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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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형.

조류인플루엔자(鳥類-, 영어: avian influenza, bird flu, AI)는 조류가 걸리는 전염성 호흡기 질병이다.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모든 조류인플루엔자는 하나의 종(種)인 'A형 인플루엔자'에 속한다.

인플루엔자은 종을 넘어 적응할 수 있고, 특히 사람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1900년대초에 이탈리아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목차

감염 [편집]

병원체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형에 의해 발병한다. 최근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조류인플루엔자는 그 변형인 H5N1 바이러스에 의해서다. 이 바이러스는 저병원성과 고병원성으로 구분되는데, 고병원성의 경우 인체 간의 감염될 수 있다. 2013년 3월 4일 새로운 변형 H7N9 바이러스 감염자가 중국 상하이시 안후이성에서 사망하였다. H7N9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된 것은 이번이 세계최초이다.

증상 [편집]

조류인플루엔자(H5N1)과 신종플루(H1N1)의 차이

독감과 비슷한 증세로, 다음과 같다.

  • 38도 이상의 고열
  • 기침
  • 인후통
  • 호흡곤란

각 국의 발생 현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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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편집]

2003 ~ 2004년 [편집]

2003년 12월 10일부터 2004년 3월 20일까지 102일간 10개 시군에서 109건이 발생하여 가금류 500만마리를 살처분하고, 살처분보상금 등 1,53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1]

2006 ~ 2007년 [편집]

2006년 11월 22일부터 2007년 3월 6일까지 104일간 5개 시군에서 7건이 발생하여 가금류 280만마리를 살처분하고, 살처분보상금 등 58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1]

2008년 [편집]

2008년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42일간 19개 시군에서 33건(닭 22건, 오리 11건)이 발생하여 가금류 1,000만마리를 살처분하고, 살처분보상금 등 3,0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1]

2011년 [편집]

2011년 초반 충청남도 천안에 33일 사이에 두번 발생하였다.[2]

중국 [편집]

2013년 [편집]

2013년 3월 H7N9 바이러스 감염자가 중국 상하이시 안후이성에서 사망하였다. 이후 상하이와 장쑤성 난징시에서도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되었다. H7N9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발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백신이 없는 상태이다.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편집]

  1. 임일영 기자. “되살아나는 '조류인플루엔자 악몽'”, 《서울신문》, 2010년 12월 9일 작성. 2010년 12월 9일 확인.
  2. 천안서 33일만에 고병원성 AI 발생 연합뉴스 2011-03-05