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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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궤양은 위염의 증거임.
위궤양은 위염의 증거임.
ICD-10 K29.0-K29.7
ICD-9 535.0-535.5
MeSH D005756

위염(胃炎)은 위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뜻한다.

급성 위염[편집]

급성 위염은 폭음, 폭식 특히 지방성 음식의 과식,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알코올, 흡연, 아스피린과 같은 약제 등의 이유로 발생하며, 상부 복통토사, 구토, 하품, 식욕부진, 발열을 유발한다.

만성 위염[편집]

만성위염은 노화에 따른 점막의 위축이 주된 원인이라고 추측된다. 이나 궤양같은 기질적 손상으로 발전되는 수도 있으며 폐결핵이나 신장염과도 관련이 있다. 외인성인자로는 알코올, 담배니코틴, 향신료, 약제 혹은 음식을 잘 씹어 삼키지 않는 습관 등이며, 내인성인자로는 여러 가지 정신적 혹은 심리적 인자, 위점막의 혈액 순환장애 등에 의한 영양장애 등이 있다.

만성위염의 정의[편집]

만성 위염은 위장내 점막층에 만성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표층성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한다.

만성 위염의 증상은 다양하며 임상경과에 따라서 표층성 위염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한다. 가) 표층성 위염 . 상복부에 통증이 올 수 있다. . 식사 직후에 나타날 수 있다. . 상복부가 무겁게 눌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하여 소화성 궤양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나) 위축성 위염 . 명확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고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 . 기름기나 조미료(짜거나 매운 것)를 많이 넣은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을 갖는 경우가 많다. . 특히 과식한 후에 상복부에 불쾌감이나 복통을 느낀다. . 식사 후에 바로 배가 불러지고 압박감이 동반될 수 있다. . 체중감소를 볼 수 있다. . 입맛이 떨어지고 메스꺼움과 구토, 전신 권태감,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토혈하는 수가 있다. . 점막이 얇아져 위벽의 혈관이 찢어지기 쉽게 되므로 때로는 대출혈을 일으켜 상당한 토혈을 보이는 수도 있다.

증상[편집]

설사와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부팽만감, 탈력감, 피로, 쇠약증상, 오래되면 철분비타민B12 흡수불량으로 빈혈을 일으킨다.


식이요법[편집]

단백질지방등을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미음··진밥·오트밀·채소류·닭고기·흰살 생선·달걀 반숙 등을 먹으면 좋다. 밀가루가 함유된 음식은 좋지않으므로 ·국수는 삼가고, 우유도 좋지 않다. 알코올 음료는 가급적 삼가며, 만약 식욕이 없을 때는 약간의 향신료의사의 지시에 따라 마셔도 된다.

급성 위염[편집]

식사성 인자를 제거하고 점막의 보호와 재생에 노력을 해야하며, 음식은 1~2일 정도 절식하는 것이 좋다. 만약 구토증이 있거나 너무 쇠약해지면 사이다 같은 탄산수에다 약간의 위스키 등의 알코올을 가하여 3~4시간마다 준다. 하루 혹은 이틀후에 음식을 주기시작하여 액체음식에서 점차 전유동식으로 옮겨간다. 우유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는 과 같은 무른음식을 1주일 내지 10일간 또는 그 이상을 계속 공급하며, 증세에 따라 연식에서 정상 식사로 돌아간다. 우유, 곡류, 크림, 토스트, 버터, 과즙, 삶은달걀 등이 적합하다.

만성 위염[편집]

급성위염과 비슷하며,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서 음식은 잘 익힌 것을 천천히 먹는다. 식사는 당질을 주로 하고, 단백질지방을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강하게 조미된 식품을 피하고, 음식을 소화되기 쉽게 조리하여야 한다. 죽, 진밥, 국수, , 오트밀, 채소류 으깬 것, 닭고기, 흰살생선, 우유, 달걀반숙 등이 권장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