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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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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외출
The Seven Year Itch
감독빌리 와일더
각본빌리 와일더
조지 엑셀로드
제작빌리 와일더
찰스 K. 펠드먼
출연마릴린 먼로
톰 이웰
에블린 케이스
소니 터프츠
촬영밀튼 R. 크래스너
편집휴 S. 파울러
음악알프레드 뉴먼
배급사20세기 폭스
개봉일
  • 1955년 6월 3일 (1955-06-03)
시간105분
국가미국
언어영어
제작비$ 3,200,000

7년만의 외출》(The Seven Year Itch) 은 1955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이다. 빌리 와일더가 감독을 맡았으며 마릴린 먼로톰 이웰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1952년에 첫 공연을 한 같은 이름의 연극을 원작으로 삼았다. 이 영화는 뒷날 먼로의 아이콘이 된 지하철 환풍구 장면으로 유명하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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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뉴욕의 여름, 출판사 편집자인 주인공 리처드 셔먼은 아내와 아들을 시원한 휴양지로 떠나보내고 홀로 집에 남는다. 아내와 결혼한 지 딱 7년째 되는 해, 그는 "결혼 7년 차에는 외도하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는 이른바 '7년 가려움(The Seven Year Itch)' 이론을 떠올리며 자신은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 결심은 순식간에 흔들린다. 위층에 광고 모델을 하는 아름다운 금발 여성이 새로 이사 온 것이다. 실수로 그녀가 떨어뜨린 토마토 화분이 리처드의 의자를 강타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리처드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술 한잔을 제안한다.

​리처드는 전형적인 '소심한 망상가'이다. 그는 그녀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으려 노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자신에게 총을 쏘는 상상을 하며 괴로워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틀며 그녀를 유혹하려 하지만, 현실은 코믹하게 꼬이기만 한다. ​그 유명한 흰색 원피스가 휘날리는 장면도 이 과정에서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보고 돌아오던 길에 발생한다.

​위층 여인은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리처드의 서툰 유혹을 눈치채지 못하거나 가볍게 넘긴다. 리처드는 그녀와의 하룻밤을 꿈꾸며 갈팡질팡하지만, 결국 자신의 망상이 만들어낸 죄책감과 아내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정신을 차린다.

​결국 리처드는 아내가 있는 휴양지로 달려가기 위해 짐을 싸서 집을 나선다. 위층 여인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고, 평범하지만 소중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영화는 끝을 맺는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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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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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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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I 100대 코미디 영화 - 51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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