지식을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세계를 상상해보세요."로 하면 자연스러울 것 같고, 뒷부분은 적당히 멋진 의역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루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입니다"? 저는 둘 다 마음에 드네요. --klutzy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6:24 (KST)[답변]

모든이 두 번 나와서 반복되는 느낌이네요. '나눌 수 있는'이 좋을까요? '나누는'이 좋을까요?, 세계는 지리적인 느낌이 들고 세상은 '세상 사람들'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는 어떤가요? --케골 2011년 11월 11일 (금) 16:53 (KST)[답변]

인류가 지식을 자유롭게 나누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우리의 목표입니다.(or 우리가 이루려 합니다.)

저는 간결한 것을 좋아해서..^^;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11일 (금) 16:57 (KST)[답변]

저는 이렇게 번역해 봤습니다.
상상해보세요. 우리 모두의 지식을 누구나 자유롭게 나누는 세상을.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리듬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9:12 (KST)[답변]

원래 문장을 좀 더 깊게 이해하는게 효과적인 번역을 위해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본문에 "share"와 "in"이 사용되었는데, 한국어의 나누다로 번역을 하기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누다가 네것 내것 구별없이 공용한다는 의미로 쓰여지는데, share in은 유산과 같은 것에서 몫을 구분해서 나누어 가진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every single이라는 말은 개인을 강조한 말이지요. 그냥 인류전체를 통칭하기 보다는 개인에 관심을 기울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케골 2011년 11월 12일 (토) 06:43 (KST)[답변]

저도 해봤습니다. "모든 인간이 모든 지식을 자유로이 나눌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share 부분에 대해서는 share in / the sum of 가 아니라, share / in the sum of~ 로 새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은 all / every로 표현된 부분이니 강조하는 것이 나을듯 하고요. - Ellif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5:49 (KST)[답변]

인류 모두의 지식을 모아 자유롭게 나누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그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케골 2011년 12월 22일 (목) 04:50 (KST)[답변]

동북공정 관련 내용 해석 요청[편집]

이 그림이 일문 중문 고구려문서에 올라 있는데요 중국어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이 대충 시대의 내용인데 왜곡이 있다거나 한 것이 있는지 파악해주실 수 있는 분 도와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r del Est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은 그림이네요. 왼쪽의 보기는 중원, 오른쪽은 지금의 남북한에서 인정받는 왕조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고 가운데는 중국, 남북한의 교착지대로 표기하면 좋겠네요. 단 고구려가 남북한에서 인정받는 정통왕조가 아니라는게 문제겠구요. (이건 중립성 문제도 있어서 난감하네요) 고구려 남부란 부분이 애매한데 그걸 부흥군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1일 (금) 11:54 (KST)[답변]
현재 전 중국 내에서 주장하는 내용과는 크게 다른 것은 없네요. 뭐.. 이보다 더한 것들이 각 프로젝트마다 돌아다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만..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마련이죠.. --가람 (논의) 2011년 11월 11일 (금) 14:39 (KST)[답변]

수능 끝났습니다[편집]

드디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시간적으로 바빠서 위키백과에 기여를 자주 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 듯 하군요. 이제 슬슬 그림 파일에 대한 대숙청 작업부터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자주 못 오다 보니 기여하는 게 그리 쉽지는 않을 듯 하군요. 또 위키백과에 기여할 소재도 탐색해보려 합니다.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 Kwj2772 (msg) 2011년 11월 11일 (금) 12:19 (KST)[답변]

수고하셧어요 :) Jjw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3:07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3:08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사실 고3인데, 검정고시 합격하고, 입시로 들어갔기때문에 수능은 쌈싸서 냠냠 비벼먹었지요. ㅎㅎ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2일 (토) 11:05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대학교 발표도 좋은 결과 있길바랍니다!--Park4223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14:56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랄까 복귀신고)[편집]

어제일자로 수능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못했던 위키백과 편집도 다시 재개할 수 있겠군요. 위키백과에서 수능을 응시한 다른 수험생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SHION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8:59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9:23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검정고시를 보았고, 대학교에 입시로 합격했기때문에 수능은 그냥 냠냠했네요. ㅎㅎ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2일 (토) 11:04 (KST)[답변]

수고하셨어요 :) Jjw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0:15 (KST) 수고하셨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2:43 (KST)[답변]

다들 모르고 계시는 것 같은데...[편집]

