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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토 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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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토 공국
라틴어: Principatum Tarentinum

1088년~1465년
1313년 이전 타렌토 공작 필립 앙주의 국장
1313년 이전 타렌토 공작 필립 앙주의 국장
시칠리아 왕국 내 타란토 공국의 대략적인 면적, 1154년경
시칠리아 왕국 내 타란토 공국의 대략적인 면적, 1154년경
수도타란토
정치
정치체제공국
인문
공용어중세 라틴어
종교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타란토 공국(라틴어: Principatum Tarentinum)은 이탈리아 남부에 1088년 로버트 기스카르의 장남인 보헤몬드 1세아풀리아 공국의 계승권을 둘러싼 분쟁 끝에 동생 로거 보르사와 평화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국가였다.

타란토는 아풀리아의 거의 모든 발뒤꿈치를 뒤덮은 공국의 수도가 되었다. 이후 377년의 역사 동안, 그것은 때때로 시칠리아 왕국(그리고 다음날 나폴리)의 강력하고 거의 독립적인 봉건이었다., 때로는 왕관을 물려받거나 군림하는 여왕의 남편에게 종종 주어지는 작위만을 받는다. 안주 하우스가 분할되자 타란토는 두라초(1394년 ~ 1463년)의 집으로 낙선했다.

나폴리의 페르디난트 1세는 아내 클레르몽 이사벨라가 죽자 타란토 공국을 나폴리 왕국으로 통합했다. 공국은 막을 내렸지만, 나폴리의 국왕들은 계속해서 아들들에게 타란토 공작이라는 칭호를 주었고, 먼저 이사벨라의 장남인 나폴리의 알폰소 2세에게 주었다.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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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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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6 - 카를로 1세 (1227–1285) : 만프레디를 몰아내고 교황에 의해 시칠리아의 군주가 되었다
  • 1285 - 카를 2세 (1248–1309) : 카를로 1세의 아들이며, 나폴리의 군주이다.
  • 1294 - 필리포 1세 (1278–1332) : 카를로 2세의 아들이며, 명목상 라틴 제국 황제
  • 1332 - 로베르토 당주 (1299–1364) : 필리포 1세의 아들
  • 1346 - 루이지 당주 (1308–1362) : 필리포 1세의 아들이며, 동시에 나폴리의 군주
  • 1364 - 필리포 2세 (1329–1374) : 필리포 1세의 아들이며, 명목상 라틴 제국 황제
    • 1356 - 필리포 3세 : 필리포 2세의 아들이며, 어린 나이에 사망하였고 작위는 그의 아버지에게 돌아갔다
  • 1374 - 자크 데 보 : 필리프 2세의 조카, 명목상 라틴 제국의 황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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