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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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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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보 관련[편집]

유적지나 공원 설명에 교통 정보가 필요할까요 ...? 일반적으로 백과사전에는 올리지 않는 내용이어서 삭제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많아 의견을 구해 봅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9일 (월) 12:33 (KST)답변

일부러 지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위키백과는 일반 백과사전보다는 좀더 널럴한 기준을 적용해야 하겠죠 adidas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2:32 (KST)답변

일단 그대로 두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24 (KST)답변

유적지나 공원 외에 학교 문서에도 종종 붙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올리지 않는 편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모르겠고 정해진 규정도 없는 것 같아서 있는 내용을 삭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퍼틴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42 (KST)답변

위키백과의 명성황후 영정 그림[편집]

명성황후에 대한 사진에 논란이 많은데 우리 위키백과에 있는 영정 그림도 진실인지 잘몰르겠습니다.위키백과의 명성황후 영정그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조금 의문스럽네요..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22:00 (KST) 출처는 연합뉴스에서 그뉴스에 해당하는 날짜가 없어서 카페를 출처로 사용하겠습니다.답변

카페 멤버에게만 공개된 게시물입니다. 개벽대예언 카페에 가입하시겠습니까?

라고 하는데요. 다른 링크는 없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9일 (월) 19:34 (KST)답변

샐러맨더님 죄송합니다 몇일전에 바뀐것이라.죄송합니다.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1:48 (KST)답변
명성황후에 대해서는 사진이고 영정이고 확실한 것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정을 그린 분은 1948년생인데 무엇을 보고 그렸을까요 ...? jtm71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00:01 (KST)답변
가짜 사진은 아마 궁에 있던 사람중일 것이라고 하던데 저도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라서..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33 (KST)답변
아뇨 저번에 명성황후 사진관이 개최됬을때 처음으로 진짜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신문에 나왔던데요..저도 잘 헷갈려서.물어봤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1:48 (KST)답변

저에 대한 ‘모의 관리자 선거’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편집]

저의 기여수가 충족하는대로 저를 관리자로써 추천해 주겠다는 분이 계시기에, 그 전에 일종의 모의고사와 같은 성격으로 모의 관선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비록 실제 관리자 선거로써의 효력은 없지만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을 클릭해서 들어가셔서 제가 관리자로써의 자질이 충분한지의 여부 등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Bondage Boy  2009년 3월 9일 (월) 23:39 (KST)답변

제가 질문 왕창 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09:27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 이십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7:36 (KST)답변

오오.. 요즘 선거에서 실시하는 경선제도와 유사하군요. (특히 미국 대선 예비선거) --알비스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1:02 (KST)답변

PDF 생성 기능을 활성화 해주세요.[편집]

en:Help:Books에 설명되어 있는 PDF 생성기능을 한국어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누가 하실 수 있지요? --케골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2:35 (KST)답변

영어판은 2월 말에 시작했던가요? 이거 정말 센세이셔널하던데(결과물이 생각 이상으로 깔끔합니다. 문서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국어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그 전에 한국어판에도 알찬글이 많아져야겠지만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11일 (수) 00:55 (KST)답변
한국어 위키문헌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제가 미디어위키 메시지를 조금 번역해보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7:44 (KST)답변

스크롤 처리된 "주석"을 전부 출력시키려면?[편집]

{{주석스크롤시작}}과 {{주석스크롤끝}}이 적용된 문서를 인쇄하거나 내보낼 때는 적용 이전의 상태로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인쇄할 때도 스크롤이 나오니까 난감하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1:56 (KST)답변

자바스크립트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소스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 extract a URL parameter from the current URL **********
 * From [[en:User:Lupin/autoedit.js]]
 *
 * paramName  : the name of the parameter to extract
 *
 * Maintainer: [[commons:User:Dschwen]]
 */
 
function getParamValue( paramName, url) 
{
 if (typeof (url) == 'undefined' ) url = document.location.href;
 var cmdRe=RegExp( '[&?]' + paramName + '=([^&]*)' );
 var m=cmdRe.exec(url);
 if (m) {
  try {
   return decodeURIComponent(m[1]);
  } catch (someError) {}
 }
 return null;
}

/** Block overflow on printable page ***********
 * Author: [[사용자:Kwj2772]]
 */
 
function noOverflowOnPrint () {
      var IsPrintable = getParamValue("printable"); /* 이 변수때문에 getParamValue를 설치해야 합니다 */
      if (IsPrintable !="yes") {
            mw.util.addCSS('.overflow { height: 300px; overflow: auto }');
      } 
}
 
addOnloadHook(noOverflowOnPrint);

--Kwj2772 (msg) 2009년 3월 10일 (화) 23:57 (KST)답변

근데 스크롤바는 왜 붙여놨나요? -- 정한솔 2009년 3월 11일 (수) 00:10 (KST)답변
저도 사실 비슷한 생각이에요. 주석이 길어서 보기가 안 좋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페이지를 읽으면 보통 마우스 휠을 이용해 스크롤바를 이동시키는데 이렇게 처리하면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결국 주석 안의 스크롤이 우선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주석 전체를 다 보는 것과 크게 다른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6:40 (KST)답변
말씀하신 문제는 다른게 아니라 브라우저에 따른 차이로 생각했었습니다만, IE파이어폭스 두 가지 브라우저를 비교(방법 : 문서 맨 윗부분부터 맨 아래부분까지 휠 스크롤로 내림)해 본 결과, 두 브라우저 모두 "주석 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스크롤하지 않으면, 주석 스크롤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즉, 주석 안의 스크롤이 우선적으로 움직이는 문제는 겪지 못하였는데, 혹시 어떠한 브라우저를 사용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 201KEI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0:27 (KST)답변
예. 제 표현이 명확하지 못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스크롤" 처리를 하였을 경우 주석이 문서 가로 길이 전체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마우스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문서를 마우스 스크롤로 내리면서 읽으시다 보면 당연히 커서가 주석 부분에 올라가게 되어 주석 부분의 스크롤이 내려가게 됩니다. 그게 불편하다는 것이구요. 그리고 주석 부분을 스크롤 처리한 문서가 없다는 점도 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특수기능:Whatlinkshere/틀:주석스크롤시작) --iTurtle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01:19 (KST)답변

업무상저작물의 보호기간[편집]

법률질문을 스스로 해봅니다.

위키백과 문서의 저작권은 언제 소멸할까요? 또는, 조선일보 기사의 저작권은 언제 소멸할까요? 또는 다른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이나 한영사전의 저작권은 언제 소멸할까요? 또는 성경이나 불경의 저작권은 언제 소멸할까요? 정부의 저작물은 언제 저작권이 소멸하나요?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21. “공동저작물”은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창작한 저작물로서 각자의 이바지한 부분을 분리하여 이용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31. “업무상저작물”은 법인·단체 그 밖의 사용자(이하 “법인등”이라 한다)의 기획하에 법인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자가 업무상 작성하는 저작물을 말한다.
제15조 (공동저작물의 저작인격권)
①공동저작물의 저작인격권은 저작자 전원의 합의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이를 행사할 수 없다. 이 경우 각 저작자는 신의에 반하여 합의의 성립을 방해할 수 없다.
②공동저작물의 저작자는 그들 중에서 저작인격권을 대표하여 행사할 수 있는 자를 정할 수 있다.
③제2항의 규정에 따라 권리를 대표하여 행사하는 자의 대표권에 가하여진 제한이 있을 때에 그 제한은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제41조 (업무상저작물의 보호기간)
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재산권은 공표한 때부터 50년간 존속한다. 다만, 창작한 때부터 50년 이내에 공표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창작한 때부터 50년간 존속한다.

제가 찾은 답은 대략 이렇습니다.

위키백과, 성경공사, 불경편찬소, 백과사전 회사, 조선일보 등의 언론사, 정부기관의 각종 저작물은, 저작권법 제2조 제31호의 업무상저작물로 보입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저작자 사후 50년입니다만, 업무상저작물의 경우에는 저작자가 사망하지 않아도, 출판한 지 50년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됩니다.

즉, 조선일보 기사는 오늘이 2009년 3월 11일이니까, 50년 전인 1959년 3월 10일자 까지의 뉴스기사가 모두 저작권이 없습니다. 정부나 위키백과나 다른백과나 뭐, 죄 다 출판시 부터 50년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28 (KST)답변

성서공사야 모르겠고, 불경의 경우, 백용성 스님이 쓴 한글 불경이, 저작자 사후 50년이라서 저작권이 없습니다. 아직 동국역경원은 출판시로 부터 50년이 안 되었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31 (KST)답변

대한성서공회개역한글판의 경우 2011년까지 저작권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몇 년 안 남았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1:39 (KST)답변
한글 성경은 1920년대에도 있었을 걸요. 백용성 스님이 한글 성경보고 충격받았었는데요. 개역한글판 이전판.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5:11 (KST)답변

제대로 된 논의도 없이 공정사용 시작이 선언되어 버렸습니다.[편집]

뭔가 좀 논의가 되려 하는 찰나에 예전에 이미 공정사용이 통과되었다며, mhha님 등이 곧장 공정사용 시작선언을 하셨군요. 원룡님, 이형주님 등이 동참하고 계십니다. mhha님은 시작선언을 하는 이유 중 하나로 공정사용 재논의 및 총의 모으기가 "몇몇 비전문가들에 의한 잘못된 행동들로 빚어진 필요없는 절차"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사용자의 99%는 어떠한 분야에서도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의를 모으는 것이며, 현재 총의상으로 공정 사용을 바로 시작해도 될지는 의문이 많은 상황입니다. 얼렁뚱땅 투표 한번으로 될 사안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제1지침이자 사실상 유일한 '절대법'인 총의를 새로 설정하여, 공정사용 논의에 쐐기를 박고자 합니다. 새 컨센서스 : 백지에서부터 공정사용 논의 출발 <- 여기에 백지에서부터 논의를 출발시키자는 제안을 올렸고요, 저의 제안에 찬성하는 사람이 압도 다수라면, 원룡님처럼 기존의 토론을 근거로, 혹은 mhha님처럼 개인의 판단을 근거로 공정 사용의 재논의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혹은 반대로, 공정 사용 재논의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시작하자는 생각이 압도적이라면 저의 제안에 반대하는 의견이 훨씬 많이 붙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여러분들이 참여하셔서 2009년 3월 현재의 총의가 무엇인지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7:19 (KST)답변

