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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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
Cho Chihun
한자 趙治勳
출생일 1956년 6월 20일(1956-06-20) (58세)
출생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거주지 일본 일본 지바 현 지바 시
사범 기타니 미노루
소속 일본기원
프로 입단 1968년

조치훈(趙治勳, 1956년 6월 20일 ~ )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프로 바둑 기사이다. 부산 출생이다. 일본에서 호칭을 25세 본인방 치훈(二十五世本因坊治勲)이기도 한다. 그의 바둑제자는 같은 한국 국적의 일본기사인 김수준 8단이 있다. 그 외 다른 제자들은 한국기원과 일본기원 그리고 관서기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약력[편집]

  • 1962년 6세때 일본으로 건너감. 기타니 미노루(木谷實) 9단 문하로 입문.
  • 1968년 프로 입단(만 11세9개월로 일본기원 최연소 입단 기록)
  • 1968년 2단.
  • 1975년 제12기 프로십걸전 우승. 최초의 빅 타이틀.
  • 1980년 명인전 우승. 이후 명인전을 5연패하여 최초의 명예명인(名譽名人) 자격 획득.
  • 1981년 4월 9단.
  • 1983년 기성전, 명인전, 혼인보전에 우승하여 대삼관(大三冠) 달성.
  • 1987년 천원전에 우승하여 최초의 그랜드슬램 달성.
  • 1989년 혼인보 탈환. 이후 1998년까지 10연패하여 제25대 명예 혼인보(혼인보 치훈) 자격 획득.
  • 1991년 후지쯔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 우승.
  • 1997년 두 번째 대삼관 달성.
  • 2003년 제8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에 후원사 시드(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
  • 2005년 일본기원 사상 세 번째 통산 1천200승 달성.(48세 7개월.승단 후 36년9개월만에 거둔 1천200승은 일본기원 사상 최단기)
  • 2005년-2007년 십단전 3연패 달성.
  • 2007년 NHK배 우승. (통산 70회 우승)
  • 2008년 일본기원 사상 두 번째 통산 1천300승 달성(51세 11개월. 승단 후 40년 2개월만에 거둔 1천300승은 일본기원 사상 최단기)
  • 2008년 8월11일 일본기원 사상 두 번째 통산 2천국 대국.
  • 2010년 12월 일본 최다승 경신.(1364승)
  • 2011년 9월 현재 일본 최다 통산 타이틀 획득(72회) 기록.
  • 2012년 9월 27일 일본기원 사상 최초 통산 1천400승 달성 (56세 3개월.)[1]
  • 2014년 현재 일본 통산 최다 타이틀 획득(73회) 기록.

일화[편집]

  • 부산에서 태어나 6살때 일본으로 건너간 후 지금까지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 만 11년 9개월로 일본기원 최연소 입단기록을 수립하였다.
  • 2011년 9월 현재 일본 최다 통산 타이틀 획득(72회) 기록을 가지고 있다.
  • 기풍은 승부에 집착하여 항상 최선의 한 수를 놓기 위해 장고하는 스타일이나, 속기의 명수로도 알려져 있다.
  • 조상연은 그의 형이고 조남철은 그의 숙부이다.
  • 어릴 적 이름은 조풍연이었으나 지나던 어느 스님이 이름을 바꾸면 대성할 것이라 하여 조치훈으로 바꿔 불렀다.

관련 항목[편집]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조치훈, 일본 최초로 1400승 달성", 《한국기원》, 2012년 9월 28일 작성. 2012년 10월 9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