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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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 曺, 租)씨는 한국의 성씨 및 중국의 성씨다.

나라 조 趙 [편집]

(趙, 병음 : Zhao)씨는 주나라 목왕산융 지역 산시성 호족 조보(造父)가 진(晉)나라에 속하였던 조(趙)에 봉해져 후에 조(趙)나라가 되므로 자손들이 성으로 삼았고, 조 무령왕이 유명하다. 전국시대 말기 조나라는 진나라 태자을 괴롭힌 죄로 진나라에 의해 수도 조나라 한단이 불태워지면서 멸망했다. 조고(趙高)는 진(秦)나라 환관으로 진나라 멸망의 계기가 되었다.

조(趙, Jo, Cho)씨는 한국 성씨순위 7위 98만명이다. 중국에서 동래한 성본으로는 송나라 태조 조광윤의 후손 조천혁(趙天赫)은 국난을 피하여 고려에 들어와 임천 조씨을 이루었다. 조세주(趙世胄)는 오계(五季)의 난을 피해 고려에 들어와 김제 조씨을 이루었다. 조정(趙鼎)은 장길(張吉)과 함께 신라로 들어와 함안 조씨을 이루었다.

선계 미상 성본으로는 조맹(趙孟)은 한양부 풍양현 출신으로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우고 풍양 조씨을 이루었으며 조지수(趙之壽)의 후손들이 고려쌍성총관부 총관을 계승하다가 공민왕조에 친원 세력은 북방으로 도피하였고, 반원 세력은 한양 조씨을 이루었다. , 조선조 세도가가 되었다. 조춘(趙椿)은 저장성에서 왔으며 평양 조씨의 시조이고 고려조일신(趙日新)등이 친원 세력에 속하였다.

무리 조 曺 [편집]

(曹, 병음 : Cao)씨는 초나라, 주나라, 소그드인 계통이 있다. 초나라 조(曹)씨는 (妘)씨에서 파생된 성씨로 전한다. 주무왕(周武王)의 동생 진탁(振鐸)이 조(曹)나라에 봉해져 후손들이 (曹)을 성으로 하였다. 소그드인 사용하는 9가지 성씨 가운데 (曹)씨가 있다. 인물로는 서초의 장령 조구(曹咎), 후한 재상 조조(曹操), 삼국시대 위나라 개국자 조비(曹丕)등이 있다.

(曺, Cho)씨의 한국 시조는 진평왕의 사위였던 조계룡(曺繼龍)이다. 전설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조에 예향(禮香)이라는 여성이 하늘에 기도를 올리니 태기가 있어 아들을 낳았는데, 겨드랑이에 조(曺)자가 새겨져 있었다. 그 아이에게 진평왕은 성은 조(曺), 이름은 계룡(繼龍)으로 지어주었으며, 성장하여 진평왕의 부마가 되었다고 한다. 한국 토착 조씨는 창녕 조씨가 대본이며, 창녕 성씨와 먼 친족이라고 한다.

조세 조 租 [편집]

조(租)씨는 한국 고대 토성이다. 7세기 신라-가야 출신의 백제 관료 조미압(租未押)이 있었다. 조미압은 종발성, 현재 부산의 현령이었다고 한다. 조세 조(租)씨는 현재 남아 있지 않으나, 고려 초기 한국의 토착 호족들이 유사한 성씨,다른 성씨로 바꾼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