추가하자면, 제 의견은 기존의 각론, 총론을 모두 무시하자는 의견이 아닙니다. 지금처럼 많은 사람이 공감하지 못하는 과정과 절차에 따라 이상하게 공정사용이 시작되느니,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과정과 절차에 따라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저도 이미 여러차례 공정사용 자체는 긍정하는 의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과정과 절차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21:11 (KST)답변
무시하자는게 아니면, 3차 결과를 인정하면 되지요. 그게 아니면 무시하는 거구요. 이런 경우는 판단이 흑백으로 명확하게 갈리는 경우며, 이거나 아니거나지, 절충이란 없는 경우입니다. 누구나 납득한 절차라서 한 달 넘게 투표했는데, 내가 표결한 게 졌다고 결과 싹 무시하는데, 뭐 더 무슨 다른게 필요할까요? 한마디로 독선과 외고집 아닙니까. 할테면 해봐라. 과정과 절차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면, 정확하게 대안을 내놓고 추진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한테 자꾸 미루거나 사용자들이 죄다 참여한 논의 절차가 "근거도 없이" 엉터리라고 주장하지 말구요. 직접 총대를 짊어지시기 바라며, 그러려면 우선 "공정사용에 대한 명확한 찬반입장"과, "내가 생각하는 자세한 지침이나 원칙은 이거다!" 하고 명확하게 내놓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주도적으로 절차를 추진하는 것이구요. 세상 사는데는 어설프게 넘어가는게 용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08:10 (KST)답변

반대 4년 넘게 논의한 것을 제대로 된 논의가 없다고 하면,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하는 격입니다. 토론하고 논의한 지 백만년 되었지요. 제대로 된 논의가 없었다니요. 백:공정 이용은 이미 통과된 것으로, 그 정당성을 부정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 이후로 더 진행된 적은 없으며, 계속 그 3차 투표 이야기입니다. 공동체에서는 분명하게 공식 투표를 했습니다. 원래 위키백과는 컨센서스가 원칙이나, 공식투표가 "완전 금지"되지는 않고 있지요. 관리자 여러명을 포함, 전체 사용자 30여명이 한 달 넘는 기간동안 공식투표를 했으며, 통과되었지요. 누가 그 정당성에 맞서려구요?

얼렁뚱땅 투표 한 번으로는 아니며, 상당히 많은 논의가 있어 왔지요. 자꾸 날치기라고 주장합니다만, 멀쩡한 투표를 날치기라고 우긴다고 우겨지는게 아닙니다. 우기는 사람만 반공동체적이고 공동체파괴적이란 소리를 듣지요.

몇몇 비전문가들에 의한 잘못된 행동들로 빚어진 필요없는 절차 라는 의견은 정확합니다. 초기에 관리자들이 저작권법이나 GFDL 정신이나 위키백과 정신에 대해 큰 오해와 무지가 있었고, 당연히, 법률 잘 모르고 사는데, 있을 수 있는 실수입니다만, 실수가 있다. 틀렸다. 이게 바르다. 하고 지적을 하면, 아, 실수가 있었구나. 하면 되는데, 끝까지 우기면서 오늘의 3차 투표 결과를 전면적으로 일방적으로 짓뭉개는 사태까지 왔습니다. 아무도 지지해주는 이가 없는데, 그냥 뭐 법률가도 아니고 좀 잘 모를 수도 있는 것인데, "난 틀린 적이 없다"고 강하게 우기면서, 결국, 공동체 전체의 의사결정 결과까지 다 무시해버리는 사태로 까지 갔습니다만, 언제든지 실수만 인정하면 되는 일이지요. 누가 더 뭐라고 하던가요? 그러나, "나는 옳다!" 고 주장하고 있으며, "다수결은 불복한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서울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정안영민님과 참석자들이 공정사용에 대해 만장일치의 총의로 그 사용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제 또 뭐 어쩌자는 것인지. 원래 공정사용 논의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다른 카페에서 혹시 여기 처럼 수년간 논의하고 하는 거 봤습니까? 못봤지요. 왜? 상식이거든요. 원래 허용되는 겁니다.

뭐, 공정사용에 대한 세부지침이 없다구요?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이나 카페나 뭐에서 공정사용 세부지침 논의한 적 있으십니까? 없지요. 왜? 이미 세부지침 다 있거든요. ㅜㅜ

mhha님은 시작선언을 하는 이유 중 하나로 공정사용 재논의 및 총의 모으기가 "몇몇 비전문가들에 의한 잘못된 행동들로 빚어진 필요없는 절차"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판단입니다. 아무 카페나 온라인 공동체에서 이런 쓸데없는 논의를 하지 않습니다. 왜? 법에 다 나와 있는 이야기고, 판례 쌓여있고, 법학자 법률가 논문 저서 쌓여있으며, "법률상식"입니다.

위키피디아 다른 언어판에는 금지하는 곳이 있지 않는가? 그렇지요. 이게, 영어판에서 시작된 어처구니 없는 논의입니다. 그게 다른 언어판으로 번졌지요. 쓸데없는 논의. 당연히 전세계 법률이 다 인정하는 공정사용.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당연히 법률상 적법한" 공정이용. 이게, 위키피디아 영어판에서 어떤 법률문외한이 이상한 주장을 하면서, 전세계 언어판으로 번졌지요. 위키피디아 말고는 이런 쓸데없는 논의를 하지 않습니다. 공정이용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 뭐에서도 인정되는 것이지요. 그 인권탄압을 하는 곳에서, 그 좌파 빨갱이 뭐인 국가에서도, 즉, 민주주의 공산주의 할 거 없이 전세계 국가에서 다 인정됩니다.

혹시, 따옴표, 즉 "이러이러한 말을 했다" 이렇게 따옴표로 묶는 문장을 못 쓰게 하는 국가 봤습니까? 따옴표는 쓰면 처벌한다는 국가 봤나요? 따옴표로 따올 때는 그 원래 말한 사람한테 저작권 허락 받으라는 나라 봤습니까?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법률상식입니다. 이것이, 위키백과 영어판에서, 어떤 법률 잘 모르는 이가, "따옴표 사용할 때 매번 저작권이 GFDL인지 확인해야 한다." 고 이상한 주장을 하여서, 이 쓸데없는 논의가 전세계 언어판으로 번졌지요.

넌센스입니다만, 재단에서도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법률자문을 정확하게 못 받은 것 같아요.

어찌되었건, 뭐 다른 인터넷 사이트 처럼, "상식적인" 수준으로 저작권법을, 제대로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원래 법률은 모르고 삽니다만, 알려주면, 제대로 받아들일 줄은 알아야지요. 찬반 토론의 사안은 원래 아니었습니다만, 하도 법률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기에 총의네 투표네로 하자. 이렇게 된 것이고, 그래서 투표로 다수결 통과까지 했더니, 이젠 그 투표 결과까지 무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두손 두발 다 들고, 여기저기서 조용하게 잘 설득하려고 합니다만, 워낙 꽉 막혔네요. 왜, 법률에 무지했다, 실수가 있었구나,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 알려주면 좀 알아듣지, 왜 명백한 법률사항에 그렇게 반기를 들고 저항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래, 그럼 할 수 없구나, 해서 총의네 투표네 다 동원해도, 총의도 투표도 다 등돌렸는데도, 끝까지 고집입니다. 북한도 중국도 다 허용하고 전세계가 다 공정사용은 "상식"적으로 허용합니다만, 법률설명을 자세하게 해줘도, 눈도 귀도 다 막고, 이제 총의도 다수결도 다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쩌나요. 그러게요. 한심한 일입니다만, 어쩝니까? 계속 알아들을 때 까지 법률에 대한 반복설명이지요.

뷰로크랫 정안영민님이, 사무관은 좀...여하튼 정안영민님과 모든 참석자가 서울 오프라인 모임에서 다 100% 만장일치로 공정사용을 인정했다고 하는 것이 mhha님의 설명입니다.

이제, "전세계의 상식"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 멀리 갔었습니다. 돌아오세요.

