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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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편집]

亲日派 is simplified Chinese only while 親日派 is traditional Chinese. I cannot type Korean, so I post this talk in English.--Jusjih 2007년 2월 5일 (월) 02:51 (KST)답변

OK, I corrected it.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7년 2월 5일 (월) 03:01 (KST)답변
Thank you, but is it possible to distinguish traditional and simplified Chinese?--Jusjih 2007년 2월 6일 (화) 02:16 (KST)답변

NOT ALL CHINILPAS WERE EVIL[편집]

There must be people who forced to serve Japanese colonial regime or Japanese Empire with very strict oppression.It is not appropriate to regard all chinilpas as "traitors".

For example, Li Gwangsu wrote lots of pro-Japanese books claim that Korean must throw away their culture at all.I would not claim that he was correct in any sense,but we must understand that he claimed "naeseon-ilche" to achieve Koreans' equality comparing with Japanese.As you know he had once a good activist of korean liberation movement, but he was got despaired with overwhelming Japanese power and throw away the hope of Korean liberation.It was Japanese Empire and violent colonial oppression that made him a chinilpa.


We should feel sympathy or mercy to people who forced to be chinilpas in the highly oppressive colonial regime. Ofcourse I agree that some people like Li Wanyong can not be defended.222.225.181.227 2007년 5월 20일 (일) 00:03 (KST)답변

According to you, the 'violent colonial oppression' was only an indirect factor in making Li Gwangsu a 'chinilpa'. Unless he was forced to write so under direct threat, you cannot say he was forced.

일제 강점기의 친일파만?[편집]

이 문서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에 친일을 한 사람만 친일파가 되는데, 그렇다면 김완섭, 고젠카 등은 친일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인가요?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21일 (월) 20:18 (KST)답변

포함은 됩니다.%%스톰대박 %·% 2008년 9월 8일 (월) 14:13 (KST)답변
일제강점기 당시의 친일파, 신친일파로 분류를 나눠서 문서를 생성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스톰대박 %·% 2008년 9월 8일 (월) 14:13 (KST)답변

Japanophile[편집]

다른 언어 링크 중에서 영문위키백과의 Japanophile로 링크가 걸린 건 잘못된 거 아닙니까? Japanophile과 친일파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사티리스트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1:36 (KST)--사티리스트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1:36 (KST)답변

링크 삭제함. --사티리스트

문서 중 일부, 특히 대한민국의 친일파 부분이 우편향되어있군요.[편집]

친일 문제를 이슈화 시키는 사람은 친북 성향이 많다와 같은 지나친 추측성이고 편향된 문장이 많이 보입니다. 게다가 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회의 행동에 대한 출처로 소위 보수언론이라 불리는 뉴데일리 등의 기사만이 올라와 있어서 공정성이 떨어집니다. 친일파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민감한 사안인만큼 객관적인 사실만을 기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Lee Donghyeon (토론) 2010년 3월 6일 (토) 13:33 (KST)답변

문서 중, 특히 대한민국의 친일파 부분이 아주 민족주의적인 표현입니다.[편집]

<본문내용: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 149명 전원과 민주노동당 소속 10명 전원은 법안에 서명했으나,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은 121명 중 6명을 제외하고는 이 법안 발의에 대해 서명을 하지 않거나 거부하였다. [2]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를 비롯한 과거사 관련 위원회를 통폐합하거나 폐지하였다.>

이부분은 마치 친일파라서 서명을 하지 않고 거부하거나 폐지했다는 것은 그 자들이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인 것 확실시한다. 재산 몰수라는 법안 자체가 지극히 공정성과 객관성이 뛰어나다라는 '친일파' 민족주의적 행위가 있던 법안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대한민국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수만 1000명 가까이되는데 후대는 더 많은 친일반민족행위자의후손들이 생겨날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인원의 과거행적 부분과 출처를 무슨 근거로 지웠습니까? 실제로 가장 큰 이슈가 된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사람들이 과거 친북행적과 그에 따른 전과경력까지 가지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뉴데일리의 기사 또한 사설이나 칼럼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 기사이며 뉴데일리는 기사가 잘못되었다는 정정보도나 법적인 책임을 진적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공정성을 운운하는 것은 정치적 성향에 따른 주관적인 의견같군요.

위에 토론글 적은 분이 문제삼은데로라면 뉴데일리가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는 누가 내린 것이며, 베타뉴스의 게시판공정성은 얼마나 있길래 놔두고 뉴데일리 링크만 지운 것은 정치적 편향에 따른 일방적 행위같습니다.

