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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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도시(衛星都市)는 대도시의 주변에 있는 그 대도시의 기능을 분담하는 도시이다. 행정적으로는 독립되어 있으며, 교통편 등의 관계 등으로 따져서 그 주변 교외에 있는 소도시 등에서 발달되어 있다.

명칭은 대도시 주변에 위성처럼 존재해서 이 이름이 붙여졌지만, 실제로는 도시권의 발달 또는 교통기관·교통망의 의한 것이 많고, 발달된 대도시의 도시권의 일부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위성 도시는 대체로 대도시의 주거 기능을 분담하는 경우가 많지만 공업이나 행정 등 특수 기능을 담당하는 위성 도시도 있다.

대한민국의 1981년 광명시 승격 및 1990년대 1기 신도시 건설 사업과 같이 대도시의 비대화를 억제하고 지방 분권을 장려하기 위해 위성도시의 육성이 정책적으로 촉진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도시권의 광역행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965년 그레이터 런던의 출범이나 현재의 베이징 시의 사례와 같이 위성도시가 대도시 행정구역으로 합병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위성 도시 현황[편집]

일본의 위성 도시 현황[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 포함된다면
  2. 도 포함돼야 한다. 양주시내는 의정부시를 거쳐서 가야하고 특별시와 붙어있는 경계는 산맥이다. 용인시도 성남시내-광주시내로 이어져 있다. 어떻게 보면 수원시도 서울의 위성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