따옴표 안의 글이 저작권 이용허락이 GFDL이냐, 저작권이 소멸되었냐, 퍼온 사진이 저작권 이용허락이 GFDL이냐, 저작권이 소멸되었냐, 이런 거 따지는 국가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법률상식이랍니다. 법률을 잘 모르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가 있을 때, 잘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9:49 (KST)답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가 멀뚱씨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1일 (수) 20:01 (KST)답변
반역이냐, 혁명이냐는 완전 종이 한장으로 갈리지요. 중립적인 사용자로서, 이 것의 진행 상황이 흥미롭군요. --H군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22:45 (KST)답변
“전세계의 상식”이 공정 이용을 허락하더라도 GFDL로서의 무결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금지 또는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정 이용의 법리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한 위키미디어의 프로젝트(위키백과 등)에서는 공정 이용이 무제한 허용이 아니라 제한적 허용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0:13 (KST)답변
GFDL하고는 상관이 없다는데도, 하도 이해를 못하길래, 그래서 제한적 허용이다 해서 그 주장을 하는 이들을 좀 달래고 절충하고 한 것이지, 원래 GFDL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다만, 하도 이해를 못하니, 적당히 니 말도 반쯤 들어주마 해서 "제한적 허용"이라고 된 것이지요. 원래 공정사용 자체에 제한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 또 더 제한을 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만, 하도 법률을 이해를 못하니, 그럼 절충을 하자. 이렇게 된 것일 뿐이랍니다. 영어판 사정을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고, 원리상으로 추측을 해보면 이렇다는 것이지요. 원래 공정사용은 GFDL이건 아무개가 새로 만든 DFDL FFDL AFDL 뭘 만들건, 공정사용은 원래 모든 저작권 라이센스와 아무 상관이 없이 원칙적으로 전세계에 다 인정되는 것이랍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7:51 (KST)답변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미디어 측에서는 분명히 “전명 허용”이 아니 “제한적 허용”(해당 사항에 대한 자유 저작물이 없을 경우에만 허용)이라고 했음에도 WonRyong 님이 “위키미디어” 측에서도 허용하고 있다고 하였기에 쓴 글입니다. 그리고 “제한이 많은데 거기에 다시 제한을 걸면 넌센스이다”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넌센스가 아니려면 제한이 많을 때는 다시 제한해서는 안된다.”라는 논리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거만 있다면 제한이 많더라도 다시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게 넌센스입니까? 충분한 근거만 있다면 정상적인 제한입니다. 게다가 공정사용뿐만 아니라 저작권 자체가 산업적 필요와 행정적 필요에 의해 생겨나고 받아들여진 법리입니다. 민법 개념이라고 해서 민법 자체의 필요성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착각은 버리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아울러 공정사용 자체는 저작권 라이선스와 상관없이 인정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법인이나 개인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공정사용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왜 WonRyong 님은 권리를 남에게 강요합니까? 권리는 향유하기를 바라는 이들의 권리이지, 거부하는 이들의 권리가 아닙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19 (KST)답변
권리를 누가 남에게 강요했다고 그러나요? 제 권리나 공정사용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들의 권리를 왜 근거도 총의도 다수결도 지침도 정책도 없이 전면 박탈하느냐 소린데요. 님은 공정사용 싫다는데, 제가 뭐 님보고 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싫은사람은 권리행사 안하는 것이 자유지요. 그러나 좋은 사람의 권리행사는 왜 전면박탈합니까? 이 소린데요. 오해가 크네요. 독재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립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22:22 (KST)답변
그럼 엉뚱한 소리를 하지 마십시오. “원래 공정사용 자체에 제한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 또 더 제한을 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만”이라는 말을 했기에 반박하는 글이 길어졌을 뿐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가입해서 GFDL에 따라 저작물을 작성하기 싫다면 애초에 가입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제가 여러 차례 위키백과에서는 GFDL이 가장 중요하고, 그 때문에 공정 사용에 제한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WonRyong 님은 그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고 있지요. GFDL과 공정사용은 둘 가운데 하나가 다른 하나를 제약할 수는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갑이라는 사림이 A라는 글에 B라는 내용을 공정사용의 법리에 따라 삽입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A라는 글은 GFDL의 적용을 받는 글이었고, B라는 글은 독점 저작권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라는 사람이 A라는 글의 B라는 부분을 가져다가 C라는 이름으로 GFDL로 배포했죠. 이 상황에서 B라는 내용의 저작권자인 병이라는 사람은 갑,을 가운데 누구에게 저작권 침해 소송을 걸어야 할까요? 이때 A, B, C는 상업적 저작물입니다. WonRyong 님의 이론에 따르면, 이것은 저작권 위반이 성립하지 않고, 그러므로 소송을 걸 상대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을에게는 저작권 위반 혐의가 있으므로 을에게 소송을 걸 수 있습니다. 공정사용의 법리에 따르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저작물의 저작자 및 저작권자의 의사에 반하여 해당 저작권이 변경되었다는 점에서는 저작권 위반이 성립하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00:26 (KST)답변

위에 나이트님의 사례질문에 대해 답합니다. 문단이 너무 안으로 들어가서 별도로 다시 씁니다.

질문 갑이라는 사림이 A라는 글에 B라는 내용을 공정사용의 법리에 따라 삽입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A라는 글은 GFDL의 적용을 받는 글이었고, B라는 글은 독점 저작권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라는 사람이 A라는 글의 B라는 부분을 가져다가 C라는 이름으로 GFDL로 배포했죠. 이 상황에서 B라는 내용의 저작권자인 병이라는 사람은 갑,을 가운데 누구에게 저작권 침해 소송을 걸어야 할까요? 이때 A, B, C는 상업적 저작물입니다.

의견 여기서 제 이야기에 따르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는데요. 글쎄요. 제가 보기엔 저작권 위반으로 보입니다만. 어디에서 오해가 있어서 틀리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제 이야기에 의하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보시나요? 뭔가 크게 오해가 있으신 거 같군요.

답변 을이라는 사람은 공정사용된 B부분(예를들면 공정사용된 조선일보의 이효리 사진)만을 따로 GFDL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이효리 사진의 저작권자 병은 당연히 엉터리로 막 사용하고 있는 을에게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요. 갑은 아무 문제가 없지요. 그러나 을이라는 사람이 전체 문서(예를들면 이효리 문서 전체)를 GFDL로 배포하면 아무 저작권 침해가 없습니다. 갑도 을도 적법하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8:24 (KST)답변

  • 갑이라는 사림이 A라는 글에 B라는 내용을 공정사용의 법리에 따라 삽입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A라는 글은 GFDL의 적용을 받는 글이었고, B라는 글은 독점 저작권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라는 사람이 A라는 글의 B라는 부분을 가져다가 C라는 이름으로 GFDL로 배포했죠. 이 상황에서 B라는 내용의 저작권자인 병이라는 사람은 갑,을 가운데 누구에게 저작권 침해 소송을 걸어야 할까요? 이때 A, B, C는 상업적 저작물입니다.
    여기에서 A도 논문이고, B도 논문이고, C도 논문이라고 할 때, B가 A에 삽입될 때 출처를 표시했으나, 범위가 너무 넓어 제대로 인지되지 못하였다고 가정하고, 또한 을은 GFDL을 믿고 자신의 이름으로 B라는 부분을 떼어서 발표했을 뿐이고, 그것이 이미 발표되어 있음을 알지 못하였다면, 을의 행위는 처벌할 수 없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9:49 (KST)답변
    • 제 공정사용 선언은 무효화된것이 아닙니다. 선언은 선언대로 유효합니다. 선언에 동참하시는 분은 계속 서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하시는 모든 분들은 사실상 이 부분에 대한 전문가 또는 선구자적이신 분들입니다. 단지 지침을 만들고 토론과 투표로 통과하여 확정하려는 것은 그동안 관례를 따라서 열심히 기여를 해오신 위키백과커뮤니티의 모든 사용자들에 대하여 무시하지 않는 예의적인 절차인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만의 하나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 여러분께서 좌측통행은 빈 길을 혼자 걸어가고 있을 때에도 계속 지켜져야 하는 가장 큰 법이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저 역시 여러분의 의견에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 여러분께서도 그간의 토론문서를 보시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충분한 이해를 하셨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지침에 대하여 토론하고 통과시키는 절차는 이 커뮤니티에서 필수적인 하나의 통과해야 할 관습적인 절차라고 판단됩니다. 여러분의 판단과 의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3:07 (KST)답변

틀:책 정보가 이상해요[편집]

원래 오른쪽에 표가 떠야되는데 안뜨고 틀:Infobox 이렇게만 뜨네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눈물을 마시는 새]] 등 책정보 쓴 문서 다 그러네요.

책 정보 틀의 최근 편집이 문제가 있었던 듯하여 되돌렸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1:14 (KST)답변

저작권 게시글에 대한 사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실 분 있으신가요?[편집]

안녕하세요. 저는 국가보훈처(mpva.go.kr)에서 온라인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MPVA입니다.

현재 위키의 인물 백과에 독립운동가 선생님이나 국가 유공자들의 대한 정보가 잘못되거나 누락된 부분이 많아 이러한 부분을 바로 잡고, 대중에게 널리 알려 내고자 합니다. 이에 저희 보훈처사이트의 인물정보를 적용하려 하니 저작권 관련한 부분으로 사용 할 수가 없네요.

따라서, 어떠한 절차를 진행 해야 하는지, 저희 저작권을 허가하는 서류나 공문이 발송 드리면 되는지, 또는, 특정 아이디에게 권한을 부여 해 주시는 건지 문의 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수고하세요


라고 문의를 드린 결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나 공지사항으로 이를 명시 해야 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나 저작권 협회 관련해서는 진행에 있어서 무리가 따를것 같아

이에 다음과 같이 진행 해도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사용할 컨텐츠에 대한 내용을 [국가보훈처 - 나라사랑 광장] 사이트에 공지 사항으로 명시하려고 합니다.

  내용은 - 국가보훈처는 위키백과사전에 [나라사랑 광장]의 독립운동가들 공적 내용에 대한 
            배포를 하기 기간내에 허용하고 이를 온라인 상에 명시한다. (단,비영리 목적과 내용 수정 불가)
          * 기간 : 2009년 3월 1일 ~ 2009년 12월 31일까지
            * 사용이 허용된 컨텐츠 : [나라사랑 광장]의 독립운동가의 이름과 공적 내용
            * 기간이 종료 된 후에는 별도의 공지 전까지 무단 사용을 금한다.             


          상기 내용에 대하여 확인하였음.                           국가보훈처장   김 양
            
            + 문의사항은 국가보훈처 공훈심사과 000 행정 사무관앞
              Tel : 00-000-0000

이러한 방식으로 사이트에 명시 하고 위키에 업로드 한 자료에는 출처 넣고 진행하면 가능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09년 3월 12일 (목) 14:2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Mpv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저작권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비영리 목적과 내용 수정 불가라는 조건은 위키백과의 GFDL 라이선스와 상치됩니다. 해당 글을 올리시려면, 영리 목적의 이용가능 및 수정 및 재배포 가능의 조건을 구비하셔야 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4:26 (KST)답변
명백히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해당 부분만 수정하시면 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5:12 (KST)답변
별도의 계정을 만드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고 여겨집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해당 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시면 되고요. 다만, 현재로서는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내용은 상업적 이용을 허가하게 되어 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8:08 (KST)답변
그럼 공지 내용에 상업적 이용 허가를 포함 하면 되나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ㅜㅜ -- 이 의견을 2009년 3월 12일 (목) 20:4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Mpv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영리, 비영리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당 내용 수정도 가능하다고 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기로는 퍼블릭 도메인, 즉 저작권 없음으로 하시는게 위키백과 배포하기에 좋고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22:25 (KST)답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8:36 (KST)답변

의견 저는 CC-BY-SA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추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쓰는 사람 많아서, 다들 아실 것입니다.

GFDL 라이센스가 원래 위키피디아 저작권 라이센스입니다만, GFDL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별로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는 다음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많이 쓰고, 청와대 홈페이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CC-BY-SA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를 추천합니다.

이 라이센스를 쓰시면, 위키피디아 올릴 수 있지요. 다만, 그림이나 동영상 부분이 좀 문제인데, 정확하게 저작권자가 누군지만 앟 수 있다면, 그림과 동영상도 CC-BY-SA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로 배포하시면, 위키피디아에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된 문서가 있으면 영어판에도 올릴 수 있지요. 영어판은 영어권에서 가장 접속자가 많은 세계 10대 사이트에 들어간다고 하지요.