링크 지난 6월 모의고사때 시험지에 위키백과가 언급되어 있다고 알려드린 적이 있었는데 사실 9월에도 한 번더 있었답니다. 32번을 봐주세요. 위키백과의 이런 저런 장점에 대해 얘기하고 있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9:25 (KST)[답변]

그렇다면 이 정보는 더더욱 모르시겠군요. 작년 EBS교재와 올해 EBS교재 모두 위백을 다룬 지문이 다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올해 교재에는 '정보를 무상(비영리)으로 공유했을때의 장점'과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위키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뉴스 업데이트' 등이 다뤄졌었죠. --SHION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6:16 (KST)[답변]
한 문제 정도는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그 많은 걸 다 풀어보진 못한지라..--Leedors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7:57 (KST)[답변]

이번 고입선발 모의고사에서는 카피레프트에 대하여 나왔습니다... 이건 더더욱 모르시겠군요...--Cwt96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21:31 (KST)[답변]

국사편찬위원장과 위키백과[편집]

"이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최종적으로 ‘자유민주주의’로 바꾼 것은 자신이라면서, 판단 근거로 ‘위키피디아’를 들었다.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역사학회 회장을 지낸 원로 역사학자가 역사학자들로 구성된 실무진이 오랜 논의 끝에 만든 안을 뒤집은 이유로 위키피디아를 들다니 믿기 어려웠다" [12] 위키백과의 영향력이 이렇게 대단한지 저도 믿기가 어려운데요. 위키백과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찾아봐야겠네요. --케골 2011년 11월 12일 (토) 05:38 (KST)[답변]

평소에 보수언론이 좌편향이라고 비판한 위키백과가, 우편향 교과서 집필기준에 참고되었군요. 보수언론에서 기자들도 참고 안 하는 위키백과라고 폄하한 적도 있는데요.--Amoeba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10:58 (KST)[답변]
아이러니 하군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14:06 (KST)[답변]
뭘 보고 역사학계 입장을 뒤집는 판단 근거로 사용했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신문에서 보고 어이가 없어서 들어왔네요. Archer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15:06 (KST)[답변]
저 기사 보고 참 당황스러웠죠^^;; 그래도 국편위원장이신데.. adidas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15:36 (KST)[답변]
국사편찬위원장이나 되는 사람의 인식 수준이 저것밖에 안되다니.. 쩝 -- 리듬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16:02 (KST)[답변]
한국 보수가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와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 없는 개념인데 말이지요.. 마치 '우리식 사회주의'가 사회주의와 다른 것과 같다랄까요? --토트(dmthoth) 2011년 11월 12일 (토) 18:49 (KST)[답변]
국사편찬위원장이....할말이 없군요.. 아~무식..--1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21:40 (KST)[답변]
아전인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군요. -- Jjw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0:09 (KST)[답변]
이건 뭐 안드로메다에 개념을 퍼주는 사람들이 널렸네요. 역사나 정치사 문서에 요즘 반달이 있었나요?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2:26 (KST)[답변]
조만간 해당 문서에 대한 개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더 이상 이런 소리가 못 나오게 해야죠. - Ellif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5:39 (KST)[답변]

만화 애니 관련 편집자 분들에게 알림[편집]

뉴타입 10월호까지 갱신해 두었습니다. 낼모레 중으로 11월 올릴 수 있을 것 같고요. 한 1년치는 밀렸는데 좀 와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1월 13일 (일) 19:00 (KST)[답변]

전에도 말했지만, 일본어판을 그대로 베껴오기 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토대로 한국어판에서 직접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1월 13일 (일) 19:11 (KST)[답변]

일본어판에서 가져오자. 이런 뉘앙스로 들린 모양입니다만,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 작가분이나 한국 작품도 있고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13일 (일) 19:14 (KST)[답변]
그러한 뉘앙스로 보여서 그런 게 아니라, 최근 바뀜을 쭉 보고 있자면, 만들어지는 일본계 만화 문서들은 한결 같게도, 일본어판과 일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본어판이 다 옳은 것은 아님에도, 그대로 번역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으로,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미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1월 13일 (일) 19:17 (KST)[답변]
가람님 말씀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만, 현실적으로 일본어판을 제외하고는 자료에 대한 소스를 구할만한 곳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가람님 말씀처럼 일본어판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는 1. 한국어로 된 전문적인 소스 개발, 2. 편집자의 많은 노력 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것인데, 이게 쉽지 않다는 사실이 좀 씁쓸하네요. :( --SHION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6: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