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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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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서울水宮産業團地管理公團)은 온수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계공업의 합리적 운영체제 확립으로 기계공업의 육성발전에 기여하고 산업단지의 체계적, 효율적 관리를 실현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상호간의 친목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이다.[1][2][3] 온수산업단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10만7천12m2)과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5만548m2) 일대에 조성된 총 15만7천560m2 규모의 민간산업단지다.[4] 서울특별시 구로구 부일로 815번길 24 (온수동)에 있다.

설립 근거[편집]

  •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5]

연혁[편집]

  • 1968년 3월 12일 사단법인 영등포공업인협회 발족
  • 1970년 4월 27일 영등포기계공업공단 조직
  • 1970년 11월 25일 사단법인 영등포기계공업공단 인가(상공부 허가 제161호)
  • 1973년 8월 3일 기계공업 및 비철금속적격단지 지정 (상공부 공고 제7511호)
  • 1973년 8월 24일 일본국부산현기계공업센타와 자매결연
  • 1974년 5월 9일 숭전대학교 산학협동 결연
  • 1975년 12월 31일 공업단지 관리법에 의한 공업단지 지정 (법률 제2843호)
  • 1977년 7월 7일 의료보험조합 설립 (보건사회부 제303호)
  • 1978년 5월 31일 영등포기계공업단지관리공단 개편 (공업단지관리법 제정)
  • 1998년 3월 26일 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명칭 변경 (공업배치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
  • 2008년 5월 29일 서울지역지구단위특별계획구역고시 (서울특별시청 고시 제2008-181호)
  • 2008년 12월 18일 서울온수산업단지 지형도면고시 (서울특별시청 고시 제2008-459호)

주요 업무[편집]

조직[편집]

이사회[편집]

이사장[편집]

  • 총무부
  • 경리부
  • 개발부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온수산업단지, “과감한 재정비가 필요하다” Archived 2016년 8월 9일 - 웨이백 머신《산업일보》2016년 8월 8일 하상범 기자
  2. 40여년을 이어온 기계산업의 산실 ‘온수산업단지’ Archived 2017년 11월 1일 - 웨이백 머신《산업일보》2016년 6월 22일 하상범 기자
  3. 온수공단 "낡고 숨막혀 젊은이 다 떠나"《아시아경제》2012년 7월 18일 나석윤·박나영 기자
  4. 서울시, '온수산업단지' ICT 스마트단지로 탈바꿈[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연합인포맥스》2015년 10월 19일 홍경표 기자
  5. 제31조(산업단지관리공단 등)
    ① 관리권자는 산업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30조제2항에 따른 관리기관에 관리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위임 또는 위탁할 수 있다.
    ② 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관리공단"이라 한다) 또는 산업단지관리업무를 위탁받기 위하여 입주기업체로 구성된 협의회(이하 "입주기업체협의회"라 한다)를 설립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설립요건을 갖추어 관리권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③ 관리공단 및 입주기업체협의회(이하 "관리공단등"이라 한다)는 법인으로 하고, 그 주된 사무소 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