좌익은 정의가 되고 우익은 친일이 된다는 저급한 논리는 위키백과를 훼손시킵니다. --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04:24 (KST)답변

꽉꽉히 막혀 사시는 분 같군요. 친일비판하면 좌익이라는 생각은 참으로 특이합니다. 편집부분은 저명성 없는 프리존이라서 되돌렸습니다. 남민전 사건등으로 친일인명사전 발간한 사람들이 친북행적이 있다고 했는데 남민전 사건은 군사정권의 조작이고 연루자들은 민주화운동자로 인정됬다는 것은 까막히 잊으신 모양이죠.%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10년 3월 24일 (수) 14:13 (KST)답변

글을 읽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뉴데일리와 프리존을 지우려면 다른 모든 링크도 지우길 바랍니다. 꽉꽉히 막혔다는건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여도 됩니까? 그런 논리라면 저는 님이 "꽉꽉히" 막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군요. 군사정권의 조작이라는 근거는 뭡니까? 제발 근거 없는 좌편향적 발언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법원의 판결이 확정되었고 번복이 되지 않았는데 저명성 없는 좌익언론의 주장만 늘어놓지 마시고 위키백과의 중립성을 따라주세요.--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4:25 (KST)답변

덧붙여서 프리존의 <그에 따라 다른 한편으로는 실질적 증거도 없으며 제시된 신문 자료도 조작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신빙성에 의문점을 주장하고 있다.> 이부분은 "다른 한편으로는" "주장하고 있다"로 했지, 사실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프리존이 저명성 없다는 것은 님의 정치적 성향일 뿐이고요, 일부에서 주장한다는 내용까지 지울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프리존을 문제삼으면서 엄연한 사실인 뉴데일리의 기사까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4:34 (KST)답변

사용자 씨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을 “재산 몰수라는 법안 자체가 지극히 공정성과 객관성이 떨어지는 '친일파' 마녀사냥식의 논란이 있던 법안”이라고 보시는군요. 그런 입장을 가지고 문서를 바라보기에 “좌익 선동적 뉘앙스가 강하”다고 보시는 것이구요. 어쨌든 저는 사용자:문 씨의 친일파에 대한 견해에는 관심도 없고, 문제 삼을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문 씨가 계속 문서에 넣으려고 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과거 친북, 반역행각을 일삼은 자들이 주축이 된 단체라는 점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 그에 따라 다른 한편으로는 실질적 증거도 없으며 제시된 신문 자료도 조작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신빙성에 의문점을 주장하고 있다.”하는 문장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겠습니다. 우선 ‘친북, 반역행각을 일삼은 자’라는 대단히 주관적이며 해당 기관을 모욕하는 표현을 그대로 드러낸 것은 매우 옳지 않습니다. 토론 앞부분에서 지적되었듯이 국가가 조작한 ‘반역’을 여전히 죄인 것처럼 표현한 것은 백과사전의 중립성을 지키지 못한 것은 물론, 위키백과의 지침인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에서 금지하는 ‘비방하는 내용이 될 가능성이 있는 정보’ 정도가 아니라 곧 비방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관리자들은 그 자신이 문서 편집에 참여했더라도 문서를 잠그거나 편집을 금지함으로써 해당 내용의 삭제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다시 덧붙이는 사용자는 주의를 받거나 차단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 참조) 관리자들은, 출처가 없거나 부정적인 투로 서술되고 되돌릴 중립적인 버전이 없는 전기를 논의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문장의 출처와 문장이 대응하지 않습니다. 해당 출처는 단지 박정희의 혈서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그것을 확장하여 친일인명사전 전체에 대한 신빙성 재고를 요구하는 문장은 대단한 비약입니다. 이 문장은 박정희 사건에 대해 명확히 한정하여 박정희 문서나 친일인명사전 문서의 작은 일부분에나 어울립니다. 견강부회가 아닌지, 독자연구가 아닌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사람 중에 특별히 이곳을 자신의 정치적 견해 홍보의 장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꼭 읽어 보시고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4:54 (KST)답변


사용자 Dalgial씨는 국가가 조작했다는 것을 확정된 사실인양 받아들이시는군요. 과거 친북행위에 관해 지나치게 한 쪽 측면, 주장만 반영하는 것이 아닌지 제고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헌법상에서 엄연히 북한은 불법세력이며 이에 동조하는 자는 반역이라는 데에 일말의 의심할 여지는 없습니다. 정치적 견해가 아닌 한국어판을 대다수가 이용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며 그에 따른 사실을 말하는 것도 홍보의 장으로 받아들이고 '친북, 반역 행각을 일삼은 자'라는 표현을 제 3자가 모욕을 느낄 정도의 편향적인 위키백과에 별 미련이 없군요.--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6:17 (KST)답변

