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왕국
나폴리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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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o di Napol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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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도 | 나폴리 | |||
정치 | ||||
정치체제 | 군주제 | |||
국왕 1282년 ~ 1285년 1815년 ~ 1816년 | 카를로 1세 페르디난도 1세 | |||
인문 | ||||
공용어 | 이탈리아어 | |||
경제 | ||||
통화 | 나폴리 피에스타, 나폴리 리라 | |||
종교 | ||||
종교 | 천주교 |
나폴리 왕국(나폴리어: Regno 'e Napule)은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나폴리를 거점으로 이탈리아 반도 남부에 존재하였던 바이킹인들이 세운 왕국이다. 1282년 시칠리아인들에게 저항하여 옛 시칠리아 왕국의 시칠리아섬부터 탈퇴한 후 정식 나라로 인정받지 못한 채 한동안 비공식 국가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1816년 동군연합이던 시칠리아 왕국과 통합, 양시칠리아 왕국이 되었다.
역사[편집]

1811년의 나폴리 왕국의 국기. 조아생 뮈라가 국왕일 때만 사용되고 조아생 뮈라가 퇴위하자마자 폐기되었다.
1282년 시칠리아인들이 저항하여(→시칠리아 만종 사건 옛 시칠리아 왕국의 시칠리아섬부터 탈퇴한 후 성립되었다. 1381년–1435년까지 두라초 가와 발루아-앙주 가와의 내전으로 혼란스러웠다. 1435년 나폴리의 레나토 1세가 왕국을 점령했으나 1442년 아라곤에 정복되었다. 1501년 - 1504년의 프랑스 직접점령기를 거쳐 1713년까지 스페인과 동군연합이었다. 이후 부르봉-나폴리 왕가가 왕위를 얻어, 보나파르트 왕가가 점령한 때(1806–1815)를 제외하고 나폴리 왕위를 차지하였다. 1816년 동군연합이던 시칠리아 왕국과 통합, 양시칠리아 왕국이 되었다.
역대 군주[편집]
나폴리 왕국의 역대 국기[편집]
1714-1738
카를 6세가 왕이 되면서 국기가 변경됨.1806–1808
나폴리의 국기가 조제프 보나파르트가 왕이 되면서 변경됨.1808–1811
나폴리의 국기가 조아생 뮈라가 왕이 되면서 변경됨.
같이 보기[편집]
출처[편집]
- 두산백과
- 다음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