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고바르드 왕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랑고바르드 왕국
Regnum Langobardorum
Regnum totius Italiae

568년 ~ 774년
 

 

의 위치
수도 파비아
공용어 속라틴어
정부 형태
군주제
국교 기독교
(아리우스파,로마 가톨릭교회)
역사
 • 랑고바르드족의 이주

 • 프랑크 족의 침략
중세
568년

774년
통화 트레미시스

랑고바르드 왕국(568년~774년) 또는 롬바르드 왕국스칸디나비아에서 남하한 게르만계 랑고바르드족이 도나우강에 정착한 이후 알보인왕의 명령 아래 동로마 제국이탈리아를 침공하여 북이탈리아를 빼앗고 세운 왕국이다. 774년 프랑크 왕국에게 멸망하기 전까지 존속하였으며, 수도는 파비아였다.

역사[편집]

랑고바르드족 부족장인 알보인이 동로마 제국이탈리아를 침공하였다. 북이탈리아를 평정했으며 베네치아, 롬바르디아, 사보이 지방을 차지했다. 프랑크 왕국과 국경을 접했으며 남으로는 로마 교황청과 접했다.

데시데리우스왕대에 로마 교황령을 자주침공하여 프랑크 왕국의 경고를 받아왔고, 결국 프랑크 왕국피핀왕 대에 알프스 지방 영토를 빼앗겼다. 카롤루스 대제 때 또다시 교황령을 침공하여 프랑크 왕국의 대대적인 침공을 받아 결국 라벤나가 함락되고 그 왕족들은 동로마 제국으로 망명함에 따라 멸망했다.

기타[편집]

랑고바르드 왕국이 프랑크 왕국에 흡수된 뒤에도 랑고바르드 또는 롬바르드(롬바르디아)라는 명칭은 962년까지 사용되었다. 962년 오토 1세신성 로마 황제를 받은 뒤 이탈리아의 통치자는 로마 왕 또는 이탈리아의 왕으로 칭해졌다.

국왕[편집]

10년간의 공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