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대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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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WonRyong님) - 주제: 거부된 것으로

컨센서스[편집]

객관식 의견[편집]

주관식 의견[편집]

전에 제가 문제제기를 했던 부분입니다.

GFDL 제4조를 보면, 개작에 책임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명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각 문서에 대해 법적 잭임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각 문서의 법적 책임은 개별 사용자에게 있지, 위키백과는 아무 책임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4조는 책임이 있는 단체나 개인을 명시하라고 되어 있는데, 현재 책임이 있는 누구도 명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GFDL 제4조에는 "책임이 있는 단체나 개인" 그리고 "원저작자 최대 5인까지" 이렇게 두가지를 표기하라고 되어 있는데, 원저작자도 현재 전혀 표기되고 있지 않습니다.

예전 토론에서, 사용자 케골님의 의견은, 역사 부분을 보면 기여자가 나온다고 하지만, 역사 부분을 같이 펌질하는 네티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6주#저작자 표기는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역사 부분에는 누가 주된 기여자고 누가 사소한 기여자인지 "한눈에 바로" 식별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대표저자를 지정해서 본문 제일 하단에 명확하게 표기하여 주는 것이, 퍼가는 사람도 편하고, 글쓴 사람도 좋고, 윈윈하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7:25 (KST)답변


의견 원론적인 면에는 공감합니다만, 어떻게 대표저자 5명을 추려낼지 걱정입니다. 단순 기여 수로 할 것인지, 바이트 수로 할 것인지 등등... 예를 들어 독도 문서는 어떻게 대표저자 5명이 추려질 수 있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0:01 (KST)답변

의견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자에 대한 정보는 출처 표시와 역사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0:55 (KST)답변

의견 사실상 출처가 제시되면서 내용 추가는 별로 없는 편집과, 내용 추가는 많은데 출처 제시는 없는 편집의 중요성 구분이 곤란하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백:선의에 의한 기여를 무리하게 차별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13일 (금) 11:25 (KST)답변

의견 대표저자를 5명이나요?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그리고 작성자는 Jtm71님 말씀대로 출처 표시와 역사로 해도 충분하다 여깁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3일 (금) 12:21 (KST)답변

의견 현재는 대표저자를 명시하는 대신 그냥 위키백과라고만 하고 있는 것이지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37 (KST)답변

추가하자면, 원룡님께서 pdf 버전이 자동으로 대표저자를 출력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메카니즘으로 대표저자가 출력되는 것인지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58 (KST)답변
자동으로 대표저자를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서에 기여한 모든 사용자를 출력하는 것 같습니다. (IP 사용자, 등록 사용자의 여부와도 관계없이 모든 저자를 출력합니다) 파일:K-20090313-480705.png파일:K-20090313-480744.png에 그 예시를 스크린샷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13일 (금) 13:27 (KST)답변
대표저자가 아니라 기여자(Contributors)인데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32 (KST)답변

의견 저작물이 반드시 해당 문서이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 다른 문서의 내용을 분할하여 새로운 문서를 만들 경우, 저작자를 원저작물의 저작자로 표기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문서를 만든 사람을 저작자로 표시해야 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또한 문서 역사와 출처를 살피면 충분히 저작자를 알 수 있습니다. 정 어렵다면, 문서 역사에서 저작자만 따로 빼내는 스크립트 등을 제작하여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수작업으로 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 이 문서의 기여자는 aaa, bbb, ccc, …, xxx, yyy, zzz입니다. 

위와 같은 꼴로 나오게 되겠지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41 (KST)답변

그럴 경우 문제는 10000 바이트 한번에 쓴 사람과 3바이트 10번 쓴 사람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죠. 현실적으로 주저자는 10000 바이트를 쓴 사람이겠지만, 스크립트로 하면 그런것 잡아낼 수 있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43 (KST)답변
문서 역사를 보면 각 기여자별로 바이트 수가 나옵니다. 그 말은 어딘가에 데이터베이스로 저장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이 경우 마이너스 기여의 경우 0바이트로 처리할 것인지, 마이너스로 처리할 것인지를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26 (KST)답변
공감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22:26 (KST)답변
또한 연속된 기여에서는 처음과 끝을 비교하게 함으로써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진 자료의 장점이지요. (이런 사항에 대해서 파일 시스템 기반의 자료로는 처리하기 힘들어요.) 제가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잘 안다면 프로그램까지 작성하면 되겠지만... 법학 전공이라서 다른 분께 넘겨야... (왠지 무책임한 ^^a)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29 (KST)답변
앞서 제시된 그림 파일:K-20090313-480705.png파일:K-20090313-480744.png도 대표저자가 아닌 기여자를 표시하고 있네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35 (KST)답변
잘 봤습니다. 기여자가 전체가 나오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22:26 (KST)답변

위키대쉬보드의 독도를 한 번보세요. 현재는 그 안의 링크를 한 번 더 눌러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39 (KST)답변

의견 대표저자 명기를 통해 문서의 질 및 편집자에 대한 심적 보상을 북돋을 수 있는 효과는 인정합니다. 대표저자, 명기하면 당연히 좋죠. 그런데 문제는 대표저자를 가려낼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혼란만 줄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문서별 대표저자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를테면, 저는, 스타크래프트 문서와 같은 경우, '대표저자'가 바로 저(dgiim)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거죠. 그러므로 보다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해집니다. 그런데 객관적인 기준이 정립되기 힘듭니다. 기여 횟수? 바이트 수? 다 말도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여 횟수가 되게 많은데, 그 이유는 조금씩 고쳐서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또, 편집 바이트가 아무리 많아도 뻘글 써 놓으면 대표저자라 하기 힘들겠죠. 물론 아주 섬세하고 세세한 규칙을 만들어 어떻게든 가려낼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그렇게 힘들고 손이 많은 일을 누가 자발적으로 할 것이며, 가려낸 결과의 검토는 누가 합니까? 이렇게 되면 대표저자라는게 별로 이득이 없어 보입니다. 네, 애당초, 위키와 같은 형태의 시스템에서 대표 저자란 존립 자체가 힘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03:29 (KST)답변

거부된 것으로[편집]

총의는 거부로 보입니다. 거부된 제안으로 고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08: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