사실, 다른 정부 사이트들도 모두 CC-BY-SA 2.0 대한민국 라이센스라고 표기를 해 주면, 모두 위키백과에 등록가능합니다. 정부 공무원이시라면, 다른 부처 공무원에게 이 점을 알려주세요.

비영리가 들어가면 안 됩니다. 중요하지요. CC-BY-NC-SA 라고 하면 안되고, CC-BY-SA 여야 합니다.

즉, NC = NonCommercial = 비영리 이게 들어가면, 일간지나 주간지나 잡지에도 개제를 못하고, 광고 부착한 개인 블로그나 사이트, 유료가입자용 폐쇄형 사이트 게시판이나 뭐 별별 곳에 죄다 퍼갈 수가 없지요. 그래서, 비영리를 붙이면 위키피디아에서는 일체 사용금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비영리 조건을 붙이면, 일간지나 잡지나 시중에 판매하는 단행본 저서에 위키백과 내용을 마음대로 펌질해서 개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영리 조건을 붙이면 안 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6:56 (KST)답변

부연 하자면 사용기간의 명시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정면충돌합니다. 국가기관이라면 이미 WonRyong 님이 제시한 국제협약에 따라 이것은 합법적이므로 원본회손없이 기간제한없이 유무상 재배포/인용 전면허용 이라는 한글단어로 쉽게 표시하시면 됩니다. 어려운 CC-BY-SA 2.0 같은 상업적으로 보이는 복잡한 규약을 윗분들에게 먼저 이해시키기 보다는 제가 적은 한글 24자가 더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그리고 내부 동의가 완료된 이후에 이것의 약식 표현이 CC-BY-SA 2.0 이므로 그대로 명시하였다고 설명하시면 됩니다.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0:13 (KST)답변
CC-BY-SA 또는 GFDL은 원본훼손이 가능하구요, 기간제한 가능합니다. 유무상 가능하구요. 재배포 가능합니다. 2차 저작물 작성시는 CC-BY-SA 또는 GFDL로 원본과 같은 라이센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인용의 전면허용은 좀 오해하기 쉬운 말 같네요. 인용은 원래 전체펌질은 인용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인용의 전면허용이 전체펌질을 허용하는 것이란 말인지, 아니면 인용을 허용한다는 말인지 헷갈리네요. 인용을 허용한다는 말은 하나 마나한 말입니다. 원래 인용은 허용안해도 허용됩니다. 한마디로 원본회손없이 기간제한없이 유무상 재배포/인용 전면허용라는 표현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표현으로 보이네요. CC-BY-SA 가 가장 쉽고 정확하고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인데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1:29 (KST)답변
'원본회손없이'라는 말은 필요없는 오해를 불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훈처 웹 사이트에 있는 원본이야 당연히 회손이 안되지요. '2차저작물 허용'이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1:14 (KST)답변

상기 도움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선 국가 보훈처 나라사랑광장에 말씀주신 원본회손없이 기간제한없이 유무상 재배포/인용 전면허용 이라는 부분으로 명시하고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나누어 주신 분들 다신 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Mpva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09:38 (KST)답변

사진과 음악 화일은 2차저작물 생성 금지할 수 있지만, 글은 2차저작물 작성을 허용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0:02 (KST)답변
원문 수정 가능, 재배포 가능, 상업, 비상업 모두 가능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참고해주세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1:13 (KST)답변
원본회손없이 기간제한없이 유무상 재배포/인용 전면허용 이러면 위키백과에서 사용 못합니다. 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1:29 (KST)답변
그럼 마지막으로 여쭤 보겠습니다. CC-BY-SA 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공지에 붙이고 이렇게 진행 한다 명시 하면 되나요? 공문을 만들어 명시하는 작업은 할 수 있는데 [CC-BY-SA]를 홈페이지에 넣기 위해 페이지 개발 작업이 들어가게 된다면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것 같아서요.
그렇다면 이렇게 하면 어떤가요.
[자료의 출처가 되는 홈페이지에 공지 사항으로 보훈처장님의 공문을 넣고 공문 내용은 '원본회손없이 기간제한없이 유무상 재배포/인용 전면허용'과 CC-BY-SA의 이미지를 만들어 붙여 넣으면 가능한가요?]--Mpva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09:20 (KST)답변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윗분들 말씀처럼, 원문을 수정할 수 있다고 해 주셔야 위키백과에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든 고칠 수 있는 백과사전이니까요. ‘원본 훼손’의 염려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글을 고쳐서 인물들에 대한 거짓 정보를 적는 것은 분명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지만 그것은 저작권과는 별도의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09:35 (KST)답변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 경품 받는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편집]

한번만 하든 100번을 하든 동일하게 간주되나요, 아니면 문서 수를 많이 작성할 수록 그 비례만큼 당첨확률이 높은 건가요? 그게, 제가 서울복지재단문서를 작성하고 다음에 올렸는데, 여기에서는 어떤 닉을 쓰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민준엄마라는 분이 새치기를 하네요--D-TC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9:20 (KST)답변

서울시 공개자료 추첨시, 제일 먼저 올린 닉과, 위키백과의 사용자를 확인하여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줍니다. 무시하셔두 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2일 (목) 19:22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를 네이버 오픈백과로 그대로 도용[편집]

[1] 이래도 되는 건가요? giant2002라는 분이 위키백과의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여 오픈백과로 등재하였습니다.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문서는 제가 초창기 문서를 작성 했을 때부터 거의 모든 내용을 지금까지 작성하여 왔는데, 지금 이걸 보니 정말 맥이 빠집니다. 그래도 17,000바이트쯤에서 알찬 글 선정 후보로 잠시 올랐던 이후 더욱 노력하여 작성하고 있는데 이걸 보니 정말 의욕이 사라지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yeongjeom54 2009년 3월 13일 (금) 01:03 (KST)답변

제가 번역한 글이나 옮겨놓은 글도 많이 갖고 가셔서 저도 덧글로 뭐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출처조차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자료인용 같은말만 적었지요. 제가 차라리 위키백과에서 갖고온거라고 출처라도 제대로 적으라고 몇번이고 얘기해서 지금은 출처는 적어놓고 있더군요. 다만 위키백과 자체가 오픈백과이다보니 다른 누군가가 내용을 복사해가거나 인용한다해도 따로 뭐라고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작성하신 글이 무단으로 도용되었다고 하니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ㅠ.ㅠ 그 심정 이해갑니다. 처음엔 의욕이 없으시겠지만 다른분들에게 내가 아는 지식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오픈된 생각을 가지시면 이런 문제는 금방 넘어가실 겁니다. 저도 이젠 저분이 복사해가더라도 '아앙~ 갖고 가는구나. 출처만 제대로 달아주기를~~'하는 맘만 갖게 되네요. 그래도 화가 안풀리신다면 네이버 운영실에 얘기하시거나 다음부터 작성하신 글을 네이버에도 올리시면 됩니다. ^^ 초코벌레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1:36 (KST)답변
오픈백과가 GFDL 저작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면 저작권 침해입니다. 애초에 위키백과 자체가 GFDL 저작권만 따른다면 어떤 용도로도 사용된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고요, 병점님 힘내세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1:48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를 가져갈 때는 GFDL이나 이에 호환되는 라이센스로 재배포해야되나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13일 (금) 03:06 (KST)답변
출처로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GFDL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그 내용 자체를 옮길 때에는 “공정 사용”의 법리에 따르면 되고요. (출처 명시, 원본이 GFDL임을 명시) 다만 그 내용이 백과사전이나 그밖에 독립된 저작물이라면 반드시 GFDL에 따라야 합니다. 이것을 종합하면, 개인 사이트에서 한두 줄 참고하는 정도는 “공정 사용”의 법리에 따라 허용됩니다. 이때 출처만 명시해 주면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05 (KST)답변
출처만 적어서는 안됩니다. GFDL에 따라 저작권을 고지를 해야합니다. 인용인 경우에는 출처를 적고 사용할 수 있으나 오픈백과는 전체를 게재하고 있으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GFDL에 따른 고지를 하지 않았으니 문제를 제기하여 GFDL에 따라 주작성자와 저작권을 고지하게 하거나 삭제 등 관련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3:11 (KST)답변

제가 보기엔 GFDL 표기만 요구하면 될 것 같네요. 사실, 링크를 제시했으니, 위키피디아 문서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요즘에 위키피디아라는 백과사전을 모르는 사람을 별로 없을 것으로 봅니다. 어찌되었건 GFDL 문서는 GFDL이라고 표기를 해줘야 하니까, 그것은 요구하면 시정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큰 문제는 아니며, 원래 위키피디아는 자유롭게 퍼가라고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제가 전에 그 지적을 했지요. GFDL 라이센스를 읽어보면, 공동저작의 경우, 5명까지의 대표저자 이름을 게시하도록 되어 있지요. 사실, 저 문서를 혼자서 대부분 만들었는데, 자기 이름은 싹 빠지고, 위키피디아라고만 달랑 나온채로, 오히려 네이버 아무개 회원 이름만 딱 하고 붙어있으면, 상당히 열받지요. 그래서, 제가 전에 그 이야기를 한 겁니다. 본문 제일 하단에, 이 문서의 대표저자는 갑,을,병,정,무 이렇게 5명입니다. 하고 GFDL 라이센스 조항에 명시된 대로, 그대로 대표저자를 본문에 기재하도록 하자고. 저런 거 아무개가 자기이름 내놓고 퍼가면, 뭐, 원래 GFDL이 공짜로 퍼가라는 건 맞지만, 그렇게 시간과 노력으로 만든 글쓴이 이름은 싹 빠지니, 그게 뭡니까?

그리고, 위키피디아라는 것만 링크를 통해 알려지는데, 사실 위키피디아 내부 정책에는 그 규정이 있지요. 저작권이나 법률 위반이 생기면 대표저자가 책임지지, 위키피디아는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그런데, 퍼간 문서에는 대표저자 이름은 싹 빠지고 위키피디아라고만 나옵니다. 이게 뭐하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성방이 번다고. ㅜㅜ

그래서, 영어판에는 물론 대표저자가 본문에 표시되지 않지만, 한국어판은 본문에 맨 아래에 대표저자 최대 5인까지를 기재하자고 제가 제안한 것이랍니다.

