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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대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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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대로
Sunset Boulevard
감독빌리 와일더
각본빌리 와일더
찰스 브래킷
D. M. 마쉬맨
제작찰스 브래킷
출연글로리아 스완슨
윌리엄 홀든
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낸시 올슨
촬영존 F. 세이츠
편집아서 P. 슈미트
도안 해리슨
음악프란츠 왁스만
제작사파라마운트 픽처스
배급사파라마운트 픽처스
개봉일
  • 1950년 8월 10일 (1950-08-10)
시간110분
국가미국
언어영어
제작비$ 1,750,000
흥행수익$ 5,000,000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 줄여서 Sunset Blvd)는 1950년 개봉한 미국필름 누아르 영화이다. 빌리 와일더가 감독을 맡았으며 글로리아 스완슨, 윌리엄 홀든, 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등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누아르 영화 중에서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무성 영화 시대를 다루고 있다.

미국 영화에는 할리우드를 다룬 작품이 많은데 그 대표작으로 이 작품을 들 수 있다. 세실 B. 데밀 감독을 비롯하여 왕년의 유명 스타도 등장하는 등 흥미진진한 바 있으나 안달하면서 야심을 버리지 못하는 각본가 조와 늙은 얼굴을 그로테스크한 화장으로 분장해서 그 옛날의 영광을 꿈꾸어 보는 노마를 중심으로 영화계의 이면을 묘사한 와일더 감독의 눈은 매우 신랄하며, 강렬한 리얼리티를 느끼게 한다.

아카데미상에서는 각본상, 미술상,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 영화 연구소에서는 이 영화를 100대 영화에 선정하였다. 글로리아 스완슨은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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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선셋 대로의 한 저택 수영장에 한 남자의 시체가 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죽은 남자는 삼류 시나리오 작가 조 길리스. 영화는 사후 세계의 조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나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빚쟁이들에게 쫓기던 조는 우연히 거대한 저택으로 숨어든다. 그곳에는 무성 영화 시대의 대스타였으나 지금은 대중에게 잊힌 노마 데스먼드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복귀작인 <살로메>의 방대한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었고, 조에게 이 대본을 다듬어 달라는 제안을 하며 그를 저택에 머물게 한다.

조는 돈을 위해 제안을 수락하지만, 노마의 광기 어린 집착에 점점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집사 맥스는 노마의 모든 수발을 들며 그녀가 여전히 스타라는 환상을 유지해 주는 인물이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그는 노마의 전 남편이자 그녀를 발굴한 감독이었다. 노마의 망상은 그녀는 자신이 여전히 건재하다고 믿으며 화려한 복귀를 꿈꾼다.

조는 밤마다 몰래 저택을 빠져나와 젊고 유능한 작가 지망생 베티와 함께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며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노마는 자살 소동을 벌이며 조를 붙잡으려 한다. 결국 조는 노마의 환상을 깨뜨리는 잔인한 진실을 말하며 저택을 떠나려 하고, 분노와 광기에 휩싸인 노마는 그를 총으로 쏴 살해한다.

경찰과 기자들이 들이닥친 현장, 정신이 완전히 붕괴된 노마는 뉴스 카메라를 영화 촬영장으로 착각한다. 그녀는 계단을 천천히 내려오며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마지막 대사를 남긴다. "좋아요, 데밀 감독님. 클로즈업 준비됐어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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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으로 나온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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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성우진(KBS) (198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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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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