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영지
에이레 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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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rnas na hÉirean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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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년 경의 아일랜드 영지 (핑크색) | ||||
수도 | 더블린 | |||
정치 | ||||
정치체제 | 봉건군주제 | |||
영주 총독 | 헨리 2세(초대) 헨리 8세(말대) 마치 백작(초대) 리치먼드 공작(말대) | |||
인문 | ||||
공용어 | 아일랜드어, 영어, 앵글로노르만어, 라틴어 | |||
종교 | ||||
종교 | 천주교 |
아일랜드 영지(아일랜드어: Tiarnas na hÉireann, 라틴어: Dominium Hiberniae, 영어: Lordship of Ireland)는 1177년에서 1542년까지 잉글랜드 국왕이 "아일랜드 영주"(Lord of Ireland)를 참칭하고 아일랜드에 대한 봉건적 통치를 행했던 기간의 아일랜드를 말한다.
명목상으로는 아일랜드섬 전체가 잉글랜드 국왕의 영지였지만, 실제로는 섬의 일부만이 잉글랜드의 지배 하에 있었다. 잉글랜드 측이 장악한 지역은 때에 따라 넓어지기도 하고 좁아지기도 했다. 16세기가 되면 아일랜드섬의 대부분은 잉글랜드의 지배에서 벗어나 있었다(게일의 재기).
아일랜드의 역사 Stair na hÉire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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