그당시 정권이 조작했다는 것은 이미 널리 밝혀진 내용입니다. 진상 규명시기가 좌파정권 때라서 못 믿겟다니 말은 하지 맙시다. 그리고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판일 뿐입니다. 물론 한국어 사용인구가 대한민국민이 절대 다수이니 대한민국 입장이 주로 서술되기는 합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10년 3월 26일 (금) 16:33 (KST)답변
이미 널리(?) 도대체 어디서 밝혀졌는지 알려주시길. 혹시 북한에서 널리 알려진 내용입니까? 위키 한국어판을 북한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나보군요. 잘 알겠습니다. 저는 이만.--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0:40 (KST)답변
친일 청산 = 좌파 =북한으로 희한한 논리를 가진 분이군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참고로 북한사람들은 아니지만 탈북자도 있습니다. %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10년 3월 27일 (토) 07:14 (KST)답변
남민전 사건에 대해서 적어도 이런 인정(동아일보의 당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 보도)은 하셔야지요. 잘 읽어 보면 동아일보는 남민전에 대해 사용자:문 씨와 같은 논지를 갖고 있지만, ‘친북, 반역 행각을 일삼은’ 집단이라고 결코 표면으로 드러내어 매도하지 않지요. 앞서 얘기한 대로 정치적 견해는 아무 상관 없으니 나머지 충고와 당부는 수긍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Dalgial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02:30 (KST)답변

토론을 시작합니다.[편집]

현 문서에서 다음의 부분이 문제입니다.

  • 국회 프락치 사건과 반민특위 습격사건을 꾸미기도 하였다. <- 국회프락치 사건이 꾸며진 것이라는 것은 특정세력의 주장일 뿐입니다. 입증된 어떤 출처도 없습니다.
  •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가치는 높은 편이다. <- 학문적인 가치가 높다고 규정하는 것은 백:모호 의 위반입니다.
  • 다른 쪽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과거 친북, 반역행각을 일삼은 자[1]들이 주축이 된 단체라는 점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 그에 따라 다른 한편으로는 실질적 증거도 없으며 제시된 신문 자료도 조작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신빙성에 의문점을 주장하고 있다.[2] <- 출처가 있는 문제없는 내용입니다.

--Mirk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00:39 (KST)답변

네, 이의제기 감사합니다. :) 제 의견대로 정리해볼게요.
  • 국회 프락치 사건은 조작 의혹이 상당히 짙은 사건입니다. 여기

이 사건에 대해 좀 길게 설명하겠습니다. 당시 서울지방검찰청에 따르면, 1949년 3월 경 소장파 의원들에 대해 특별사찰반을 편성해 내사하던 중 남로당원 전우겸의 진술을 받아 5월 20일 이문원, 이구수, 최태규 등 소장파 의원들을 구속했고 6월 10일 개성에서 광주리 장수로 변장한 여자 남로당 특수공작원 정재한의 음부 속에서 비밀보고문을 찾아내 6월 20일 노일환, 김옥주, 강욱중, 박윤원, 황윤호, 김약수, 서용길, 신성균, 배중혁, 김병희 등 의원들과 변호사 오관을 구속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이 남로당 특수공작원이라는 정재한은 피고인들과 변호인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법정에 나타나지 않아 이 사건에 대한 의문만 크게 만들었습니다. 이 당시 미국 대사관에서도 사안의 중대성때문에 정재한의 신병및 공개를 요구했으나 이러한 요청은 묵살당했습니다.

먼저 정여인의 옷을 샅샅이 수색해도 단서가 나오지 않았는 데 용변을 보게하니 변소에서 자신의 음부를 주무르며 주춤하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에게 암호문을 뺏겼다고 진술했는데, 마치 경찰들이 여인의 음부 속에 보고문이 있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느낌을 줬었습니다. 또한 박헌영에게 보내려 한 보고문이라는 것도 평양의 박헌영이 매일 신문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어요.

또한 보고문에 따르면 소장파 의원들이 외국군대 철퇴 진언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 정작 의원들이 제출한 것은 여인이 붙잡힌 지 일주일 후인 6월 17일이었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앞뒤가 맞습니까?

