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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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章, 莊, 蔣)씨는 중국 및 한국의 성씨이다.

베풀 장 張[편집]

중국[편집]

(張, 병음 Zhang)씨는 중국의 한족소수민족의 성씨로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북미 등 다양한 지역에 1억명 이상으로 분포하고 있는 중화 1대성으로 인구 순위는 편차에 따라 1~3위이다. 장(張)씨는 대만 원주민들과 중국 소수민족이 많이 사용하는 성씨로, 최소 대만 장씨의 30% 정도는 원주민들이라고 한다. 장(張)씨의 황제 아들 청양(靑陽)이 휘(暉)를 낳았고 호성(弧星, 아홉개의 별)을 보고서 활과 화살을 제작, 호성(弧星)을 주관하여 제사하고 성을 장(張)씨라 하였다고 전한다. 장의(張儀)는 진(秦)나라 재상으로 선조 미상이다. 장량한(韓)나라 유민 출신으로 한(韓)이 진(秦)에게 패망하자 장(張)씨로 개성하였다. 삼국시대 장료(張遼)는 유목 민족 출신으로 섭(聶)씨였으나, 장(張)씨로 개성하였다. 장맹담(張孟談)은 조(趙)나라의 개국공신, 장건한(漢)나라 무제실크로드 개척자, 장비촉한(蜀漢)의 무장이다. 장궤(張軌)는 5호 16국전량(前涼)의 군주이다.

한국[편집]

(張, Jang)씨는 2000년 기준 919,339명으로, 한국 성씨 인구 순위는 9위이다. 선계 미상의 본이 많다.

글 장 章[편집]

(章, 병음 : Zhang)씨는 주나라 건국공신 강태공의 강씨(姜氏)에서 분파한 성씨이다. 장한(章邯)은 기원전 진나라 말기, 하북(河北)의 진(秦)나라 주력부대의 장군이다.

(章)씨의 한국 시조는 중국 송나라 건주(建州) 사람 장종행(章宗行)으로 고려에 귀화하여 충렬왕 때 예문관 대제학과 춘추관사를 지냈다.

씩씩할 장 莊[편집]

(莊, 병음 : Zhuang)씨는 중국에서 계출된 성씨이다. 장자(莊子)는 전국시대 송나라 출신의 사상가이다. 장교(莊蹻)는 초장왕의 후손으로 초나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기타 회족, 계통과 주(朱)씨에서 개성한 장씨가 있다고 한다.

(莊)씨의 한국 본관은 금천이고 시조는 장보(莊甫)로서, 고려 명종 때 무신으로 병부원외랑을 지내다가 거제현감으로 좌천되어 후에 귀양가서 졸하였다고 한다. 1세조 장숙(莊俶)은 조선 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황해도의 토산현감(兎山縣監)을 지냈다.

줄 장 蔣[편집]

(蔣, 병음 : Jiang)씨는 전국시대, 장나라가 망한 후에 희성 공족과 유민들이 국호을 성으로 하였다. 인물로는 삼국시대 장완, 중화민국의 국가원수 장제스가 있다.

(蔣)씨의 한국 시조 장서(蔣壻)는 송나라의 신경위대장군으로, 고려 예종 때 금나라의 침입을 당하게 되어 한반도에 망명하여 아산을 본관으로 하였다. 인물로는 세종시대 과학자인 장영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