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헬리콥터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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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헬기 추락 사고
개요
발생일시 2008년 2월 20일 1시 40분 (KST)[1]
발생유형 추락
발생원인 기상악화[2]
발생장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비행 내용
기종 UH-1H
소속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204항공대대
출발지 국군철정병원
경유지 국군수도병원
목적지 204항공대대
승무원 7명
피해 내용
사망자 7명
생존자 없음.

용문산 헬기 추락 사고2008년 2월 20일 새벽 1시 40분[1]에 육군 204항공대대 소속의 UH-1H 헬기가 추락해 7명이 사망한 사고이다.[3]

군 당국은 기상 악화를 추락의 원인으로 결론내렸다.[2]

각주[편집]

  1. 전병선 (2008년 2월 20일). “양평서 군 헬기 추락 사고,탑승자 7명 전원 사망”. 국민일보. 2014년 7월 30일에 확인함. 
  2. 정충신 (2008년 4월 28일). "용문산 헬기 추락은 국지적 기상악화 탓". 문화일보. 2014년 7월 30일에 확인함. 
  3. 김정태·김정은 (2008년 2월 20일). “<양평 육군헬기 추락 현장, 조사작업 진행>(종합)”. 연합뉴스. 2008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