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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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 다카코
土井たか子
2005년 도쿄도의회 선거 유세장에서
2005년 도쿄도의회 선거 유세장에서
일본의 제68대 중의원 의장
임기 1993년 8월 6일~1996년 9월 27일
전임 사쿠라우치 요시오
후임 이토 소이치로
신상정보
국적 일본의 기 일본
출생일 1928년 11월 30일(1928-11-30)
출생지 일본 효고현 고베시
사망일 2014년 9월 20일(2014-09-20) (85세)
사망지 일본 효고현
학력 도시샤 대학
정당 일본사회당사회민주당

도이 다카코(일본어: 土井たか子, 1928년 11월 30일 ~ 2014년 9월 20일)는 일본정치인이다. 효고현 고베시에서 태어났다.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여성 최초의 중의원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12선 의원이었다. 본명은 히라가나가 없는 ‘土井 多賀子’이다. 2005년에 정계에서 은퇴했다.

이력[편집]

일본사회당이 46석을 획득해, 새로 선출하지 않은 22석을 합쳐 총 68석으로 제1야당이 되었으며, 총 252석 중 야당이 143석을 차지해 여소야대가 되었다. 또한 사회당의 11명을 비롯해 총 22명의 여성 의원이 당선되어 ‘마돈나 선풍’이라는 표현이 유행했다. 도이 다카코가 55년간 집권했던 자유민주당을 제치고 여소야대를 이룬 것을 두고 “산이 움직였다”고 표현한 것이 유명해졌다.
여당과 야당이 역전된 참의원에서 총리로 도이 다카코를 지명해, 당시 중의원이 지명한 현직 총리는 가이후 도시키였으므로 41년 만에 중의원참의원의 양원 협의회가 열렸다. 그러나 양원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으므로, 일본국 헌법 제67조에서 중의원의 우월을 규정한 것에 따라 가이후 도시키가 총리가 되었다.
또한 자유민주당이 도입한 소비세를 폐지하는 법안을 일부 야당과 연합해 공동으로 제출하여 12월 11일참의원을 통과했지만, 중의원에서 부결되었다.
“이제 하나의 산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이끌어 도이 열풍을 지속시켰다. 그 결과 일본사회당이 51석 늘어난 136석을 차지했다. 그러나 사회당이 단독으로 승리하자 공명당민사당이 거리를 두면서 연합정권 협의를 중단했다.

주요 저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