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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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割腹)은 일본의 무사 계급인 사무라이들이 사용한 자살 방법이다. 할복 때 무사는 미리 정해 놓은 규칙에 따라 그들의 복부를 깊게 가르며, 보조자가 뒤에서 무사의 머리를 베어준다. 봉건시대 일본에서 사무라이는 치욕스럽게 항복하느니 할복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명예로운 죽음이라고 여겼다. 또한 봉건 영주에게 충성을 표시하거나 숭고한 목적을 위해서도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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