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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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Stomach colon rectum diagram.svg
하부 위장관의 그림
진료과종양학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대장암(大腸癌, 영어: colorectal cancer(CRC), bowel cancer, colon cancer, rectal cancer)은 대장직장, 맹장의 부위에 발생하는 의 한 종류이다. 세계적으로 2012년 한 해에 140 만건의 진단을 받았고 69만 4,000명이 대장암으로 사망하였다. 미국에서는 4번째로 발생 빈도가 높고, 서양에서 3번째로 사망률이 높다. 대장암은 대장에서 용종(폴립)이 선종으로부터 성장된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성 종양(良性腫瘍)으로 성장하나, 일부는 악성 종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대장암은 주로 대장내시경을 통하여 발견된다.

대장 벽면에 발생한 대장암 1기 및 2기의 경우에는 수술만으로 치료를 한다. 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완치되지 못한 경우, 대장암 세포는 림프절로 전이되어, 이 단계를 대장암 3기로 정의한다. 이 때는 수술 요법과 항암제를 이용한 화학 요법을 병행 치료한다. 암덩어리가 심하게 커지면 대장암 4기로 정의하여, 이는 화학요법을 사용해도 완치가 어렵다. 드물게 수술 요법과 화학 요법으로 치료되기도 한다.

원인[편집]

고령화와 식습관[편집]

대장암의 직접적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노화와 식습관이다. 그 외에 매우 작은 원인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 나이를 먹는 것은 자연적인 원인이므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주로 식생활 패턴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식습관 중에는 다이어트, 비만증, 흡연, 운동 부족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식품 중에는 육류, 가공육, 술이 주된 원인이다.

술과 대장암[편집]

미국 보스톤 대학 메디컬센터에서는 논문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알코올 섭취량의 정도와 대장암 위험성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평균 49.9 그램까지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은 대장암 위험률이 평균 21% 높아지고, 50 그램 이상 마시는 사람은 52%가 높아진다는 결과를 보였다.[1]

비만과 대장암

비만은 고혈압 및 당뇨를 불러오는 데다, 비만관련암(유방암,대장암 등)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비만 및 고도비만이 있다면 빨리 살을 빼야 한다.

진단[편집]

대장암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의 샘플을 체취해 진단하며, 의학촬영을 통해 병의 확산여부를 관찰한다. 암 검진은 대장암으로부터 사망을 예방하거나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치료[편집]

2020년 1월 6일, 미국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 연구소의 암 전문의 아하이 고엘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생쥐 실험 결과, 아스피린이 대장암세포가 자연적으로 죽도록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각주[편집]

  1. “술과 대장암”. 2021년 4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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