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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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자

전기의자(電氣椅子)는 전기를 이용하여 사형을 집행하도록 특별하게 제작된 의자이다. 죄인을 전기의자에 앉히고 높은 전류를 가하는 도구로, 1890년 미국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토머스 에디슨이 만들었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고 정확히는 에디슨 연구소의 연구원이었던 해롤드 브라운과 아터 케넬리가 최초의 전기의자를 제작하였다.

발명[편집]

그 당시 에디슨은 자신의 회사에서 근무한 연구원인 크로아티아 출신의 물리학자 니콜라 테슬라교류 전류직류 전류 중 어떤 것이 실용적인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에디슨은 직류 전류를, 테슬라는 교류 전류가 실용적이라고 주장했고 그들의 대결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졌다. 결국 테슬라는 에디슨의 회사에 사표를 내면서 그 둘의 대립 구도는 갈수록 치열해졌다. 그러자 에디슨은 대중들에게 테슬라의 교류 전류는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위험한 것을 알리고 공포심을 심기 위해 교류 전류로 살인 코끼리를 도살하는 데 이용했다. 그리고 에디슨은 주지사에게 비밀스럽게 로비를 하고 제안을 부탁했다. 그것은 자신의 발명품을 사용해 사형수들을 고통 없이 인도적으로 처형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전기의자'로 동네의 유기견들과 들고양이들로 수없는 실험 끝에 동네에 개와 고양이가 안 보일 때쯤 탄생했다. 물론 작동 원리는 라이벌 테슬라가 주장한 교류 전류로 만든 것이었다. 테슬라의 교류 전류를 완전히 매장시키기 위해 만든 전기의자는 며칠 뒤 사형에 쓰였다.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는데 사형수에게 전기를 통과시켰지만 기절만 할 뿐

사용하는 국가[편집]

미국에서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그 사용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미군 점령 시기부터 1976년까지 사용되다 폐지되었다. 2010년 현재 미국의 텍사스 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에서 사용을 중지하였으며 일부 주에서 선택적인 집행 수단으로 유지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