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생물 분류 읽는 법왜가리
Ardea cinerea Luc Viatour.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황새목
과: 왜가리과
속: 왜가리속
종: 왜가리
학명
Ardea cinerea
Ardea cinerea map.png
밝은 녹색: 여름
짙은 녹색: 텃새
파랑: 겨울
머리뼈

왜가리(Ardea cinerea)는 왜가리과이다. 약 94~97cm로 중대백로보다 크고 대백로와 비슷하거나 작다. 날개길이 42-48㎝, 꼬리길이 16-18㎝, 몸무게 1.1-1.3kg 정도이다. 온몸이 회색이고 다리가 길다. 등은 회색, 배와 머리는 흰색인데, 검은색 줄이 눈에서 머리 뒤까지 이어져긴 댕기를 이룬다. 부리와 다리는 계절에 따라 노란색이나 분홍색을 띤다.

형태[편집]

전체적으로 회색을 뛰며, 배 쪽은 우유빛을 띤다. 목 앞쪽에 검은 세로줄무늬가 있다. 부리와 다리는 어두운 회색을 띠며 번식기에는 머리의 양 측면의 검은 깃털이 댕기 모양으로 늘어진다. 암수가 같은 색이므로 야외에서 구별하기는 어렵다. 번식기에는 눈 앞부터 부리의 대부분이 선홍색을 띠며, 다리도 붉은색으로 변한다.

해오라기 성조와 유사하나 덩치가 훨씬 크고, 부리, 목, 다리가 길며, 어깨깃은 선모양이다. 뒷머리에 검은 댕기가 여러개 있다. [1]

생태[편집]

한국에서는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으며 번식 후 일부 무리는 한반도의 중남부 지역에서 월동하는 텃새이다. 소택지·습지·논·개울·하천·하구 등 물가에서 단독 또는 2-3마리의 작은 무리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침엽수활엽수의 교목림에 집단 번식한다. 땅에서 8-30m 높이의 나뭇가지에 둥지를 짓는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다른 백로류와 함께 무리 지어 번식하며 높은 나무 위에 죽은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둥지를 짓는다. 2월 중순경부터 번식이 시작되고 9~10월경에 번식지를 떠난다. 다른 백로류처럼 목을 'Z'자 형태로 움츠리고 난다. 산란기는 4-5월경이며,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산란은 격일 또는 3-4일 간격으로 하나씩 낳으며, 암수가 함께 알을품는다. 먹이는 어류가 주식이지만 그 외에 개구리··들쥐·작은 ·새우·곤충류 등 다양한 동물을 먹는다. 한국·중국·일본·몽골·필리핀·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상징[편집]

바깥 고리[편집]

참고문헌[편집]

  • 원병오. 1981. 한국동식물도감 제25권 동물편(조류생태). 문교부
  • 박종길. 2014.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자연과생태
  • 이우신, 구태희, 박진영. 2014. 야외원색도감 한국의 새(개정증 보판). LG상록재단
  • 이윤경 등. 2012. 한국의 백로와 왜가리.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 이우신. 2009. 한국조류목록. 한국조류학회

주석[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다음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