요즘 PDF 문서로 출력하게 하는 기능을 보면, 거기에는 대표저자가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6:49 (KST)답변

제것도 도용했군요. 강희제, 옹정제

어설프게도 틀의 변수가 깨져 있군요. 저런... --in Aljjam, for All(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1:50 (KST)답변

GFDL 저작권이 네이버에 있기나 한 겐지... 뭐 출처는 위키백과라 또렷이 써놓았습니다만 그래도 네이버에 이런 거 올릴 수 있는진 모르겠네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3일 (금) 13:09 (KST)답변

'신고'링크가 있어 해 보려고 했더니, 등록된 사용자만 할 수 있군요. 훌륭한 마케팅이에요. --케골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24 (KST)답변

출처만 낼름 공개하고 문서는 거의다 긁기 신공이네요. 오히려 네이버에 '위키백과'가 공개 되는 자체가 악영향이군요. 좋은 것이 아니라, 네이버가 이런 식으로 관리 하는거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3일 (금) 16:58 (KST)답변

네이버 자체가 copyright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데, GFDL의 위키백과와 도저히 합치될 수 없는 저작권 입니다. 이건, 저작권 침해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0:07 (KST)답변
위키백과는 네이버에 자료를 제공하고, 무단으로 퍼가도 되는 곳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을 줄여야 하는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4일 (토) 14:37 (KST)답변

의견 오해가 많으십니다. 네이버건 다음이건 위키백과 문서를 퍼가는 것은 자유이며, 퍼간 것을 일부 수정해도 역시 자유입니다. 즉, 위키백과에서만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개인 블로그에 퍼가서 고쳐도 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GFDL이 그런 의미랍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8:13 (KST)답변

아닙니다. GFDL은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상업적 이용 가능과 호환됩니다. 다시 말해 GFDL이 GFDL로 남겨지지 않으면 “동일조건변경허락”에 저촉하게 됩니다.
GFDL에 대해서 공동 저작물에 GFDL이 걸린 문서가 포함된다면 공동 저작물 전체 혹은 해당하는 단일 문서에 대해서는 GFDL 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GFDL 문서는 그것을 포함하는 제3의 문서도 GFDL로 남겨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언젠가는 GFDL로 선언된 문서가 다른 독점 저작권이 걸린 문서 속에 매몰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초기의 수많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현재 독점 저작권을 가진 제3의 프로그램 속에 매몰되어 있음과 함께 초기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문서가 독점 저작물 속에 매몰되어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9:59 (KST)답변
그렇지요. GFDL 표기는 해야한다고 위에 말했습니다만. 그리고 GFDL 문서도 일부 인용인 경우에는 공정이용에 해당하여, GFDL 표기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 전체 게시거나 공정이용이 아닌 게시에는 GFDL 표기가 되어야 하구요. 위의 사례의 경우, 공정이용은 아니며, 전체펌질의 경우인데, 그 경우도, 펌질한 곳에 GFDL만 하나 표기하면 됩니다. 네이버 사이트 전체가 GFDL이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큰 오해를 넘어서, 아예 GFDL이 뭔지 잘 모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GFDL이나 CCL이나 정보공유라이센스나 뭐 이런 문서들은, 공정이용일 경우에는 그냥 퍼가면 되고, 공정이용을 넘어서는 펌질의 경우에는 그 라이센스 하나 표기해 주면 됩니다. 사이트 전체가 CCL이거나 GFDL일 필요는 없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0:12 (KST)답변
따라서,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다음이나 네이버나 상용 사이트나 어디에도, 9만개 문서를 다 퍼가도 적법합니다. 수정해도 되지요. 그래서, 제가 그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럼 본문에 기여자나 저자나 대표저자나 뭐 작성한 사람이 표기되어야 하지 않겠냐고.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0:19 (KST)답변
아, 예. 우리의 신! 불공정 사용 앞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4일 (토) 20:21 (KST)답변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출처 표시는 출처가 되는 곳을 표시함과 동시에 출처의 저작권도 함께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출처 표기를 하지 않은 것과 동일하게 되지요. 물론 이 경우에도 저자권이 소멸한 경우에는 가져온 곳이나 저작자 가운데 하나만 해도 되고, 모두 누락해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공동 저작물의 경우입니다. 공동 저작물 사이트에서 면책 규정을 두지 않는 한 공동 저작물 일부에 적용되는 규정은 전체로 확대 해석될 수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9:16 (KST)답변
네이버는 인용은 할 수 있어도 저렇게 다 퍼가야 한다는 원룡님의 말씀은 어불성설인 듯 싶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6일 (월) 10:10 (KST)답변
인용은 원래 누구나 하는 것이라, 논할 필요가 없구요, GFDL은 전체펌질을 가능하게 하려고 만든 라이센스입니다. 지미 웨일스는 당시에는 CC-BY-SA가 없어서 GFDL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CC-BY-SA가 생겼고, 세계적으로 많이 쓰니, 잘 안쓰는 GFDL 보다는 CC-BY-SA로 라이센스를 바꿀 생각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여하튼. 전체펌질을 모두 가능하게 한 라이센스입니다. 그럼, 도대체, GFDL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셨나요? 네이버 지식인 말고도, 밀리터리 사이트네 블로그에 제가 올린 밀리터리 위키백과 문서 자주 보았습니다만, 그게 다 GFDL의 기본 취지입니다. 다 퍼가라. 다 퍼가서 수정해라. 어떤 경우에도 퍼가는 것을 못하게 못합니다. 그게 GFDL이지요. 저작자와 출처와 GFDL만 표기하면 누구도 퍼가는 것과 다시 재수정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그게 GFDL과 CC-BY-SA의 의미이지요. 조선일보나 오마이뉴스에도 전체펌질이 가능합니다. 이런 것은 위키백과 사용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이 기초 중의 기초도 잘 모르시고 사용하시는군요. 영어가 되면, 지미 웨일스나 뭐 다른 이들한테 물어보세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0:35 (KST)답변
다음 컨퍼런스 때 지미 웨일스 본인이 "GFDL은 저작권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0:50 (KST)답변

GFDL의 특징[편집]

  • GFDL로 발표/배포된 문서는 배포가 자유롭고, 수정도 자유롭다.
  • GFDL로 발표/배포된 문서의 2차적 저작물 또한 같은 의미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위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자세한 세부 사항은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3 (영어)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 1.2판 (한국어) 참조)

그러나 위에 나타난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네이버 오픈사전은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위의 경우는 본문의 인용이 아닌 전재입니다. 이 경우 공정 이용의 법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법 제25조에 따르면,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습니다. 이때 정당한 범위는 인용의 목적, 저작물의 성질, 인용된 내용과 분량, 피인용저작물을 수록한 방법과 형태, 독자의 일반적 관념,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텍스트 형태의 문서를 “전재”한 경우에 인용된 내용과 분량의 측면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된다고 보기 힘듭니다. (예컨대 서적의 불법 복사를 단속할 때 단행본의 1/3 이하 페이지만 복사해 주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르고 있습니다. 그 정도가 공정 이용이라는 뜻이지요.)
  • 본문의 인용이 아닌 전재에서 GFDL이 적용된 문서가 원문이라면, 뒤따르는 2차적 저작물도 GFDL을 따르고 있음을 명시해야 합니다. 전재는 새로운 저작물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므로 저작권을 새로이 생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게다가 네이버 지식iN 운영원칙(이하 ‘네이버 운영원칙’)에 따르면, 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해당 게시물의 저작자에게 귀속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그러나 GFDL이 선언되면, 원본 저작물을 전재한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본의 저작자에게 그대로 남겨져야 합니다. 전재는 새로운 저작물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므로 저작권을 새로이 생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도 네이버 운영원칙과 GFDL이 충돌하게 됩니다.
  • 또한 네이버 운영원칙에서 “회원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전송,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밝혀서 GFDL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GFDL 문서는 그 이용이 자유로워야 하나 회사의 사전 승낙을 얻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47 (KST)답변

의견 제가 위의 지적을 검토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정이용이 아니다. 맞습니다.
  • GFDL 명시해야지요. 맞습니다.
  • 세번째 지적은 틀렸네요. 오해로 보입니다. 퍼온 글은 퍼온 사람이 저작권자가 되지는 않지요. 직접 쓴 글을 말하는 것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CCL 글을 지식인에 올렸다고 그 올린 사람이 저작권자가 되지는 않지요.
  • 네번째 지적도 틀렸네요. 역시 위백에서 GFDL을 퍼오던 네이법 블로그에서 CCL을 퍼오건 그 사용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GFDL이 뭔지 전혀 모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GFDL이나 CCL이나 정보공유라이센스나 기타 이와 유사한 사전 이용허락 약관을 채택하거나 또는 약관이 아니라도 이러한 사전 이용허락을 한 경우에는, 전세계 어느 사이트나 어떤 저서나 어떤 종이문서에도 다 퍼가도 됩니다. 오해가 크십니다.

즉, 네이버나 다음이나 기타 포털에서, 위백의 전체 문서를 다 퍼가도, 아무 문제가 없으며, 네이버 지식인이나 다음 지식인이나 국가단체나 기타 시민단체나 기업이나 어디에서 위키백과를 전체 모두 퍼가서 거기서 다시 따로 사용자 모아서 따로 백과사전이나 지식인을 운영해도, 전혀 위법이 아닙니다. 그게 GFDL이랍니다.

즉, 위키백과의 모든 글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봇을 통해 자동으로 다 퍼다가 날라도, 합법입니다. 그게 GFDL인데, 그 의미를 잘 모르시는 거 같네요.

다음이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졌다고 들었는데, 다음 지식인에서 위키백과 내용을 다 퍼가고, 인터페이스 좀 개선하고, 기여자 경품이네 시상식이네 뭐네 자주 하고, 그렇게 무슨 누구의 허락이나 뭐 없이, 위키백과를 싹 다 퍼가고, 다음 사용자들이 마구 참여하게 해도, 다 합법입니다.

문제는, 다음이 그렇게 다 해도 합법이고, 네이버 지식인이 전체를 다 퍼가도 합법인데, 문제는, 그렇게 다음이 다 노력해서 다음백과를 20만 문서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을 네이버 지식인에서 전체펌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동의는 필요없구요. GFDL이 다 퍼가라는 사전동의지요.