그외에 사건의 중요성에 불구하고 유죄판결을 할 형식적인 증거가 없었으며, 재판을 받았던 의원들에 따르면 고문을 받았다고 한결같이 진술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 남았던 분이 서용길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나중에 오제도 사상검사한테 가서 따지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오제도 사상검사도 여러 가지 무리수를 인정하지만 "공산당을 잡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는 식의 답변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 이정도만 살펴봐도 이게 조작의 냄새가 매우 짙었다는것은 금방 확인이 가능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판단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그 곳에 활동한 사람들 내역을 보면 '한국현대사 박사 1호'로 권위높은 서중석 교수라든가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이밖에도 도진순,오영섭 교수 등 보수성향의 역사학자분들도 참여하셨습니다. 그러니깐 각계 각 분야에서 권위 높은 분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크게 논할게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 여기서 왜 '친일파&과거사 청산 작업하는 사람=종북주의자'라고 단정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백:사랑방에서도 언급했지만, 단적인 예를 들어서 독립운동가로 광복군 총사령관 지내셨던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이신 분 경우 친일재산조사위원회라든가 과거사 청산 활동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데# 이분도 '종북주의자'입니까? 이것도 그다지 잘 이해 안갑니다. 이 부분은 백과사전 활동하는 사용자분들의 판단하에 맡겨볼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01:03 (KST)답변
  • 길게 적어 두셨는데 결국 독자연구입니다. 위키백과는 사실만을 적는 곳이므로 사실로 확정된 것 만 적어야지 새로운 결론을 만들어 내 기여될 수는 없습니다.(설사 그것이 맞다고 주장할지라도) 즉 어떤 출처에도 해당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고 결론났다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것을 의혹이 있다는 이유로 조작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백:독자연구의 위반입니다. 공신력 있는 기관(법원, 정부기관 등)에서 해당사건을 조작이라고 공식발표한 것이 있으면 제시해 주세요.
  • 권위의 수위는 위백에서 자체 판단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 주장 역시 개인적으로 볼때 권위가 높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백:모호한표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박지성은 훌륭한 축구선수이다 란 내용이 위백에 기여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 친일파를 종복주의자라고 단정짓는 내용은 없습니다. 펙트는 보수단체가 민족문제연구소의 인물이 과거 행적이 친북성향이라고 주장했다 일 뿐입니다. 두번째의 권위가 높다를 단정적으로 쓴 것처럼 민족문제연구소 = 종복주의자 라고 규정지은 것이 아니라 주장에 대한 출처를 인용했으므로 독자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Sienic님은 친일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위백편집지침을 거스르면서 편집하는 것을 정당화하시는 것 같은데 위백에서의 토론은 어느것이 사실이며 편집지침에 맞느냐일 뿐이지 친일파나 민족문제연구소에 대한 가치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해 주세요.Mirk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01:18 (KST)답변
밀크님 초면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님이 제시한 다른 쪽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과거 친북, 반역행각을 일삼은 자[3]들이 주축이 된 단체라는 점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의 출처가 무려 뉴데일리네요? 뭐 딴지걸겠다는건 아니지만, '그러나 민문연엔 다수의 우파 학자, 심지어 뉴라이트 출신도 있다'는 내용 추가는 괜찮으려나요? --Saehayae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23:49 (KST)답변
출처가 있고 관계된 내용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5:07 (KST)답변

친일인명사전의 학문적 권위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살펴보면 그 내용의 엄밀함에 놀라게 됩니다. 워낙에 예상되는 테클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뉴데일리는 오보와 자극적 기사로 아주 유명하지요.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2:15 (KST)답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이 뭐에요? --Mirk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5:07 (KST)답변
  • 딴건 모르겠는데 저명성이 의심스러운 인터넷 매체의 기사도 아닌 '게시판 글'을 출처로 삼는 부분은 문제가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4:32 (KST)답변
  • 아울러 내용 역시 지만원 등 보수주의 진영에서 문제제기 했따는 식으로 고쳤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민문연 사람들이 종북파라고 확정 밝혀졌다가 아니라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그렇게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4:34 (KST)답변

각국의 친일파 비율[편집]

2012 BBC 각국의 대일 여론 조사 .[1]
국별 친일 반일 중립 차이
나이지리아의 기 나이지리아 80% 10% 10% 70%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77% 5% 18% 72%
미국의 기 미국 74% 18% 8% 56%
캐나다의 기 캐나다 72% 16% 12% 56%
영국의 기 영국 70% 17% 13% 53%
케냐의 기 케냐 68% 15% 17% 53%
프랑스의 기 프랑스 66% 24% 10% 42%
오스트레일리아의 기 오스트레일리아 65% 23% 12% 42%
스페인의 기 스페인 62% 17% 21% 45%
브라질의 기 브라질 60% 22% 18% 38%
독일의 기 독일 58% 29% 13% 29%
칠레의 기 칠레 57% 12% 31% 45%
페루의 기 페루 57% 14% 29% 43%
이집트의 기 이집트 57% 15% 28% 42%
러시아의 기 러시아 54% 10% 36% 44%
가나의 기 가나 48% 10% 42% 38%
인도의 기 인도 44% 11% 45% 33%
멕시코의 기 멕시코 44% 26% 30% 18%
일본의 기 일본 41% 9% 50% 32%
파키스탄의 기 파키스탄 41% 17% 42% 24%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38% 58% 4% -20%
중국의 기 중국 11% 87% 2% -76%

