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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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러시아
Единая Россия
당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창당 2001년 12월 1일
중앙 당사 러시아 연방 모스크바
이념/정치노선 국가주의
민족주의
보수주의
두마 의석수
238 / 450
지역의회 의석수
2,840 / 3,787

통합 러시아(統合Russia, 러시아어: Единая Россия), 또는 통합 러시아당러시아정당이자 집권당이다.

역사[편집]

1999년국가두마(하원) 선거 준비를 위해 세르게이 쇼이구 등이 결성한 정당을 "통일"이라고 불렀는데, 이 정당은 유리 루시코프 모스크바시장 등이 결성한 중도연합 "조국 전러시아"에 맞서기 위해 크렘린의 지원하에 결성된 것이었다. 이 두 정당이 2001년 12월 1일에 통합해 성립한 것이 통합 러시아당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제1기 임기 기간(2000년~2008년) 중에도 사실상 여당이었으나, 정작 푸틴은 통합러시아당에 가입하지 않고 있었다가 대통령 임기가 끝난 2008년에 정식 입당, 5월 7일에 당수에 선출되었다. 2012년에 푸틴이 제2기 대통령에 당선된 후 5월 26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새로운 당수로 선출되었다.

성향[편집]

푸틴의 지지자들과 다양한 사상을 가지는 정치가들이 모인 정당이나, 중도우파적 성격이 강하다. 2013년 6월, 전통적인 러시아의 가치관에 반하는 동성애 선전금지법을 제정하는 등 보수적인 색채를 보이고 있다.

비판[편집]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련 대통령2009년 "통합 러시아당은 소련 공산당의 다운그레이드판"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1] 한 선관위 관계자는 2011년 총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실행되었다는 폭로를 제기했는데, 이 과정에서 러시아 연방 공산당 등 야권도 동참하였다고 한다.[2] 2012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체첸 공화국의 어느 투표소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후보가 107%의 득표를 하였다.[3]

역대 당수[편집]

역대 대통령 선거결과[편집]

실시년도 대통령 후보 1차투표 득표수 1차투표 득표율 2차투표 득표수 2차투표 득표율
2004년 블라디미르 푸틴 49,565,238 71.3% 당선
2008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52,530,712 71.2% 당선
2012년 블라디미르 푸틴 46,602,075 63.6% 당선

역대 두마 총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득표수 의석수 득표율
2003년 22,779,279 225/450 37.6%
2007년 44,714,241 315/450 64.3%
2011년 32,448,000 238/450 49.3%

참조[편집]

  1. 고르바초프, 푸틴의 통합 러시아당 비판해 뉴시스, 2009년 3월 6일
  2. “통합러시아당, 총선 전에 득표율 미리 협의했다”… 모스크바 선관위 관계자 부정선거 실태 폭로, 국민일보 2011년 12월 7일
  3. 푸틴, 체첸에서 득표율 107%...어떻게 가능했을까? 머니투데이, 2012년 3월 7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