야, 이거, 순, 엉터리 아니냐? GFDL이나 CCL이나 정보공유 라이센스를 전혀 모르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9:52 (KST)답변

아닙니다. GFDL부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WonRyong 님의 의견은 GFDL 자료를 퍼가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있고, 그것이 2차적 저작물을 만드는 것에는 중점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지적한 사항은 2차적 저작물을 만들거나, 그것을 재이용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전혀 말이 없으면서, 제가 쓴 글이 틀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 GFDL로 발표/배포된 문서는 배포가 자유롭고, 수정도 자유롭다.
  • GFDL로 발표/배포된 문서의 2차적 저작물 또한 같은 의미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그런데 WonRyong 님은 “2차적 저작물 또한 같은 의미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라는 말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WonRyong 말대로 세 번째 지적에서 제가 틀렸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네이버 운영원칙은 GFDL과 충돌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를 않았으니, 지금 언급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 번째에서는 네이버 운영원칙에 기술된 사항입니다. 그것에 대해 먼저 해석을 내린 뒤 그 해석이 잘못되었을 경우에 제 의견이 틀렸다는 반박을 해 주십시오. 네이버 운영원칙에 대한 판단이 없다면 WonRyong 님의 의견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반박도 아니지요.
또한 위키백과 문서가 십만이 되든, 백만이 되든 무조건 퍼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GFDL이 아닌 다른 라이선스로 변경되면 GFDL과 충돌하며, 그에 따라 GFDL 위반이 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혀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아’ 다르고 ‘어’ 다른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읽기’부터 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08:31 (KST)답변

하나, 2차 저작물 만드는 것과 펌질과 같은 의미로 말했습니다.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동일조건변경이니까요.
둘, GFDL에서 다른 것으로 변경될 수는 없지요. GFDL과 CC-BY-SA는 계속 그것을 퍼가거나 퍼가서 수정해도 계속 그 라이센스가 유지된답니다. 즉, 네이버 약관이나 이런 것 하고는 무관하지요. 네이버 지식인에 네이버 블로그의 CC-BY-SA 글을 못 올리나요? 올리면 다른 라이센스로 변경되나요? 아닙니다. 그대로 유지된답니다. 네이버가 이것을 다른 라이센스로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없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GFDL은 네이버건 구글이건 뭐건 저건 전세계 어떤 사이트나, 오프라인 책자나 대자보나 뭐나 저나에 전부 무단 펌질과 무단 수정이 가능한 라이센스입니다. 회사 약관이 똥이 메주네 메주가 똥이네 써놨건 뭐했건 전세계 어떤 사이트에도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10만개건 100만개건 다 퍼갈 수 있지요. 다만, GFDL은 계속 유지되는 것이구요.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읽기’부터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소리는 저한테 안 하셔도 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0:28 (KST)답변
그러니까 네이버 운영규칙과 GFDL의 관계를 먼저 설명해 달라는 말입니다. 무조건 안된다? 법률에서 그런 것은 없습니다. 권리에는 그에 따른 의무 또는 귀책 사유가 생기게 됩니다. 현재 WonRyong 님이 무어라고 말해도 네이버 운영규칙에는 회사 측의 허락을 얻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일단 네이버 서버에 올라온 자료는 올린 사람에게 저작권을 인정하겠다고 하고 있지요. 이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점이 왜 틀렸는지를 설명하고 나서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전히 제대로 읽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측이 네이버 지식iN 운영규칙으로 내세웠다는 말이지 제가 그렇게 했다는 말이 아니거든요. 계속 제가 그렇게 주장했다고 WonRyong 님이 말하고 있어서 밝힙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9:48 (KST)답변
첨언하자면, 네이버는 라이선스를 바꿀 권리는 없지만, 미리 자신들의 라이선스 규칙을 선언해 둘 수는 있습니다. 다시 말해, 네이버 지식iN 운영규칙은 네이버 측의 라이선스 규칙을 미리 선언해 둔 것입니다. “네이버 서버에 올라온 자료는 올린 사람을 저작권자로 추정한다.”라는 뜻이지요. 또 다른 규칙으로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지식의 활용에 네이버가 개입하겠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해석을 먼저 내려 달라고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9:51 (KST)답변
어휴.. 아직도 있네요.. 이게 왜 있는것 같습니까. en:Wikipedia:Standard GFDL violation letter#Letters for website that acknowledges Wikipedia as a source 상기 네이버 같은 사이트에서 삽질 할 때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만들어준 도구입니다. 이거 보내고 무시당하면 본사에다 en:DMCA 위반 경고장을 보내지요. 그 다음은 소송~ --김용호 (+ 2009년 4월 20일 (월) 17:15 (KST)답변
네이버가 어떻게 해야 올바른지는 여기 en:Wikipedia:Copyrights#Reusers' rights and obligationsen:Wikipedia:Verbatim copying 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수정을 가할 경우:

  1. your materials in turn have to be licensed under GFDL,
    2차 저작물이 GFDL 을 따라여 하며
  2. you must acknowledge the authorship of the article (section 4B), and
    원 저자 명시
  3. you must provide access to the "transparent copy" of the material (section 4J). (The "transparent copy" of a Wikipedia article is any of a number of formats available from us, including the wiki text, the html web pages, xml feed, etc.)
    원본 링크

그대로 복사할 경우

  1. You must link to a local copy of the GFDL.
    GFDL 을 네이버 웹사이트에 올리고 거기에 링크해야 하며
  2. You must make it clear that the content from Wikipedia is available under the GFDL license.
    그 내용이 GFDL 라이센스를 따른다는 것을 명시해야 합니다.

상기 네이버 글은 GFDL 라이센스를 명시하지 않았으며, 네이버 자체 라이센스는 일반 copyright 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GFDL 위반입니다. --김용호 (+ 2009년 4월 20일 (월) 17:42 (KST)답변

왜 북한이라고 부르는지[편집]

왜 북한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안돼네요.그것이 공식 국가명인가요? -- 이 의견을 2009년 3월 10일 (화) 06:49(UTC+9)에 작성한 사용자는 Dona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 글은 여기 쓰시면 아무도 안 봅니다. 사랑방으로 제가 옮깁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7:02 (KST)답변
'북한'은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명칭으로, '북한'(휴전선 이북), '북한 정권'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북한 정권'의 공식 명칭은 꽤 길어서 문서 제목으로는 사용되었지만 본문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영문 약자는 어색하고, '조선'이라는 명칭은 조선과 혼동됩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북한 문서의 토론란을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1:07 (KST)답변
지금까지 '북한' 표기에 관한 위키백과 내의 토론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일단 tm님의 설명대로 공식 국가명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북한'이라는 표기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북한 본인들은 스스로를 '조선'으로 약칭하는데, '북한'보다 '북조선'이라는 약칭이 맞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 '북조선' 특정한 표현으로 결정된 바는 현재까지 없으며, 현재는 북한, 북조선 둘 다 사용 가능합니다.(개인적으로는 '북조선'이라는 표현이 좀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로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한국'이라는 약칭을 쓰지 않습니다. '한국'이라는 표현은 위키백과 내에서 남북한을 아우르는 표현 및 분단 이전의 한국사를 설명할 때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줄여서 쓸 때는 '남한'으로 쓰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57 (KST)답변
윗분들의 말씀에 덧붙여서 우리가 흔히 북한이라고 부르는 한반도의 휴전선 이북의 국가의 정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14일 (토) 01:24 (KST)답변

대표저자 지침안[편집]

위에 사용자:Av3037님이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전에 제가 문제제기를 하였던 부분인데, 이번에 다시 다른 분이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하여, 위키백과:대표저자 문서를 지침안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위키백과토론:대표저자에 많은 사용자들의 찬반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7:20 (KST)답변

의견 '의견 요청'만 남겨 놓고 해당 문서의 토론란으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8:57 (KST)답변

네. 삭제했습니다. ^^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9:20 (KST)답변

누가 여기 좀 정리해주세요[편집]

토론: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여기요.. 건드릴 엄두가 안 나네요 ;; --코이히즈믹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01:10 (KST)답변

.... 두손 두발 다 들게 생겼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4일 (토) 14:38 (KST)답변
이 세상에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싸움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종교전쟁입니다. 그런 문제라면 초기라면 서로양해와 조정이 되기를 바라야 겠지만, 이미 서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분쟁이 발생한 양쪽 모두를 퇴출(차단)시키는 것이 전체 커뮤니티의 안정을 위해서 최선의 길입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2:52 (KST)답변
저건 뭐 종교전쟁이라기보다 특정 교단이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지우려고 애쓰는 모습이긴 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2:54 (KST)답변

재단 지부 발기인 총회를 준비하나봅니다[편집]

발기인 20명이 모였기 때문에, 이제 오프라인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려고 준비하는가 봅니다. 발기인 서명하신 분들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m:Talk:Wikimedia South Korea/conference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5:07 (KST)답변

상당히 불안하네요. 절반정도는 위키백과의 신입 유저들이시고, 그나마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4일 (토) 15:09 (KST)답변
아, 그래요? 전 외부인 따로 받는가 했는데, 이미 서명하셨군요. 몰랐습니다. 재단은 위키백과 사용자와 비사용자를 균형있게 구성하라고 권고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미 서명을 했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5:17 (KST)답변

기여는 하지 않고 발기인 명부에 서명만 한 사람들도 있군요. 뭐, 재단 설립 건은 이미 신경 끈지 오래니까 어떻게 되든지 상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4일 (토) 15:12 (KST)답변

