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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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반주 화면
함부르크의 가라오케 술집
노래방 기기

가라오케(일본어: カラオケ, 원래는 (から)オケ)는 "비어있는(空, から) 오케스트라(Orchestra, オーケストラ)"라는 뜻의 일본식 조어로 엔터테인먼트의 한 형식이다. 사람이 연주를 하는 대신 기계가 합성하는 반주음에 맞춰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는 기계나, 그 기계를 설치한 술집 등을 뜻한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노래방 등으로 부르기도 하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가라오케를 녹음 반주로 순화되어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세대[편집]

반주되는 방식에 따라 세대별 분류가 가능하며, 1세대는 반주자가 악기 연주가 가능한 사람으로 구성된 악단으로 고객의 요청곡이 지정되면 직접 연주하였다. 2세대는 악단의 반주를 저장 매체 등에 저장한 후 필요한 장소에 재생 장치를 통해 연주하였다. 특히 80년대 말에는 저장 매체로 레이저 디스크를 활용하여 반주에다 자막과 영상까지 제공하는 단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3세대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반주하는 방식으로 음원, 자막, 그리고 영상 처리가 자유로운 것을 특징으로 한다.

나라별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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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 대한민국의 와와전자라는 곳에서 부산광역시에 보급하면서 급성장 하였다. 당시의 컴퓨터 반주기 즉 노래방 기기는 모든 자막을 컴퓨터로 처리하여 반주와 동기화를 시키고, 배경 또한 일반 TV나 비디오 영상을 공급하여 믹싱하는 형태로 제공 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 노래의 멜로디에 맞게 글자가 색칠되고, 상하 좌우로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이 되는 등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노래 반주기와 자막 처리하는 기기가 별도로 제작되어 음과 자막 간의 싱크가 불일치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4자리 숫자로 된 번호에 9999를 넣으면 개발자의 인사말이 나오는 "easter egg"가 존재 하기도 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