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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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Korean Air DC-10-30 HL7328.jpg
사고 항공기

개요
발생일시 1989년 7월 27일
발생유형 항공기 추락
발생원인 조종사 과실
기상 악화
발생장소 리비아 리비아 트리폴리 인근
비행 내용
기종 DC-10-30
소속 대한항공
호출부호 KOREAN AIR 803
등록번호 HL7328
출발지 대한민국 서울 김포국제공항
경유지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
목적지 리비아 트리폴리 국제공항
탑승승객 182
승무원 18
피해 내용
사망자 79
부상자 0
생존자 124

대한항공 803편 추락사고1989년 7월 27일 대한민국 김포국제공항을 이륙, 태국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사우디아라비아 제다를 거쳐 리비아 트리폴리에 도착할 예정이던 대한항공의 803편(DC-10-30 여객기)이 악천후와 시야 미확보, 안개 등의 무리한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해 총 79명(탑승객 75명, 지상 4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원인[편집]

사고의 원인은 기장 김호준(54)이 부기장 최재홍(57), 항공기관사 현규환(53)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계 240m의 짙은 안개 속에서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 불시착하여 일어난 것이다.[1]

사건 개요[편집]

승객과 승무원 200명을 태운 대한항공 DC-10-30 여객기가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이 날 오후 2시 30분 경 추락하여 탑승객 중 75명이 사망했다.(리비아 현지 주민도 포함)[2] 탑승객 대부분은 중동 현지에서 근로하는 근로자들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건설대우건설, 동아건설 (공영토건 포함) 등 총 150명이 탑승하였다.

탑승자 명단[편집]

대한항공 측이 밝힌 탑승객 명단은 이하 아래와 같다.

  • 승객 : 182명 (외국인 탑승객 : 리비아인 7명, 일본인 3명)
  • 승무원 : 18명

국적[편집]

그 외[편집]

이 사고의 생존자 중 1명인 김윤규 당시 현대건설 전무는 이 사고의 후유증으로 눈 근육이 떨리는 증상을 겪게 됐다.

각주[편집]

  1. 신문박물관 1989년 국내 10대 사건
  2. “대한항공 DC-10 여객기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 상공서 추락”. 2019년 6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17일에 확인함. 
  3. “대한항공 사고 대책 본부 표정”. 2013년 6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