위키백과 신입 유저인 것과 상관은 없습니다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자체 활동이 드문 사람이 자격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7:11 (KST)답변
뭐 어때요. 카네기가 직접 쇳물 부은것도 아니잖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4일 (토) 17:28 (KST)답변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군요. 바로 그겁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0:20 (KST)답변
하지만, 제가 지부 설립 발기인 건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판단해주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4일 (토) 20:27 (KST)답변
이미 산으로 가고 있는 지부 설립안에 관심을 줄 필요는 별로 없죠. -- 정한솔 2009년 3월 14일 (토) 21:07 (KST)답변
  • 어차피 외부인들은 도움을 주실 각계의 분들입니다. 서명하시고 위키프로젝트를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 주인공이지요. 아직 미성년자이신 분들도 성년이 되시면 지부활동에서 그 역량을 발휘하실 분들도 속속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에는 씨앗을 심는 사람이 있고, 물을 주는 사람이 있고, 그 나무가 자라서 꽃이 피면 꽃의 향기를 맡고 기분을 전환하는 사람이 있고, 꽃이 열매로 바뀌면 그 열매를 따는 사람이 있고, 나무가 크면 그늘에서 쉬는 사람이 있고, 나무가지에 그네를 메어 타는 사람이 있고 여러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는 사람을 물을 주는 사람이 미워할 필요도 없고, 잘 크라고 잔가지를 쳐주는 사람을 씨 뿌린 사람이 미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무는 내가 심지 않으면 남이 씨앗을 심어서 자라게 하고 그 나무는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커가는 것이고 크게 장성한 나무는 여러사람에게 혜택을 베풉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수령이 너무 늙어서 더 이상 살지 못하면 사라지겠지요. 하지만 그 혜택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 나무에 대하여 기억할 것입니다. 씨를 심은 사람이나 가치를 친 사람은 잊혀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지나친 소유욕이나 관심도 문제겠지만 지나친 무관심도 문제입니다. 적절한 관심과 의견게진이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될 것이라 믿으며... 그리고 지금은 작은 씨앗이지만 언젠가는 커다란 숲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주게 될것임을 믿으며 ...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1:37 (KST)답변
    • 오랜만에 발기인 명부 봤더니 적어도 문제는 일으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6명, 위키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2명이네요. :) 뭐 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치부하시는건 마음대로겠지만요. -- 정한솔 2009년 3월 14일 (토) 22:00 (KST)답변
      • 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더라도 그 정도면 충분히 객관적이라고 봅니다. 어떤 국가의 지부는 몇명이 모여서 사진한방 찍고 발언 몇회 하고는 지부구성했다고 위키재단에 신고한 곳도 있습니다. 극히 일부라고 생각되시면 해당 지부들을 하나씩 방문해 보시면 현실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지부가 생각밖으로 할 수 있는 일이나 범위가 크지 않습니다. 지부는 지부라는 지역적인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또 다른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정확한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모든 주요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항상 모든 프로젝트에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신 편집자들입니다. 지부는 이제 겨우 씨앗을 심기 위해 기초적인 작업을 하실 분들이 모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2:48 (KST)답변
지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많다고 봅니다. 아울러, 몇명이 모여 사진한방 찍고 구성했다고 할 수도 있겠죠.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설립된 지부가 향후 한국과 관련된 위키프로젝트와 마찰을 빚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최소한 지부 설립에 관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면 주요 추진자이신 mhha님께서 최소한 어느정도 활발히 돌아가는 위키백과, 위키소스, 위키사전 세군데에는 수시로 알려주시면서 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과정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아쉽군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2:53 (KST)답변
지금 지부를 설립한 것이 아니라 지부설립을 위한 기초적인 준비를 시작하실 분들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뜻있는 분들이 모여서 기초적인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지요. 모인분들이 지부설립완료했다고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매우 천천히 제대로 준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위원으로 활동하실 분들도 모두 발기인총회가 있기 전까지만 임기가 제한된 것입니다. 임시단체입니다. 발기인총회 이후에 다시 정식지부설립까지도 먼길이지만 당장 지부설립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도 수차례의 발기인회의를 거치고 의견을 모으고 방향을 정하는 등 발기인총회까지 가는 길도 멀고 먼 항해입니다. 그리고, 모든 프로젝트의 모든 분들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소 소외되거나 신생으로 출발하는 프로젝트들에도 모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는 것이 옳겠지만 우선은 가장 큰 프로젝트인 한국어위키백과의 참여자 분들이 절대다수로 참여하신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모두 동시에 위키백과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적어도 지부설립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러한 의견을 내어주시는 Pudmaker 님과 다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3:22 (KST)답변
지적하신대로 모든 프로젝트들을 돌면서 사랑방 같은 자유게시공간마다 지부설립을 준비하는 설립준비위원회가 태동되려 하고 있으며 발기인으로 누구나 참여해서 활동을 하실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많은 의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4:06 (KST)답변

한인애국단이 테러 단체??[편집]

토론:한인애국단에도 글을 썼지만, 여기에도 올립니다. 한인애국단알카에다같은 조직과 함께 테러단체 분류에 속해 있는데, 좀 보기 그렇습니다. 사신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8:08 (KST)답변

테러는 테러 아닌가요? 일본 정부 인사 죽이는 등 정부 고위 관직을 죽이는 건 제가 알기론 테러라 알고 있는데요.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면 테러단체가 맞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5일 (일) 08:37 (KST)답변
알카에다 같은 테러단체는 민간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한인애국단은 독립운동을 위해 고위 관직을 죽였지, 죄없는 민간인을 죽인적이 없습니다.사신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0:26 (KST)답변
테러단체 아닙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9:07 (KST)답변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테러라고 볼 수도 있지요. IRA의 행위들이 우리가 보기엔 '테러'이지만, 그네들의 입장에선 '독립투쟁'인 것과 마찬가지이죠. -- 201KEI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9:17 (KST)답변
IRA와 한인애국단의 행위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IRA는 민간인을 상대로 유괴나 돈을 강탈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인애국단은 민간인을 상대로 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신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0:30 (KST)답변
IRA도 테러 단체로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예전 한국의 독립운동가들도 일본인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을 한바는 있습니다만,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IRA에 대한 보도 역시 영국측 입장에 편중되어 보도되어 있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첸같은 경우도 독립운동하던 것은 전혀 보도 안되다가, 민간인 건드리니까 바로 테러니 뭐니 러시아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가 있지요. 어느 나라가 되었던 독립운동 관련 단체들의 행위는 테러 행위로 보기 어렵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57 (KST)답변
그러니까, "어느 쪽의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당연히 저 역시 항일단체들이 테러단체로 분류된 것이 불쾌합니다. 허나, 세상에 완전한 중립적/객관적이란 것은 있을 수 없고, 또한 서로의 입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그 기준이 바뀔 수도 있는 만큼, 상호 모두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절충안을 찾는 것이 좋겠지요.
아울러, 사실 '독립운동'이라는 것 자체가 대체적으로 '강자에 대한 약자의 투쟁'이 되는 만큼, 그와 관련된 기록들 역시 중립적이기보단 강자의 입장이 많이 반영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한 점을 감안했을 때, adidas님 말씀처럼 IRA가 민간인을 건드렸다고 해서 그들의 행위를 단순 테러활동으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점이 우리나라의 항일단체들에도 모두 적용되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8:30 (KST)답변
"어떤 폭력도 반대한다"라는 말이 현실에서는 가장 큰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옹호하게 되는 논리로 자주 사용되기는 합니다. 대체 왜, 누구를 위해 폭력을 행사했느냐?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최근 용산 참사관련 조중동 보도 및 사설이 좋은 예시가 되겠습니다. 이 이상은 지나치게 정치적인 이야기들이 난무할 수 있으므로 사양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9:06 (KST)답변
"대체 왜, 누구를 위해 폭력을 행사했느냐?를 살펴보아야 합니다."는 adidas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20:07 (KST)답변
분류:테러 단체는 UN 성립 이후의 단체만을 가리킵니다. 테러 단체라는 표현 자체가 중립성에 문제가 있어서 제한을 두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9:19 (KST)답변
Knight2000님 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분류:테러 단체가 UN 성립 이후의 단체만을 가르킨다면, UN이 1945년에 성립이 되었으므로, 1920년대에 활동한 단체인 의열단도 테러단체 분류에서 빼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신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0:19 (KST)답변
그렇게 되겠네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0:32 (KST)답변
소위 항일테러단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3월 15일 (일) 09:47 (KST)답변
소위 항일테러단체라? 그 말씀을 보니 한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냥 항일 테러 단체라는 발상은 오히려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Hyolee2님이 아무리 일본인이라지만 이건 너무 치우쳐진 발상이 아닐까요?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과 배경을 먼저 고려하여 그들의 행동을 판단해야지 단순한 테러 단체로 묘사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Ph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0:56 (KST)답변

찬성 테러단체 라는 표시에서 제외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0:50 (KST)답변

한인 애국단은 테러 단체가 아닙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5일 (일) 11:01 (KST)답변

그것은 일부 세력의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3월 15일 (일) 11:02 (KST)답변
그 일부 세력이 누구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Ph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03 (KST)답변
톡까놓고 말해, 폭탄던지고 총 쏴서 사람 죽이면 그게 테러고 암살이지 별겁니까? ㅡ 라고 생각은 하지만 의견표시는 안할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5일 (일) 11:04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김구나 윤봉길도 단순히 테러리스트겠군요?--Ph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05 (KST)답변
... 김구나 윤봉길도 테러리스트겠어요..?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모두 테러리스트가 되는거죠.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5일 (일) 11:06 (KST)답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독립 운동이나 독립 운동가를 테러로 분류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Ph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08 (KST)답변
한인애국단을 태러 단체로 분류하는 건 한국사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요. 곰곰이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19 (KST)답변

물론 테러 단체는 아니죠. 그러나 그렇다고 아예 폭력을 행사하지 않은 단체가 아니라는 것도 곤란합니다. (저 역시 한인애국단이 테러단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3자의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5일 (일) 11:24 (KST)답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테러단체라고 표현하는거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윤성현님께서 2009년 3월 15일 (일) 08:37 (KST) 에 쓴 의견을 보면 중립적인 시각에서는 한인애국단이 테러단체가 맞다고 하셨는데, 중립적으로 봐도 테러단체로 표현하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한인애국단이 알카에다IRA같은 테러단체와 차이가 나는점은, 위에도 제가 언급하였지만 한인애국단이 무차별적으로 '민간인'에게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겁니다. 사신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41 (KST)답변
중립적으로 특히 일본인 눈에는 테러단체로 볼 수도 있죠. (가만 이건 편향적이로군요...) 미국에 살아서 어휘를 제대로 선정하지 못했군요. 그건 죄송합니다. 물론 한인애국단은 정치인이나 군인들만 주요 타겟이었죠. 옛날로 치면 의적인가...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5일 (일) 11:44 (KST)답변
  • '테러'는 독립운동이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특히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폭탄이나 기타 무력으로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이죠. 효리님이나 이런 사람들은 그냥 폭력만 사용하면 무조건 테러단체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예전 독립운동가들 중에 테러리스트 아닌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용산 참사도 테러 활동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반면에, 첫번째 관점에서 보면 예전의 독립운동가들은 물론,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 상대로 독립운동중인 단체들은 '테러' 활동을 한 것이 아니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중립적으로 보는 경우에도 첫 번째 주장대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일본 제국주의를 옹호하거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강탈을 지지한다면 '모든 폭력은 다 나쁘다'는 식으로 실제로 훨씬 거대했던 폭력을 가리는 의견을 지지하겠죠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1:55 (KST)답변

