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스문트 (신성 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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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스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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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로마제국 황제
이탈리아 국왕
재위 1433년~1437년
대관식 1433년 5월 31일
전임자 카를 4세
후임자 알브레히트 2세
헝가리 국왕
재위 1387년~1437년
대관식 1387년 3월 31일
전임자 마리어 1세
후임자 알브레히트 2세
보헤미아 국왕
재위 1419년~1437년
대관식 1420년 7월 29일
전임자 벤체슬라우스 4세
후임자 알브레히트 2세
독일 국왕
재위 1433년~1437년
대관식 1433년 5월 31일
전임자 카를 4세
후임자 알브레히트 2세
배우자 헝가리의 마리어 1세
첼례의 바르바라
왕가 룩셈부르크 왕가
부친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4세
모친 포메라니아의 엘리자베트
출생 1368년 2월 15일(1368-02-15)
뉘른베르크
사망 1437년 12월 9일 (69세)
즈노이모
매장지 오라데아

지기스문트(Sigismund, 헝가리어: Zsigmond, 크로아티아어: Žigmund, 체코어: Zikmund, 1368년 2월 15일 ~ 1437년 12월 9일)는 헝가리와 보헤미아(현 체코 일대)의 왕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였다.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자리를 물려받은 마지막 룩셈부르크 왕조의 황제이다.

황제 카를 4세의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1378년 아버지로부터 브란덴부르크 변경백령 자리를 받았다. 이후 1387년에는 헝가리의 왕이 되었고 1396년 발칸반도를 점령한 오스만 제국에 맞서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싸웠으나, 크게 패하고 겨우 포로 신세를 면했다. 그가 왕위에 있던 시기는 종교개혁의 전야였다. 1411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자리에 오른 그는 콘스탄츠 공의회를 개최하여, 그 당시 로마 교회의 세명의 교황을 폐하고 새로 교황 마르티누스 5세를 선출함으로써, 교회의 대분열을 막았다. 하지만 이단 문제에 관련해 1415년 교회 개혁을 부르짖던 보헤미아의 성직자 얀 후스를 화형에 처해 후스 지지자들의 반란이 일어났으며, 5년 후 진압에 나선 그의 군대는 보헤미아에서 대패하였다. 그 후로 1420년대 대부분을 시간들을 반란을 진압하는데 보냈다.

그는 1437년, 보헤미아 지역에서 죽었으며, 그가 후사를 남기지 않고 죽은 후 룩셈부르크 왕조는 대가 끊겼다. 이후, 그의 사위가 합스부르크 왕조 출신 알베르트로 자연스럽게 왕위와 제위가 계승되었으며 이후 합스부르크 가에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자리를 물려받게 되었다.

전 임
마리어 1세
헝가리 국왕
1387년~1437년
후 임
알브레히트 2세
전 임
벤체슬라우스 4세
보헤미아 국왕
1419년~1437년
후 임
알브레히트 2세
전 임
루페르트
신성로마제국 황제
이탈리아 왕
1433년~1437년
후 임
알베르트
전 임
루페르트
독일 왕
1433년~1437년
후 임
알베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