이 표의 친일은 본문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일본에 대해 호감을 가진 사람'과 본문의 친일파는 명백히 다른 개념입니다.--Ta183ta (토론) 2015년 12월 28일 (월) 17:47 (KST)답변


참고 문헌[편집]

  1. BBC World Service poll, Mostly Positive vs. Mostly Negative views regarding the influence of various countries. 24,090 citizens in 22 countries, were interviewed face-to-face or by telephone between 6 December 2011 and 17 February 2012.

한국은, 마치 「친일죄」인 것 같은 법률이 있네요. 훌륭한 민족주의적 발상입니다.[편집]

다른 나라의 친일율의 기사의 란에서 치우친 견해로 쓰여져 있는 개소를 삭제했습니다. 당신들의 나라에 있어서는 「죄」에서도,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 있어서는 단지 단지 일본과 친하다고 하는 의미가 있는 것 뿐입니다. 또, 한국어위키백과에는 타언어 판의 임시 링크제(참조)도가 없는 것 같아서 했기 때문, 일본어판위키백과에의 링크는 URL을 붙였습니다.

일단 출처가 없고, “이러한 「친일죄」시스템은 즉각 폐지해야 한다.” 같은 비중립적인 문장이 있는 것을 이유로 해당 문단은 제거했습니다. 또 기존에 있던 “각국의 친일파 비율” 문단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친일파와는 거리가 있기에 삭제했습니다. --Whentime123 (토론) 2015년 8월 19일 (수) 20:46 (KST)답변

제목에 대해[편집]

친일파라 하면 광복 이후의 친일파를 일컫기도 하고, 일본 제국에 가담한 친일반민족행위자를 일컫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문서의 제목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RhapsoDJ (토론) 2018년 6월 20일 (수) 16:59 (KST)답변

이 문서에서는 일제강점기 한국에만 한정된 내용만을 서술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데다 어감상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해석될 수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표제어는 적절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Kafuka...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20:54 (KST)답변
친일파가 더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생각됩니다. 건전한 의미에서의 ‘친일’을 떠올릴 수도 있어서 그리 적합한 표제어도 아니구요, 내용상으로도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적합합니다. 법적으로도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용어를 씁니다. --RhapsoDJ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21:51 (KST)답변
그렇다면 표제어를 바꾼다고 했을 때 '친일파' 문서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문서로 리다이렉트되는 것과 두 문서로 분리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Kafuka...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22:02 (KST)답변
먼저, 한국에서는 ‘친일’ 집단이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수혜를 독점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친일파’ 하면 대부분 ‘친일반민족행위자’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넘겨주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며, 일반적으로 욕을 먹지 않는, 건전한 목적의 친일은 다른 문서를 참조하라는 틀을 붙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RhapsoDJ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22:11 (KST)답변
친일파라는 말이 "일제 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약탈 정책을 지지·옹호하여 추종한 무리"를 뜻하기도 합니다. 굳이 바꿔야 한다면 "반민족행위자" 같은 낱말보다는 "일본 제국주의 부역자" 같은 낱말이 더 중립적이지 않을까요? --Jon Sega (토론) 2018년 10월 11일 (목) 23:49 (KST)답변
저는 문서에 '민족'이 들어가는 것에 부정적입니다. 이 민족은 한민족을 뜻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곳이지 한국인을 위한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중립적이지 않은 표현입니다. ParanOcean (토론) 2018년 11월 7일 (수) 01:00 (KST)답변

이미 일제 강점기 일본 제국에 협력한 사람들의 호칭으로 "친일파"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 우호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지배적인 뜻이 아닙니다. 널리 쓰이는 용어를 그냥 쓰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1월 8일 (목) 09:55 (KST)답변

일반적인 "pro-Japan"에 대해서는 따로 친일 문서가 있으니, 이 문서는 친일파로 두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미 고유명사화 되어서 영어권 등에서도 그냥 "chinilpa"로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렛 (토론) 2018년 12월 13일 (목) 06:0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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