의견 여기서 다시 중립성의 기준이 나오지요. 중립성이란 객관성이라고도 표현하는데, 대한민국 보통사람의 중립성 또는 객관성입니다. 사실, 부시도 후세인 지지자의 입장에서 보면 침략자네 학살자고, 을사조약의 경우 고종은 싸인한 적도 없는데, 일본이 멋대로 싸인했지요. 그럼 그 일본왕놈은 뭡니까? 도적놈? 조직폭력배? 뭐지요? 누가 중립성의 주체인가. 이게 굉장히 중요하지요. 일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테러단체입니다만,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일본왕이 테러단체의 수괴일 뿐입니다. 일본군이 경복궁에 쳐들어와서 도장 찾아다 찍었다지요. ㅜㅜ 조폭이나 하는 짓이지요. 명성황후 시해는 어떻고, 고종 독살은 어떻습니까? 이게 무슨 왕입니까? 조폭이지. 중립성과 객관성의 기준이 어느나라 사람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아무리 떠들어도, 인디안 다 죽이고 백인들이 미국 세웠지요. 그게 무슨 개척입니까? 학살과 약탈과 침략이지요. 누가 주체냐.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어떤 주체의 판단을 우리가 수용하고 지지하는가 이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김구안중근 윤봉길에 저격수라고 붙여놓은 것도, 상당히 보기가 좀 그렇네요. 그런데, 이토 히로부미는 왜 조폭 수괴로 분류되어 있지 않나요? 명백한 중립성 위반입니다. 일본 입장에서야 총리지, 여기 와서는 개같은 짓을 한 범죄자놈이지요. 중립성이나 객관성의 기준, 주체가 어디고, 누구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44 (KST)답변

사실 엄밀한 중립성이나 객관성은 없죠. 원룡님 말처럼 특정 입장이 없다는 것은 사실 거짓이겠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무래도 한국적인 입장이 좀더 반영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중립성' 자체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고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5:5의 중립이 아니라, 부당한 면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의 중립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시각에서의 '테러리스트'분류와 달리, 안중근, 윤봉길 등이 저격수인 것은 맞긴 하죠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48 (KST)답변
이건 오프토픽인데, 왠지 '저격수'라고 하면 시모 하이하처럼 sniper, 즉 저격병과에 소속된 병사가 생각나지 않나요? 물론 '저격수'라는 말 자체에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가 분류된 그런 뜻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뭔가 적당한 다른 분류 이름이 없을까 합니다. Kjskjs0504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55 (KST)답변
다른 언어판의 분류를 번역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지..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59 (KST)답변
분류:저격수인게 맞다구요? 그 분류 기원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십니까? 그 분류 가보시면 외국인 하나 나오는데, 옛날에 분류:테러리스트라고 분류했던 것을 고친게 아닌가 싶네요. 암살범. 살인자. 범죄자. 따라서 사형된 개새끼. 이런 의미로 사용된 분류로 보입니다만.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3:01 (KST)답변
  • '모든 폭력' == '테러' 라면 일본이나 이스라엘은 테러국가겠네요. 훨씬 더 큰 어떤 폭력에 맞서기 위한 폭력이 그 훨씬 큰 폭력을 휘두르는 어떤 강자에 의해 '테러'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46 (KST)답변

의견 알카에다가 테러단체라는 것도, 미국의 중립적 시각이며, 우리는 그 미국의 시각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것입니다. 아랍의 입장에서 보면, 지하드를 하는 단체 또는 애국주의 단체로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아랍 강경파의 중립적 시각을 우리의 중립적 시각으로 수용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49 (KST)답변

일단 알카에다는 특정 국가의 독립운동 단체도 아니고, 반미주의 단체일 뿐입니다. 게다가 민간인을 '일부러' 수천 명을 살상했지요. 사실, '테러 단체'라는 표현 자체가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세계에서 제일 큰 테러 단체는 미국이겠지만, 그런 주장은 채택되지 않으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52 (KST)답변
일단 테러 단체 분류는 삭제신청 했습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테러 단체 분류를 찾지 못한 데다(테러리즘 분류는 있음), 중립성을 확보하기오 매우 어려운 분류라고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2:59 (KST)답변

의견 의열단도 테러 단체라고 분류가 되어 있군요. 도대체 이런 친일적 중립성 위반의 분류가 어떻게 여기서 허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3:01 (KST)답변

의견 1930년대 ~ 1945년의 일본 제국국가적 테러 행위의 비판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테러'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가치관이 개입되는 판단, 특히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평가에 관련된 내용은 신중을 기해야 하며, 여러 사람의 의견이 반영되는 위키백과로서는 논쟁을 피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6:15 (KST)답변

이건 뭐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아예 이참에 분류:폭력 단체라는 걸 하나 만들지요. 의열단이나 한인애국단이 폭력 단체라는 사실은 부정하실 분들이 없을 테니. Clockoon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6:20 (KST)답변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 폭력 사용했던 단체로 치자면 미국,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도 베트남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폭력을 행사했죠... 폭력이니 테러니 하는 말은 항상 정치적인 용어이니만큼 그런 분류 자체가 없는게 낫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7:06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KKK단는 흑인에게 폭력을 행사했지만, 미국인이 전부 폭력 집단은 아닙니다. 범주를 잘못 잡고 계신 듯 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9:10 (KST)답변
이해를 제대로 못 하시는 모양인데, '미군' 즉 US Army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니고, 그 대표성을 가지고 폭력을 행사했지요. 일본도 마찬가지고, 베트남에 '한국군'이라는 대표성을 띈 집단을 파병한 한국도 마찬가지란 이야깁니다. 여기서 KKK단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Kjskjs0504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1:43 (KST)답변
제가 얘기하려는 게 그 얘기입니다만? 미국인 모두가 KKK단이나 미군의 행동에 찬성한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한인애국단의 경우는, 최소한 '폭력을 통한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구성원이 모인 거 아닙니까? 당연히 미군도 폭력단체가 맞죠. 단지 단순히 '폭력단체'라는 이름으로는 너무 애매한 범주이고, 저는 예를 든 것 뿐. Clockoon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2:39 (KST)답변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대표성'이 무슨 말인지 이해해주세요. '미군'은 '미국'을 대표하는 단체이고 따라서 '미군'이 행사한 폭력은 '미국'이 행사한 폭력이 됩니다. 미국인 전체가 여기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대표성이 사라지지 않는단 말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정부의 정책이나 행동에 모든 한국인이 찬성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표성을 가집니까? 아니잖아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8:30 (KST)답변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미군이 폭력단체라는 것은 인정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한인애국단도 폭력단체라고 해야 합니다. "'미군'이 행사한 폭력은 '미국'이 행사한 폭력"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겁니까? 아니면, 임정도 폭력단체다라는 논리를 개진하고 싶은 겁니까? 전혀 다른 범주에 속하는 한인애국단과 미국을 비교하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4:24 (KST)답변
'분류:한국의 독립운동단체'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이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분류:한국의 무장독립운동단체'도 생각할 만하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7:56 (KST)답변
Jtm71님 말씀대로 일반적인 테러 단체라고 하기 보다는 "분류:한국의 무장 독립 운동 단체" 정도로 합의점을 도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Ph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0:54 (KST)답변

의견 테러단체라는 주장은 지극히 일본중심적 사고입니다. 중립성위반이므로 민간에 대한 무차별 살상을 가행한 경우에는 테러가 성립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테러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러시아,중국,일본,한국,대만,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에 무차별적 공격을 감행하고 양민에 대한 약탈과 살인,강간등 온갖 범죄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과거의 일본은 테러국가의 위치에 있었음이 위키백과의 중립적 사고의 입장에서 명백합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2:22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mhha님의 의견에 동감하나, '테러 단체' 분류 자체가 위키백과의 중립성과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현재 삭제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사실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같은 기준으로 보면 한국도 베트남 전쟁에서 대량학살을 한 경험이 있는 테러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테러 단체'라는 분류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것이지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2:39 (KST)답변
해석자의 주관적인 잣대가 '테러'에 대한 판단 여부로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1:34 (KST)답변

섬 이름의 띄어쓰기[편집]

로마자로 된 섬 이름에 일부는 띄어쓰기를 하고, 일부는 붙여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통일이 필요합니다.

일단 섬 이름만 지적했으나, 나라 이름이나 도시 이름 등에서도 가끔 발견됩니다. 우선 섬 이름 문제부터 해결하고 나서 다른 것도 논의해 보자는 취지에서 글을 남깁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3:30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지역 이름은 영어에서는 띄어쓰나 한국어 표기할때는 붙여서 하는 걸로 압니다. ~섬은 띄어쓰는 게 원칙인 것으로 압니다(이 외에 ~ 주, ~ 군, ~ 제도 등등도 마찬가지 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5일 (일) 19:34 (KST)답변
“~ 섬”을 띄어쓰기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앞에 있는 이름에 대한 제안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그레이트 브리튼”이냐, 아니면 “그레이트브리튼”이냐, 이런 문제라는 뜻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8:53 (KST)답변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경우 붙여써야 합니다. Ph 님이 그레이트브리튼을 모두 띄어쓰기로 옮기셨네요. 다시 붙였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16:58 (KST)답변

kwj2772님이 관리자가 된 거 같네요[편집]

관리자 선거가 종결되었습니다. 저는 kwj님에 대해 1차 투표는 찬성, 2차 투표는 반대했는데, 선거 결과를 보면, 통과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0:05 (KST)답변

찬성 32, 반대 13이고, 전체 투표에 찬성이 75%가 넘지 않습니다.(약 71%)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5일 (일) 20:08 (KST)답변
그렇네요. 부결이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0:27 (KST)답변
"재토론"은 전에 토론을 거쳐 없어진 규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틀에 오류가 있네요. -- 정한솔 2009년 3월 15일 (일) 20:26 (KST)답변
원룡님이 편집을 하면서 없어진 저의 위 의견을 되살립니다. 다른 사람의 코멘트를 지우지 말아주세요. -- 정한솔 2009년 3월 15일 (일) 20:29 (KST)답변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5일 (일) 23: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