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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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顔)씨는 한국의 성씨 및 중국의 성씨다.

한국[편집]

편안할 안 安

(安)씨는 한국 인구순위 18위 64만명이다.

  • 광주 안씨(경기) 시조 안방걸(安邦傑)은 고려 태조 때 경기도 광주 지방에 관리가 되었다고 한다.
  • 순흥 안씨는 경북 순흥의 토착 성본으로 시조는 고려 신종 때 순흥에 정착한 안자미(安子美)이다.
  • 신죽산 안씨는 순흥 안씨의 분적 성본으로 시조는 안원형(安元衡)이다.
  • 죽산 안씨는 안(安)씨의 도시조(都始祖) 안원(安援)은 본래 당나라 종실(宗室)인 이(李)씨였는데, 당나라 헌종 2년(신라 애장왕 8년)에 신라로 건너와 개성(開城) 송악산(松岳山) 아래에 정착해 살면서 아들 이지춘(李枝春), 이엽춘(李葉春), 이화춘(李花春) 3형제를 두었다.
  • 탐진 안씨(耽津安氏)의 시조는 안원린(安元璘)으로, 고려때 문과에 급제하고, 정당문학(政堂文學) 검교중추원사(檢校中樞院事)를 지내고 탐진군(耽津君)에 봉해졌으며, 이런 연유로 후손들이 탐진을 관향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 안처현(安處玄)은 서기 888년 경주부(慶州府)에서 출생하였고 본관은 안강(安康)이다.

중국[편집]

편안할 안 安

(安)씨 중국 성씨로 계통이 소수 민족 포함하여 10가지 정도의 계통이 있다. 중국에서는 우즈베키스탄/위구르족 지역을 안식국으로 불러 이 지역 사람들이 안씨가 되었지만 계별적으로 출신은 다르다. 당나라 무렵에 소그디아 안에는 안(安)국과 강(康)국이 있었다. 안씨에는 북위 선비족도 계통도 있으며, 선비 복성 가운데도 안지(安迟)라는 성이 있어서 줄였다고 한다.

  • 안세고(安世高)는 한나라 무렵에 파르티아/우즈베키스탄 왕족의 출신 승려로 후한에서 불교을 전파하였다.
  • 안현(安玄)은 안세고을 따라 온 승려 인데 안국 출신이라 안씨가 되었지만, 안세고와 같은 가계는 아니다.
  • 안지(安迟)는 북위 선비족 복성이다.
  • 안연언(安延偃)은 당나라 현종 때 소그디아 출신의 이란계 무장이다. 안록산의 양아버지이다.
  • 안록산(安祿山)의 친부는 소그디아 강(康)국 출신으로는 소그드인 강씨였다. 안연언의 양아들이 되어 안씨가 되었다. 어머니는 돌궐족이다.
  • 안중회(安重誨)는 후당의 총리였다. 후당 황제 이종후, 군권을 맡은 주홍소(朱弘昭)는 위구르족 출신이었다. 안중회 가문은 이종후와 주사적심과 가까운 인척 관계이다. 중국 기록에 의하면 설연타/셀렝가 출신의 위구르족 들이 당나라에 귀화하여 안씨가 되었다고 한다.
  • 중국 소수 민족 이족이 명나라 때 안씨로 창성하였다.
  • 청나라 때 몽골족다우르족이 안씨로 병경하였다.
  • 기타 당나라 때 선비족으로 전하는 해인(奚人)이라는 사람이 안씨로 변성했다고 한다. 또한 안씨에는 출신을 알 수 없는 외국 사람도 많다고 한다.
顔 낯 안

(顔)씨는 공자의 제자 였던 안회(顔回)에 연원을 둔다. 인물로는 후한원소 진영의 무장 안량, 당나라 현종 때 서예가 안진경(顔眞卿)이 있다. 안진경(顔眞卿)은 당나라 현종안녹산(安祿山)의 반란을 방어하였다. 이들은 당나라 리왕조와 매우 친화적인 가문이다.

俺 안 (엄)

俺는 중국에서 안으로 발음되는 성씨로 현재에 많이 없지만 송나라 때 중국에 들어온 유태인 성씨이다. 중국에서도 많은 쓰는 성으로 변성하는 경우가 있다. 이 무렵에 유태인들은 장, 조, 리, 진/(김), 안씨 등을 사용했다고 한다. 俺는 한국에서는 엄으로 발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